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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복 영동군수, 지역 발전 토대 다질 정부예산 확보 ‘분주’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박세복 충북 영동군수가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발전의 토대 조성을 위한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박세복 군수는 16일 국회를 찾아 이헌승 국토교통위 상임위원장, 이종배 예결위원장 등을 만나며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 설명과 함께 정부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열악한 군 재정을 극복하고 지역발전을 가속화시킬 최고 대안은 국가예산의 확보이기에, 박 군수는 지역의 주요 사업 예산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예산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박 군수는 이날 오전부터 국토위 이헌승 상임위원장, 이종배 예결위원장, 박덕흠 지역구 국회의원을 차례로 만나 노근리 쌍굴다리 통행로 대체 철도입체교차로 개설 사업을 설명하며 지하차도 개설 사업비 100억원 중 국비 75%를 지원해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이어 지난 9월 국토교통부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된 국지도 68호선 영동 양산~양강 도로건설의 중요성을 피력하며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국비 조기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어서실 농촌재생뉴딜사업’이 지역주민들의 숙원이자 현안사업임을 강조하며 조속한 추진을 위한 정부예산 지원을 강력 요청했다.
이들 사업들은 쇠락해가는 고령화 농촌의 위기극복과, 균형성장, 주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지역에 필수적인 사업들이다.
박세복 군수는 최대한 많은 정부예산을 확보해 지역발전을 이끌겠다는 강한 의지와 열정을 내비치며 전략적인 정부예산 확보활동을 이어갔다.
박세복 군수는 이들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미 군은 지역특성을 반영한 치밀한 사업계획과 전략을 마련해 놓은 상태로 군정 전분야에서 빈틈없는 군정과 예산확보 노력을 하고 있다.
이후에도 박세복 군수는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군민의 목소리를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 군수는 “재정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긍정적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는 정부예산 확보가 선행되어야 한다”며”며 “관련 부처와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해, 정부예산의 원활한 확보로 지역발전과 군민행복을 앞당기겠다”고 했다.
한편 영동군은 예산심의 동향 파악, 국가 정책방향에 맞춘 대응전략 마련, 지역구 국회의원·중앙부처 방문 등 편성 순기보다 한 박자 빠르게 전략적인 예산확보 활동을 추진중이다.
또한, 연초부터 군정 전분야에서 공모 사업을 적극적으로 신청해 결실을 일궈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며 자생력을 강화하고 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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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영산동 공영주차타워 준공식’개최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도심 주차난과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영동읍 계산리 영동경찰서 인근 영산동 공영주차타워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15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군은 그동안 도심 일대 주차난으로 인한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전략적인 공모유치 노력으로 2018년 국토교통부 지역수요맞춤형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총사업비 42억5천여만원을 투입해 관련 사업을 꼼꼼히 추진해왔다.
이번에 완공된 주차장은 4층5단, 연면적 4,081㎡ 규모로 주차면 134면과 자전거 거치대 30면으로 조성됐다.
주차장을 이용하는 주민 편의를 위해 엘리베이트와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도 갖췄다.
그간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 감소는 물론, 전통시장의 이용편의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수철 건설교통과장은“그동안 도심 불법주정차와 교통혼잡으로 많은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의 주차난이 크게 개선되길 기대한다”며 아울러 “주차난 해소로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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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군, 천사의 섬 신안군과 자매결연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국악과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이 천사의 섬이라 불리는 신안군과 15일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자매결연을 맺었다.
군은 당초 영동군의 생일이나 다름없는 5월 26일 ‘군민의 날’에 신안군과 특별한 인연을 맺으려 준비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돼 이날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세복 영동군수와 박우량 신안군수, 김용래 영동군의회 의장과 김혁성 신안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양 지자체는 영동군청에서 자매결연 교류기 게양식을 갖고 이후 행사장으로 이동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자매결연 행사를 진행했다.
자매결연 협약서 낭독과 서명, 기념품 교환 등의 시간 등을 가지며 양 지자체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며 더 높은 도약과 상생발전을 위해 서로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신안군은 3만8천여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전국에서 가장 많은 1004개의 섬이 있어 ‘천사의 섬’으로 불리며 천일염과 김, 홍어 등의 수산물이 유명하다.
재작년 6월 신안군 공무원들이 레인보우영동연수원에서 공직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갖은 이후 관계가 돈독해지기 시작해 자매결연까지 이어졌다.
양 기관은 수차례 실무협의를 거치며 오랫동안 상생발전을 위한 자매결연을 준비해 왔다.
