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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지역 일자리 관련 청년층의 생생한 의견 청취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청북도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7일 오후 충북청년희망센터 대회의실에서 ‘지역청년 일자리 개선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지속적인 저성장과 코로나19라는 악재가 겹친 암울한 고용상황에서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김사열 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과 서승우 도 행정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을 읽고 청년을 담다’라는 주제로 열려 지역 청년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였다.
서승우 도 행정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청년 실업은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니며 연애포기, 저출산, 지방소멸 등의 사회문제로 이어지기에 청년 일자리 안정화를 위해 도, 정부, 기업 등 모두가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며 “간담회에서 오고 간 자유로운 의견들이 충북의 청년정책을 한단계 발전시킬 것이다”고 말했다.
참여 청년은 “이렇게 청년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소통해 준다는 사실에 감사함을 느낀다”며 “한 번에 머물지 않고 더 자주 이런 자리가 만들어진다면 정부와 지자체, 청년들 간 의미 있는 이야기들이 공유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수도권의 구직자 집중 현상으로 인한 지역불균형 상황 속에서 지역 청년의 청년정책 일자리에 대한 인식 등을 알아보고 향후 청년지원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충북은 광주, 춘천, 인천에 이어 충청권역을 대표해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마지막 창원에서 실시하면 5개 권역 순회가 마무리된다.
간담회에서 제시된 생생한 의견 등은 청년지원정책 방향 설정을 위한 연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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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집중포획기간 운영
단양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단양군이 멧돼지, 고라니 등 개체 수 급증에 따라 애써 지은 농작물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달 30일까지 유해야생동물 집중포획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기간 중 모범엽사 31명으로 구성된 상설포획단을 운영하며 수확기 피해 방지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확대 포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상반기 관내 전 지역과 피해 민원이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이 활동을 전개한 결과 멧돼지 531마리, 고라니 1700여 마리를 포획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집중포획은 총기를 사용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찰서와 합동으로 총기안전수칙, 수렵 후 소독요령, 시료채취 방법 등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일제포획은 도심지 야생동물 출몰 최소화 및 수확기 농산물 피해방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적극 대응을 위해 추진한다”며 “군민의 재산피해를 막고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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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단양군협의회 출범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단양군협의회 출범
[세종타임즈] 대통령직속 통일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단양군협의회는 지난 6일 단양군청 소회의실에서 제20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제18, 19기에 이어 연임으로 김희수 협의회장이 취임했으며 민주평통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류한우 단양군수가 제20기 자문위원 위촉장을 전수했다.
김희수 단양군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속되는 어려운 상황에도 지역을 위한 봉사와 탈북민 지원에 적극 협조해 주신 제19기 자문위원님들께 고마움을 전한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제20기 단양군협의회는 군민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평화통일 역량을 결집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한우 군수는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단양군협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며 “국민 모두가 행복한 평화통일 시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자문위원분들의 계층과 세대를 초월한 적극적인 역할 수행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위촉된 단양군 자문위원은 총 34명으로 오는 2023년 8월까지 지역 내 통일 의지와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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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강잔도, 가을 걷기 좋은 길 인기
단양강잔도, 가을 걷기 좋은 길 인기
[세종타임즈] 관광1번지 단양군의 트레킹 명소 단양강잔도가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입소문 나며 가을걷기 좋은 길로 인기를 끌고 있다.
7일 군은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실내 활동 제약이 커짐에 따라 주민들의 건강 사수를 위해 각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비대면 걷기 챌린지가 큰 호응을 얻으며 단양강잔도를 찾는 발걸음도 함께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단양강 잔도는 구조상 밀집도가 크지 않고 한정되거나 밀폐된 관광지가 아니라는 점에서 안심관광에 더해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곳으로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여기에 최근 미세먼지 없는 파란 하늘과 추색으로 물드는 단풍으로 주변 풍광이 절정을 이루는 단양강 잔도는 매력을 한층 더 뽐내고 있다.
단양강 잔도는 단양읍 상진리부터 강변을 따라 적성면 애곡리를 잇는 길이 1.2km, 폭 2m의 길로 2017년 9월 완공됐다.
개장 당시 ‘한국판 잔도’로 화제를 모으며 세간의 관심을 끌었으며 지난해 수양개빛터널과 함께 한국관광공사 선정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되며 지역을 넘어 전국을 대표하는 야경 명소도로 거듭나고 있다.
중간 중간 바닥이 훤히 보이는 물빛 길을 지날 때면 단양강 수면 위를 걷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하며 걸음을 옮길 때마다 짜릿함이 더해져 큰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단양호반을 따라 조성된 ‘단양느림보길’과 연결돼 있어 걷기를 즐기는 트레킹족들에게 꼭 들러야할 필수 코스로 통한다.
