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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중흥보건진료소, 언택트 재활운동 '스마트 홈트레이닝' 실시
괴산군 중흥보건진료소, 언택트 재활운동 '스마트 홈트레이닝' 실시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 중흥보건진료소는 농한기를 맞아 주민들의 정신건강 및 신체활동향상을 위해 ‘스마트 홈트레이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홈트레이닝’은 지난해 12월 29일 운동 전 검사 실시했으며 지난 4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2월 28일까지 농한기 2개월 동안 매주 화요일에 실시한다.
‘스마트 홈트레이닝’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 운동량을 모니터링 하고 관리하는 것으로 참여자가 매일 집에서 자가 운동을 진행하고 운동에 대한 피드백을 받는다.
참여자는 두 팀으로 나누어 한 팀은 중흥보건진료소에서 한 팀은 앱을 설치해 집에서 자가 운동을 실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집합교육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진료소에서는 접종완료자 10명 이내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며 어플을 설치하면 얼마든지 더 많은 참여자가 각자 집에서 운동할 수 있다.
이번 실시되는 농한기 프로그램은 중흥보건진료소와 청주대학교 스포츠의학과 김유신 교수팀이 협의해 지역사회 노인들에게 맞는 운동 동작을 앱으로 개발하고 보급했다.
중흥보건진료소 관계자는 “스마트 홈트레이닝은 어르신들의 하지근력 강화와 보행능력 개선을 위한 운동이 포함되어 있어 지속적으로 수행할 경우 보행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장기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 속에서 지역사회 노인들에게 재택 재활운동으로 적절한 프로그램”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했다.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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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2년 재해예방사업 14곳, 190억원 확보
괴산군, ‘22년 재해예방사업 14곳, 190억원 확보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이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조기경보시스템 구축 등 재해예방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전망이다.
군은 행정안전부로부터 2022년 재해예방사업 14곳이 선정되면서 총사업비 190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2022년 선정 지구는 중리, 신월지구 등 2곳, 압항, 원풍, 구월, 안민, 구룡지구 등 5곳, 원풍, 유하, 사리, 지촌2, 오창지구 등 5곳, 사리, 검승2지구 등 2곳이다.
재해예방사업은 급변하는 기상이변으로 인한 집중호우, 태풍, 가뭄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과거에 재해가 발생했거나 재해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해소해 자연재해를 예방하는데 큰 목적이 있다.
우선 군은 2019년~2020년 행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중리지구 등 2곳에 60억원을 투입해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중 신규사업으로 압항지구에 10억원을 투입해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하고 원풍지구 등 4곳에 88억원을 투입해 지방하천 정비와 상습가뭄지역 저수지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군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신규사업으로 연풍면 원풍리 원풍지구 등 4곳에 18억원을 투입해 실시설계용역과 공사를 병행 추진할 예정이며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오창지구 급경사지에 8억원을 투입해 급경사지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그리고 군은 급경사지 낙석 및 붕괴 등 위기상황에 신속 정확한 예측·경보를 위한 사리, 검승지구 등 2곳 조기경보시스템 구축사업을 본격 착수해 내년도에 마무리 할 예정이다.
군은 제방·호안시설의 노후 및 유실구간 시설물정비와 함께 교량 재가설, 보 및 낙차공, 급경사지위험지역 보수·보강 등 재해예방사업을 통해 하천 범람 및 저지대의 상습침수피해와 급경사지 대규모 낙석으로 인한 차량 및 보행자 사고를 예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진성 안전건설과장은 “상습적인 침수 및 급경사지 낙석 피해로 고통 받던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는 물론 각종 자연재난으로부터 안전하고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재해 취약지구를 신규 발굴하고 재해예방사업 국비확보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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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기계임대료 50% 감면 혜택 연장
괴산군, 농기계임대료 50% 감면 혜택 연장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농기계임대료 50%감면 혜택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군은 당초 지난해 12월까지 농기계임대료를 감면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올해 12월까지 50% 감면 혜택을 연장하기로 했다.
