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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웨일 강사평가회 보도자료 충남자원봉사센터, 디지털 기반 환경자원봉사 ‘그린웨일’성과 공유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는 디지털 기반 환경자원봉사 캠페인 ‘그린웨일’을 활용한 환경자원봉사 교육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그린웨일 강사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그린웨일은 컴퓨터 사용자라면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기후 위기 대응 캠페인으로, 데이터 사용량을 줄이는 다양한 기능 실행을 통해 디지털 탄소 발자국 감소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환경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충남자원봉사센터는 충청남도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이를 학교 교육과 연계해 청소년들이 디지털 탄소 저감 교육과 실천을 동시에 경험 할 수 있는 환경자원봉사 교육으로 운영해 왔다.이번 사업은 디지털 탄소 발자국 증가와 기후 위기 가속화라는 사회적 문제에 대응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환경융합형 자원봉사 수업으로 구성됐다.디지털 탄소 발자국에 대한 개념 이해부터 실천 활동까지 단계적으로 운영함으로써 교과 성취기준을 충족하는 동시에 학생들의 참여와 실천을 이끌어 낸 것이 특징이다.사업 운영 결과로는, 도내 23개 학교 78학급에서 총 1963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20개교 69학급, 중학교 1개교 2학급, 고등학교 2개교 7학급이 참여해 초·중·고로 확장된 운영 성과를 거뒀다.또한 그린웨일 참여 이벤트를 통해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했다.참여 학생 전원에게 그린웨일 굿즈 볼펜을 제공하고, 디지털 탄소 저감 실천 수준에 따라 키링을 증정하는 등 단계별 보상을 운영했다.성과 분석 결과,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학급 중 77%가 교육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디지털 탄소 발자국과 저감 활동에 대한 인식이 향상되는 교육 효과가 확인됐다.동시에 ‘보통이다’등의 의견과 개선 제안도 도출돼, 향후 교육 콘텐츠와 운영 방식 보완의 필요성이 함께 제시됐다.특히 이번 강사평가회에서는 2025년도 디지털 탄소 저감 실천 환경자원봉사 교육 활동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2026년에는 보다 내실 있는 교육 운영과 참여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고도화 방안을 중심으로 토의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차년도 환경자원봉사 교육의 방향성과 운영 개선 방안을 마련하며, 2026년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오선희 센터장은 “그린웨일은 청소년들의 일상적인 디지털 행동을 환경 보호 실천으로 연결한 새로운 형태의 환경자원봉사 모델”이라며, “충청남도교육청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교육 품질을 높이고, 더 많은 학교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는 그린웨일을 중심으로 디지털 기반 환경자원봉사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청소년 환경자원봉사 확산 모델을 도내 전반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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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호주 어학연수로 글로벌 역량 강화
충남도립대, 호주 어학연수로 글로벌 역량 강화
[세종타임즈] 충남도립대학교가 재학생들의 실용 영어 능력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호주 브리즈번에서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충남도립대학교는 재학생 42명이 호주 브리즈번에 위치한 ILSC Language Schools에서 어학연수에 참여하기 위해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는 동시에, 다문화 환경 속에서 국제적 감각과 현장 적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수에 참여한 학생들은 ILSC의 General English 과정에 등록해 수준별 수업을 받는다.
해당 과정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되며,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함께하는 다국적 반 편성을 통해 실질적인 영어 사용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연수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2026년 1월 23일까지로, 학생들은 현지 도착 직후 정규 수업에 참여해 몰입도 높은 학습을 진행하게 된다.
수업 외 시간에는 팀별 활동과 일상생활 속 영어 사용을 통해 자연스럽게 언어 활용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숙박은 현지 가정에서 생활하는 홈스테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은 1인 1실이 제공되는 환경에서 현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생활 영어와 문화 이해도를 함께 높이게 된다.
