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동군, 황산지구 지적재조사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영동군, 황산지구 지적재조사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황산지구 지적재조사사업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해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만든 종이지적을 디지털지적으로 바꾸고 실제현황과 일치되지 않는 도면의 경계를 바로잡는 사업으로 2030년까지 시행하는 국책사업이다.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번 위원회에서는 학산면 황산지구에 대해 지적재조사측량을 통해 설정된 경계를 심의·의결했다.
확정된 결과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통지해 60일간 이의신청을 받아이의가 없을시 경계를 확정하고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 등기촉탁을 추진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이 8번째로 추진한 사업으로 첨단 디지털 지적이 구축되면 군민의 재산권 보호는 물론 효율적인 토지 관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1-25
-
영동군, 지역경제 견인할 황간일반산업단지 조성 순항
영동군, 지역경제 견인할 황간일반산업단지 조성 순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신규 추진중인 황간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
영동군은 황간IC에 인접한 황간면 마산리 일대 30만㎡ 부지에 건설되는 황간산업단지 지구지정 지정권자인 충청북도가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지구지정 승인을 얻음에 따라 관련 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군은 기 조성한 영동산업단지와 황간물류단지가 지역의 핵심경제축으로 성장하며 분양이 완료되자 새로운 산업단지 조성의 절실히 필요성을 느끼고 새로운 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했다.
이 황간일반산업단지는 8월 지방재정투자심사 승인에 이어 10월 산업단지 지구지정승인을 받아 산업단지 조성계획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산업단지 지정이 확정됨에 따라 이 지역에 대한 일체의 개발행위 및 건축행위는 제한된다.
군은 토지 및 지장물 조사를 실시한 뒤 내년 하반기 산업단지계획승인과 함께 2023년 상반기 공사를 착수해 2025년 하반기에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간일반산업단지에는 19만㎡ 규모의 산업시설과 11만㎡ 규모의 도로 등 기반시설 등이 들어선다.
기반시설에 투입되는 국비 123억을 포함에 모두 72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 산업단지는 황간IC와 국도4호선이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최적의 교통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경부고속도로에서 시야가 확보되어 입주하게 되는 기업들의 홍보효과 등에도 유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군은 선택과 집중의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을 펼쳐 지역의 경쟁력을 한단계 높이고 경제에 새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황간 물류단지와 연계된 산업단지를 조성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의 효과가 증대 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앞으로도 산업단지가 원활히 추진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입주 희망기업과 전문가들의 자문 등을 통해 최고의 산업단지를 조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황간일반산업단지는 경부고속도로 416km 중 190km 지점인 국토의 중심부와 국도4호선에 바로 인접한 지리적 이점이 강점으로 전국 기업체들의 큰 이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850명의 고용창출과 5,5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로 지역경제활성화와 인구증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1-11-25
-
영동읍, 신규주민등록증 발급시 전자십지문등록 시행 ‘눈길’
영동읍, 신규주민등록증 발급시 전자십지문등록 시행 ‘눈길’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 영동읍행정복지센터가 이달 11월부터 신규주민등록증 발급을 위한 전자적 지문등록기를 도입해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전자적 지문등록기는 만 17세 도래자 또는 국적취득자가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을 신청할 때 열 손가락의 지문부분을 스캐너에 올려놓으면 지문 이미지가 자동으로 주민등록시스템에 입력되는 장치이다.
영동읍행정복지센터가 민원편의와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기존에는 대상자의 지문을 채취할 때 주민등록 담당자가 직접 신청인 손가락에 잉크를 바른 뒤 신청서에 지문을 찍어 별도로 스캔 입력하는 물리적 방식을 사용해 왔다.
이는 신청인과 담당 공무원과의 신체적 접촉, 양손에 묻은 잉크를 지워야하는 번거로움, 잉크가 옷이나 소지품에 묻는 등 불편함을 야기했으나, 이제는 그러한 단점들이 말끔히 해소됐다.