현재 군은 관내 6곳의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면서 콤바인, 트랙터 등 80여종 811대의 농기계를 구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농기계 6,957회를 임대해 총 1억 6,300만원의 감면혜택을 제공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역 농가들의 영농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임대료를 감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경영난을 최소화할 수 있는 지원책을 적극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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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건축 관련 인·허가 처리기간 단축 종합개선대책 마련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2022년 1월부터 건축 인·허가 처리를 지연시키는 요소를 개선하고 업무의 전문성을 높여 신속하게 민원을 처리하며 인·허가 절차와 관련된 민원인들의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종합개선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
이를 위해 군은 건축 인·허가 업무 매뉴얼을 제작해 군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관련부서 및 지역 건축사회, 공간정보산업협회에 배부키로 했다.
관계 법령해석의 오류 및 서류 보완 발생을 최소화하고 업무처리에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담당 공무원과 지역 건축사회 및 공간정보산업협회의 추천을 받은 건축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법령검토 자문팀’을 별도 운영한다.
지역 건축사회와 공간정보산업협회와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건축법 등 관계 법령의 제·개정사항을 안내하고 건축 관련 인·허가 단축방안을 수시로 협의한다.
또한 인허가 담당자는 경력자를 우선 배치하는 등 전문성을 강화해 민원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처리하고자 한다.
건축 인·허가를 신청할 때 건축주의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하도록 해 민원처리 과정을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안내할 방침이다.
간혹 건축주가 아닌 건축사의 번호가 등록돼 있어 건축주가 처리단계를 모르는 경우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군 관계자는 “신속하고 편리한 건축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선책을 마련해 시행하는 것”이라며 “민원처리기간 단축은 물론 인허가에 대한 애로사항 등을 청취해 즉시 반영하고 민원인의 편익증진과 만족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민원서비스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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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괴산형 커뮤니티 케어’ 시스템 구축
괴산군, ‘괴산형 커뮤니티 케어’ 시스템 구축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이 ‘괴산형 커뮤니티 케어’ 시스템 구축으로 차별화된 복지정책을 펼치며 ‘모두가 행복 희망 괴산’ 실현에 나선다.
괴산군은 노인인구 36%이상의 초고령 사회로 공적 돌봄서비스에 대한 욕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에 반해 노인장기요양기관 등 돌봄시설의 지역 간 편차로 돌봄서비스의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인적·물적 자원의 부족으로 정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농촌지역에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운 한계점이 있다.
이에 괴산군에 적용 가능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 구축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지난 8월부터 3개월 간 연구용역을 시행하며 ‘괴산형 커뮤니티 케어’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괴산형 커뮤니티 케어’는 시범사업을 통해 시스템을 구축하고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전환과정을 거쳐 활성화 단계로 진입해 돌봄사업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자립형 돌봄시스템 구축을 완성한다.
자립형 돌봄시스템은 마을 주민이 돌봄사업을 함께 설계하고 제공하는 민주적인 참여과정을 통해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며 주민이 돌봄서비스의 이용자이자 공급자로서 서로 돌봄으로 지역사회의 필요와 문제를 해결하는 시스템이다.
2022년부터 공모를 통해 2개의 시범사업 마을공동체를 선정하고 각각 2년간의 구축단계와 활성화단계를 진행하며 지속 가능한 자립형 돌봄시스템을 완성하게 된다.
이후 괴산형 커뮤니티 케어 사업을 추가로 희망하는 곳을 대상으로 자립형 돌봄체계를 구축하며 나아가 괴산군 전체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괴산형 커뮤니티 케어’는 기존 복지사업을 연계하거나 신규사업 및 공동체 자체 발굴사업을 통해 마을의 특성과 역량에 맞는 사업을 선택해 추진이 가능한 방식이다.
본 사업을 통해 추진할 신규 핵심사업으로는 마을 돌봄서비스의 전문성 강화와 내실화를 위한 ‘돌봄매니저 채용’이다.
돌봄매니저는 어르신들의 돌봄수요를 파악하고 대상자 발굴, 서비스계획 및 연계, 돌봄위원회, 마을봉사단 구성 등 마을 돌봄의 구심점 역할을 통한 지역의 활력을 증진시킨다.