이번 어학연수는 학과 추천과 자체 선발 과정을 거쳐 선발된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단순한 어학 학습을 넘어 글로벌 진로 탐색과 해외 취업, 국제 교류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승곤 충남도립대학교 국제교류센터장은 “이번 호주 어학연수는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실제 생활 속에서 영어를 사용하며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연수와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세계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립대학교는 글로벌 역량 강화를 핵심 교육 전략으로 삼고, 다양한 어학연수와 해외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국제 경쟁력과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힘쓰고 있다.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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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항생제내성균 오염도 조사 ‘호응’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 주관 사업 만족도 상승
[세종타임즈] 충청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추진 중인 ‘의료기관 항생제내성균 오염도 조사’ 사업에 대한 의료기관의 만족도가 높아지며 참여 기관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항생제내성균 감염병 가운데 2급 감염병인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감염증 환자 수는 2020년 1만 8000명에서 2024년 4만 2000명으로 5년 새 2.3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도내 감염자 수도 304명에서 1001명으로 3배 이상 늘어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연구원은 2023년부터 의료기관 항생제내성균 오염도 조사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조사 이후에는 소독 전·후 검사 결과를 토대로 의료기관 환경 표면의 청소·소독 방법에 대해 도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협업해 의료관련감염 예방 자문(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조사와 함께 전문가 자문까지 병행하면서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에 공감하는 의료기관이 늘어, 참여 기관 수는 사업 첫 해인 2023년 9곳에서 지난해와 올해 각각 12곳으로 확대됐다.
조사는 병원 내 환자 및 의료종사자 생활공간과 공동 의료기구 등을 대상으로 소독 전후 표면을 도말해 환경 검체를 채취한 뒤, 의료 관련 감염병 6종의 원인 병원체에 대해 균 분리·동정, 항생제 감수성 시험, 유전자 검출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참여 의료기관 12곳에서 총 478건의 검체를 수거해 검사가 이뤄졌다.
항생제내성균은 중증 환자가 많은 종합병원과 요양병원에서 직·간접 접촉을 통해 주로 전파되며, 오염된 의료기구나 물품을 통해서도 확산되는 만큼 의료기관 환경 위생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정금희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의료기관 내 항생제내성균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발생 현황과 감염 경로를 체계적으로 분석·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염도 조사 사업을 지속 사업으로 체계화해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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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완성한 가로림만 ‘디지털 갯벌지도’
드론으로 완성한 가로림만 ‘디지털 갯벌지도’
[세종타임즈] 충청남도는 서산 가로림만 일대 16㎢에 대한 디지털 갯벌지도 구축을 마무리하며, 3년간 총 48㎢ 규모의 가로림만 갯벌지도를 완성했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2023년부터 가로림만을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디지털 갯벌지도 구축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3년 4㎢, 2024년 28㎢에 이어 올해 16㎢를 추가로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도와 한국국토정보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했다. 드론 촬영을 통한 고정밀 정사영상 제작과 함께 17종의 디지털 갯벌정보를 구축하고, 격자형 해양안전지도를 제작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
구축된 갯벌정보에는 간석지, 갯골, 간출도로, 양식장, 갯벌 시설물은 물론 연안 토지 정보까지 포함돼 해양·어업·토지 관리 등 다양한 행정업무와 갯벌 생태계 보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드론으로 완성한 가로림만 ‘디지털 갯벌지도’
특히 격자형 해양안전지도는 갯벌 지형과 시설 정보를 일정 간격으로 구획해 고유번호를 부여한 것으로, 갯벌 고립이나 실종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과 구조 활동이 가능해 해양 안전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이번에 구축한 갯벌정보를 충청남도 공간정보시스템에 탑재해 관계기관에 제공하고,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 충남소방본부 등과 협업해 해양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된 가로림만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함께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 등 도정 핵심 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임택빈 충남도 토지관리과장은 “디지털 갯벌지도는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한 기초자료이자 갯벌 안전사고 예방을 지원하는 새로운 안전 기반”이라며 “앞으로 가로림만 잔여 지역 구축을 완료하고 도내 갯벌 전역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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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스타트업-독 기업 ‘신사업 협력’돕는다
