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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외국인 다수 이용 음식점 등 지도점검 실시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진 증가 추세와 더불어 외국인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외국인이 다수 이용하는 음식점 등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외국이 다수 이용 식당에 대한 핀셋방역을 실시해, 감염 확산 시 감염경로 파악 등이 어려운 외국인의 코로나 확산을 원천 차단하기 위함이다.
이번 점검은 시청과 4개 구청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감염확산 우려가 있는 건설현장 주변 외국인 이용 함바식당 및 야간에 운영하는 식당, 주점 등에 대해 핵심방역수칙 및 행정명령 준수 여부 등 코로나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더불어 외국인의 코로나 19 예방접종을 집중 홍보하고 안내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방역 취약시설 및 중점관리시설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해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 모두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고 마스크 착용, 올바른 손씻기, 주기적 환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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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민선7기“투자유치 1조 5천 억원”달성
제천시, 민선7기“투자유치 1조 5천 억원”달성
[세종타임즈] 충청북도와 제천시는 5일 화학 소재 전문 기업과 제천 제3산업단지에 신사업 투자를 위한 공장 신설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 성일홍 충북도 경제부지사, 제천시의회 배동만 의장 및 협약 기업 대표 등 1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금 번 협약 기업은 설립 당시 대비 현재 1만배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 성장을 거듭해 온 소재 전문 기업으로 제3산업단지 90,843㎡ 부지에 금년부터 2026년까지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소재·부품·장비 산업은 우리 지역은 물론 국가의 미래 동력 산업인 고부가가치 아이템으로 설립 이래로 꾸준하게 성장 하고 있는 소재 전문 기업이 제천에 기업의 미래를 위한 투자를 결정하게 된 만큼 투자 계획이 원활하게 추진되어 글로벌 기업, 제천의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성일홍 충청북도 경제부지사는 “국토 정중앙에 있는 충북의 입지와 타시·도와 차별되는 충북도만의 전폭적인 지원 등의 장점을 활용해 소재·부품·장비 분야에 투자와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천시와 함께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로써, 제천시는 지난 5월 투자유치 1조원 공약을 달성한 이래 4개월여 만에 5천억원 가량을 추가로 달성하게 됐다”며 “금일 협약 기업 이외에도 이미 4개 업체가 투자의사를 확정하고 협약 일정을 조율 중에 있어 제3산업단지 분양률은 85%를 넘게 되며 연내 100% 완판이 가시화 됐다“고 밝혔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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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코로나19 확산 차단’ 군정 역량 총동원
조병옥 음성군수, ‘코로나19 확산 차단’ 군정 역량 총동원
[세종타임즈] 음성군이 5일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한 부서장급 이상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회의로 월간업무회의를 개최하고 코로나19 대응 및 10월 월간업무계획 등을 논의했다.
회의를 주재한 조병옥 음성군수는 가장 먼저 행정명령 관련 선별진료소 운영과 이행 점검 등 방역 대책 추진에 따른 관계공무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했다.
현재 음성군에는 외국인 노동자와 인력사무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도록 하는 행정명령이 내려져 있다.
조 군수는 이어 “지난 1일 발령한 외국인 고용 기업체, 직업소개소 등 코로나19 진단검사 의무화 행정명령은 현재의 확산세를 조기에 진정시키고 향후 방역정책 수립을 위한 외국인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조치”며 “코로나 19 확산세 차단을 위해 직원 모두 힘을 모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군수는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한 백신 추가접종 관련해서도 “예방접종률을 최대한 높여 상황이 진정되면 방역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며 일상을 지킬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추가접종 계획을 대상과 일정별로 군민들이 알아보기 쉽게 홍보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조 군수는 “코로나19 백신접종과 더불어 10월에는 65세 이상 어르신 인플루엔자 접종이 시작된다”며 “현재 예방접종 사전예약시스템과 콜센터를 통해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노년층들이 접종 예약에 불편함이 없도록 대리예약과 콜센터 안내 등을 홍보하고 읍면 창구를 통한 예약 지원도 적극 협조해 달라”고도 했다.
또한, 조 군수는 “코로나19 확산세의 여파로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개최할 예정이었던 제22회 품바축제를 중대본 방침 결정에 따라 아쉽게도 전면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전환했다”며 “공연 행사를 온라인으로 중계하는 방식으로 치러지는 만큼 많은 군민과 관람객들이 시청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달라”고 했다.
