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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문화누리카드’ 올해 말까지 사용하세요!
영동군 문화누리카드 올해 말까지 사용하세요 포스터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2025년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이 올해 말까지 전액 사용될 수 있도록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사용을 당부한다고 11일 밝혔다.문화누리카드는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제공되는 복지카드로 오는 11월 28일까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신청·발급할 수 있다.올해는 지원금이 1인당 14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만원이 증액됐으며 사용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이월되지 않고 전액 소멸된다.지원 분야는 영화, 도서 공연, 여행, 숙박, 스포츠, 교통수단 등 다양하며이용 가능한 온·오프라인 가맹점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영동군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가 군민의 삶에 작은 여유가 되길 바라며 기한 내 혜택을 모두 활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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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옥천영동축협, 영동군에 사랑의 현물 400만원 상당 기탁
보은옥천영동축협 영동군에 사랑의 현물 400만 원 상당 기탁 왼쪽에서 2번째 구희선 축협조합장
[세종타임즈] 보은옥천영동축협이 10일 오후 영동군청을 방문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한우 사골곰국 250박스를 기탁했다.보은옥천영동축협은 지역 축산농가의 소득 증대와 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는 한편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한우 사골곰국은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돼, 따뜻한 한 끼 식사로 이웃들의 삶에 작은 보탬이 될 예정이다.구희선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협동조합의 기본 정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행복한 영동 만들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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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난방쿠폰 지원 사업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실천
황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난방쿠폰 지원 사업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실천 (영동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주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관내 취약계층 25가구에 난방유 쿠폰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이번 지원은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난방비 부담이 큰 저소득가정과 독거어르신들이 포근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난방 쿠폰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도움받게 돼 마음까지 따뜻해졌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유부현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추운 날씨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기 바란다”고 말했다.이인수 황간면장은 “황간면민의 소중한 정성이 모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황간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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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면 지사협, 문화 취약계층 어르신 영화관람 나들이 추진
심천면 지사협 문화 취약계층 어르신 영화관람 나들이 추진 (영동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 심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면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영화관람 나들이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문화생활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따뜻한 동행의 시간을 가졌다.어르신들이 관람한 영화는 박근형, 윤여정 주연의 ‘장수상회’로 황혼에 싹트는 사랑과 가족 간의 갈등을 따뜻하게 그려낸 영화이다.상영이 끝난 후 어르신들은 “옛날 생각도 나고 마음이 따뜻해졌다”, “오랜만에 영화관에 와서 정말 좋았다”며 즐거운 소감을 나누었다.영화 관람과 함께 전세버스와 점심도 제공돼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배려했다.함께 이동하고 식사하며 오순도순 이야기꽃을 피우는 모습에서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이 느껴졌다.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집에만 있어 적적했는데 이렇게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줘서 정말 즐거웠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박현숙 위원장은 “영화 한 편이 주는 감동과 여운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행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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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매곡면 가을걷이 축제 및 제8회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제2회 매곡면 가을걷이 축제 및 제8회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떡매치기 (영동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 매곡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7일 매곡면 매곡초등학교 강당에서 매곡면민 및 내빈 약 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매곡면 가을걷이 축제 및 제8회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결실의 기쁨을 나누며 면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 주민들이 갈고닦은 주민자치프로그램의 실력을 뽐내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1, 2부 공연은 매곡면 매화골 풍물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매곡초등학생들의 난타 및 댄스 공연으로 축제의 문을 열고 다양한 체험 부스와 먹거리 부스, 초대가수 공연으로 풍성한 행사가 진행됐다.또한, 3부 공연은 주민들의 여가활동 및 건강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요가교실, 노래교실, 기타교실, 퓨전장구교실, 색소폰교실, 라인댄스교실이 1년간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김영옥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프로그램은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민 화합의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행사를 더 활성화해 주민 간에 유대감을 강화할 계획이며 매곡면민이 오늘 행사로 인해 행복한 에너지를 충전하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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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농협, 영동초등학교 5학년 대상 금융교육 실시!
영동농협 영동농협 영동초등학교 5학년 대상 금융교육 실시 배포 (영동군 제공)
[세종타임즈] 영동농협은 11월 10일 영동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금융습관 형성을 위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합리적인 소비와 저축의 중요성을 배우고 금융의 기본 개념을 익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돈의 개념과 저축·소비의 균형, 용돈기입장의 작성 실습, 금융사기 예방법 등 실생활에 유용한 주제로 구성됐으며 퀴즈와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영동농협 관계자는 “어릴 때부터 금융의 기본 개념을 배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금융의식 함양을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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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규 작가(시인· 화가) 시집·화집 출판기념회 및 화단 활동 40주년 기념 미술 작품전
양선규출판기념및미술작품전 양선규 시집표지 배포 (영동군 제공)
[세종타임즈] 문단과 화단에서 중견으로 활동하고 있는 양선규 작가의 시집 ‘고요는 힘이 세다’와 화집 ‘지나온 길에는 향기가 있다’가 출간됐다.양선규 작가는 충북 영동 학산 출생으로 한남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와 동 대학원 조형미술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부터 중등학교 미술 교사로 재직한 후 2021년 영신중학교 퇴임 후 '시'와 '미술'작품 창작 활동에 전념해왔다.1984년 굴레미술동인전을 시작으로 국내 외 단체전, 기획전 300여 회 출품과 시작 활동을 전개, 대한민국미술인상, 한남문인상을 수상했으며 시집으로 ‘튼튼한 옹이’, ‘나비의 댓글은 향기롭다’가 있다.공광규 시인은 자연 사물을 보는 눈 밝은 그의 시를 읽어가다 보면, 무릎 치는 문장들을 많이 만날 수 있다며 "나무의 뿌리만큼 잎 피우고/향기로운 사람만이 꽃 피운다"거나 "슬픔도 오래되면 옹이가 되는 것", "살아 있는 모든 생명은/죽어서 별이 된다"는 등의 감각과 사유가 빛나는 문장에 밑줄을 긋지 않을 수가 없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박문현 충북미술협회 회장은 그림과 서예 그리고 시어를 통해 물질문명으로부터 점점 더 각박해져 가는 현대 사회를 그만의 방식으로 서로 나누고 함께 성장하며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는 화가이며 시인이다.또한 따뜻한 색채로 화폭을 구성하고 고전의 명구를 일필로 나타내며 또한 아름다운 시의 언어로 인간성 회복을 꿈꾸는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고 평가했다.양선규 작가는 오는 2025년 11월 15일 오후 2시 30분 영동문학관 1층 공연장에서 시집과 화집 출판기념회와 3층 기획전시실에서는 화단 활동 40주년 기념 미술 작품전을 오는 11월 14일∼30일까지 연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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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지산자연휴양림, 새단장 후 인기 재점화!
