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천시 여성친화 시민참여단 호신술 교육 실시
제천시 여성친화 시민참여단 호신술 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제천시 여성친화 시민참여단은 ‘2022년 여성친화동아리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내 몸은 내가 지킨다 - 호신술교육’을 6월 9일 장락동 합기도을지관에서 시작했다.
호신술교육은 예기치 않은 범죄의 위협을 받았을 때 빠른 판단과 함께 적극적으로 벗어나는 기술을 익힘은 물론, 여성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능동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자신감 형성 프로그램이다.
이옥순 대표는 “안전한 사회를 위해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것만큼 자기 스스로 자신을 지키기 위한 체력과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본 교육을 통해 제천이 안전한 도시로 성장하는데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호신술 교육은 7월 말까지 매주 목요일 장락동 합기도을지관에서 주웅서 사범의 지도하에 저녁 7시부터 진행되며 선착순 30명까지 제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022-06-13
-
제천시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운영 시작
제천시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운영 시작
[세종타임즈] 제천시 보건소는 치매예방 사업으로 ‘뇌 튼튼 건강밥상‘ 요리교실과 ’가가호호 기억쑥쑥학교’ 치매환자쉼터를 13일부터 운영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3년 만에 진행되는 치매예방 요리교실은 만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뇌 건강에 도움 되는 식재료를 이용해 어르신들이 직접 요리하면서 조리법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서 소개되는 요리는 단호박타락죽 무안심편채 사물탕 두부스테이크 블루베리라떼 등 치매예방에 좋은 요리들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치매환자쉼터는 경증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증상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전문강사가 가정에 직접 방문해 종이접기, 클레이공예 등 감퇴된 기억력 향상에 도움 되는 미술활동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청풍면에 위치한 남부면 분소에서도 지역주민의 치매예방을 위해 ‘뇌 사랑 체력 UP’ 운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프로그램 운영 전후에 주관적 기억력 감퇴 검사, 노인 우울 척도검사, 인지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요리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치매예방 및 관리를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6-13
-
단양군,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 운영
단양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단양군은 기후변화로 인해 급증하는 산림병해충으로 인한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8월 말까지 3개월간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해당 기간 대책본부는 2억여 원의 방제 예산을 투입해 산림병해충 방제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 솔잎혹파리 및 기타 돌발해충 등 산림병해충 예방을 위해 드론을 활용한 예찰과 병해충 방제단 인력 투입을 통한 지상 방제를 적기 실시해 건강한 산림생태계의 유지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군은 산림과 농경지에 동시 발생해 피해를 주는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등에 대해서도 군 농업기술센터와 협의체를 구성해 합동방제를 실시하고 각 읍면마다 병해충방제인력 3명씩 총 24명을 운영하는 등 효율적인 공동 대응에도 나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관광객이 몰리는 시기에 병해충이 확산하지 않도록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대응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신속한 피해 예방을 위해 병해충 피해가 의심될 경우 산림녹지과에 즉시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13
-
‘단양의 설화를 찾아서’
‘단양의 설화를 찾아서’
[세종타임즈] 충북 단양군이 잊혀져 가는 전통 설화나 고유 지명을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에게 알려 지속 가능한 문화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해 AR 스토리북 ‘단양의 설화를 찾아서’를 발간해 눈길을 끈다.
군은 지역 설화를 주제로 한 디지털 문화체험 콘텐츠 제작을 위해 총 7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연말부터 약 6개월간 설화 수집, 기초 일러스트 제작, 어플리케이션 구축 등 과정을 거쳐 AR 도서 2000권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책자 제작에는 ‘2021년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지원’ 공모에 선정된 청년창업가 ㈜주렁주렁스튜디오가 참여해 지역자원의 활용 가치를 제고하고 청년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했다.
이 책자는 휴대폰 앱을 실행해 책 속 그림을 비추면 그림이 생동감 있게 살아 움직이는 최신 AR 기술이 적용됐다.
AR 애니메이션과 실감 나는 음향을 함께 들을 수 있어 유아와 청소년들의 서사 몰입도를 높이고 책 읽는 재미를 더해 이목을 끈다.
