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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직접 지역 건강 돌본다
충청남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운영’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3800만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은 청년이 주체가 되어 신체건강 분야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청년의 사회활동 참여 기회 확대 및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공모 선정 기관은 총 3곳으로 남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 한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이다.이들 기관은 4월부터 12월까지 해당 지역의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건강관리가 필요한 청년에게 전문 트레이너를 통해 1대 1 맞춤형 신체운동 지도를 제공하는 ‘청년 신체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도는 지난해 2개 기관에서 올해 3개 기관으로 확대된다.에 따라 더 많은 지역 청년 일자리 제공과 실무경험 축적 기회는 물론, 도민에게는 질 높은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동시에 실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사업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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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아산 음봉119안전센터 승격
충청남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소방수요 증가 지역의 현장 대응력 강화와 화재원인 분석에 대한 과학적 전문성 강화를 위해 소방기구 개편을 단행한다.9일 도에 따르면 소방수요 증가 지역인 아산시 음봉면의 음봉119지역대를 음봉119안전센터로 승격하고 충청소방학교 내 충청권 4개 시도를 관할하는 화재감정분석센터를 설치한다.음봉119안전센터 승격은 2015년 1만 6112명이었던 음봉면 인구가 지난해 말 기준 2만 3095명으로 43.4% 증가하면서 발생한 소방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한다.도는 소방인력을 10명에서 22명으로 증원하고 기존 청사 새단장을 통한 근무여건 개선 및 차량과 장비를 추가로 배치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충남 대전 세종 충북을 관할하는 화재감정분석센터는 화재 증거물 감정 화재원인 연구 및 정책개발 화재조사관 교육 대형 특이화재 시 현장 지원 등을 담당하게 된다.이와 관련,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개정안에 대한 도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입법예고 한다.도 관계자는 “소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과학적인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며 “소방 인프라 확충으로 모두가 안심하며 살 수 있는 안전한 충남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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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경영 위기 소상공인 재기 지원’ 본격 가동… 29억 8천만 원 투입
충남도, ‘경영 위기 소상공인 재기 지원’ 본격 가동… 29억 8천만 원 투입
[세종타임즈]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경영난에 처한 소상공인의 회복과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영 위기 소상공인 재기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문가 진단과 자문, 사업화 자금 지원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고 재도약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총사업비는 29억 8,00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전년 대비 월평균 매출이 줄어든 소상공인과 재창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이다. 분야는 ‘경영 개선’과 ‘재창업’으로 나뉜다.
경영 개선 분야는 2024년 12월 31일 이전에 창업한 소상공인 가운데 전년 대비 월평균 매출이 감소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재창업 분야는 ▶폐업 후 공고 마감일까지 사업자등록이 없는 소상공인 ▶기존과 다른 업종으로 전환을 계획하는 소상공인(업태 변경 필수) ▶공고일 기준 폐업 후 재창업한 지 1년 미만인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지원 내용은 ▶경영 진단 ▶전문가 멘토링(3회) ▶사업화 자금 지원으로 구성된다. 사업화 자금은 평가 결과에 따라 상·하위 20% 차등 지급 방식이 적용된다. 경영 개선 분야는 기준 600만 원이며 상위 20%는 660만 원, 하위 20%는 500만 원을 지원한다. 재창업 분야는 기준 800만 원으로 상위 20%는 850만 원, 하위 20%는 600만 원이 지원된다.
사업 일정은 2월 27일부터 3월 26일까지 공모 접수를 진행한 뒤, 4~5월 경영 진단을 거쳐 5월 말 대상자를 선정한다. 이후 6~8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충남도는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현장 방문과 빅데이터 분석을 결합한 집중 경영 진단을 실시하고 결과 보고서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자 만족도가 높았던 전문가 멘토링은 기존 1회에서 3회로 확대한다. 사업화 자금은 기준액을 중심으로 차등 지원을 도입해 성과 유인도 강화했다.
공모 접수와 세부 안내는 충남경제진흥원 통합지원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지난해 참여자의 99%가 만족한다고 응답한 것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 지원이 이뤄졌다는 의미”라며 “올해는 더욱 촘촘하고 체계적인 지원으로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과 재도약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 새출발기금은 도내 새출발기금 채무조정자를 대상으로 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재기 지원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3월 중 별도로 공고된다.
