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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21년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
진천군청
[세종타임즈] 진천군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1년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3억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디지털 트윈국토는 한국판 뉴딜 10대 대표과제로서 국토와 동일한 가상세계를 3차원으로 구현해 국토의 지능적 관리와 국민 삶의 맞춤형 문제해결을 위한 국가 위치기반의 플랫폼이다.
‘토지개발 인허가 지원시스템 구축사업’으로 응모해 대상지로 선정된 진천군은 진천읍 도시지역 약 10㎢와 덕산읍 두촌리를 3차원 지형으로 플랫폼 가상공간에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개발행위, 건축허가 등 토지 개발사업으로 인한 도시공간의 변화를 예측·분석해 개발계획의 타당성과 효용성을 검증하는 ‘토지개발 인허가 지원시스템’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활용하면 개발사업 인허가 시 사업의 가능여부를 사전 심사하는 ‘복합민원 사전심사 청구제도’가 활성화돼 민원인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경감할 수 있으며 개발계획에 대한 입체적 검토를 통해 부작용을 예측할 수 있어 인허가 행정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군에서 추진하거나 추진 예정인 개발 사업으로 인한 도시공간의 변화를 예측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시의 난개발 방지와 효율적인 도시개발을 위해 디지털 트윈국토의 행정활용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은 지난 2월, 공간정보 모범 선도사업 지방정부로 선정돼 국비 약 5천만원을 확보한데 이어 이번 공모사업에도 선정되면서 공간정보 분야의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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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찰옥수수 신품종 '태양찰' 홍보행사 성황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청북도는 신품종으로 개발한 ‘태양찰’ 옥수수 종자의 2022년 본격적인 농가 공급을 앞둔 가운데, 13일 청주시 상당구 방서동 소재 농협물류센터에서 태양찰 옥수수 홍보행사를 열었다.
물류센터 내 별도 행사장을 마련해 신품종 태양찰 옥수수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찐옥수수 1,000개를 개별 포장해 소비자들에게 나누어 줬다.
태양찰 옥수수는 일부 마트 내 식당에서 개별적으로 맛을 본 소비자들로부터 “식감이 부드럽고 찰지다”, “이에 붙지 않으면서 찰기가 있어서 좋다” 등 많은 호평을 얻었다.
충북도가 개발한 신품종 ‘태양찰’은 지난 16여 년 동안 지방 재래종 수집, 지역적응성 시험 등 많은 노력을 거쳐 우수한 품질로 탄생한 흰찰옥수수이다.
기존 찰옥수수보다 과피 두께가 얇아 식감이 부드럽고 찰지다.
또한, 크기가 18cm 이상이며 1주당 옥수수를 2개까지 수확이 가능해 다른 품종에 비해 수확량이 약 50% 정도 높다.
충북도는 올해 진천과 제천에 찰옥수수 보급종 채종포 1ha를 운영해 2톤의 보급종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생산한 종자는 농산사업소 내 신축한 옥수수 정선장에서 우량종자 선별부터 소독·포장의 과정을 거쳐 2022년 농업인에게 본격 보급될 예정이다.
남광현 충북도 농산사업소장은 “여름철 별미 간식인 찰옥수수의 새바람을 불러일으킬 신품종 태양찰 옥수수종자 보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아울러 “2025년까지 충북도 옥수수 재배면적의 70%까지 보급해 도내 농업인들의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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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데이터 기반 산업의 비상을 꿈꾼다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청북도가 데이터 기반 산업 분야에서 비상을 꿈꾸고 있다.
도는 올해 1월 정부의 디지털 뉴딜에 대응하며 데이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행정국 정보통신과 빅데이터팀을 신성장산업국 신성장동력과 데이터산업팀으로 개편했다.
현재 17개 시도 중 9개 시도가 이미 데이터 전담과를 만들어서 데이터산업 육성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략과 전술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충북은 아직 팀 체제로서 걸음마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첫 술에 배부를 순 없으나, 도는 데이터산업에 대한 비전과 전략, 신사업 발굴 등 기반 구축을 위한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먼저, 데이터 산업육성 기반을 마련하고자 ‘충청북도 빅데이터 활용 및 데이터산업 활성화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을 목표로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주관 중간보고를 이미 마쳤으며 3월부터 5개월 간 토론 및 자문 의견을 반영해 8월 말 최종 결과물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도와 공공기관 등 내외부에서 수집된 충북 관련 데이터를 통합 제공하는 데이터 허브 포탈인 ‘충북형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 구축사업을 올해 마무리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 및 활용 등 고도화된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 활용센터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충북도는 올해 데이터 산업 관련 국비 총 49.3억원을 확보하며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7개 과제가 선정돼 국비 14억원 확보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인공지능 학습용데이터 구축사업 공모에 1개 과제가 선정돼 국비 19억원을 확보했다.
또한,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 공모에도 도내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48개 기업에 대한 국비 16.3억원을 확보했다.
