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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종이팩·폐건전지·아이스팩 주고 종량제봉투 받자
청주시, 종이팩·폐건전지·아이스팩 주고 종량제봉투 받자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022년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재활용자원을 구형 종량제봉투로 바꿔주는 교환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기존에는 종이팩을 모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가져가면 1kg당 화장지 2롤로 교환해 줬으나, 2022년부터는 구형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준다.
폐건전지는 차량, 군용 배터리를 제외한 모든 건전지가 교환대상이며 1인당 1일 최대 5매 교환 가능하다.
아이스팩은 오염·훼손되지 않은 젤타입 제품이 대상이며 오염·훼손되거나 물타입 친환경제품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교환사업은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에 따라 판매가 불가능한 구형 종량제봉투를 소각하지 않고 자원 재활용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인센티브로 지급함으로써, 자원을 절약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하며 재활용 참여의욕을 고취하고자 교환물품 소진 시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청주시에서는 2021년 자원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와 읍면동 교환사업 등을 통해 종이팩 77톤, 폐건전지 53톤을 수거해 재활용업체에 인계했으며 아이스팩 27톤을 수거해 재사용을 원하는 수요처에 공급했다.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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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대비 농작물 관리에 주의해요”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 농업기술센터가 겨울철 폭설, 한파 등 재해로부터 피해를 경감하도록 겨울철 농작물 및 시설물 피해 예방 지도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로 자연재해 발생형태가 다양화, 대형화 추세를 보이고 있는 점을 감안해 대설, 한파 등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농업재해에 대한 농작물 관리 요령을 작목반, 농업인단체 등에 대해 홍보, 지도하고 있는 것이다.
하우스는 지붕 위에 눈이 쌓여 있을 경우 수시로 쓸어내려 시설물이 파손되지 않도록 하고 무너질 우려가 있는 시설은 중간마다 버팀목을 보강해 준다.
난방기가 설치된 하우스에서는 난방기를 가동시켜 눈이 녹아 흘러내리도록 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또한 폭설로 하우스 붕괴가 우려될 때에는 하우스 골조가 무너지는 더 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강제로 비닐을 찢어주는 것도 시설물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며 눈의 무게를 못 견디고 비닐이 찢어진 부위는 신속히 보수해 찬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준다.
시설하우스 안에서 오이, 토마토 등 작물을 재배하는 경우에는 하우스 주변 배수로를 깊게 설치해 눈이 녹은 후 시설물 안으로 물이 들어오지 않도록 하며 난방기 고장에 대비해 가온시설을 수시로 점검하고 전력 및 유류 사용량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기온이 떨어진다는 예보가 있을 때는 시설하우스 내 육묘 또는 재배 중인 열매채소와 화훼류는 야간온도 12℃이상, 배추 상추 등 엽채류는 10℃이상 되도록 온풍기의 적정온도를 설정하고 온풍기가 설치되지 않은 시설하우스에서는 부직포를 비롯한 피복물을 충분히 활용해 작물생육에 알맞은 온도를 유지 하고 저온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휴경 시설물은 측창 및 출입구를 완전 개방해 바이러스병 매개충이 월동하지 못하도록 하며 노지에 재배되고 있는 월동작물인 마늘, 양파 등은 배수로 정비로 물 빠짐을 좋게 해 습해를 받지 않도록 하고 비닐 등 피복물에 덮힌 마늘과 양파는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피복물을 점검해야한다.
이순찬 소장은 “이번 겨울 기온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되나, 찬 대륙고기압 확장 시 기온이 큰 폭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기상청이 예보함에 따라, 겨울철 농업시설물 관리를 사전에 철저히 해 갑작스러운 한파, 폭설, 강풍에 대비해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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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음성청소년문화의집 종합평가 3회 연속 최우수 등급
음성군, 음성청소년문화의집 종합평가 3회 연속 최우수 등급
[세종타임즈] 음성군이 음성과 금왕청소년문화의집이 2021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시설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청소년 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청소년활동 진흥법’에 따라 2년 마다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해 전국 454개의 청소년수련관과 문화의집, 특화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서면 및 현장평가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군은 운영관리 및 청소년 프로그램 활동 등 7개 분야 30개 지표 전반에서 고루 최우수등급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음성청소년문화의집은 2017년부터 3회 연속 최우수등급, 금왕청소년문화의집은 2019년부터 2회 연속 최우수등급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음성청소년문화의집은 응답하라 음성청문, 취미발굴 ONE-DAY CLASS, 동아리발표회 등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있고 있다.
