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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코로나19 음성#1431번∼#1434번 확진자 발생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관내 코로나19 음성#1431번∼#1434번 확진자가 01월 04일에 발생 했다고 밝혔다.
#1431번∼#1434번 확진자는 01월 03일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원에 검사 의뢰해 04일 오전 8시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오늘 4명의 확진자는 확진자의 접촉자 및 유증상자로 검사를 실시해 확진 받게 됐으며 #1431번은 콧물, #1432번은 두통 증상이 12.31일부터 있었고 그 외 2명의 확진자는 무증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확진자들은 격리중으로 확진자에 대한 동선 및 접촉자를 빠른 시간 내 조사 완료하고 치료병상을 배정 받아 이송조치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음성군 관계자는 “가족이나 지인 방문 또는 초청을 특별히 자제하고 주민들이 방역수칙 등을 준수하며 증상이 있을 시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선제적으로 검사 받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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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보건소,‘맘편한 임신 원스톱 서비스’실시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보건소에서는 각 기관에서 제공하는 임신지원 서비스를 한 번에 안내하고 통합 신청할 수 있는 ‘맘편한 임신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온라인으로는 정부24에서 오프라인으로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또는 보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청주시에서 실시하는 맘편한 임신 온라인 서비스는 임산부 엽산제 지원 임산부 철분제 지원 맘편한 KTX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 표준모자보건수첩 제공 청소년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이다.
위의 맘편한 임신 온라인 서비스 외에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은 온라인 복지로나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보건소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청주시에서 실시하는 임산부자동차표지발급 서비스는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보건소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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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종 옥천군수, 농촌지역 선거구 획정 개선 동참
김재종 옥천군수, 농촌지역 선거구 획정 개선 동참
[세종타임즈] 김재종 옥천군수는‘광역의원 선거구 획정’개선을 위한 주민들의 염원이 담긴 공동건의문을 국회에 전달했다.
김재종 군수는 4일 국회를 방문해 정개특위 김태년 위원장에게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공동 건의문과 주민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날 김재종 옥천군수를 비롯한 9명의 자치단체장들은 국회를 방문해, 정개특위 김태년 위원장을 비롯해 정개특위 위원들에게 서명부와 함께 이러한 지역주민들의 뜻을 전했다.
공동건의문에는 2018년 헌법재판소 판결의 광역의원 선거의 인구편차허용기준 강화에 따른 농어촌의 지역성을 고려하지 않은 인구수 기준 선거구 획정을 개선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졌다.
또한 행정구역, 면적 등 비인구적 요소를 고려해 지역대표성이 반영된 선거구를 획정해 줄 것과 공직선거법상 농어촌지역에 대한 특례조항을 신설해 줄 것을 건의하는 내용들이 포함됐다.
이번 공동건의문 전달은 주민의 의견을 대변하고 정책을 만들어냈던 광역의원 수가 줄어들게 되면 농촌 소외를 낳는다는 공통된 생각을 가진 13개 자치단체가 참여했다.
이들은 4일 오후 2시 30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건의문 낭독, 13개 자치단체 입장설명, 구호 제창을 하며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개선을 위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당초 13명이 모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국회 소통관 방역기준에 따른 입장인원 제한으로 지자체간 협의해 9개 지자체장이 당일 현장에 참석했다앞서 옥천군은 자치단체간 상생과 협력을 도모하고 인구중심의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방식을 도시와 농촌의 균형을 꾀하고 진정한 지방자치와 국가균형 발전을 구현하자는 취지에서 실시한 서명운동은 3만여명의 옥천군민들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9월 초 옥천군의회에서도‘광역의원선거구 획정방식 개선촉구’ 건의문을 채택해 힘을 보탰고 10월에는 13개 지자체장이‘광역의원 선거구 획정’개선을 위한 공동건의문에 대한 비대면 릴레이 방식 서명을 진행한바 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과거 선거구 획정 논의는 지역균형발전, 국토균형개발, 수도권과 지방간의 격차해소, 지방살리기와 역행하는 부분이 많이 있다”며“지역별 고유 특성 등 인구중심이 아닌 비인구적 요소를 고려한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방식 개선은 균형발전과 지방자치 실현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전국 13개 자치단체와 연대와 협력을 통해 지역대표성과 평등선거의 가치를 조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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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 추진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가설건축물 신고대상 범위를 확대하는 ‘청주시 건축 조례’일부 개정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불법건축물 단속과 적발, 이행강제금 부과 등의 행정처리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되지 못하고 있어 불법건축물 해소를 위한 규제 개선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가설건축물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주요 조례 개정안 내용으로는 보행 및 주차 통로의 비가림구조물, 건축물 옥상 또는 지붕 방수 목적의 비가림구조물, 보일러 보호시설 등이다.
다만, 가설건축물 확대 범위를 영리목적이 아닌 생활불편 해소차원의 경미한 불법건축물에 대한 추인 방안 마련에 초점을 두고 추진한다.
