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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 법무부에 ‘충남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승격’ 등 현안 해결 요청
‘충남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승격’ 건의
[세종타임즈]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0일 법무부를 방문해 박성재 법무부 장관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외국인력 유치 및 정주 지원을 위한 충남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승격, 비자제도 개선 등 현안 사업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충남에 등록된 외국인 수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출입국 사무소가 부재해 외국인 관련 업무가 적체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천안 출장소를 출입국·외국인사무소로 승격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충남의 등록 외국인 수는 2021년 6만 2000명에서 올해 9만 2000여명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이는 대전사무소에서 처리하는 외국인의 74%에 해당한다.
김 지사는 또한 지역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비자 설계를 통해 유학생들이 지역기업에 취업하고 장기 거주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충남은 외국인 유학생 1만여명을 지역 내에서 취업·정주시키는 계획을 추진 중이며, 이를 위해 광역비자 도입을 요청했다.
지역특화형 비자 개선에 대해서는 유학생 부모의 계절근로 초청 확대, 숙박시설 국비 보조, 한국어 교육 참여율 우수기업 인센티브 부여 등을 건의했다.
또한 충남이 정부의 출입국·이민관리청 신설 계획에 따라 천안·아산이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외국인 인력 수급과 정주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외국인력 유치와 정주환경 조성에 법무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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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국유교문화축전 성료, 충청권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제1회 한국유교문화축전” 5일간의 일정 성황리에 마무리
[세종타임즈] 충청남도와 논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24 제1회 한국유교문화축전'이 9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축전은 'K-유교, 세대를 잇다'라는 주제로 충청권뿐만 아니라 대전, 세종, 공주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이 참여했다. 특히 부산, 서울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에서 온 유학생들도 참여해 축전의 글로벌성을 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충남은 오랜 유교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대규모 축제가 없던 상황에서 이번 행사는 충청권을 대표하는 글로벌 유교문화 축제로 자리 잡을 가능성을 보여줬다.
9월 6일 열린 개막식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 백성현 논산시장 등 지역 인사와 시민들이 함께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축사를 통해 축전의 국제적 성장 가능성을 기대했다.김태흠 도지사는 논산을 유교문화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백성현 논산시장은 유교문화를 선도하는 국제중심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축전 기간 동안 열린 K-유교국제포럼에서는 덴마크, 중국, 일본 등의 유학 연구자들이 참여해 유교에 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한국의 서원 9곳 서원장들이 참여한 좌담회에서는 인성교육을 주제로 활발한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K-유교 영어 스피치 경연대회’에는 해외 유학생들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어린이 사생대회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정재근 한국유교문화진흥원장은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발전된 축전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축전은 충청권의 유교문화를 재조명하고 글로벌 축제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준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내년에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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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제9회 인권작품 공모전 시상식 개최
예술 통해 인권 존중 메시지 전해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10일 도청에서 ‘제9회 충청남도 인권작품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인권 친화적 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도민 참여 성과를 기념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7월 1일부터 8월 9일까지 도민 및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작품을 공모했으며, 대상을 비롯해 여러 부문에서 우수작이 선정됐다.
대상은 고덕초등학교 동아리 '소나무'의 작품 ‘사람냄새’로, 차별 없는 존중과 인권 실천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무의식적 차별에 대한 반성의 메시지를 담았다.
이 작품은 사람들 사이의 존중과 배려를 통해 인권이 실천될 수 있음을 시사하며, 특히 일상에서 무심코 저지르는 차별 행위의 개선을 촉구하는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숏폼 부문 최우수상은 △'사소한 장난'과 △'새 아파트가 싫은 이유' 두 작품이 차지했다. '사소한 장난'은 거짓 정보와 악의적인 행동이 얼마나 큰 상처를 줄 수 있는지 보여주며, 피해자의 목소리를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새 아파트가 싫은 이유'는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이 의식주 문제에서 겪는 불편함을 다루며, 기술 발전이 모든 사람에게 이로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4컷 카드뉴스 부문 최우수상은 태안고 이예원 교사의 ‘인권퍼즐’이 수상했다. 이 작품은 인권 약자의 권리 보장의 중요성을 퍼즐 조각에 비유해, 시각적으로 효과적으로 전달한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충남도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을 도 공식 누리집 및 소셜미디어에 게시하고, 온오프라인 전시회에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내 인권 의식 및 감수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신동헌 자치안전실장은 “이번 공모전이 인권에 대한 공감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도는 앞으로도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대상 수상자인 고덕초등학교 동아리 '소나무'는 수상금을 전액 기부할 계획을 밝혀 그 의미를 더욱 빛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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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자살 예방 우수지자체 선정 '기관 표창' 수상
자살 예방 공로 전국서 ‘빛나’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10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4년 자살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자살 예방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주관하며,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을 위해 힘쓴 개인과 기관, 단체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자살 예방 직무 종사자, 군·경·소방 관련 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축사, 주제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기념 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충남도는 이번 평가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살 예방 사업을 적기에 수행한 점과 자살 특성 및 현황을 분석해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 성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2019년부터 보건복지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정책과 자살 예방을 접목해 전국 최초로 자살 예방 협업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한 점이 주목받았다.