금왕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어울림 마당, 우리가족 인생네컷, 스포츠몬스터, 날아라 드론 축구 등 지역 내 청소년에게 다양한 수련활동 및 문화활동을 제공해 청소년활동의 중추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채수찬 평생학습과장은 “최우수 청소년수련시설이라는 평가에 걸맞게 청소년의 눈높이와 흥미를 고려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소년이 보다 행복하고 더욱 건강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설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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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신청하세요
진천군,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신청하세요
[세종타임즈] 진천군이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을 위한 신청을 오는 2월 11 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농작업과 가사를 병행하는 여성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화·여가활동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가구당 농지소유 면적이 5만㎡ 미만인 농가 또는 이에 준하는 축산·어업 경영가구 중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 73세 미만의 여성 농·어업인이다.
지원내용은 1인당 자부담 2만원을 포함한 19만원 한도의 행복바우처 카드가 지급되며 사용 업종은 의료, 유흥 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 일손부족 등으로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농업인들이 행복바우처를 적극 활용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며 “해당 농업인은 빠짐없이 기한 내에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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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통통문백 작은도서관 조성 완료
진천군, 통통문백 작은도서관 조성 완료
[세종타임즈] 진천군은 문백면 영동경로당 내 일부 공간을 활용한 공립 작은도서관 조성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시설 확충 및 운영사업’에 선정돼 국비 약 1억원을 포함, 1억 4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이어 지난해 도서관 조성 사업 추진계획 수립과 실시설계를 거쳐 지난달 도서관리 프로그램 구축, 신규 도서 529권을 구입해 운영 준비를 마쳤다.
현재 도서관은 운영 인력을 충원 중에 있어 토·일요일을 제외한 평일 오후 1시부터 4시간만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 달 내로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작은도서관이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는 소통과 배움의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와 시대적 변화에 맞는 공립 작은도서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은 주민들의 독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진천군립도서관을 비롯해 공공도서관 3개소와 공립 작은도서관 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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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노후 주택 정비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진천군청
[세종타임즈] 진천군이 지역 주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주택 정비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공동주택관리법 제85조’와 ‘진천군 공동주택 관리 및 지원조례 제2조’에 따라 관내 노후 공동주택, 단독주택, 빈집 등을 정비한다.
공동주택의 경우,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1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으로 총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지원범위는 총 사업비가 2천만원 미만의 경우 사업비 전액을 보조하며 2천만원 이상이면 사업비의 50%를 지원, 최고한도 5천만원까지 가능하다.
다만 신청 단지가 많아 사업비를 초과할 경우 최대 2천만원 미만으로 지원을 제한한다.
지원내용은 단지 안의 도로 그 부속시설 상·하수도, 정화조 시설 옹벽, 보안등, 방범용CCTV 시설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도서실, 놀이방 등의 유지·보수 등이다.
지원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사본, 사업계획서 사업비 중 자기부담금 비율, 금액표, 사업 관련 도서를 첨부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에 접수하면 된다.
단독주택은 20년 이상 노후된 주택이 지원 대상이다.
총 12개소에 대해 4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개소당 3백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내용은 주차공간을 확충, 골목길 보행로·소방차진입로 확보, 그 외 다양한 수선·유지 등이다.
거주 또는 사용여부를 확인한 날부터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농촌 주택과 건축물도 정비를 진행한다.
지원규모는 총 20개소, 2천만원으로 개소당 1백만원을 지원하며 비거주 주택을 정비하거나 철거비용으로 사용된다.
단독주택과 빈집 정비 신청은 오는 2월 4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같은 달 28일까지 대상자를 선정해 3월부터 정비를 시작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이번 노후 주택 정비 사업에 해당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라며 투명한 사업 대상자 선정을 통해 신속히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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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1월 자동차세 연납하고 9.15% 절세하세요
단양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단양군이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세액을 절감할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적극 홍보한다.
6일 군은 2021년 연납을 신청한 총 5797건에 대해 9억5700만원 상당의 자동차세 연납 고지서를 송부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내는 자동차세를 한 번에 납부 하면 납부 시기에 따라 세액을 공제해주는 제도다.
1월 연납 기간을 놓친 경우 3월, 6월, 9월에도 선납이 가능하지만 1월 중 선납할 경우 세금 공제 혜택 폭이 가장 크며 한 번의 납부로 1년 치 자동차세를 6월과 12월 정기분으로 나눠 납부 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사라진다.
2022년까지는 연납 세액의 9.15%가 유지되며 2023년부터는 7%, 2024년부터는 5%, 2025년부터는 3%가 할인 적용된다.