단양의 명승지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제대로 둘러볼 수 있는 단양느림보길은 느림보강물길, 느림보유람길, 소백산자락길로 구성됐다.
그 중에서도 느림보강물길 5코스인 수양개역사문화길은 단양읍 상진대교부터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까지 3.6km 구간으로 단양강잔도, 만천하스카이워크, 이끼터널, 수양개빛터널 등 단양의 대표 관광명소들을 모두 아우르는 인기 코스기도 하다.
군 관계자는 “걷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슬기로운 안심 걷기 코스로 단양강 잔도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단양강 잔도가 국내 최고의 언택트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방문객 및 주민들의 안전한 이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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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로봇으로 배우는 청소년 코딩 교육 운영
음성군, 로봇으로 배우는 청소년 코딩 교육 운영
[세종타임즈] 음성군 대소청소년문화의집에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중 하나인 코딩과 관련해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로봇으로 배우는 코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4차 산업혁명 프로그램으로 차세대 산업혁명을 경험해보고 평준화된 청소년 활동에서 벗어나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고 사고를 혁신적으로 향상시켜 지역 청소년들의 활동 수준을 높이는 것에 목적이 있다.
수강 신청은 11일부터 휴대폰 모바일 신청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수강료와 재료비는 무료다.
대소청소년문화의집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강좌 수강인원을 10명으로 제한하고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22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덕영 대소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프로그램을 계획했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청소년 활동으로 청소년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개발·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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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1년도 민방위 사이버교육은 집에서 편하게 이수하세요”
음성군, “2021년도 민방위 사이버교육은 집에서 편하게 이수하세요”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오는 10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민방위 사이버 2차 보충교육을 실시한다.
7일 군에 따르면, 교육대상은 사이버 1차 보충교육이 끝난 9월 말 기준 미이수 대원 925명이다.
PC나 스마트폰으로 포털사이트에 접속하거나, 음성군청 홈페이지의 민방위 사이버 교육 배너로 들어가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1시간 교육받고 필기시험 70점 이상을 받으면 이수하게 된다.
음성군은 상반기·하반기 1차 누적 민방위 사이버교육 결과 교육대상자 5천481명 중 4천556명이 이수해 83%의 이수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사이버 교육을 이수하지 않았더라도 올해 실시한 헌혈 증서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안전총괄과 민방위팀으로 제출하면, 민방위 교육을 면제받을 수 있다.
민방위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부과 대상자가 된다.
우종만 안전총괄과장은 “우리 군은 지난해부터 민방위대원의 편의증진과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개인정보 동의를 받아 스마트폰 전자통지와 사이버교육을 도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민방위교육을 통해 군민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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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수소전기차 구매 시 총 3천350만원 지원
음성군, 수소전기차 구매 시 총 3천350만원 지원
[세종타임즈] 충북 음성군이 미세먼지 없는 대기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사회로 가기 위한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에 나서고 있다.
7일 군에 따르면, 수소전기차 보급률을 높이기 위해 수소전기차 보조금을 기존보다 100만원 상향한 총 3천35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대상자는 음성군에 주소를 1개월 이상 둔 만 18세 이상 음성군민이거나 군내 법인, 기업, 공공기관 등이 대상이며 예산소진 시까지 선착순 접수받고 있다.
기간 내 신청자가 구매희망 차량 제조·판매사에서 구매계약을 한 후 제조·판매사가 구매지원시스템에 신청서를 등록하면 신청서 접수 순서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해 보조금 지급 절차를 개시한다.
다만, 대상자로 선정된 날로부터 2개월 이내 차량이 출고·등록되지 않거나 사용본거지가 음성군이 아닐 경우 보조금 지원 결정이 취소될 수 있다.
한편 군은 지난해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8대의 구입비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총 48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144대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그뿐만 아니라 군과 충청북도는 미세먼지 등 대기 질 개선과 수소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 2월 수소에너지네트워크와 MOU를 체결하고 수소충전소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있다.
이미 음성군 지역에는 생극면 소재 삼한수소충전소, 중부고속도로 음성 휴게소 내 수소충전소가 운영되고 있다.
또 린데코리아와 한국도로공사가 협력해 올해 안에 중부고속도로 음성 휴게소에 추가 개소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는 등 수소전기차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도 지난 4월 관용차량을 수소전기차로 교체해 수소산업 거점 도시 육성을 위한 군의 정책을 적극 홍보하는 동시에 수소차의 친환경적인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
수소전기차의 우수성은 일반 전기차와 달리 완전 충전시간이 상대적으로 짧고 주행거리가 길어 장거리 운행하기에 좋으며 배기가스 배출이 없고 운행하는 동안 미세먼지를 제거해 공기를 정화하는 등 대기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한다.