또한 충남도는 지난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정신건강관리망 시스템을 도입해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관리를 강화했다. △농약 안전 보관함 및 번개탄 판매 개선 사업 △치료·심리 회복 지원 사업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도시형 자살 예방 사업 등도 이번 우수기관 선정에 기여했다.
이헌희 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우리 주변에 마음이 힘든 사람들을 관심 있게 살펴본다면 자살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와 자살예방센터의 이용을 독려했다.
한편, 자살 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자살예방협회가 2003년부터 기념해 왔으며, 우리나라는 2011년부터 매년 9월 10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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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문화연구원, 내포 무형유산 알리기에 적극 나서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내포 무형유산 알리기에 적극 나서
[세종타임즈]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내포문화진흥센터는 9월 13일부터 10월 14일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내포 무형유산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학교로 찾아가는 내포 무형유산 아카데미’는 내포지역의 학생들에게 내포의 무형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문화유산을 홍보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충청남도 지정 무형유산 중에서 한지를 가지고 물건을 만드는 ‘지승제조’, 댕댕이풀을 가지고 생활용품을 만드는 ‘댕댕이장’, 인형극을 하는 ‘서산 박첨지놀이’등 3종의 프로그램을 내포신도시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8월 19일부터 8월 30일까지 사전 체험 신청을 받았으며 홍성의 내포초등학교·홍남초등학교와 예산 보성초등학교 등 3개 학교가 선정됐다.
무형유산 보유자, 전승교육사, 이수자 등 무형유산 전승자가 직접 교실로 찾아가 학생들에게 무형유산에 대한 설명과 한지로 목걸이 만들기, 댕댕이풀로 소형 체반 만들기, 박 바가지로 가면 만들기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낙중 원장은 “학생들이 교과서에서만 보았던 내포 지역의 문화유산을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내포지역 문화유산을 학생들에게 알리는 좋은 계기이며 앞으로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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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2024 중기부 인도네시아 ODA 사업 1차 공동작업반 회의 개최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2024 중기부 인도네시아 ODA 사업 1차 공동작업반 회의 개최
[세종타임즈]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8월 20-21일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반둥시에서 ‘2024년도 공적개발원조사업 제1차 공동작업반’ 회의를 개최했다.
충남창경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양자 공적개발원조 사업인 ‘인도네시아 친환경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의 수행기관으로서 2024년 2월부터 4년간 총사업비 110억원을 투입해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반둥시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이번 1차 공동작업반그룹 회의는 마스터플랜 초안을 점검하고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전력, 통상 등 부처별 관련 법규와 인도네시아 교통부의 BRT계획 등이 핵심 논의 아젠다로 추진됐다.
서자바주는 인도네시아 내 사업대상지를 제공하는 주 정부로서 경제·개발 부지사인 Mr. Taufiq Budi Santoso가 환영사를 통해 인도네시아 내 본 사업추진의 중요성과 양국 간 협력을 강조했다.
또한 약 50인의 수원국 정부 관계자가 참여하는 등 중소벤처기업부 ODA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국 측에서는 주 아세안 대표부 김휘강 상무관과 주인도네시아 대사관 한종호 상무관이 참석해 프로젝트 진행 현황을 청취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한국 측에서는 이행기관인 충남창경센터와 국내 공동작업반그룹 전문가 등 총 14인이 참석했다.
서자바주 Mrs. Yulia Dewita 자치국장과 충남창경센터 김재준 창업지원본부장은 공동 의장으로 1차 공동작업반 회의를 주관했으며 마스터플랜 추진협력과 차기 아젠다 논의 결과를 도출하고 협의의사록을 체결했다.
충남창경센터 강희준 센터장은 “올 한 해 충남창경센터의 첫 ODA사업이 본격적으로 궤도에 올랐고 내년에 순조롭게 첫 삽을 뜨기 위해 모든 요소를 빠짐없이 점검하고 있다”며 “마스터플랜의 성공적인 수립과 현지 정부와의 연계 강화를 통해 본 ODA사업이 수원국 인도네시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아울러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에 있어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충남창경센터는 금년말 계획된 현지 2차 공동작업반 회의를 통해 인프라설계에 대한 수원국과의 협의를 완료하고 수행기관간 인프라 구축 협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또한 인도네시아 스마트시티 솔루션과 관련된 스타트업 테크서밋을 공동으로 준비해, ODA를 활용한 국내 스타트업의 현지 시장 진출계획을 지원할 예정이어서 그 귀추가 주목된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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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 2030년 첨단 화학산업단지 가동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 인근에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할 첨단 산업단지가 조성되어 2030년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산업단지는 첨단 화학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민선8기 충남도의 핵심 과제인 베이밸리 완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는 10일 서산 현대대죽2 일반산단에 대한 개발 계획 변경을 승인·고시했다고 밝혔다.
이 산단은 에이치디현대오일뱅크가 서산 대산읍 대죽리 해상을 매립해 총 68만 1187㎡ 규모로 2030년까지 개발할 예정이다.