협약에 따라 지역 문화·관광자원 연계 및 홍보, 지역 축제의 성공개최와 활성화, 농·수산물의 구매 및 홍보, 행정정보 및 우수정책 공유 등의 교류협력 활동에 나서게 된다.
교류가 활성화되면 각 지역의 명품 특산물들을 손쉽고 저렴하게 접할 수 있고 관광 편의도 향상되는 등 다방면에서 시너지 효과를 내 주민들의 만족감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자매결연과 함께 내륙 한가운데 위치한 영동군도 명예 행정구역으로 ‘섬’을 갖게 된다.
신안군은 천혜의 경관을 지닌 섬을 자매결연 지방자치단체의 섬으로 선포하는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영동군의 섬은 ‘비금도’로 51.61㎢ 면적에 3,500여명이 거주중이다.
섬 전체의 형세가 날아가는 새의 형국이라 비금도라 이름지어졌으며 하누넘해수욕장, 선왕산, 이세돌바둑기념관 등이 소재해 있다.
양 지자체는 내년 상반기 중 이곳에서 상징물 제막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세복 군수는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신안군과 영동군이 인연을 맺어 기쁘다”며 “신안군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행정 뿐 아니라 문화예술, 교육, 산업 등 다방면에 걸친 교류로 공동의 발전과 번영을 도모하겠다”고 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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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복 영동군수, 2021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 수상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박세복 충북 영동군수가 농민실익 증진과 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12일‘2021 지역농업발전선도인상’을 수상했다.
2003년 제정된 지역농업발전선도인상은 지역농업 구조 개선, 농산물 생산·유통 경쟁력 강화,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한 공직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며 시상식은 이날 서울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시·군지부의 추천을 받아 서류심사·현지확인 등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가려졌으며 박세복 군수는 충북도내에서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세복 군수는 지역 특성과 농업 트렌드에 맞는 새롭고 다양한 사업들을 지속 발굴하며 농촌의 위기 극복과 발전에 큰 관심을 쏟고 있다.
주요 군정 방침으로 ‘농업의 명품화’를 정하고 농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꾀하며 ‘돈 되는 농업’,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현재 영동군의 오랜숙원 사업인 산지유통센터 설치 80억원을 투자해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로컬푸드 직매장 증축 등 최근 3년동안 11억 규모의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농협과 힘을 모아 지역의 농업기반을 착실히 다졌다.
또한, 농촌인력중개센터, 일손돕기 추진 등 농업인 실익증진을 위한 농촌 지원사업을 전개했으며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지역 농특산물의 전략적 홍보와 4대 축제의 성공 개최로 지역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했다.
이러한 지역 농업경쟁력 강화와 안정적 농업환경 조성을 위한 부단한 노력과 확고한 의지를 이어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세복 군수는 “농촌을 뒷받침하고 계신 지역농업인들의 열정과 7백여 공직자의 노력이 조화돼 받은 상이라 더욱 의미있고 감회가 새롭다”며 “더욱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지역농업 발전과 농업인 복지향상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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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일의 고장 영동군, 명품 농특산물 알리기 분주
. 과일의 고장 영동군, 명품 농특산물 알리기 분주
[세종타임즈]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다양한 홍보채널을 가동하며 지역의 명품 농특산물 알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군은 현재 온라인쇼핑몰, 직거래 판촉 활동 등 다양한 채널에서 전국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다.
최근에는 농협 수원 유통센터 야외광장에서 열린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주관의 제30회 전국 으뜸농수산물 한마당 행사에 참여했다.
이 행사에서 군은 영동군농업경인연합회와 힘을 합쳐 영동의 대표 특산물인 샤인머스켓, 사과, 대봉감, 곶감 등 제철을 맞은 과일과 고운 빛깔과 풍부한 향으로 유명한 영동와인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및 홍보했다.
수도권 주민들이 더욱 친근하게 영동의 농·특산물을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특히 관련 행사로 열린 전국으뜸농산물 한마당 품평회에서는 특별품목 부문에 출품한 영동 와인이 농업중앙회장상을 수상하며 영동와인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같은 날 영동군여성농업인연합회에서는 음성에서 열린 우리농산물지킴이 캠페인에 참여해 도민을 대상으로 우리군 농·특산물을 홍보하며 영동의 맛과 멋을 알렸다.
이후 군은 영동군 농업경영인연합회, 여성농업인연합회와 힘을 합쳐, 영동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판매촉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농·특산물 직거래행사와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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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우리동네 금연구역 알아보기’ 챌린지 진행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과 연계해 ‘우리동네 금연구역 알아보기’ 챌린지를 11일부터 20일까지 총 10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평상시에 지나칠 수 있는 지역의 금연구역을 알아보고 금연구역 내 흡연에 대한 잘못된 행동과 금연구역이 우리 주위에 얼마나 많이 있는지를 알아봄으로써 금연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금연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이번 챌린지를 마련했다.
