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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만 소상공인, 충남경제 핵심 동력”
[세종타임즈]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7일 홍성 청운대 신애관에서 열린 ‘충남 소상공인연합회 한마음 대축제’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도내 소상공인을 격려했다.소상공인의 날이 있는 이달을 기념해 충청남도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의 사회적·경제적 지위를 향상하고 소상공인 간 소통·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김 지사와 홍성현 도의장, 강승규 국회의원, 이용록 홍성군수,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중앙회장, 조세제 소상공인연합회 충남지회장, 이상근 도의회 교육위원장, 이종화 도의원, 김윤우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박경모 소진공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지역 소상공인,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 유공자 표창, 희망의 불 점등식, 부대행사 등의 순으로 개최됐다.이날 행사에선 소상공인 권익 증진 및 지역경제 발전에 공헌한 소상공인·우수단체에 도지사 표창 등 총 21점이 수여돼 소상공인의 자긍심을 높였다.이어 소상공인 간판이 켜지면서 골목 전체로 밝아지는, 활력 넘치는 공동체를 상징하는 희망의 불 점등식을 통해 소상공인의 밝은 미래를 표현했다.아울러 이날 축제에선 소상공인 플리마켓 행사 등 특산품 전시·판매·홍보와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추진해 소상공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도 가졌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매일 가게 문을 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이 있어 충남이 하루하루 나아가고 있다”라면서 “25만 충남 소상공인이 힘을 내야 우리 경제 전체가 살아 움직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이어 김 지사는 “내년에는 소상공인 안심케어 예산을 7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늘리고 130억 원 규모의 골목상권 개발사업도 신설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일 것”이라며 “‘뿌리 깊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는다’라는 말을 명심하고 25만 소상공인의 소중한 삶의 터전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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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판매 불법 행위 14건 적발
충청남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10월 13일부터 11월 7일까지 실시한 축산물 취급업소 집중단속에서 불법행위 14건을 적발해 조치했다고 27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도내 대형마트 및 식육 판매업소 등 430여 곳으로, 단속과 함께 식육의 표시방법 및 할인 판매 시 올바른 소비기한 표시 등에 대한 집중계도 활동도 병행했다.위반 사례는 △영업자 등의 준수사항 위반 1건 △건강진단 미실시 1건 △개체 이력번호 불일치 12건이다.가장 많이 적발된 개체 이력번호 동일성 검사는 검사용 시료 200건을 현장에서 확보해 축산물품질평가원에 의뢰해 진행했다.2009년부터 시행 중인 이 검사는 원산지 허위표시나 둔갑판매를 방지하고, 소비자가 판매되는 축산물의 정보를 올바르게 인지할 수 있도록 마련한 축산물 이력제도의 일환이다.동일 이력번호를 중복 사용하거나 소의 등급에 따른 단가 차이 등의 사유로 이력번호를 위·변조 하는 경우가 상당수 있어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적발된 업체는 축산물위생관리법, 가축 및 축산물 이력 관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영업정지 및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받게된다.정낙도 도 안전기획관은 “축산물의 위생 관리 및 올바른 표시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건전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며 “앞으로 지도·점검을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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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아름다운가게 15주년 행사서 장학기금 전달받아
충남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아름다운가게 15주년 행사서 장학기금 전달받아
[세종타임즈]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6일 열린 ‘이마트 천안점과 함께하는 아름다운가게 천안쌍용점 15주년’ 행사에 참여해 판매 수익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이마트 천안점은 아름다운가게에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했으며, 기부물품 판매로 발생한 수익금은 충남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취약·위기 청소년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센터는 지난 2년 동안 총 40명의 청소년에게 1인당 50만 원씩, 총 2,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강유임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마트 천안점과 아름다운가게, 충남사회서비스원이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협력”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아름다운가게의 활동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충남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개인상담, 부모교육, 청소년전화 1388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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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전환 전초기지 만든다