조 군수는 주요 현안사업 추진과 각종 평가 관련해선 “부서별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해 점검하고 부진사업, 문제 사업, 집단민원사업 등은 문제점을 면밀히 검토해 대책을 마련하고 간부공무원들이 모두 공유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4분기는 시군종합평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등 군정 전반에 대한 각종 평가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시기로 연말이나 평가시기에 맞춰 급하게 준비하는 일이 없도록 미리 챙겨 달라”며 “열심히 일한 만큼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 부서에서는 관심을 갖고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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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코로나19 음성#795∼#796번 확진자 발생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관내 코로나19 음성#795∼#796번 확진자가 5일에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진자들은 4일 음성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원에서 실시한 검사결과 5일 오전 11시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음성#795번은 증상발현으로 스스로 #796번 확진자는 음성군 확진자와 접촉해 검사 후 확진 판정 받았다.
증상발현을 보면 #795번은 1일부터 기침·인후통, #796번은 4일부터 기침 증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확진자들은 현재 격리 중으로 군 보건소는 확진자에 대한 동 이동 동선을 신속히 파악해 접촉자를 분류하고 병상을 배정받아 병원으로 이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음성군 관계자는 “가족이나 지인 방문 또는 초청을 특별히 자제하고 주민들이 방역수칙 등을 준수하며 증상이 있을 시 선제적으로 검사 받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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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친환경농업대학, 유기농업기능사과정 응시자 9명 전원 합격
괴산군 친환경농업대학, 유기농업기능사과정 응시자 9명 전원 합격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지난 3월 29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괴산친환경농업대학 수강생 중 유기농업기능사 실기시험 응시자 9명이 최종합격했다고 전했다.
군은 소비자의 안전한 먹거리 관심이 증대함에 따라 친환경 유기농업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전문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과정인 유기농기능사과정을 개설했다.
교육내용은 재배환경, 토양관리, 유기농업 3부분의 이론과정과 미생물을 활용한 농자재 실습 등 총 24회로 운영된다.
이번 과정은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목적으로 개설됐지만 자격증 뿐만 아니라 미생물을 활용한 농자재 이론을 통해 직접 농자재를 만들어보는 실습을 진행하고 친환경농업에 대한 전문지식을 습득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농업인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을 추진했다”며 “유기농업을 통해 바른 먹거리를 생산하고자 하는 교육생들의 열정으로 9명의 교육생들이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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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관내 농업인 대상 불용농기계 추가 매각 실시
괴산군, 관내 농업인 대상 불용농기계 추가 매각 실시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가 임대사업용 농기계 중 내구연한이 지나 불용결정이 된 농기계를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12일 추가 입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실시된 불용농기계 매각은 15종 48대의 농기계로 2주간의 전시기간을 거쳐 총 80여명의 농가가 입찰에 참가했으며 그 중 26대의 불용농기계가 농업인에게 인수되는 혜택이 주어졌다.
이에 군은 더 많은 농업인에게 혜택이 주어지도록 잔여물품에 대한 입찰을 추가 실시하기로 결정하고 5일부터 8일간의 추가 전시기간을 거쳐 오는 12일 추가입찰을 실시한다.
괴산군은 전년도를 시작으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일손부족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부담을 줄이고 농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농업인에 불용농기계를 우선 매각을 실시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불용되는 임대농기계가 농가에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되고 군 재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일로 많은 농업인들이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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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코로나19 음성#790∼#794번 확진자 발생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관내 코로나19 음성#790∼#794번 확진자가 5일에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진자들은 4일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원에서 실시한 검사결과 5일 오전 8시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음성#791번과 #792번 확진자는 음성군 확진자와 접촉, 나머지 3명의 확진자들은 증상발현으로 스스로 검사를 실시해 확진 판정 받았다.
증상발현을 보면 #790번은 3일부터 인후통, #791번은 2일부터 기침, #792번은 4일부터 몸살감기, #793은 3일부터 미열·콧물 #794번은 4일부터 기침 증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확진자들은 현재 격리 중으로 군 보건소는 확진자에 대한 동 이동 동선을 신속히 파악해 접촉자를 분류하고 병상을 배정받아 병원으로 이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음성군 관계자는 “가족이나 지인 방문 또는 초청을 특별히 자제하고 주민들이 방역수칙 등을 준수하며 증상이 있을 시 선제적으로 검사 받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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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제3회 충청북도 문해한마당’ 10월 12일 온라인서 만나요
2021년‘제3회 충청북도 문해한마당’ 10월 12일 온라인서 만나요
[세종타임즈] ‘제3회 충청북도 문해한마당’ 행사가 영동군과 충청북도평생교육진흥원과 주관, 주최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개최된다.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피로감과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학습문화 조성과 평생학습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특별한 학습의 장을 마련했다.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영동군 와인터널에서 대면 방식으로 사전녹화 행사를 진행했으며 본 행사는 오는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틀간의 사전 행사에서는 ‘글자에 담은 희망의 여정’이라는 주제와 함께 문해한마당 선포식이 진행됐다.