충청남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의 지원으로 4600억 원 규모 수출 계약을 맺은 도내 스타트업 지앤티와 독일 프레틀이 아시아를 무대로 새로운 협력 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한다.도는 이들 기업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돕기 위해 팔을 걷는다.김태흠 지사는 26일 도청 상황실에서 손일수 지앤티 대표, 빌리 프란츠 프레틀 프레틀그룹 최고경영자와 투자 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의향서에 따르면, 프레틀그룹은 비상용 긴급발전장비 도내 생산 및 공동 개발과 관련한 투자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지앤티는 국내를 비롯한 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프레틀 그룹의 비상용 긴급발전장비를 공급하는 동시에, 서비스센터도 운영하기로 했다.도는 프레틀그룹의 비상용 긴급발전장비에 대한 구매 의향을 밝히며, 두 기업의 협력 사업 수행과 관련해 행정적으로 지원할 뜻이 있다고 덧붙였다.도는 이번 투자 협력 의향이 현실화 될 경우, 지앤티의 새로운 사업 확장, 해외 수출 증진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의향서 체결식에서 김 지사는 “독일 최첨단 기술과 충남의 역동적인 산업 생태계가 시너지를 낼 것이며, 프레틀과 지앤티의 협력은 그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이어 “우리의 팀워크가 양 기업의 발전 뿐만 아니라 지역의 산업과 일자리를 키워내고, 거기서 또다시 새로운 기회가 탄생할 것”이라며 “이번 프로젝트가 프레틀의 추가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또 “충남이 대한민국 제조업의 심장이자, 글로벌 기업과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해 나아가는 환경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컨버터 등 친환경 자동차 부품 제조 스타트업인 지앤티는 2022년 설립 이후 본사와 연구소를 천안에 두고, 아산 호서대에 공장을 건립 추진 중이다.이 스타트업은 2024년 10월 충남해외시장개척단에 합류,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세계한인무역협회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가해 프레틀과 접촉했다.이어 지난 5월 프레틀그룹이 2030년까지 4600억 원 규모의 지앤티 제품을 구매한다는 내용의 의향서를 체결했다.프레틀그룹은 독일 글로벌 자동차 전장기업이자, ‘보쉬’의 1차 벤더사로, 25개국에 1만 3000여 명의 임직원을 둔 글로벌 기업이다.김 지사는 지난 6월 손 대표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지앤티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MOU는 지앤티가 호서벤처밸리 내 6611㎡의 부지에 30억 원을 투자, 2027년 6월까지 생산 설비를 완공한다는 내용이다.지앤티와와 MOU 체결 한달 뒤인 7월 김 지사는 외자유치 등을 위한 유럽 출장길에서 빌리 프란츠 프레틀 CEO를 만났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지앤티와 프레틀그룹 간 협력 계획을 듣고, 향후 프레틀그룹의 국내 진출 및 도내 투자 등 협업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 지사는 이와 함께 프레틀그룹 계열사 2곳을 찾아 제조 시설을 살폈다.이번 의향서 체결은 김 지사의 지난 7월 출장 후속 조치로, 도는 의향서 내용을 단계적으로 구체화 해 도내 스타트업과 글로벌 강소기업이 새로운 동반 성장 모델을 만들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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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예비청년 특화사업 성장지원」 특성화고 창업동아리 연말 성과교류회 성료
- 학생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시제품, 시민 앞에 첫 공개 -
충청남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5년 예비청년 특화사업 성장지원」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5 특성화고 창업동아리 연말 성과교류회’를 12월 16일부터 17일까지 공주시 청년센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성과교류회는 공주생명과학고와 공주정보고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1년간 기획·개발한 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시제품으로 구현해 시민들에게 처음 공개하는 자리로, 전시·시식·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창업 성과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행사 기간 동안 학생들은 △ 흑갱 원료를 활용한 디저트 및 음료, △ 흑갱 마스크팩·스킨케어 크림, △ 백제 문화 콘셉트의 향수·디퓨저, △ 지역 기반 영상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의 시제품을 전시하고 운영하며 시민들과 소통했다.특히 단순 전시에 그치지 않고, 실제 부스 운영과 현장 반응 확인을 통해 콘셉트·상품성에 대한 피드백을 수렴하는 실전형 창업 경험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F&B, K-뷰티, 향기·라이프스타일, 영상 콘텐츠 등 분야별 전문가 멘토단을 구성해 △아이템 기획 △시장성 검증 △시제품 완성도 개선 △발표 및 피칭 역량 강화까지 단계별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했다.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아이디어 구상’단계를 넘어 실제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하는 경험을 쌓았다.행사 2일 차에는 동아리별 성과 발표와 함께 우수 팀 시상이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의 문제 인식, 기획 논리, 시제품 완성도,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지도교사들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패와 개선을 반복하며 결과물을 만들어낸 과정 자체가 큰 성과”라며, “이번 성과교류회가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지역과 연계된 실습형 창업 교육이 지속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성과교류회는 청소년이 단순한 체험 대상이 아니라 지역 창업 생태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교육특구와 연계한 청년·청소년 창업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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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상황 점검
소방관서장회의