또한 사각지대 어르신들의 식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진지밥상’사업으로 결식의 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에게 영양을 갖춘 도시락을 지원함으로써 신체적 기능을 회복하고 건강 증진을 도울 예정이다.
이 밖에 ‘로봇활용 사회적 약자 편익 지원사업’을 통해 독거노인들에게 돌봄로봇을 보급한다.
일정관리, 안전관리 등의 모니터링과 말벗을 통한 정서 서비스 제공으로 사회적 고립감, 불안감을 해소하고 일상생활의 활력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활성화 단계에서는 사회적 경제조직으로 전환한 돌봄공동체가 권역별 유휴 시설을 활용해 주간보호센터를 설치하고 운영한다.
이를 통해 노인요양 인프라를 확충하고 어르신들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고용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의료접근성이 낮은 면단위 지역을 대상으로 의료공백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슈바이처 프로젝트’를 구상하는 등 다양한 돌봄사업을 통해 ‘나이 듦이 걱정 없는 황금빛 청춘마을 괴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괴산형 커뮤니티 시스템 구축을 통해 섬세한 돌봄으로 어르신들이 건강을 유지하고 지역에서 더 오래 풍성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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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2년 동계 학생아르바이트 실시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3일부터 학생들의 직장 사회체험과 경제활동의 기회제공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하는 동계 학생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군은 동계 학생 아르바이트 대상자로 선정된 51명을 대상으로 근로활동에 대한 사전교육을 각 부서별로 실시하고 근무지에 배치했다.
학생들은 1월 28일까지 20일 동안 군청 각부서 읍·면사무소 등에서 근무하며 사무업무 보조, 현장업무 보조 등을 통해 사회체험의 기회를 갖게 된다.
군 관계자는 “동계 학생아르바이트가 경제적 부담 해소는 물론 취업을 대비한 사회경험 터득의 기회가 되고 향후 사회생활 하는데 좋은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2022년도 동계 학생아르바이트에 임하는 학생들에게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고 책임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근로활동은 생활이 어려운 학생의 학비 마련과 사회체험을 통한 근로 활동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주기 위해 매년 학생 여름방학, 겨울방학 기간에 실시하고 있다.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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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대 민영완 괴산군 부군수 취임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제29대 괴산군 부군수에 민영완 전 충북도 자치행정과장이 취임했다.
민영완 신임 부군수는 3일 이차영 괴산군수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제29대 괴산군 부군수로서의 임기를 시작했다.
민 부군수는 “풍부한 경륜과 탁월한 리더십으로 역동적으로 괴산군정을 이끌어 가고 계시는 이차영 군수님과 발 맞춰 민선 7기 군정목표인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 실현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그동안 충북도에서 근무하면서 얻은 경험과 지식을 함께 공유하고 어려움이 있으면 동료 직원 또는 괴산군민들과 머리를 맞대면서 지역발전을 위한 과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민 부군수는 “공직자들과는 격의 없는 대화와 소통으로 조직의 결속을 다지고 군민의 뜻과 생각이 어디에 있는지 잘 헤아리면서 각종 역점사업과 현안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 부군수는 충북 음성군 출신으로 충북대학교를 졸업한 뒤 1992년 음성군 음성읍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어 충북도 공동체협력과장, 자치행정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민 부군수는 해박한 지식과 온화한 성격을 겸비한 전문 행정가로 평가받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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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주소체계고도화 우수기관 선정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
괴산군, 주소체계고도화 우수기관 선정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이 주소체계고도화 및 인프라 구축시범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주소체계 고도화 사업은 2차원 평면개념인 현행 도로명주소를 3차원 입체주소로 전환하고 건물에만 부여하던 주소를 지하공간이나 지상공간 등으로 확대하는 사업이다.