도는 향후 디지털 뉴딜 대응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적극 대처하는 한편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컨설팅 지원, 데이터 유전자 분석기반 시군 협력사업 발굴 등 도내 기업 및 도민들의 데이터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데이터 활용이 촉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중앙부처 디지털 뉴딜정책과 연계해 데이터산업 인력 확대 및 일자리 창출로 도내 많은 기업들과 청년들이 새로운 미래 시대를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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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코로나 위기극복을 위한 응원의 손길 이어져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방역의 일선현장에 서 있는 의료진 및 관계자들을 응원하며 코로나 대응에 힘을 보태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충주시협의회는 13일 건국대학교충주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여성회와 청년회, 산악회 등 협의체 회원들은 코로나 대응에 힘쓰고 있는 의료진과 종사자들을 위해 컵라면과 음료, 과자 등 60만원 상당의 간식을 자발적으로 마련했다.
바르게살기운동충주시협의회는 지난해부터 충주시보건소와 충주시청, 생활치료센터 의료진 및 환자들에게 빵과 음료 등의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코로나 예방에 동참해 오고 있다.
김문흠 회장은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밤낮으로 근무하는 의료진에게 준비한 물품이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바르게살기운동에서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서 코로나를 물리치는 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같은날 충주사회단체연합회은 충주시청 농업정책국을 찾아 50만원 상당의 아이스크림 등 간식을 전달했다.
협의회는 외국인 고용 농가 및 농촌 민박 등을 중점 관리하며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 하고 있는 농업정책국에 간식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임창식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세를 꺽기 위해 연일 고생하는 시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거리두기 4단계를 종식하기 위해서는 시의 방역활동과 더불어 시민들의 불요불급한 외부접촉 최소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충주시주민자치협의회도 시청 문화체육관광국에 50만원 상당의 격려물품을 전달했다.
협의회는 관광·종교·체육시설 등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직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격려물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날 물품 전달은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탁, 생산적 일손봉사, 코로나19 예방 방역 활동 등 방역 동참을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정효진 회장은 “모쪼록 우리의 응원이 직원들이 더욱 힘을 내서 코로나를 물리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자치협의회에서도 시민들의 방역 동참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방역의 일선에 서 있는 의료진과 직원들에게 응원과 위로를 건네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단호한 의지와 철저한 방역체계 운영으로 코로나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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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양수장비 기동수리반’본격 운영
충주시, ‘양수장비 기동수리반’본격 운영
[세종타임즈]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가뭄과 장마철 기습폭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위해 오는 18일까지 ‘양수장비 기동수리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2일 시에 따르면 지역 내 저수지 20곳의 이달 평균 저수율은 85.5%로 아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기상이변에 따른 가뭄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사전대비가 필요하다.
이에 시는 가뭄으로 인한 물 부족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동수리반을 긴급 편성했다.
센터는 하반기 농기계 순회 수리와 병행해 기동수리반을 편성하고 읍면동을 순회하며 농가 및 읍면동에서 보관 중인 양수장비에 대한 점검과 수리를 동시에 실시해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기동수리반원들이 농업인들에게 양수장비 보관 및 취급요령에 대한 현장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센터 관계자는 “양수기는 적기 영농작업에 필수적인 만큼 기동수리반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기계 부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 추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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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신규공무원 비대면 친절 교육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시민 중심 친절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신규공무원들의 친절 교육에 힘쓰고 있다.
시는 13일 대민 접점인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민원봉사과 신규공무원 등 100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교육이 어려운 상황에 따라 실시간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교육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민원 응대 기본 매너 민원 응대 매너 실습 내·외부 고객을 위한 대화의 법칙 등 신규공무원들의 친절마인드 향상을 위한 핵심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시는 친절마인드 함양을 통한 시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매년 친절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연 1회 실시하던 친절 교육을 2회로 확대해 신규공무원 친절 분야, 직무 전문성 분야 등 분야별 맞춤형 교육으로 세분화해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애 민원봉사과장은 “최근 몇 년간 신규공직자들이 다수 임용됨에 따라, 고객 응대나 업무 처리에 미숙함이 없도록 기본 친절교육을 실시했다”며 “부드러운 말씨와 밝은 표정으로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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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 지원
충주시,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 지원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층의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추가 국민지원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및 아동양육비 지원을 받는 한부모가족 등 1만3,600여명에게 한시적으로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은 1인당 10만원으로 1회에 한해 대상가구 대표 계좌로 일괄 지급되며 중위소득 88% 이하인 국민에게 지원하는 5차 재난지원금과 별도로 지급한다.