[세종타임즈] 충남소방본부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연말연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소방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과 도내 19개 소방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에선 겨울철 주요 재난 대응 방향과 현안 사항을 공유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부서별 주요 현안을 보고했으며, 현장 대응 사례 발표를 통해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 대응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겨울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과 이상기후에 따른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전략을 중점적으로 살폈으며, 화재 초기 단계에 소방력을 집중 투입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체계를 확립하자는 공감대를 형성했다.충남소방본부는 앞으로도 겨울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을 지속 추진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성 소방본부장은 “겨울철은 화재를 비롯한 각종 재난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예방과 철저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도민이 안심하고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모든 소방 역량을 총동원해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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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tvN ‘식스센스 : 시티투어 2’ 통해 서부내륙권 천안의 관광 매력 재조명”
“충남문화관광재단, tvN ‘식스센스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시티투어 2’천안 편이 지난 25일 방영됐다고 밝혔다.이번 방송은 서부내륙권 8개 시·군 중 천안시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관광 자원을 전국에 알리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식스센스: 시티투어 2’는 SNS를 점령한 핫플레이스와 트렌디한 이슈들을 찾아 떠나는 특별한 여행 속에 숨겨진 단 하나의 가짜를 찾는 프로그램. 진짜 속에 숨어있는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를 찾는 예측 불허 육감 현혹 버라이어티 ‘식스센스’의 외전이다.천안 편에서는 독립기념관 등 대표 관광지와 로컬 스폿이 함께 소개되었으며, 미션·체험 중심의 구성으로 음식·문화·도시경관 등 천안 고유의 매력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프로그램 특유의 ‘진짜 vs 가짜 스토리텔링’구조는 탐험형 콘텐츠를 선호하는 MZ세대의 관심을 유도하는 데에도 강점을 갖는다.이를 통해 천안의 관광 이미지가 입체적으로 강화됨과 동시에 서부내륙권 전역의 관광 인지도 확산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본방송 이후에는 OTT와 유튜브·SNS 등 다중 플랫폼을 통한 2차 확산이 이어지며 중장기적 홍보 효과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충남문화관광재단 이기진 대표이사는 “이번 방영은 예능 콘텐츠의 대중성을 활용해 서부내륙권 관광지를 전국적으로 알린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방송을 계기로 지역 관광 매력이 널리 확산되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는 관광 선순환 구조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은 충남 내륙 8개 시·군의 숨은 명소를 발굴하고, 권역 단위 관광 상품 개발과 홍보를 통해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광역 관광 프로젝트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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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2025 적극행정 우수기관’ 6곳 선정
충남도, ‘2025 적극행정 우수기관’ 6곳 선정
[세종타임즈] 충청남도는 적극행정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2025년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도내 6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우수기관으로는 논산시, 서천군, 청양군, 예산군 등 4개 시군과 충청남도개발공사, 충남문화관광재단 등 2개 공공기관이 이름을 올렸다.
적극행정 우수기관 평가는 공공부문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으며, 도는 시군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종합 점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적극행정 홍보 노력도, 우수 공무원·직원 선발 실적, 적극행정위원회 개최 및 운영 실적, 적극행정 교육 추진 실적 등 6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도는 지표별 점수를 합산해 높은 평가를 받은 기관 6곳을 최종 우수기관으로 확정했다.
도 관계자는 “적극행정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조직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평가와 환류를 지속할 계획”이라며 “우수기관 사례를 공유·확산해 행정 전반의 실행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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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기후위기 안심마을’현판식 개최
기후위기 안심마을 현판식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24일 부여군 석성면 증산6리 마을회관에서 기후위기 적응 및 대응 사업인 ‘기후위기 안심마을 조성사업’현판식을 개최했다.현판식은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과 홍은아 부여 부군수를 비롯해 동서·서부·중부발전 관계자, 충남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 가원과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의미를 함께 했다.행사는 올해 기후위기 안심마을 조성사업 추진 경과와 주요 결과 공유, 현판 제막식, 주민교육 등 순으로 진행됐다.교육은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재해 대비와 관련 주민들이 생활 속 대응 요령과 실천 방안을 익힐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기후위기 안심마을은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마을 공용시설의 노후 보일러 교체, 배관 청소, 쿨루프 시공 등을 추진해 폭염과 혹한 등 기후위기 상황에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도는 이 같은 내용을 한국서부발전에 지역사회 공헌 사업으로 제안, 2020년부터 추진 중이다.올해는 발전3사에서 각 1억원씩 기부했으며, 도비를 포함해 총 6억원의 사업비로 10개 시군 108곳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했다.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기후위기 안심마을 조성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생활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마을 공용시설의 기능과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사업을 통해 기후위기 취약계층 보호 등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