자동차세는 연간 13만원이고 취득세는 143만원이 감면되는 등 각종 세금혜택과 고속도로 통행료 50% 할인, 공영주차장 할인 등 다양한 친환경 차량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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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벡스코에서 음성군 귀농·귀촌 상담받아 보세요~”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음성군이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부산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귀농·귀촌 행복박람회’에 참가해 도시민을 대상으로 음성군 귀농·귀촌 상담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의 지역별 귀농·귀촌과 관련된 정책과 제도를 홍보하는 것으로 지역별 우수 귀농·귀촌 사례 정보 제공과 상담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유익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지역 방문이 어려운 도시민들에게 맞춤형 귀농귀촌 지원 사업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군의 귀농귀촌 정책을 소개하고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귀농·귀촌 상담자들과 박람회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음성군의 우수 농·특산물인 음성청결고추, 햇사레 복숭아, 다올찬 쌀, 들깨 등을 홍보하며 도시민의 농촌유치 활동뿐만 아니라, 특산물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귀농·귀촌 박람회를 통해 도시민들에게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홍보해 음성군으로 귀농하는 데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귀농·귀촌인들이 음성군으로 전입해 우리 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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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5개소 선정
음성군,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5개소 선정
[세종타임즈] 충북 음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최·주관하는 ‘2021 관광두레사업 주민사업체’ 공모에 지역 내 5개 사업체가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관광두레사업은 지역의 관광두레 PD와 협력해 주민공동체가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경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주민주도의 자생적·협력적 지역관광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정책 사업이다.
올해 관광두레 사업 공모 접수에 전국적으로 약 400여 곳이 참여했으며 1차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와 2차 아카데미 과정을 거쳐 전국에서 최종 143개소가 선발됐다.
음성군에서 선정된 5개 주민사업체는 부용부엉이 협동조합 수레울힐링마을 주전부리제작소 별미투어 꽃동네제빵소 이다.
이들 업체는 지역관광 연관성, 지속가능성과 역량, 지역 자원 활용, 공동체성, 사업계획서평가 등의 기준에 따라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음성관광두레 이아리PD와 각 분야의 실무전문가들에게 사업경영진단과 멘토링, 브랜딩, 교육, 홍보마케팅, 파일럿 등 소프트웨어 지원을 받게 된다.
사업 기간은 3년이며 사업종료 후 종합평가에서 육성 가치가 인정되면 2년간 경영진단과 홍보마케팅 등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아리PD는 “음성관광활성화의 첫 단추를 함께 할 주민사업체들과 매일 고민하고 발로 뛰며 지역 특색이 가득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만들고 음성을 가고 싶은 여행지로 각인 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가 지역관광 발전의 새로운 모델로 정착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광두레협의회와 협력해 음성군만의 특화된 관광콘텐츠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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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민관 협치 ’선도 산림경영단지’ 조성
음성군, 민관 협치 ’선도 산림경영단지’ 조성
[세종타임즈] 음성군 감곡면 월정리 임야 일원이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2년 선도 산림경영단지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산림경영단지로 집중 조성된다.
군은 내년부터 2031년까지 감곡면 월정리 산 97번지 등 195필지에 75억원을 투입해 경제림 육성과 사유림 경영모델을 발굴한다.
선도 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은 산림경영 여건이 우수하고 집약적 경영이 가능한 구역을 선정, 구역 내 산림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500ha 이상으로 단지화하고 산주를 대신해 전문 경영주체인 산림조합이 장기간 경영해 그 수익을 산림소유자에게 환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산림경영단지 조성을 위해 경영주체로 음성군산림조합을 선정하고 공모사업 도전을 위한 철저한 현장조사와 오랜 준비를 거쳐 지난 9월 도내 처음으로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선도 산림경영단지는 감곡면 월정리, 영산리, 상평리 총 3개 리에 걸쳐 있으며 조림, 숲 가꾸기, 임도 개설, 간벌 등 산림자원 선순환체제 구축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총면적은 816ha로 그 중 국·공유림은 165ha, 사유림은 651ha이고 현재까지 총면적 86%의 동의를 받았다.
또한, 133인의 산주 중 97인의 동의를 받아 72%의 산주 동의율을 보이고 있으며 향후 성과보고회와 설명회 등을 통해 동의율을 높일 예정이다.
군과 음성군 산림조합은 선도 산림경영단지 사업으로 목재 생산으로 단기소득 창출 조림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한 친환경 산림경영 기반 조성 지역유통망 연계해 임산물 판매 활성화 마을기업과 영림단 등의 사회적 기업 육성 등으로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해 민관 협치를 실현할 방침이다.
또한, 산림경영단지 조성과 관련되는 전 과정을 산주들과 긴밀한 협력으로 진행하고 지역주민·산주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산림경영단지를 통해 장·단기 소득 창출은 물론, 사회적 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산림의 경제적 가치와 공익적 가치를 모두 높일 수 있도록 산림 산업화에 대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