책 속 주인공인 ‘이름 도둑’이 단양 숲속의 헌책방 ‘새한서점’을 찾아 ‘단양의 백만년’이라는 오래된 책을 펼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구석기 시대 단양금굴부터 고구려 온달산성, 조선시대 사인암 등 다양한 단양의 명소마다 시간을 거슬러 여행하는 주인공이 전하는 단양의 인물, 자연, 판타지, 역사에 대한 46가지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겼다.
온달장군과 평강공주, 다자구 할미, 도담삼봉에 얽힌 이미 유명한 설화부터 탁오대, 구담신선 이지번, 원통암 등 베일에 가려졌던 이야기들도 소개됐다.
군 관계자는 “시대 흐름에 맞춰 최신 AR 기술을 접목해 재미와 교육적 요소 두 가지를 모두 잡은 스토리북을 제작하는 데 주력했다”며 “책자에 접목된 AR 기술을 활용해 향후 주요 관광명소에서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재미를 선사할 수 있는 AR 체험존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단양의 설화를 찾아서’ AR 스토리북을 이달 말까지 주요 관광명소와 관공서 도서관, 학교 등에 배부해 교육 및 홍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2022-06-13
-
청주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업무협약 체결
청주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업무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청주시·한국관광공사·충청북도는 10일 ‘청주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주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은 지난해 말 스마트관광 인프라 확산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공모한 사업으로 전국 40개 응모 자치단체 중 청주시를 포함한 총 6개 자치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청주시는 소요사업비 총 70억원 중 국비 35억원을 지원받아 내년 3월까지 추진한다.
본 사업의 내용은 여행을 떠나기 전부터 여행 후까지 활용할 수 있는 관광 정보를 개인 성향과 일정에 맞게 AI로 추천하고 교통, 숙박, 관광지, 식당 등의 예약과 결제를 손쉽게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는 것이다.
또한 청주시의 관광자원에 대한 숨은 가치와 의미를 관광 브랜딩, 오디오 도슨트, 증강현실 등을 통해 색다르게 발굴하고 소개해 청주를 찾는 관광객이 재미있게 공감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에 담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세동 청주 부시장은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청주 관광이 새로운 변화를 꾀할 수 있는 기회를 맞았으며 모바일 앱을 통해 충실한 관광 정보와 더불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색다르고 기억에 남는 다시 방문하고픈 청주시 관광을 만들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06-10
-
‘상권 활력 UP~’청주시‘기억맛집 스탬프 투어’운영
‘상권 활력 UP~’청주시‘기억맛집 스탬프 투어’운영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기존 시청사 주변 상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직원들과 함께하는 ‘기억맛집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임시청사 이전으로 타격을 받은 기존 시청사 주변 상권을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이용하면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함이다.
스탬프 투어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직원들이 기존 시청사 주변 상가를 이용하고 즐긴 후, 스탬프북에 방문을 확인하는 도장을 모으면 된다.
적극적으로 참여한 직원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시는 ‘마음나눔 주간 운영’, ‘구내식당 휴무일 확대’등 기존 시청사 주변 상인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한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규황 행정지원과장은 “직원들이 스탬프 투어로 오랜만에 만나는 상인들과 따뜻한 정도 나누고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침체된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 위한 여러 가지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0
-
‘현장’에 답이 있다
‘현장’에 답이 있다
[세종타임즈] 청주시 푸른도시사업본부는 10일 ‘현장에 답이 있다’를 주제로 본부 직원 27명이 현장 업무교류를 실시했다.
이는 푸른도시사업본부 3개과 직원이 주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업무의 이해도를 높이고 타부서에 대한 업무를 공유함으로써 직원들 간 칸막이 없는 협력 체제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현장은 새적굴공원, 생명누리공원, 상당산성 자연마당, 미원면의 임도와 조림지로 총 4곳이다.
