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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형 방울토마토 ‘나이스허니·나이스맥스’ 출원
나이스맥스 과형
[세종타임즈]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자체 개발한 대추형 방울토마토 신품종 ‘나이스허니’와 ‘나이스맥스’를 국립종자원에 출원했다고 5일 밝혔다.나이스허니는 과중 15.6g으로 당도가 높고, 나이스맥스는 과중 16.1g으로 수확량이 많은 다수확 품종이다.두 품종 모두 반촉성 재배에 적합한 조생종으로 개화와 성숙 시기가 빠르고 초세가 강해 재배 안정성이 높다.잎이 작고 수평으로 자라 관리가 용이하며, 하우스 내 햇빛 투과성이 우수한 것도 특징이다.이 뿐만 아니라 착과력이 우수하고, 낙과성과 탈립성이 좋아 수확 작업의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나이스허니의 병해 저항성은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에 고도저항성을 보이며,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에 대해서는 중도저항성을 갖고 있다.나이스맥스는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와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모두 중도저항성을 지니고 있어 여름철 재배 시 담배가루이와 총채벌레 방제에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풋마름병 저항성 대목에 접목해 재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안정호 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 토마토팀장은 “나이스허니는 고당도 품종으로 품질 경쟁력이 뛰어나고, ‘나이스맥스’는 생산성이 우수해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 종자 생산을 거쳐 내년부터 농가에 본격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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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만들어 볼까요?”
메이커스페이스 작품 전시
[세종타임즈] 충남도서관은 오는 15일까지 13일간 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도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메이커스페이스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충남도서관은 메이커스페이스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장비를 활용하는 도민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결과물을 공유함으로써 지역 내 창작 문화를 확산하고 ‘스스로 만드는 즐거움’을 널리 알리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전시실에는 3D펜, 3D프린터, 레이저커팅기, 커팅플로터, 재봉틀 등 충남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에 비치된 다양한 제작 도구를 활용한 창작물들이 마련돼 있으며, 충남도서관 운영 시간 내에 방문하는 도민은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충남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는 단순한 장비 지원을 넘어 기초 교육부터 심화 연구까지 제공하고 있으며, 도민의 구상을 현실로 만드는 지역 내 창의력 집단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충남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민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메이커 교육과 공간 지원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라며 “이번 전시와 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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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해양수산국장, 도서지역 현안 사항 귀 기울여...
도서 지역 방문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4일, 해양수산국장, 서천 지역구 도의원 등 15명이 유부도의 해양수산 현장을 방문해 해양쓰레기 수집·운반 현장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의 장을 가졌다고 밝혔다.서천 갯벌은 2021년 7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어 보호 가치가 매우 중요한 지역이나, 북측 도류제로 인해 해양쓰레기가 쌓이는 몸살을 앓고 있는 곳이다. 충남도 환경정화운반선 늘푸른충남호를이용하여 지난해 유부도 해양쓰레기 214톤을 운반했고, 이는 도 전체 도서지역 해양쓰레기 운반양 28%를 차지한다.유부도는 천연기념물 검은머리물떼새, 도요새 등이 서식하고, 2024년 국가해양생태계종합조사에 따르면 ‘유부도가 포함된 서천갯벌은 민물 도요새가 우점종으로 개체수 98,507, 법정보호종 9종으로 종합서식지 1등급인 전국 최대 바닷새 기착지’이다.특히, 도는 서천 유부도를 오고가는 여객선이 없어 개인 선박을 이용하여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지난해 12월 12톤급, 정원 12명인 부정기선 실시설계가 완료, 올 하반기에 시험운항 할 예정이고, 유부도 갯벌 생태 복원 사업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지원 할 계획을 주민들에게 설명했다.이동유 해양수산국장은 “서천 갯벌은 우리가 지켜야 할 세계적자산이므로, 인근 전북도와 협력하여 해양쓰레기 문제에 있어서 공동으로 대응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집중호우 때는 서천 유부도에 밀려온 해양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운항 횟수를 늘리는 등 도서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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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활성화'충청권 4개 시도 머리 맞대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 제1차 정기회의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4일 청양 알프스마을 교육관에서 ‘2026년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 제1차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도가 주최하고 충청남도관광협회가 주관한 이번 회의는 관광 활성화 협력 방안을 발굴·추진해 충청권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충청권 4개 시도 관계 공무원과 관광협회 관계자, 한국관광공사·한국공항공사 등 관계기관 담당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공동사업 추진 계획 발표, 토의, 현장 답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선 올해 추진할 충청권 공동 관광 마케팅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권역 연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 방향과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주요 추진 사업은 △해외 관광객 유치 지원 프로그램 △국외 여행업계 관광 설명회 △관광 국제 박람회 공동 참가 △충청권 주제별 홍보물 제작 △충청권 관광포럼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 데이터 관리 등이다.