챌린지 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설치와 ‘영동군 공식커뮤니티’에 가입 후, 워크온 챌린지 메뉴에서 ‘우리동네 금연구역 알아보기 챌린지’ 예약 및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챌린지는 우리동네 금연구역을 찾아 금연구역 안내판 앞에서 엄지를 들고 사진을 찍은 후, 영동군공식커뮤니티 게시판에 촬영한 금연구역 장소와 사진을 올리고 10일동안 목표걸음수 7만보를 걸으면 미션을 성공하게 된다.
목표달성자는 추첨을 통해 총 400명을 선정,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11월말 워크온 앱 내 공지사항에 게시될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우리동네 금연구역 알아보기 챌린지는 금연을 유도하고 간접흡연으로부터 군민 보호와 깨끗한 금연 환경 조성에 목적이 있다”며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금연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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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겨울철 한파대비 종합대책 선제적 대응
영동군, 겨울철 한파대비 종합대책 선제적 대응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군민들의 건강한 겨울을 나기 위해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종합대책을 일찌감치 수립하고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한파대책기간을 지정해 피해예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에서 군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더욱 세심한 한파 종합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군은 주민들이 보행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동장군 대피소’운영을 재개한다.
부용사거리 교통섬에 2개소를 운영하며 학생들과 보행자 왕래가 잦은 영신중학교 앞 횡단보도에도 2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겨울철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이용객이 많은 주요 버스정류장 5개소에 온열의자를 추가로 설치하고 추위를 피할 수 있는 버스정류장 방풍막 2개소를 신규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파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마을회관, 읍·면사무소 등 358개소에 대해 일제점검을 완료했으며 지역 노인들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경로당에 난방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거동이 불편해 한파쉼터를 이용할 수 없는 취약계층에게 겨울철 난방용품을 지급하는 등 수혜사각지대에 빈틈없이 대비한다.
아울러 노인돌보미, 건강보건전문인력, 사회복지사, 이장 등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를 운영해 군민 건강상태를 세심히 살핀다.
수시로 점검활동을 벌여 군민이 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한편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가정에 방문해 직접 기초건강을 체크하고 각 보건지소·진료소와 연계해 유기적 관리체제를 구축한다.
한파대응 행동요령이 담긴 리플릿, 홍보물을 배부하고 현수막, 홈페이지, 마을앰프, SNS, 재난예경보시스템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주민밀착형 예방중심의 홍보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군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주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소소하지만 효과 높은 한파 대응 정책들을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영동소방서 영동경찰서 청주기상지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으로 지역사회 전체가 한파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평년보다 한파가 일찍 시작됐고 기온차가 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주기적인 시설물 점검, 취약계층 모니터링과 난방용품 지급 등 현장중심 한파대책을 추진해 군민이 건강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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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지역사회와 힘 모아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인권 보호 앞장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청 직장운동경기부는 10일 영동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와 선수인권보호와 4대 폭력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지난해 6월 생을 마감한 경주시청 소속 트라이애슬론팀 선수 사망사건을 비롯해 체육계 전반에 곪아있는 뿌리 깊은 악습과 감독 및 선수 상·하간에 폭행 등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군은 이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극단적인 일을 사전 차단하고자 업무협약을 맺게 됐다.
영동군 직장운동경기부는 매년 정례적인 교육을 외부기관에 위탁 진행해 왔었으나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시청각교육으로 대체해 교육을 진행중이었다.
이에 군은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직장운동경기부 내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고자 지역의 전문 상담·교육기관과 힘을 합치기로 했다.
최근에도 2015년 개소한 영동가정폭력성폭력상담소를 방문해 2시간에 걸쳐 감독 및 선수 23명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킨 가운데 합동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이 끝난 뒤 배드민턴부 윤 모 선수는 “이번교육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내용이나 선수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과 실무적인 절차를 알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다” 면서 교육내용에 매우 만족해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피해 선수에 대한 상담, 피해 의심사레 발견 시 사법기관과 연계, 선수의 권익보호를 위해 공동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게 된다.
영동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잘못된 악습과 패행 등을 완전히 뿌리 뽑을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협약기간은 이날부터 1년간이며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1년씩 자동 연장된다.