특히 비접촉 방식으로 진행되어 코로나19 등의 감염병 대응 측면에서도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으며 경찰청과 연계해 실시간으로 자료를 전송할 수 있어 자료 유실방지는 물론, 행정서비스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영동읍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전자적 지문등록기를 도입함으로써, 기존 이용자들이 주민등록증 발급과정에서 느꼈던 많은 번거로움과 문제점들이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수요자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하고 민원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1-24
-
영동군, 지역경제 견인할 황간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 박차
영동군, 지역경제 견인할 황간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 박차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신규 추진중인 황간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
영동군은 황간IC에 인접한 황간면 마산리 일대 30만㎡에 건설되는 황간산업단지 지구지정 지정권자인 충청북도가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지구지정 승인을 얻음에 따라 관련 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군은 기 조성한 영동산업단지와 황간물류단지가 지역의 핵심경제축으로 성장하며 분양이 완료되자 새로운 산업단지 조성의 절실히 필요성을 느끼고 새로운 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했다.
이 황간일반산업단지는 8월 지방재정투자심사 승인에 이어 10월 산업단지 지구지정승인을 받아 산업단지 조성계획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산업단지 지정이 확정됨에 따라 이 지역에 대한 일체의 개발행위 및 건축행위는 제한된다.
군은 토지 및 지장물 조사를 실시한 뒤 내년 하반기 산업단지계획승인과 함께 2023년 상반기 공사를 착수해 2025년 하반기에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간일반산업단지에는 산업시설, 도로 등 기반시설등이 들어선다.
기반시설에 투입되는 국비 123억을 포함에 모두 72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 산업단지는 황간IC와 국도4호선이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최적의 교통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경부고속도로에서 시야가 확보되어 입주하게 되는 기업들의 홍보효과 등에도 유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군은 선택과 집중의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을 펼쳐 지역의 경쟁력을 한단계 높이고 경제에 새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황간 물류단지와 연계된 산업단지를 조성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의 효과가 증대 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앞으로도 산업단지가 원활히 추진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입주 희망기업과 전문가들의 자문 등을 통해 최고의 산업단지를 조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황간일반산업단지는 경부고속도로 416km 중 190km 지점인 국토의 중심부와 국도4호선에 바로 인접한 지리적 이점이 강점으로 전국 기업체들의 큰 이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850명의 고용창출과 5,5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로 지역경제활성화와 인구증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1-11-24
-
영동군, 제5회 청소년 축제 개최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청소년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제5회 청소년축제’를 노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영동군 주최 및 영동군 청년회의소 주관으로 청소년 참여형 온라인 게임 ‘카트라이더’대회와 청소년 노래대회로 진행된다.
먼저, 카트라이더 대회는 선착순 100명을 모집해 27일에 예선 및 본선 경기를 진행한다.
예선과 결선은 ‘영동군 청소년수련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송출되며 1~4위까지 시상할 예정이다.
또, 예선전 탈락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패자부활전 및 즉석 초대게임과 관중 및 참가자를 위한 댓글 응원, 우승자를 맞춰라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이어 청소년노래대회는 사전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0팀이 28일 현장에서 노래경연을 펼친다.
예선을 통과한 10팀의 영상은 ‘영동군 청소년수련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사전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사전투표결과와 당일 내부 심사를 거쳐 대상, 우수상, 장려상, 인기상 총 5팀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학교생활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교우관계도 힘들었던 청소년들이 온라인 공간에서라도 함께 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더욱 다양한 콘텐츠와 새로운 방식의 청소년 비대면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3
-
영동군,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준공 ‘영동과일 품질 UP’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 명품과일들의 선진 유통체계 토대가 마련됐다.
영동군은 영동읍 설계리 일원에서 추진한‘농산물 산지유통센터’가 최종 준공돼 23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APC란 농산물 집하·선별·저장·포장 등의 상품화 과정과 유통을 종합적으로 처리하는 시설을 말한다.