특히 참석자들은 △시도 간 관광자원 연계 △공동 마케팅 △관광객 유치 확대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아울러 참석자들은 회의 이후 칠갑타워로 이동해 지역 관광지 일대를 둘러보고 운영 현황을 살폈다.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도출한 내용을 바탕으로 충청권 광역 협력체계를 강화해 충청권 연계 관광상품 발굴·운영 등 공동 홍보·마케팅 활동을 추진하고 지역 균형 발전과 관광 경쟁력 제고에 힘쓸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충청권 4개 시도가 각기 다른 매력의 관광자원을 보유한 만큼 협력을 통해 상승효과를 낼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충청권 공동 관광사업을 체계적으로 펼쳐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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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홍보 인플루언서 및 크리에이터 모집
충남문화관광재단, 홍보 인플루언서 및 크리에이터 모집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충남의 풍부한 문화·예술·관광 자원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담아낼 홍보 '크리에이터'및 '인플루언서'를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충남의 매력적인 관광 명소와 문화 행사를 디지털 트렌드에 맞는 고품질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대중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재단은 맞춤형 홍보 콘텐츠 제작을 위해 크리에이터 5명과 인플루언서 10명을 두 분야로 나누어 모집한다.먼저 '크리에이터'분야는 전문적인 영상 제작 역량을 보유한 5명을 선발해 운영한다.이들은 충남의 매력을 담은 고품질 콘텐츠를 연간 7건 이상 제작해 재단 공식 SNS 채널의 대표 콘텐츠로 활용되는 동시에 크리에이터 개인 채널에도 업로드되어 홍보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특히 크리에이터는 영상 조회수에 따른 별도의 인센티브 제도가 운영된다.'인플루언서'분야는 충남의 문화예술 및 관광에 관심이 많고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개인 또는 단체 10명을 선발한다.이들은 선정 후 총 5건의 콘텐츠를 제작해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등 본인의 SNS 채널에 직접 업로드하며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전문 역량이 요구되는 크리에이터에게는 1편당 50만원의 활동비가, 인플루언서에게는 콘텐츠 1편당 5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2월 18일까지 구글 폼을 통해 간편 지원이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4일부터 2월 18일 23:59까지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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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2026년'CN갤러리'정기대관 공모 시작
충남문화관광재단, 2026년'CN갤러리'정기대관 공모 시작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남 예술인의 창작 활동 지원과 수도권 전시 기회 확대를 위해 서울 종로구 북촌에 위치한 충청남도 문화예술 서울전시장 'CN갤러리'의 2026년 정기대관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2월 4일부터 23일까지 약 19일간 진행된다.대관 범위는 CN갤러리 1층과 2층 전관이며 이번 공모를 통해 총 15건의 전시를 선정한다.선정된 전시는 오는 3월 3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접수는 2월 16일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8일간 CN갤러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공모는 개인 예술인과 예술단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1차 행정심사와 2차 대관심의위원회의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선정 결과는 3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충청남도 문화예술 서울전시장 CN갤러리는 2022년 개관 이후 충남 지역 예술가와 단체의 수도권 진출 교두보 역할을 해왔으며 특히 충남 예술인 및 단체로 선정될 경우 대관료가 면제되는 혜택을 제공한다.충남문화관광재단 이기진 대표이사는 "CN갤러리가 충남의 우수한 예술인들이 서울의 중심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는 창의적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공모 기간 내 우리 충청남도의 역량 있는 지역 예술가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양식은 CN갤러리 및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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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발길 이어지는 '충남', 2026년 로케이션 인센티브 대폭 확대
제작사 발길 이어지는 '충남', 년 로케이션 인센티브 대폭 확대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충남·당진·아산·예산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이 영상산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본 사업은 충남에서 촬영하는 작품을 대상으로 도내 소비 금액의 일부를 환급하는 지원사업으로 올해부터는 기존 충남도·당진시에 더해 아산시와 예산군이 새롭게 합류하며 지원범위가 확대됐다.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는 도내에서 3회차 이상 촬영한 작품을 대상으로 도내 소비 금액의 30%를 환급하며 당진·아산·예산 로케이션 인센티브는 각 지역 내 2개 이상의 장소에서 촬영한 작품을 대상으로 지역 소비 금액의 50%를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작품별 촬영 여건에 맞춰 지역별 인센티브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지원항목은 숙박비, 식비, 차량유류비, 보조 출연료 등 촬영에 직접적으로 사용된 비용이며 지원 요건을 충족할 경우 지자체 간 중복수혜도 가능하다.영화 드라마 촬영팀 유치는 약 80~100명의 인원이 지역에 머무르며 숙박 식사 임대 등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효과’를 유발한다. 충남은 2025년 총 2억 8천5백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해 약 11억 400만 원 규모의 지역 직접 지출 효과를 거뒀으며, 이는 지원금 대비 약 3.9배에 달하는 경제적 파급효과로 나타났다. 이러한 영상 콘텐츠 촬영 유치는 「’25~’26 충남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도가 목표로 하는 ‘1억 관광객 시대’를 앞당기는 촉매제가 되고 있다.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올해는 로케이션 인센티브 예산을 전년 대비 확대하고 참여 지자체도 늘린 만큼, 더 많은 제작사들이 충남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충남이 안정적인 촬영지이자 지속 가능한 콘텐츠 제작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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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평생교육진흥원, 웹 접근성 ‘최고 등급’