조례 개정안은 2월 입법예고 후 청주시의회에 상정, 4월중 공포·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본 조례가 시행되면 건축법의 오해와 무지로 양산된 불법건축물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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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세동 부시장, 업무보고회를 시작으로 현안 파악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4일부터 7일까지 제6대 오세동 부시장 취임에 따른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회를 온라인 영상회의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회는 부시장 이·취임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현안 및 역점사업을 신속하게 파악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또한 조직개편과 인사이동으로 인한 행정누수를 사전 차단하고 시정 추진력을 높이기 위한 의미도 담겨 있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엄중한 상황임을 감안해 일상적인 업무보고는 지양한다는 방침이다.
시의 주요 현안을 비롯해 금년도 부서별 주요 핵심사업에 초점을 맞춰 보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장기 표류된 과제,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는 사업 등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쟁점이 되는 사안들을 되짚어 보며 대응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세동 부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시민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 청주시 부시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한범덕 시장님의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86만 시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안겨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
한편 오 부시장은 업무보고회 이후 주요 현안과 관련된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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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임인년 새해 학생근로활동 시작
영동군, 임인년 새해 학생근로활동 시작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의 2022년 동계 학생근로활동이 본격 시작돼, 지역학생들에게 소중한 사회경험의 장을 제공한다.
군은 생활이 어려운 학생의 학비 마련 등 경제활동의 기회 제공과 근로활동의 중요성 제고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학생근로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지난 12월 공개 모집 절차를 거쳐 70여명의 지역 대학생과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뽑았다.
근로는 올해 1월 3일부터 2월 25일까지, 4주씩 2기로 나눠 기수별 각각 20일씩 근무하게 된다.
2022년 동계 학생근로 활동 1기에는 본청 17명, 직속기관 및 사업소 5명, 읍·면 13명으로 총35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이들은 행정업무지원, 민원안내, 환경 정비 등의 군정업무를 보조하며 근로활동의 소중함을 되새긴다.
근무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무원 근무시간과 동일하고 부서 형편과 학생신분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이 사회로 나가기 전 경험을 미리 쌓고 지역을 바로 알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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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화장장려금 개정 ‘대상자 및 지원금액 확대’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보다 많은 군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화장장려금 지원 조례’를 개정해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2월 30일자로 관련 조례를 개정해 공포했다.
군은 이번 ‘화장장려금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묘지로 인한 국토 훼손을 방지하고 장례문화를 개선하고자 하는 본연의 목표 아래, 군민들의 편의와 혜택을 늘리고자 대상자를 확대하고 지원금액을 상향했다.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사망자와 신청권자인 연고자의 거주기간 규정을 폐지하고 신청기한을 화장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서 6개월 이내로 연장해 신청권을 보장했다.
또한, 화장장마다 화장비용이 달라 지원 한도 없이 실비로 화장장려금을 지원하도록 했다.
2021년 화장장려금은 400여명이 신청해 혜택을 보았고 이번 조례 개정으로 올해는 600여명 가량이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남용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화장장려금 개정을 통해 보다 많은 영동군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더 꼼꼼히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화장을 장려해 묘지로 인한 국토 훼손을 방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에는 현재 화장시설이 없어 타시군 화장장을 이용하고 있어 이번 화장장려금 조례 개정은 군민들의 편의 증진은 물론, 고인을 떠나보내는 유족들의 마음에 심심한 위로를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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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자치단체 한마음 한뜻.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개선 공동건의문 국회 전달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개선을 위한 전국 13개 자치단체 주민들의 뜻이 담긴 공동건의문이 4일 국회에 전달됐다.
영동군에 따르면, 박세복 영동군수를 비롯한 전국 9개 자치단체장이 이날 국회를 방문해 정개특위 김태년 위원장에게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공동 건의문과 주민 서명부를 전달했다.
2018년 헌법재판소 판결의 광역의원 선거의 인구편차허용기준 강화에 따른 농어촌의 지역성을 고려하지 않은 인구수 기준 선거구 획정을 개선해야 한다는 것이 주 건의사항이다.
주민의 의견을 대변하고 정책을 만들어냈던 광역의원 수가 줄어들게 되면 농촌 소외를 낳는다는 공통된 생각을 가진 13개 자치단체가 참여했다.
충북 영동군을 비롯한 옥천군, 강원 평창군, 정선군, 영월군, 충남 서천군, 금산군, 충북 옥천군, 경북 성주군, 청도군, 경남 거창군, 창녕군, 함안군, 고성군 등 13개 시·군·구 단체장들은 하나된 마음으로 동참했다.
이에 앞서 자치단체간 상생과 협력을 도모하고 인구중심의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방식을 도시와 농촌의 균형을 꾀하고 진정한 지방자치와 국가균형 발전을 구현하자는 취지에서 영동군이 주축이 되어 군민서명 운동이 추진됐다.