납부 신청은 군청 재무과나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비대면 서비스인 전화, 간편 결제앱, 신용카드, 가상계좌, 위택스 등으로도 납부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은 1월에 신청해야 세제 혜택이 가장 크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연납 제도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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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참일꾼 ‘단양군 새마을회’, 위기 속에서 더 빛났다
지역 참일꾼 ‘단양군 새마을회’, 위기 속에서 더 빛났다
[세종타임즈] 지역 대표 참일꾼들이 모인 단양군 새마을회가 지난 한 해 보여준 다채로운 공헌 사업들이 위기 속에서 더욱 빛났다.
생명살림·평화나눔·공경문화· 지구촌공동체 운동 실천을 기치로 하는 군 새마을회는 지난해 코로나19의 긴 터널 속에서도 일손 돕기, 피서지 문고 운영, 사랑의 도시락 배달, 헌옷 수거 등 다양한 활동을 묵묵히 전개하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살뜰히 챙겼다.
지난 6월 코로나19에 인력난까지 겹쳐 자칫 수확시기를 놓칠 수 있는 1ha 규모의 마늘밭에서 군 새마을회 회원 200여명은 생업도 미룬 채 일주일간 20여 회에 걸쳐 마늘 수확과 운반작업으로 연신 흐르는 구슬땀을 닦았다.
서울시 새마을회 등 전국 새마을지도자 700여명이 참여하는 마늘 캐기 봉사도 주선해 지역 농가의 시름을 덜었으며 ‘내 고장 농산물 팔아주기’의 일환으로 단양황토마늘 20톤을 판매해 농가 소득 증대에도 큰 보탬이 됐다.
여름 휴가철 안심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한 단양의 휴양 명소 다리안관광지에서는 26년간 꾸준한 환경 정화 활동과 3000권의 도서를 보유한 피서지 문고를 운영해 방문객 편의 제공과 다시 찾고 싶은 관광 이미지 제고에 힘써 주민 호평을 들었다.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방학 동안 급식을 하지 못하는 초중고생 40여명을 위해 군 새마을부녀회는 24종의 균형 잡힌 밑반찬을 손수 준비해 결식 학생들의 걱정을 덜며 큰 위안이 됐다.
자활 후견센터와 연계해 수거한 물품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헌옷 수집경진대회’를 올해도 어김없이 개최해 1만7000kg의 헌옷을 모아 300만원의 성금을 마련했으며 지난달 어려운 이웃 돕기에 쾌척해 연말연시 따뜻함을 더했다.
이외에도 소외 받는 이웃을 위한 행복나눔 1% 사업, 사랑의 집수리,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등 다양한 나눔과 돌봄 활동들도 두드러졌다.
1992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위해 1억7500만원의 기금을 조성한 군 새마을회는 ‘새마을효도장학사업’을 펼쳐 지난해까지 735명의 학생들에게 1억2541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도 했다.
오수원 군 새마을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회원 모두가 힘을 모아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 결과가 주민들 호평으로 이어져 기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 좋은 단양을 위해 노력하는 단양군새마을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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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문화충전소 가람뫼, 산모랭이 풀내음”마음치유농장으로 선정
보은군,“문화충전소 가람뫼, 산모랭이 풀내음”마음치유농장으로 선정
[세종타임즈] 보은군 문화충전소 가람뫼와 산모랭이 풀내음에서 지난 5일 마음치유농장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마음치유농장은 충북농업기술원과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농촌교육농장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현장심사 등을 통해 선정된다.
보은읍 강산리에 위치한 문화충전소 가람뫼는 자연양계와 한지공예 교육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내북면 신궁리에 위치한 산모랭이 풀내음은 1만 5000평의 부지에 다양한 동·식물과 함께 자연학습을 하는 곳으로 현장심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이번 마음치유농장 선정을 계기로 치유농업으로 다가가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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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은시외버스터미널 BF인증 ‘우수’획득
보은군, 보은시외버스터미널 BF인증 ‘우수’획득
[세종타임즈] 보은군은 지난 5일 보은시외버스터미널에서 생활환경 인증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은시외버스터미널은 LH로부터 BF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오는 2031년 12월 14일까지 10년간 장애물 없는 터미널로 운영된다.
현판식에는 정상혁 군수를 비롯한 이충현 보은시외버스터미널 대표, 실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BF 인증사업은 교통약자를 비롯한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교통시설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계획과 설계, 시공여부를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이다.
군은 2019년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여객터미널 BF인증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이동구간 무단차 시공 및 휠체어 이동공간 확보 등 교통약자 이용시설 개선 및 보완을 거쳐 BF‘우수’ 등급 인증을 획득했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이번 BF인증을 통해 교통약자를 포함한 터미널을 이용하는 모든 군민이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한 환경유지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