주소체계가 3차원으로 고도화되면 도로 아래 지하상가, 공중에 떠 있는 다리 등에도 주소를 붙일 수 있게 되어 4차산업 핵심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괴산군은 지난 2020년 2월 행정안전부가 시행한 주소체계 고도화 시범사업 공모에 도로시설물주소판 설치 제안서를 제출함에 따라 시범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괴산군은 내용적으로는 사물주소 부여 시범 가능성이 있는 사업지, 공간적으로는 비도시지역으로 입체 지형여건을 지닌 사업지를 선정하고자 지역현황 분석 및 관련분야 정책 현황 분석을 실시했으며 최종적으로 괴산군으로의 관문적 위치에 있는 유평터널에 상-하행선 터널에 총 76개의 도로시설물 주소판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괴산군은 주소정보 기반한 사물인터넷 구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4차 산업혁명 첨단기술과 주소정보의 융합방향을 모색해 생활의 질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유의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정확한 위치정보를 통한 소통을 위해서는 주소체계고도화가 필요한 시점에서 우리 괴산군이 도로시설물 사물주소 부여 시범사업을 수행해 그 유의성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주민편의를 위해 비닐하우스단지 등 비주거 지상시설물에 사물주소 확대 사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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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1 데이터기반행정실태점검 ‘우수군’ 선정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28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올해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결과 우수군으로 선정됐다.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은 지난해 시행된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22조에 따라 각 기관의 데이터기반행정 운영현황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실시됐다.
이번 실태점검은 데이터기반행정 거버넌스, 공동활용 데이터 등록, 데이터 분석·활용, 활용역량 강화 4개 분야에 대해 실시했으며 데이터 분석과제 수행과 정책활용, 데이터기반행정 우수사례 발굴 등을 위한 기관의 노력과 성과에 중점을 두고 평가했다.
괴산군은 행정·공공기관 간 공동활용할 데이터를 조사·발굴·가공·등록하기 위한 노력을 평가하는 공동활용 데이터 등록 지표와 기관 구성원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평가하는 활용역량 강화 지표 등 4개 분야에서 골고루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안부는 실태점검 결과를 홈페이지와 공공데이터 포털에 공개하기로 했으며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분위기가 전 기관에 확산될 수 있도록 우수사례를 전파하고 우수기관에는 정부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데이터기반행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며 데이터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했다으로써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행정을 적극적 추진해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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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이달의 친절공무원에 ‘박상미’ 주무관 선정
괴산군 이달의 친절공무원에 ‘박상미’ 주무관 선정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이달의 친절공무원에 박상미 주무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박상미 주무관은 사리면 총무팀 소속으로 서무 및 이장·주민자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친절공무원으로 추천한 추천인에 따르면 박상미 주무관은 이장 화합과 주민자치회 활성화 등 마을 화합을 위한 일에 솔선수범하며 70세 이상 코로나 백신 접종 시에도 어르신들을 직접 챙기며 적극적인 업무수행으로 민원인에게 감동을 줬다고 전했다.
늘 웃는 얼굴로 민원인을 맞이하고 민원인의 입장에서 경험이 없거나 정보가 부족해서 해결하지 못하는 일을 민원인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관련 정보를 제공해 주는 등 적극적인 업무태도에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괴산군에서는 매달 군민들이 직접 참여해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
친절 체감도를 높이고 민원 처리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군민들이 직접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게 했다는 게 괴산군의 설명이다.
군민이 직접 군청 홈페이지 내 열린게시판 ‘친절공무원 추천’ 페이지에 칭찬 글을 남기거나, 손 편지나 민원소리카드를 작성해 본청 및 11개 읍·면사무소에 설치된 민원소리함에 넣으면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이달의 친절공무원이 선정된다.
친절공무원에게는 표창장 수여와 괴산사랑상품권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또한 인센티브 확대를 위해 친절공무원으로 추천만 되어도 괴산사랑상품권이 제공된다.
특히 괴산군은 이달의 친절공무원 사진을 군청 현관에 한 달간 게시해 자긍심을 높이고 모든 직원들의 귀감이 되게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일선 현장에서 친절하게 묵묵히 일하면서 민원인으로부터 칭찬받는 공무원을 적극 발굴·표창해 동기를 부여하고 공직사회 내 바람직한 공무원상을 확립하기 위해 매달 친절공무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들께 보다 큰 감동과 신뢰를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