개선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깊이 공감한 군민, 출향인 등은 지역사회의 염원을 서명으로 대신했다.
그 결과 서명 운동에는 전체 인구대비 70%가 훌쩍넘는 3만 5천여명의 영동군민들이 참여했다.
영동군을 비롯한 이들 자치단체들은 지난 10월 말,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개선을 위한 공동건의문에 대한 비대면 릴레이 방식 서명을 진행했다.
공동건의문에는 행정구역, 면적 등 비인구적 요소를 고려해 지역대표성이 반영된 선거구를 획정해 줄 것과 공직선거법상 농어촌지역에 대한 특례조항을 신설해 줄 것을 건의하는 내용들이 담겨졌다.
이날 박세복 영동군수를 포함한 9개 자치단체장들은 국회를 방문해, 정개특위 김태년 위원장을 비롯해 정개특위 위원들에게 서명부와 함께 이러한 지역주민들의 뜻을 전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 2시 30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건의문 낭독, 13개 자치단체 입장설명, 구호 제창을 하며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개선을 위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과거 선거구 획정 논의는 지역균형발전, 국토균형개발, 수도권과 지방간의 격차해소, 지방살리기와 역행하는 부분이 많이 있다 지역별 고유 특성 등 인구중심이 아닌 비인구적 요소를 고려한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방식 개선은 균형발전과 지방자치 실현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전국 13개 자치단체와 연대와 협력을 통해 지역대표성과 평등선거의 가치를 조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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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 농업미생물 비대면 공급 시작
옥천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 농업미생물 비대면 공급 시작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친환경농업 기반 확대를 위해 친환경 농업 미생물을 본격적으로 공급을 시작했다.
센터는 올해부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대면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키오스크를 이용한 자동공급방식으로 변경하고 3일부터 농가에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농가당 동일한 양을 공급했으나 올해부터는 재배면적별 차등공급하고 주 2회 공급방식에서 매일 공급으로 변경해 농가의 이용 편의를 도왔다.
센터는 지난해 친환경 미생물 무상공급 확대를 위해 12억 8천만원을 투입해 농업용미생물배양센터 리모델링과 배양시설을 교체했다.
이번 교체를 통해 기존의 살균배양 유용미생물에 비해 고초균, 효모균, 유산균, 광합성균 4종의 단일균을 멸균 배양한 균의 밀도가 높은 우수한 품질의 농업 미생물을 농가가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저온 저장조에 이송해 보관해 배양된 균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어 농업용과 축산용의 구분이 없어졌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미생물 공급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농업미생물배양센터를 방문해 분양신청서를 작성하고 시스템 등록 후 이용 가능하다”며 “균의 오염방지를 위해 깨끗이 세척한 후 햇빛에 말려 보관한 통을 지참해 공급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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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두런두런 소통…옥천군 청성면‘주민사랑방’문 활짝
이웃과 두런두런 소통…옥천군 청성면‘주민사랑방’문 활짝
[세종타임즈] 대청호 개발 규제로 낙후된 옥천군 청성면에 주민들이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
청성면 다목적회관은 2010년 신축되어 지난 12년 동안 각종 면내 행사와 기관회의 등이 개최되며 지역 발전과 화합의 중심지로서 기능해왔으나 협소한 공간과 편의시설 부족한 불편이 있었다.
옥천군은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통해 13억 6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다목적 회관 1~2층을 보수하고 3층을 증축해 청성면 문화 복지의 거점 장소로 조성했다.
1층 북 카페는 3,500여권의 도서가 소장되어 어린이와 청소년, 학부모들이 방과 후 돌봄의 공간으로 2층 다목적실은 각종 회의실로 3층 사무실은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연습실로 이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거동불편 어르신과 장애인의 이용편의를 위한 승강기도 설치됐다.
특히 북카페는‘청성면 주민사랑방’이라는 현판을 걸고 6월 준공 예정인 청성어린이행복센터와 함께 지역 문화·복지와 아이 돌봄의 중추 역할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청성면은 지난 한 해 동안 청성면행정복지센터와 청성면민협의회, 청성초 총동문회 등은 적극적인 민관 협업을 통해 작은 학교 살리기와 지역 발전 사업에 주력했다.
그 결과 전국 각지에서 인구 2천 4백여명의 작은 고장에 교육이주를 위해 관심을 갖고 찾아오기 시작했다.
지난해 충북 충주시, 경기 양주시 등지에서 이주해온 10가정은 안정적으로 정착해 아이들의 교육과 농촌지역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현철 청성면장은“이번 다목적회관 조성으로 청성면은 지난해 산성문화마을 주거플랫폼 조성사업, 청성 어린이 행복센터 조성사업 등이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지역 활성화에 더욱 힘이 실리게 됐다”며“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목적회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