주요 유치 업종은 코크스, 석유정제품,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 등이다.
대산석유화학단지에는 이미 LG화학, 롯데케미칼, 한화토탈 등 글로벌 석유·화학 기업들이 입지해 있으며, 현대대죽2 일반산단이 가동되면 신규 에너지 시장 개척, 고부가가치 산업 유치, 대산항 활성화 등의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베이밸리 건설 사업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산단이 조성되면 예상되는 경제적 효과는 생산 유발 효과 5조 4000억원, 고용 유발 효과 1만 3000명, 부가가치 효과 1조 7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충남도는 앞으로도 국내외 기업 유치와 베이밸리 건설을 적극 추진하며,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와 연계된 기업 입지 수요를 충족할 계획이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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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13개 학과 수시 1차 모집…등록금 전액 장학금
충남도립대 13개 학과 수시 1차 모집…등록금 전액 장학금
[세종타임즈] 충남도립대학교는 다음달 2일까지 13개 학과 수시 1차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시1차 모집에는 입학 정원의 82.5%인 369명을 선발한다.
모집기준은 학생부성적과 면접점수를 합산해 선발하며 수능성적은 반영하지 않는다.
모집학과는 공학계열의 경우 △건설안전방재학과 △환경에너지학과 △소방안전관리학과 △전기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과 △건축인테리어학과 등 6개 학과이다.
인문사회계열은 △자치행정학과 △경찰행정학과 △토지행정학과 등 3개 학과이다.
자연과학계열은 △호텔조리제빵학과 △뷰티코디네이션학과 △작업치료과 △스마트팜학과 등 4개 학과이다.
충남도립대학교는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통해 충남 유일의 공립대로써 위상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실제 충남도립대는 공직과 취업 명문 대학으로 자리 잡고 있다.
높은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개교 이래 1102명의 공직자를 배출했다.
이와 함께 등록금 전액 장학금 등 전국 공립대 최대 규모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기숙사 전입 시 연간 100만원에 달하는 주거 장학금을 지급하며 △천안 △세종·대전 △내포·예산·아산 △공주·부여·논산 △홍성·서산·당진 △보령·서천 등으로 통학버스를 무료로 운영한다.
방과 후에는 배드민턴, 일본어, 탁구, 테니스 등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RC 프로그램 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학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카카오톡 입시 Q&A채널 또는 기획홍보처로 문의하면 된다.
김용찬 총장은 “충남 유일의 공립전문대로써 안정적이고 우수한 교육 서비스를 지원한다”며 “우수한 지역 인재로 거듭나고 싶은 사람에게는 사람에게는 최적의 대학으로 많은 신입생의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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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 12일 운영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도로교통공단 예산운전면허시험장과 협력해 도민 편의를 위한 ‘2024년 3분기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을 오는 12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은 도민들이 운전면허 관련 민원 업무를 도청 민원실에서 대행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면허 관련 업무를 위해 시험장이나 경찰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덜어준다.
이번 서비스는 12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도청 민원실에서 진행되며, 신청한 면허증은 다음 날인 13일 오후부터 수령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경찰서 방문 접수 시 소요되는 시간에 비해 5~6일 정도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도민들의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본인뿐만 아니라 위임장을 첨부한 대리 신청도 가능하며, 사전 신청 시 우편 수령도 선택할 수 있다.
제공되는 민원 서비스는 △적성검사 △면허 갱신 △재발급 △7년 무사고 △국제운전면허 발급 등 총 5가지로, 모든 면허는 영문으로도 발급이 가능하다.
충남도 관계자는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은 도민들이 면허 시험장이나 경찰서까지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돼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민원 시책”이라며, “앞으로도 도민 중심의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 서비스는 도민들의 민원 처리 시간을 크게 줄여, 운전면허 관련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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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 쪽파, 뚜레쥬르 신제품으로 전국 소비자 만난다
예산 쪽파 제품, 전국 뚜레쥬르서 선봬
[세종타임즈] 충남 예산에서 재배된 쪽파를 활용한 씨제이푸드빌의 신제품이 전국 뚜레쥬르 매장을 통해 소비자들과 만나게 된다.
충남도는 씨제이푸드빌과 체결한 ‘충남 농수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협약’을 통해, 예산 쪽파를 주재료로 한 ‘충남 예산 쪽파 송송 고로케’와 ‘충남 예산 쪽파&베이컨 크림치즈’가 10일 출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진행되는 ‘맛있는 상생 프로젝트’는 예산 쪽파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이를 기반으로 농산물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쪽파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출시함으로써 예산 지역 농가와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씨제이푸드빌은 뚜레쥬르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신제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전국 1300여 개 뚜레쥬르 매장에서 예산 쪽파를 사용한 제품을 판매하여,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맛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이덕민 충남도 농림축산국장은 “전국 뚜레쥬르 매장을 통해 충남 예산 쪽파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널리 알리게 되어 기쁘다”며 “이를 통해 예산 쪽파가 국내 유명 산지로 자리매김하고 농산물 판매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앞으로도 외식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예산 쪽파의 우수성이 전국적으로 알려지면서, 충남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4-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