군은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영동군 체육발전과 나아가 체육계의 모범이 되는 직장운동경기부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민, 관이 힘을 모아 제도 정착에 힘쓰고 지역의 주요기관들과 힘을 합쳐 선수들의 피해예방과 인권보호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영동군 직장운동경기부는 현재 3개팀 2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영동을 알리고 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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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댐 방류피해 4군 범대위, 환경분쟁조정위에 적극적인 가교 역할 강력 요구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 옥천군, 충남 금산군, 전북 무주군의 각 군수들과 군의회 의장들로 구성된 용담댐 방류피해 4군 범대책위원회가 용담댐 수해피해 환경분쟁조정에 대한 입장과 요구문을 발송했다.
4군 범대책위원회는 지난해 8월 용담댐 방류로 피해를 입은 수해민들과 지역주민들의 입장을 다시 한번 대변하며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범대위는 수해피해가 발생한 원인을 두고 정부관계 부서가 책임을 회피하는 상황을 보며 이전 열린 용역 보고회시 피해주민 입장에서 최대한 빠른 보상을 해주겠다던 관계자들의 약속을 믿은 주민들은 큰 허탈감에 빠져 있음을 강조했다.
지난 3일 열린 환경분쟁조정 1차조정 회의에서는, 하천관리 측면에서 배수펌프장, 배수문 등 시설물 설치, 정비소홀 등으로 본류의 물이 농경지 및 저지대로 역류 및 침수피해가 발생했다고 지적하고 댐운영 외 하천관리까지 원인을 확대 해석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다.
범대위는 이러한 환경분쟁조정위의 의견을 놓고 이는 분쟁의 당사자를 지방자치단체까지 확대 해석하는 것으로 명백한 책임전가 행위라고 판단하고 있음을 알렸다.
그러면서 댐 관리 운영 주체인 정부의 신뢰할 수 있는 책임의식 표명이 절실함을 피력했다.
또한, 피해 주민의 상처가 하루빨리 치유되고 조속한 일상복귀를 위해 신속보상과 재발방지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민사이에서 가교 및 중재 역할’을 수행하는 환경분쟁조정위원회의 현명한 판단을 강력히 요구했다.
범대위는 피해를 입은 4개군과 공동 대응하며 피해 주민들의 생활안정, 정당한 권리구제를 위해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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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충북연구원‘일라이트 산업 활성화 발전방향 포럼’개최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 일라이트의 가치와 잠재력이 다시금 재조명되며 미래 100년 먹거리 사업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영동군과 충북연구원이 주최하는 ‘일라이트 산업 활성화 발전 방향 포럼’이 10일 와인터널 이벤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포럼에는 박세복 영동군수, 허경재 충청북도 바이오산업국장, 정초시 충북연구원장, 일라이트 관련 전문가, 공무원, 기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일라이트 산업 활성화 발전 방향’라는 주제로 관련 전문가와 함께 일라이트 산업 활성화 필요성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 앞서 은 일라이트 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상호협력 증대를 위해 충북연구원과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영동군과 충북연구원은 각종 정보공유, 연구개발 및 상호협력, 포럼 및 세미나 개최 등 일라이트 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포럼은 주제발표 및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기조 발표자인 설영훈 충북연구원 충북경제교육센터장은 '일라이트 산업의 현재와 미래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영동 경제의 현주소, 일라이트의 특성 및 활용분야, 시장 전망과 발전가능성,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설명과 일라이트 산업 성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안했다.
두 번째 기조 발표자로 나선 구경완 호서대학교 산학융합대학원장은 '일라이트산업 고부가가치를 위한 민관학연 협력 방안'이라는 주제로 직접 수행했던 일라이트 연구 결과, 다양한 산학연관 협력모델에 대한 설명과 일라이트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민관학연 협력모델을 제안했다.
이어 진행된 토론회에는 원광희 충북연구원 지역발전연구센터장을 좌장으로 ‘일라이트 산업 활성화 발전 방향’에 대한 각종 논의를 진행했다.
김용문 청주대학교 교수, 경북대학교 김일두 교수, 이내수 영동군 경제과장, 이혜선 한국세라믹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 홍양희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이 토론자로 나서 영동군 일라이트 산업 활성화 방향 및 향후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전문적인 정책을 제안했다.
참석자들은 영동일라이트의 가치와 잠재력을 재확인했다.
이내수 경제과장은 "향후 영동군 일라이트 산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고견을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 영동군의 부존자원인 일라이트를 고부가가치 지역특화산업으로 육성해, 지역의 미래 100년 먹거리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라이트는 중금속 흡착, 항균효과, 유해물질 탈취 등 다양한 효능이 있는 광물로 영동군 지역에 5억톤 가량 매장돼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천연 화장품, 수처리제, 보조사료, 친환경 건축자재, 화장품 등 각종 산업분야에 활용되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2021-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