매월 복지급여를 받는 가구는 별도 신청 없이 기존 급여 계좌로 오는 8월 24일 지급할 예정이며 충주시에 계좌정보가 등록되지 않은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8월 12일부터 9월 10일까지 별도 신청을 받아 9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으로 힘든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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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2040 충주도시기본계획’시민계획단 모집
충주시,‘2040 충주도시기본계획’시민계획단 모집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2040년 충주도시기본계획’을 만들기 위해 시민계획단 6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3일 시에 따르면 20년 후 충주시의 발전 방향을 담기 위한 ‘2040 충주도시기본계획’ 수립에 있어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담기 위해 시민계획단을 추진한다.
도시기본계획에 반영되는 정책과 사업을 시민들이 제안해 합리적이고 공감되는 도시계획을 수립하고자 하는 것이 시민계획단의 운영 목표다.
시민계획단은 산업·경제 교육·복지 문화·관광 안전·환경 도시주택·교통 5개 분과로 구성돼 충주의 미래상을 논의하게 된다.
또한 총괄 진행자 등 도시계획 전문가들과 함께 회의에 참여해 통합성과 일관성을 갖춘 2040 충주도시기본계획 정책과 사업을 제시할 예정이다.
제시된 의견은 전문가와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2040년 충주도시기본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시민계획단은 무보수 명예직이며 충주시에 거주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31일까지 우편, 팩스, 이메일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기본계획 수립은 ‘더 가까이 충주’를 실현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의 기틀이 될 것”이라며 “다양하고 참신한 의견이 많이 제시될 수 있도록 충주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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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자계약 매뉴얼 제작 및 배포
청주시, 전자계약 매뉴얼 제작 및 배포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청주시 지역 내 업체를 대상으로 전자계약 업무의 원활한 추진 및 활용수준 향상을 위해 전자계약 업무매뉴얼을 제작해 업체 및 관련 공무원들에게 배포했다.
시는 2020년부터 코로나 등 사회환경의 변화로 비대면 업무처리가 요구됨에 따라 지금까지 업체가 방문해 계약하고 서류를 제출하던 것을 나라장터시스템을 통해 전자적으로 모든 서류를 처리하는 것으로 계약업무 전반을 개선해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계약업체의 전자계약 업무시스템 미숙지 및 전산에러 등으로 전자계약 절차 및 나라장터 사용방법 등에 대한 안내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수요업체 관점에서 알아보기 쉽도록 매뉴얼을 제작해 청주시 산하 업체에게 제공하도록 했다.
이번 매뉴얼에는 청주시와 계약하는 업체들의 계약체결 요령 및 전자계약 시 유의사항, 사회적기업 입찰시 혜택 등을 포함해 업무처리 전문성을 높이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의 사회환경의 변화에 따라 종이서류를 감축하고 전자적으로 계약업무를 처리하는 환경을 정착시켜 청렴·투명한 계약행정을 도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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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미술관, ‘2022년 대청호미술관 공모전’개최
청주시립미술관, ‘2022년 대청호미술관 공모전’개최
[세종타임즈] 청주시립미술관 분관 대청호미술관이 지난 8월 1일부터 9월 12일까지 현대미술 작가들의 참신한 전시기획을 지원하는 ‘2022 대청호미술관 공모전’의 공모를 진행 중이다.
2016년 개최 이후 올해 7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는 국내 미술 현장에서 활발한 활동하고 있는 우수 작가들을 발굴해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이와 더불어 대청호미술관의 특화된 전시영역의 확장으로 지역 미술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지난 2021 공모가 ‘환경-생태’라는 주제로 동시대 환경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요구했다면, 이번 공모는 ‘물’을 주제로 현장 연구 기반의 전시로서 대청호가 지닌 특수성에 보다 주목하고 나아가 환경에 대한 문제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전시기획을 공모한다.
공모 분야는 시각 예술 전 분야로 장르 제한은 없으나, 국내외에서 발표되지 않은 전시기획을 우선으로 고려한다.
자격은 만 20세 이상 국내 시각 예술과 혹은 팀이며 전시기획자도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9월 1일부터 12일까지이고 서류접수는 대청호미술관 전용 이메일로 받는다.
심사는 접수 서류에 대한 1차 검토 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의 결정을 거쳐 이루어지며 최종 3명을 선정해 10월 초 발표한다.
선정 작가에게는 전시 공간과 창작사례비 및 평론가 매칭 등을 지원한다.
선정된 3건에 대한 전시는 2022년 4월부터 8월까지 약 4개월간 대청호미술관 1·2·3전시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미술관 관계자에 따르면 “동시대 미술을 수용하기 부적합했던 대청호미술관 전시 공간을 다시 구축하게 되면서 대청호미술관이 갖는 장소적 특성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했고 이러한 의도를 바탕으로 시작된 공모전 형태의 전시지원 사업이 2016년 이후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것”이며 “그간 공모를 통해 선보인 많은 전시 및 작품들은 대청호미술관 공간과 호흡하며 다양한 감각이 공존하는 예술의 장을 관람객에게 마련해줬다”며 “앞으로도 대청호미술관은 실험적인 창작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예술인들을 지속해서 발굴하며 예술인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지역 문화공간으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2021-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