이어 문해교육 유공자 표창,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시상, 시낭송회, 전문가 특강, 컨퍼런스 등 문해학습자들이 서로 교류의 장을 펼칠 수 있는 행사들과 랜선 참여 연극, 곶감할머니 동화구연 공연, 온라인 난계국악단 공연들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코로나19로 인해 충북 11개 시·군 문해교사, 문해학습자, 담당자 1명씩으로 구성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코로나19 감염을 사전에 예방했다.
녹화된 프로그램과 따로 준비된 행사들은 충청북도 내 많은 문해학습자들이 각 가정에서 안전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현대HCN 충북방송 및 유튜브에서 10월 12일~15일까지 방송 송출될 예정이다.
또한, 충북영동TV 유튜브와 충북평생교육진흥원 유튜브 채널에서는 사전 녹화된 문해한마당 뿐만 아니라‘국내 최초 성인 문해 메타버스 시화전, 도슨트와 함께하는 문화콘서트 등’다양한 볼거리와 행사를 도민들께 선보인다.
성인문해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군민·도민 인식 확산 및 문해 학습자들의 학업성취감 제고와 문해교육 참여 촉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영동군에서 개최된 충북 문해한마당을 통한 소통과 교육의 장에서 잠시나마 걱정은 덜고 즐거움과 배움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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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장 조성 완료, 2700㎡ 규모
영동군,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장 조성 완료, 2700㎡ 규모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에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장이 들어섰다.
이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장은 영동읍 매천리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일원에 부지면적 2,700㎡ 규모로 6개월의 공사 기간 끝에 완공됐다.
군은 교통약자인 어린이들에게 체험을 통한 교통안전의식 교육을 실시해 지역사회에 교통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자 관련사업을 추진했다.
더욱이 현재 충북 남부 3군에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장이 없기에 넓은 안목으로 사업에 더욱 꼼꼼한 관심을 기울였다.
군은 올해 초 교육장 운영 및 관리조례 제정을 완료하고 3월 5억5천여만원을 투입해 2,700㎡ 규모로 실내·외 교통안전 교육장을 착공했다.
이후 6개월의 집중 공사를 거쳐 최종 완공했다.
영상장비, 방송시설 등을 갖춘 실내교육장과 교통안전표지판, 신호기 등 체험용도의 실외교육장으로 구성했다.
교육인원 1회 15명, 1일 2회 정도 운영될 예정이다.
군은 올해 하반기 위탁운영자를 선정해,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교통안전 교육과 봉사를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법인이나 기관·단체에 시설운영을 맡길 예정이다.
군은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장 조성으로 인해, 효과적인 체험교육을 통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남부3군 및 인근지자체의 교육장 이용으로 인한 영동군 브랜드 이미지 제고 유관기관간 협업을 통한 지역사회 안전인프라 구축 등 여러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은 이후에도 2년 연속 교통문화도시로 선정된 지자체답게, 어린이를 비롯한 교통약자 등 전 군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꼼꼼한 관심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나라의 희망이자 미래가 될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여러 정책을 시행중이다”며 “군민들의 여러 의견을 수렴해 위험 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지속적인 교통시설물 관리로 선진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지역사회와 힘을 합쳐 지역 꿈나무들의 안전을 지키고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 환경을 조성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올해 초 영동경찰서와 협업해 가방 부착용 교통안전 반사경을 제작·배부한 바 있으며 어린이보호구역 교차로 정비, 횡단보도 노란발자국·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등을 지속 추진하며 어린이 교통안전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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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올해 공공비축미 2,900톤 매입 추진
옥천군, 올해 공공비축미 2,900톤 매입 추진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올해 공공비축미 2,900톤을 배정받아 매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매입량은 충청북도의 12%를 차지하는 규모로 포대벼 2,522톤, 산물벼 210톤, 친환경 벼 168톤이다.
작년물량인 2,423톤에 비해 477톤 증가한 물량이며 친환경 벼와 산물벼 물량은 감소하였지만 포대벼 물량이 1,935톤에서 2,522톤으로 587톤이 증가했다.
공공비축미 매입은 10월 중순 산물벼를 시작으로 12월 말까지 읍면을 순회하며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매입 품종은 삼광과 추청 2개 품종이다.
매입 가격은 통계청에서 조사한 10월부터 12월까지 전국 평균 산지쌀값을 조곡으로 환산한 가격이며 중간 정산금은 전년과 동일하게 수매 직후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연말에 지급한다.
지난 해 1등급 포대벼의 매입금액은 1포대당 75,140원이다.
올해도 코로나로 인해 수매현장에 시차 출하로 일자별, 시간대 별로 농업인별 출하 시간을 지정해 운영하는 등 작년과 동일하게 진행된다.
류충열 과장은 “코로나19 관련 방역지침을 준수해 수매가 아무런 문제없이 잘 끝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