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2026년 상반기 야외운동기구 조사 정비 추진

3월 전수조사 후 4~6월 보수 정비...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강화

강승일

2026-03-09 09:45:27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군민 안전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야외운동기구 전수조사 및 정비를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관내 385개소, 총 1천939점의 야외운동기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달 9일부터 31일까지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보수 정비 작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 등 관리부서가 현장 점검과 관리대장 현행화를 통해 파손 및 노후시설을 확인하고 군청 체육진흥과 시설운영팀이 해당 시설에 대한 보수 정비 작업을 담당한다.

강연수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야외운동기구를 이용할 수 있다”며 “정기 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로 군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주민들이 파손되거나 노후된 운동기구를 발견할 경우, 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으로 신고하면 신속히 현장을 확인해 조치할 계획이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