영동군과 영동농협이 손을 잡고 오랜기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 부지확보 등 공모 전제조건을 갖추어 2019년 8월에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전략적으로 응모해 최종 선정됐다.
공모 준비부터 사업 준공까지 영동군과 영동농협의 협업과 소통이 돋보였다.
국비를 포함한 8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난해 10월 건축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1년여만에 최종 준공됐다.
기존 APC와 연계해 지상 3층, 연면적 4,905㎡ 규모로 건립됐다.
사과, 복숭아 선별시스템과 사과 세척시스템 및 전처리 자동화시설, 포장기 등 최식신 맞춤 시스템을 갖추고 기존 선별장도 GAP 인증시설에 맞게 새롭게 단장해명실공히 최첨단 유통센터로 거듭나게 됐다.
기존 APC는 건립 20여년이 경과되면서 건물외관 및 내부가 매우 노후화됐고 집하·저장·선별시설의 처리용량이 현저히 부족해 새로운 농업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했다.
하지만 최신설비를 갖춘 산지유통센터가 건립됨으로써 과일의 고장의 위상 제고는 물론 고품질 과일을 전국 소비자들에 효율적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
또한, 연간 처리 물량도 1,500여톤에서 4,000여톤으로 크게 증가하고 공동선별회 강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군과 농협 관계자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가 새롭게 건립됨으로써 영동과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시장대응과 수급조절도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게 됐다”며 “군과 농협간 유기적으로 협조하며 영동과일의 품질향상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3
-
영동군-한국광물학회, 일라이트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에 세계 최대 규모로 매장 되어있는 일라이트를 활용한 일라이트 산업 육성 기반이 점점 확고해지고 있다.
영동군은 일라이트 관련 학술적 기반을 다지기 위해 지난 23일 영동군수 집무실에서 한국광물학회와 일라이트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코로나19 확산방지 차원에서 박세복 군수를 비롯해, 이석훈 학회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
한국광물학회는 1986년 창립 이래로 400여명의 정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발표된 논문은 4,200여건으로 현재 제18대 이석훈 이학박사가 회장을 맡고 있다.
학회는 매년 학술답사, 광물과 암석학술지 발간, 학술발표회 및 심포지엄 개최 등 적극적인 연구활동을 펼쳐 연구역량이 축적되어 있는 학회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부족했던 일라이트에 대한 연구자료를 확보해 일라이트 산업 육성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일라이트 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각종 정보 공유와 경험의 교류, 일라이트 기초연구 및 학술대회 연구 등을 협력하게 된다.
이후 군은 일라이트 광물의 특성분석 및 장점에 대한 학술적 연구 및 산업화 기초연구자료를 확보해 일라이트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속적인 학술활동을 통해 친환경 및 천연소재로서의 일라이트 고부가가치화, 일라이트 관련 산업육성 가속화, 지역경제활성화 도모 등의 여러 효과들이 기대되고 있다.
협약은 이날부터 유효하며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매년 갱신된 것으로 본다.
박세복 군수는 “광물학 연구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광물학회와 일라이트 학술 연구 협약을 맺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 협약을 통해 영동 일라이트 기초 연구의 도약과 발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일라이트는 중금속 흡착, 항균효과, 유해물질 탈취 등 다양한 효능이 있는 광물로 영동군 지역에 5억톤 가량 매장돼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식물성장, 천연 화장품, 수처리제, 보조사료, 친환경 건축자재 등 각종 농·산업분야에 활용되며 지역의 핵심산업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2021-11-23
-
영동군,‘아동학대 예방의 날 캠페인’관내 48개소 카페 등 동참
영동군,‘아동학대 예방의 날 캠페인’관내 48개소 카페 등 동참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25일까지 아동학대예방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아동학대 예방의 날 11월 19일은 아동학대의 예방과 방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우리나라는 19~25일 1주간을 아동학대 예방 주간으로 두어 아동학대 문제를 조명하고 아동의 권리찾기에 노력하고 있다.