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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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전담의용소방대 73개대 ‘전국 최다’… 화재 진압 넘어 복구까지 책임
충남 전담의용소방대 73개대 ‘전국 최다’… 화재 진압 넘어 복구까지 책임
[세종타임즈] 충남 전담의용소방대가 전국 최다 규모인 73개대를 운영하며 화재 초기 대응은 물론 피해 복구까지 담당하는 ‘지역 안전망’으로 자리잡고 있다.
충남소방본부는 8일 “전담의용소방대가 안전 사각지대를 지키는 핵심 조직으로 기능하고 있다”며 운영 현황과 지난해 활동 실적을 공개했다.
전담의용소방대는 소방관서와 거리가 먼 읍·면 지역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운영되는 조직이다. 2010년 12월 출범 이후 소방펌프차, 산불진화차, 순찰차 등 총 108대의 소방차량과 무전기, 화재 진압 장비 등을 직접 운용하며 현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국 전담의용소방대는 총 193개대이며, 이 가운데 충남은 73개대를 운영해 전체의 38%를 차지한다. 단일 시·도 기준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규모로, 경북(36개대), 충북(30개대), 경남(24개대) 등과 비교해도 두드러진 수치다.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대원들은 매월 2시간 이상 장비 조작과 화재 진압 등 전문 교육·훈련을 정기적으로 받고 있다. 이런 훈련을 바탕으로 지난해 충남 전담의용소방대는 화재 현장 310건에 100% 출동했다. 이 중 133건(43%)은 소방서보다 먼저 현장에 도착했고, 98건(32%)은 7분 이내 도착해 화재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활동은 진압에 그치지 않았다. 충남 전담의용소방대는 지난해 피해 복구 지원 620건에도 나서 2,538명의 대원이 잔해 정리와 청소 등 복구 작업을 도우며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 올해 1월 금산 진산면 주택 화재 현장에서도 진압 보조뿐 아니라 현장 정리와 내부 청소까지 지원한 사례가 소개됐다.
충남소방본부는 올해 전담의용소방대 운영을 더욱 체계화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7분 이내 현장 도착률 45% 달성 ▶1일 1개 조 3명 탄력적 대기 근무 체계 운영 ▶소방펌프차 및 장비 가동률 100% 유지 ▶건조특보 시 산불 예방 순찰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전담의용소방대는 읍·면 지역에서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해 초기 대응을 책임지는 든든한 지역 안전 파수꾼”이라며 “골든타임을 더 단축해 안전 사각지대 없는 충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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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봄철 스마트팜 병해충 확산 우려… 초기 통합 방제 서둘러야”
작은뿌리파리 유충
[세종타임즈] 충남도 스마트농업본부가 봄철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로 스마트팜 시설원예 농가의 병해충 발생 위험이 높아졌다며, 선제적인 통합 방제 대책 마련과 현장 실천을 요청했다.
스마트농업본부는 8일 “최근 기온이 오르면서 시설하우스 측창을 여는 농가가 늘었는데, 이때 찬 공기가 갑자기 유입되면 오이 등 박과류 작물이 스트레스를 받아 ‘급성 노균병’이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다.
해충으로 인한 피해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본부는 “겨울보다 기온이 상승하면서 어린 유묘 단계부터 작은뿌리파리 밀도가 높아지는 추세”라며 “유충은 뿌리를 직접 갉아먹고, 성충은 흰가루병·노균병 병원균을 옮길 수 있어 피해가 확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흰가루병은 건조한 환경에서 잘 번지는 특성상 봄철에 발생 빈도가 높은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충남도 스마트농업본부는 충남도 농업기술원과 민간기업 쉐어그린이 공동 연구·개발한 ‘천연 살충 물질 효력 증진제’를 활용해 병해와 해충을 함께 관리하는 통합 방제 전략을 권장했다. 해당 기술은 2023년 쉐어그린에 기술 이전됐고, 현재 ‘SG제품’으로 상용화돼 전국 농가에 보급되고 있다.