이준우 공원관리팀장이 경험을 바탕으로 공원별 조성과정과 관리방안 등에 대해 직접 설명했으며 직원들은 공원, 산림의 주요현장을 둘러보며 업무추진 시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하며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적굴공원은 근린공원 민간개발 특례사업 우수사례로 그 시사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고 밀레니엄타운 내 조성되는 생명누리공원에서는 인수 시 관리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또한 상당산성 자연마당에서는 방치된 논경작지를 생태적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를 탐방했고 산림경영기반시설로서의 임도와 조림지도 함께 돌아보며 공원조성과 활용 현황을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직원들이 다른 부서의 업무를 공감하고 이해하기 위해 열린 마음으로 참여해 줬다”며 “이번 현장 업무교류로 푸른도시사업본부의 협조체제가 더욱 단단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6-10
-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청주시 범도민협의회 보고회 개최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개막이 11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엑스포 홍보와 범도민적 참여분위기 확산을 위해 범도민협의회 시·군 순회 보고회를 청주시에서 개최했다.
조직위원회는 10일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생명실에서 반주현 사무총장, 김선겸 범도민협의회 부위원장 및 청주시 범도민협의회 위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회를 열어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조직위원회는 4월 5일 단양군을 시작으로 충주시, 보은군, 옥천군, 증평군 등 도내 11개 시·군을 모두 직접 찾아가 보고회를 추진했으며 시·군 범도민협의회 위원들의 홍보와 협조를 통해 엑스포 붐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용미숙 기획본부장은 “2022년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2015년 엑스포의 성과를 계승하고 미래 유기농산업의 발전을 견인하는 매우 의미 있는 엑스포가 될 것”이라며 “세계인과 함께하는 성공적인 엑스포가 되기 위해서 도민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며 청주시 범도민협의회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2-06-10
-
괴산 감물감자축제, 감자가격 결정
괴산 감물감자축제, 감자가격 결정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 감물면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17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열리는 감물감자축제에서 판매될 감자 가격을 결정해 공개했다.
감물면축제추진위원회가 결정한 가격은 10kg 20,000원, 20kg 35,000원이며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감물면농촌중심지활성화센터 감자판매장에서 판매된다.
한편 감물감자축제에서는 감자뿐 아니라 표고버섯 등 친환경농산물이 포함된 농특산물판매장이 별도로 개설될 예정이며 감자떡, 감자전 등 감자를 활용한 먹거리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2022-06-10
-
영동군, 감나무 둥근무늬낙엽병 적기 방제 당부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지역 감농가들에 감나무 둥근무늬낙엽병의 적기 방제를 당부하고 있다.
둥근무늬낙엽병은 감나무 잎에 검은색 테두리가 있는 둥근 반점이 나타나 일찍 낙엽이 되고 과실은 낙과되거나 빨리 연화돼 상품성이 급격히 떨어지게 된다.
공기 중 포자 밀도가 높은 5월 하순에서 7월 상순 사이에 방제하지 않거나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주로 발생한다.
이 병의 잠복기는 60~120일로 상당히 길어 병반이 당장 눈에 보이지 않아 방제 적기를 놓치기 쉽다.
지구 온난화에 따른 이상기후로 감나무 둥근무늬 낙엽병의 발병이 예상됨에 따라, 감 산업이 지역경제의 큰 축을 이루고 있는 영동군에서도 큰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영동군은 1억1천여만원의 예산 확보후,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지역의 감나무 재배 농가 2,481농가에 방제 권장약제를 구입 후 각1병씩 배부했다.
현재 1차분은 배부 완료했으며 효과를 높이기 위해 6월 중순까지 마을별 공동 방제를 당부하고 있다.
병원균 포자 비산 시기를 감안해 총2차에 걸쳐 방제를 지도·독려할 방침이다.
2차분은 7월중 배부해 8월 초순까지 방제를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이 관리하고 있는 감나무가로수는 시가지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심야시간을 이용해 방제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둥근무늬낙엽병의 포자는 잎 뒷면의 기공을 통해 감염되므로 잎 뒷면 위주로 꼼꼼히 방제해야 한다”며 “감고을 영동의 위상은 품질 좋은 감 생산에서 시작되므로 감 농가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했다.
2022-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