군은 이번 캠페인에서 군민들의 관심제고와 인식 개선을 위해 지역 내 카페 등과 힘을 모으기로 했다.
영동군청 내 카페, 코튼커피 등 관내 48개소 카페에서 19일부터 25일까지 음료를 주문하면‘아동학대로부터 아이들의 미래를, 아이들의 미소를 지켜주세요.’문구가 적힌 컵 홀더를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영동군은 아동학대 예방주간을 홍보하기 위해 읍·면 지정게시대 12개소에 현수막을 게시했다.
군은 군민의 관심제고와 인식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아이의 작은 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기를 바라며 아동학대를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동학대 신고도 중요하기에 군민들의 관심과 신고를 부탁드리며 이번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2021-11-22
-
영동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역노인에 새로운 활력 전해
영동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역노인에 새로운 활력 전해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에 새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은 65세이상의 어르신들의 안전확인 및 일상생활지원,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영동군은 영동군노인복지관과 영동군사회복지협의회가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약 1,260여명의 대상자들이 서비스를 받고 있으며 지역내 취약 노인들의 꼼꼼한 돌봄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중 영동군사회복지협의회가 세심한 손길로 지역노인의 건강과 여가를 책임지고 있다.
11월 8일부터 12일까지 1주일 동안 ‘어르신 솜씨 뽐내기’ 전시회가 사무실 2층에서 진행돼 지역 노인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줬다.
이번 전시회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중 인지프로그램 및 여가활동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돌봄서비스 수혜 어르신들이 직접 쓴 천자문과 색칠공부한 작품을 제출받아 100여점을 전시하게 됐다.
전시회에 참석한 조 모 씨는 ‘코로나 때문에 밖에 나가지 못하고 무료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받으면서 완성한 작품이 여러 사람에게 선보일 수 있어, 쑥스럽기도 하고 내 자신이 대견스럽다’라고 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행사를 주관한 서은선 회장은 “작지만 소소한 행사를 통해서 지역 어르신들께 자존감과 행복감을 드려서 기쁘다”며 “더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돌봄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영동군사회복지협의회는 이번 작품 전시회뿐만 아니라 샌드위치 만들기, 워크북을 활용한 인지활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여가 및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추진해 호응을 얻고 있으며 11월 하반기에는 버섯키우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1-11-22
-
영동군, 한전과 힘 합쳐 전선 거미줄 없애기 집중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한국전력공사와 손을 잡고 전선지중화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도심 경관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22일 오전 영동군수 집무실에서 영동1교~영동2교~규수방 구간의 영동천로 지중화사업 이행을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이행 협약식을 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협조를 통한 효율적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코로나19 확산방지 차원에서 박세복 군수를 비롯해, 임응선 한국전력공사 영동지사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
이번 영동천로 전선지중화 사업은 영동의 중심다리인 영동제1교를 시작으로 영동천을 따라 영산동까지 이어지는 0.6km 구간의 난립된 전신주 및 공중선 등을 지중화 시키는 사업이다.
이 지역은 차량과 사람의 통행이 많은 중심 지역이면서도 전봇대와 전선이 뒤엉켜 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 위험도 높아 군민 걱정이 상존하던 구간이었다.
군은 기존 사업들이 사업의 효과가 크고 군민 호응이 높자, 주민의견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공모사업을 준비해 지난해 말 사업에 선정되는 결실을 맺었다.
총사업비 30억원이 투입되며 영동군과 한국전력공사 및 통신사업자가 사업비의 50%씩을 분담해 추진한다.
이르면 내년 12월 경 완공예정이다.
협약 체결 후 설계가 완료되면 사업개요, 사업진행 방법을 설명하는 주민설명회를 내년 3월 중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지중화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이중굴착방지회의 개최해 시공계획을 공유하고 단일굴착 협의해 합동매설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세복 군수는“지중화 사업이 완료되면 보행 및 도로 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도시미관은 더욱 깔끔해질 것”이라며 “협약기관인 한전과 힘을 합쳐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미관과 군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1-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