본부는 현장 실증 결과 SG제품이 흰가루병과 노균병 억제 효과를 보였고, 작은뿌리파리 방제에도 활용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방제 방법은 두 가지로 나뉜다. 토양 속 작은뿌리파리 유충을 직접 줄이기 위한 ‘포기 관주’와, 활동 중인 성충을 제거해 병원균의 2차 전파를 차단하고 흰가루병·노균병까지 함께 관리하는 ‘지상부 살포’ 방식이다. 다만 딸기에는 꽃에 약해가 생길 수 있어 육묘기 또는 정식 후 꽃이 피기 전 시기에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최용석 충남도 스마트농업본부 박사는 “급변하는 기상 여건 속에서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공공 연구기관의 기술과 민간의 제조 역량을 결합해 통합 방제가 가능한 효력 증진제를 개발·보급하고 있다”며 “병해충 발생 초기에 입체적인 통합 방제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농가의 관심과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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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하천·계곡 불법점용 ‘무관용 정비’… 홍종완 부지사 현장 점검
충남도, 하천·계곡 불법점용 ‘무관용 정비’… 홍종완 부지사 현장 점검
[세종타임즈] 충남도가 정부의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점용 시설 정비 기조에 발맞춰 현장 점검과 전수조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충남도는 7일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와 도·보령시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지난해 최우수 정비 사례로 꼽힌 보령시 성주면 성주천과 먹방소하천을 찾아 불법점용 시설 정비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대통령이 지난달 24일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불법점용 시설 전수조사 강화를 지시한 이후, 도 차원에서 3월 한 달간 진행하는 1차 전수조사를 빈틈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령시는 지난해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성주천과 먹방천 일대에서 행정대집행을 실시해 불법점용 사업장 37곳(성주천 30곳, 먹방천 7곳)을 철거했다. 당시 인력 243명과 장비 15대를 투입해 좌판 1,101개와 물막이 41개를 철거하고 하상 정리 작업까지 마무리한 바 있다.
홍 부지사는 이날 현장에서 정비 성과를 직접 확인하는 한편,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불법점용 시설 정비와 관련한 주민 여론 동향도 함께 살폈다.
충남도는 하천과 세천은 물론 도립공원, 구거, 산림계곡 등 전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1차 전수조사에서 불법시설이 확인될 경우 구두 통보 없이 즉시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1차(10일 이내), 2차(5일 이내) 계고 이후에도 이행하지 않으면 고발과 과태료 부과, 행정대집행을 병행하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도는 보령 성주천·먹방천 정비 사례를 각 시군에 공유하고, 보다 체계적인 단속과 정비가 이뤄지도록 행정적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하천·계곡 내 불법점용 시설 단속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불법 시설물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재해 위험을 줄이고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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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의원, ‘충남·대전 통합특별시장’ 출마 선언
박수현 의원, ‘충남·대전 통합특별시장’ 출마 선언
[세종타임즈] 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공주·부여·청양)이 6일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충남·대전통합특별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박 의원은 “충남과 대전이 감내해 온 구조적 소외를 끝내고, 대한민국 제2의 성장축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출마 선언문에서 충남이 경부선 철도 노선에서 비켜갔던 역사와 산업단지·국가투자가 타 지역에 우선 배치됐던 현실을 언급했다. 또 세종시 출범 이후 대전이 인구와 기능을 분산하며 겪었던 구조 변화를 거론하며 “지역이 고단하면 사람이 떠나고, 사람이 떠나면 지역은 사라진다. 이 악순환을 끊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자신이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균형성장특별위원장으로 참여해 설계했다고 밝힌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충남·대전 통합은 단순한 행정 결합이 아니라 국가 균형성장의 핵심축”이라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다섯 개 성장 거점과 세 개 전략 특구로 재편하는 국가전략이 시작됐다. 그 전략이 가장 먼저 뿌리내릴 곳이 대전과 충남”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설계에 참여한 사람이 현장에서 완성할 때 전략은 현실이 된다”고 덧붙이며, 통합 추진의 정당성과 실행력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AI 시대를 충남·대전의 산업 구조를 바꾸는 전환점으로 규정했다. 그는 “AI는 단순한 첨단 기술이 아니라 새로운 시대의 공공 인프라”라며 “도시와 농촌, 산업과 농업을 연결하는 AI 전환을 통해 충남·대전을 대한민국 AI 대전환의 심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충남 석탄 인프라의 청정에너지·AI 산업 거점 전환 ▶재생에너지 기반 AI 스마트농업 구축 ▶대전·충남 산업벨트의 AI 스마트제조 전환 ▶반도체·디스플레이·모빌리티 초광역 산업생태계 구축 ▶KAIST·ETRI·국방과학연구소 연계 국방 AI R&D 허브 조성 등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0원이던 충남 AI 전환 예산을 150억 원으로 만든 경험처럼 결과로 증명하겠다”고도 말했다.