정보통신접근성 품질인증서
[세종타임즈]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국가공인 인증기관으로부터 정보통신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충남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 정보통신접근성 품질인증서정보통신접근성 품질인증은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이 웹사이트를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웹 접근성 표준을 준수한 우수 사이트에 부여되는 국가 공인 인증제도다.진흥원 누리집 대상으로 한 웹 접근성 사용자최종 심사 결과, 전맹 시각장애인 환경에서 주요 서비스 전 과업이 원활히 수행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무엇보다도 총 10개 과업에 대해 평균 준수율 100%를 달성하며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장학사업, 평생교육이용권, 공유배움터 학습공간 신청, 공지사항 및 통합문의서비스 등 핵심 콘텐츠 전반에 대해 장애유형과 관계없이 정보 접근이 가능하도록 구현되어, 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진흥원 황환택 원장은 “이번 정보통신접근성 품질인증 획득은 누구나 차별 없이 평생교육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약자를 배려한 서비스 개선과 접근성 강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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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노인 교통비 지원, “이동이 늘자 삶이 움직였다”
노인 교통비 지원 정책 기대효과
[세종타임즈] 충청남도가 시행 중인 노인 교통비 지원 정책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사회적 고립 완화에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제적 취약 노인일수록 정책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나, 교통복지의 형평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충남연구원 김원철 연구위원과 김윤식 연구원 등 연구진은 ‘충남 노인 교통비 지원 정책 효과성 분석’ 보고서를 통해, 2019년 7월부터 시행된 충남 노인 버스요금 지원 정책의 효과를 보건복지부 노인실태조사 자료를 활용해 충남과 타 지역, 정책 시행 전·후, 연령 간 변화 등을 실증 분석했다.분석 결과, 정책 시행 이후인 2023년 기준으로 충남 거주 75세 이상 노인의 버스 이용 확률은 충북·전북 동일 연령대 노인보다 약 1.7배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고령층 이동이 감소한 상황에서도 충남에 거주하는 노인의 시내·농어촌버스 이용은 오히려 증가해, 노인 교통비 지원 정책이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는 안전판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충남의 정책 수혜 대상 노인은 비수혜 연령층에 비해 외출 시 버스를 이용할 가능성이 약 1.6배 높게 나타났다, 이는 교통비 부담 완화가 실제 이동 선택에 영향을 미친 결과로 해석된다.노인 교통비 지원은 단순한 이동 증가를 넘어 사회적 활동 회복으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 75세 이상 노인의 버스 이용 외출 횟수는 대조군보다 월평균 2.87회, 충남 지역 75세 미만 노인보다도 월평균 2.56회 더 증가했다.정책 효과는 경제적으로 취약한 노인층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국민기초생활보장급여를 받는 충남의 75세 이상 노인은 정책 시행 이후 외출 시 버스를 이용할 확률이 대조군보다 약 2.5배 높았고, 버스 이용 외출 횟수도 월평균 3.95회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진은 이를 두고 “노인 교통비 지원 정책이 보편성을 띄고 있지만 실제 효과는 교통비 부담이 큰 계층에서 더 크게 나타나, 결과적으로 정책 수혜의 형평성을 높이는 구조”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연구진은 “노인 교통비 지원 정책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고령자 이동권 보장 △사회적 고립 완화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실증적으로 효과가 확인되었다”며 “다만 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국비 지원 제도화 등 안정적인 재원 확보 △저상버스 확대·정류장 환경 개선 등 교통 서비스 품질 제고 △노인복지관·문화시설과 연계한 사회참여 프로그램 병행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연구진은 “노인 교통비 지원은 단순한 요금 감면이 아니라, 고령 사회에서 이동을 통해 삶의 질을 지탱하는 핵심 복지정책 중 하나”라며 “데이터로 효과가 입증된 만큼, 정책 고도화와 확산 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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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 서산서 첫발
[세종타임즈]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4일 서산시 새마을회관에서 새마을부녀회 회원 4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홍보’ 활동을 펼쳤다.위원회는 자치경찰제도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 맞춤형 치안 서비스에 대해 현장 목소리를 듣고자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강사로 나선 김영배 위원회 사무국장은 △자치경찰제도 도입 배경 및 필요성 △위원회 주요 성과 △올해 주요 업무 계획 등을 설명하고 자치경찰의 역할과 기능을 시민 눈높이에서 풀어냈다.교육 후에는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해 자치경찰제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으며, 생활 속 치안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위원회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도내 15개 시군을 순회하는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김 사무국장은 “자치경찰제 안착의 핵심은 도민이 치안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 나서는 것”이라며 “올해도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도민과 함께하는 자치경찰’, ‘도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따뜻한 충남’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