민주지산자연휴양림 노후 시설 개선으로 입소문 타 (영동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의 대표 관광 명소인 민주지산자연휴양림이 노후 시설 개선을 마치고 지난 8월 재개장한 이후, 새롭고 쾌적한 모습으로 휴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군에 따르면 2022년 민간위탁운영이 종료된 후 휴관 기간 상수도 개량공사와 전기 시설 개선공사를 실시해 시설 전반을 정비했다.현재는 43개 객실을 전면 개방해 한층 깔끔하고 세련된 환경으로 휴양객을 맞이하고 있다.지난 8월 25일부터 10월 말까지 약 두 달간 민주지산자연휴양림을 찾은 방문객은 총 9,103명으로 이는 최근 5년간 연평균 방문객 수의 약 3분의 1에 해당한다.한편 민주지산자연휴양림을 평일에 이용하는 관광객들은 숙박료 환급 혜택도 누릴 수 있다.2024년부터 충청북도와 영동군이 절반씩 부담해 시행 중인 숙박료 환급 지원사업으로 평일 숙박객에게 숙박료의 30%를 지역 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제도이다.예를 들어, 숙박료 10만원 객실 기준 1박 시 지역 상품권 3만원을 환급받아 실제 이용 비용은 7만원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다.더불어, 산림청이 지정한 100대 명산 중 하나인 민주지산을 휴양림에서 최단코스로 오를 수 있어 등산객들에게도 인기가 높다.가을 단풍이 절정에 이른 지금, 방문객들은 짙은 숲의 향기 속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영동군 관계자는 “휴양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보완해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건강하게 숲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방문객수 8월 25일 ~ 8월 31일 : 702명 9월 1일 ~ 9월 30일 : 3,454명 10월 1일 ~ 10월 31일 : 4,947명 22년 10월부터 24년 4월까지 휴관 → 24년 5월부터 24년 9월까지 잠시 운영→ 24년 9월 상수도 문제로 24년 10월부터 25년 8월까지 휴관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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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수험생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 전달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10일 관내 5개 고등학교를 방문해 수험생들에게 초콜릿과 함께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수험생 여러분, 당신의 노력이 반드시 빛날 거예요! 수능 대박 나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영동군 내 수험생 및 취업준비생 350여명에게 격려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매년 수능을 앞둔 청소년들의 긴장과 불안을 덜어주고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응원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올해는 특히 ‘작은 선물에 큰 마음을 담는다’는 취지 아래,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초콜릿과 메시지를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센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자기효능감과 긍정적인 정서 회복을 돕고 학업과 진로 과정에서 받는 심리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지역사회 지원체계를 강화하고자 했다.한편 센터는 ‘애플데이’행사도 함께 진행했다.애플데이는 ‘둘이 서로 사과하고 화해하는 날’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2002년 학교폭력대책 국민협의회에서 따뜻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이날 청소년들은 부모님, 선생님, 친구들에게 감사와 화해의 마음을 전하는 사과 나누기, 감사편지 쓰기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따뜻한 관계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신춘옥 센터장은 “올해 수능을 치르는 영동군의 모든 수험생과 취업준비생, 그리고 그 곁을 지켜온 부모님과 교직원분들께 진심 어린 응원을 전한다”며“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서로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영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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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면 약목리, 마을유래비 제막식 개최
심천면 약목리 마을유래비 제막식 개최 1 (영동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 심천면 약목리는 지난 8일 마을의 역사와 전통을 기리는 마을유래비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과 마을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약목리의 유구한 역사와 정체성을 되새기며 제막을 축하했다.이번 마을유래비 건립은 지역 주민과 출향인들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고 마을의 역사적 정체성과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뜻깊은 계기가 됐다.약목리는 영동읍 북쪽 약 8km 지점에 위치한 마을로 ‘약수물에 목욕한다’는 뜻에서 유래됐다.약 600년 전 한 소년이 꿈속 노승의 계시에 따라 산속 바위틈에서 솟는 약수로 아기부처 세 쌍을 목욕시켜 모신 뒤 마을이 번성하며 ‘약목골’이라 불리게 되었으나, 이후 부처가 도난당한 뒤 흉년과 질병이 잇따라 마을이 쇠퇴해 현재의 약목리가 됐다는 전설이 전해진다.정영철 군수는 “마을의 역사와 정체성을 보존하는 이번 유래비 건립이 주민 화합과 공동체 역량을 결집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약목리가 심천면 발전의 중심 마을로 더욱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