행정 통합 추진 의지도 거듭 확인했다. 박 의원은 “통합은 멈출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통합이 확정되면 초대 통합시장으로 완성하겠다. 정치적 이유로 지연된다면 충남도지사가 되어 대전시장과 협력해 끝까지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청와대 대변인·국민소통수석·당대표 수석대변인 등을 지낸 경력을 언급하며 중앙정부와의 협력 역량도 강조했다. 그는 “행정의 언어, 정치의 언어, 국민의 언어를 모두 이해하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지금 충남·대전에는 과거를 관리하는 사람이 아니라 미래를 설계할 사람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박수현 의원은“충남과 대전이 하나로 서는 순간 균형발전은 현실이 된다”며 “충남·대전통합특별시를 대한민국 AI 대전환의 심장으로 만들겠다. 설계한 사람이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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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입주기업과 함께 '사랑의 헌혈'로 생명 나눔 실천
충남테크노파크 사진자료 헌혈 생명나눔실천 혁신지원단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테크노파크는 6일 충남TP 천안 본원에서 '헌혈의 날'행사를 열고 입주기업과 합동으로 사랑의 생명 나눔 헌혈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충남TP의 2026년 정기 헌혈 캠페인인 "CTP 헌혈의 날"의 올해 첫 번째 단체 헌혈 행사다.최근 국가적인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으며 충남TP 임직원 및 입주기업 관계자 40여명이 사전 신청을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충남TP 최성민 원장 직무대행은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했다.과 동시에, 재단과 입주기업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비롯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체계적인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충남TP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 농가 일손 돕기, 자선 모금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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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보-서산시, 대산읍 소상공인
충남신보-서산시, 대산읍 소상공인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서산시와 함께 대산석유화학단지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서산시 대산읍 소재 소상공인들을 집중 지원한다.충남신보는 3월 6일 서산시청에서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 이완섭 서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산읍 소상공인 특별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대산읍은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를 보유한 서산시 경제의 중심지이나, 최근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 및 중국발 공급과잉으로 인해 공단이 침체하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이 직격탄을 맞았다.정부는 대산단지를 산업위기 선제 대응 지역으로 지정해 최대 2조 1천억원 이상 맞춤형 금융 세제 지원 패키지를 가동해 사업 재편을 뒷받침하기로 했다.이에 발맞춰 충남신보와 서산시는 대산단지의 회복에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대산읍 소상공인에 대한 집중 지원을 결정했으며 보증료 우대 혜택 및 전액보증 등 특별 혜택을 제공해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경감할 계획이다.서산시는 13억원을 출연해 156억원의 서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지원하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24억원은 서산시 대산읍 소재 소상공인을 위한 자금으로 별도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협약 보증상품은 '보증드림'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충남신보에서 운영 중인 힘쎈 충남 금융지원센터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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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2026 예술로 지역사업 참여 기업․기관 모집
충남문화관광재단, 2026 예술로 지역사업 참여 기업․기관 모집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문화관광재단이 기업 기관의 당면 과제를 예술적 협업으로 풀어내는 '2026 충남 예술로 지역사업'참여처를 오는 3월 5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로'사업과 연계한 프로젝트형 매칭 지원사업이다.기업 및 기관의 ESG 경영, 사회공헌, 공간 및 지역 활성화 등 다양한 수요를 예술인의 창의적인 시각과 결합해 새로운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이 핵심이다.주요 모집 및 지원 내용 모집 대상: 예술인과 협업해 조직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시도를 추진하려는 도내 기업 기관 5개소 자격 요건: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 보유 지원 내용: 리더 예술인 1명 및 참여 예술인 4명 내외 매칭, 전문가 컨설팅 지원 활동 기간: 2026년 5월 ~ 10월 재단은 선정된 기업 기관에 예술인 팀을 구성해 '예술적 개입'을 시도하며 팀 내 원활한 소통과 실질적인 성과 도출을 위해 전문 컨설턴트를 투입해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이기진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예술인에게는 창작 기반의 확장을, 기업과 기관에는 혁신적인 변화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도내 기업 기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신청은 충남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예술인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