충청남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청남도 김태흠 지사는 지난 11일 ‘충남 인공지능 대전환 선언’을 통해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 등 기본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이에 따라 충청남도는 제조공정 인공지능 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 2022년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지정된 천안 제2·3·4 일반산업단지를 인공지능 전환 실증산단으로 본격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인공지능 전환 실증산단 조성 사업은 천안 스마트그린산단에 국비 140억 원과 지방비, 민간 자본 등 총사업비 228억 2500만 원을 투입해 지역 주력 산업인 디스플레이 분야에 인공지능을 확산시키는 종합 프로젝트이다.사업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 전환 기반 구축: 제조 인공지능 공정 시험장, 인공지능 모델 구축 △기업 인공지능 전환 실증 지원: 디스플레이 대표 기업 대상 인공지능 모델 개발 및 단계별 확산 △산단 인공지능 전환 기본계획: 기반 구축부터 자립 운영체계 정착까지 단계별 전략 수립 △인공지능 전환 협력: 산·학·연·관 협업으로 기업이 필요한 기술 연결, 공동 협업 과제 발굴 등이다.이번 사업으로 도는 참여기업의 생산성 5% 이상 향상, 불량률 15% 이상 감소와 560억 원 규모의 생산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반 혁신은 도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핵심 전략”이라며 “이번 사업을 토대로 제조공정 인공지능 활용률을 2030년까지 40%로 확대할 수 있도록 산학연관과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충남이 대한민국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내년 2월까지 ‘충남 인공지능 대전환’ 마스터플랜을 수립,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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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0회 정례회 2차 본회의 추경예산안 등 25개 안건 처리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의회는 26일 제43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5개 안건을 처리했다.이날 본회의는 충북도지사와 충북도교육감으로부터 2026년도 충청북도 및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 청취로 시작됐다.안건으로는 ‘충청북도 마을돌봄 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6건을 비롯해 ‘2025년도 제3회 충청북도 추가경정예산안’ 등 예산안 4건, ‘충청북도 창업펀드 출자계획안’ 등 동의안 12건, ‘국립소방병원 개원철저, 의료인력 확보를 위한 국가주도의 책임있는 대책 마련 건의안’ 등 건의안 3건을 처리했다. 채택된 건의문은 국회 및 관련 정부 부처에 이송될 예정이다.5분 자유발언에는 8명의 의원이 참여해 △박경숙 의원은 ‘2차 공공기관 유치에 대하여’를, △김국기 의원 ‘영동 송전선로 건설, 즉각 중단하고 전면 재검토하라’ △오영탁 의원 ‘자율방범대 거점시설 안정적 확보에 대한 관심 촉구’ △김정일 의원 ‘청남대 조경사와 안내사의 근무 환경 및 처우 개선 촉구’를 각각 주장했다.또 임영은 의원은 ‘도민 우롱 더 이상 안 된다’를, △박용규 의원 ‘긴급출동차량 길 터주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촉구’ △안치영 의원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강화의 필요성’ △김현문 의원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내 충북문화재단 추가 이전의 필요성’을 주제로 발언했다.도의회 제430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는 오는 12월 15일 오전 10시 개의하며, 2026년도 충북도 및 교육청 예산안,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기타 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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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계약학과’ 활성화 도모
[세종타임즈] 충남도와 충남라이즈센터는 26일 예산 스플라스리솜에서 ‘충남형 계약학과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충남 라이즈사업의 핵심 과제 중 하나인 ‘충남형 계약학과’의 내실화를 위해 마련했다.도내 16개 대학과 협업 기업인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워크숍은 사업 설명, 특강, 분과별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워크숍에선 도내 대학·기업을 대상으로 참여 대학별 계약학과 추진 상황을 점검했으며, 앞으로의 추진 방향과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또 협약기업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수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으며, 교육부 관계자 특강을 통해 선행된 우수사례와 산학 협력 전략을 공유했다.도는 지난 7월 라이즈사업 선정 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계약학과 참여 대학 및 혁신기관 간담회를 통해 실행력 강화를 위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직업계 고등학교와 연계하기 위해 도교육청과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도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수렴한 의견과 제안, 건의 사항 등을 검토해 충남 라이즈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충남형 인재 육성 모델을 본격 가동할 계획”이라며 “충남형 계약학과의 성공을 위해서는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인 요소인 만큼 대학과 기업이 협력하는 데 행정·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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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영재고 박차…10년내 ‘10만 내포’ 될것”
[세종타임즈]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홍성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충남혁신도시 과학영재학교 설립 등 현안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 투입, 내포신도시 발전을 이끌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김 지사는 26일 도의회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내포신도시 인구가 현재 4만 5000명 가량인데, 내년 초 이사철 이후에는 5만 명 정도 되고, 국가산단 조성 등이 이뤄지면 내포 인구는 10년 내 10만 명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홍성 국가산단에 대해 김 지사는 “지난 5월 예비 타당성 조사 신청을 했고, 내년 1월이면 예타가 완료된다”며 “KDI 수요 조사와 LH 자체 조사 결과 입주 수요율이 163%로 비용 대비 편익은 잘 나올 것이며, 예타 통과는 무리가 없다”고 말했다.예타 통과 후에는 “2027년까지 산단 승인과 보상 등을 마무리 하고, 2028년 착공해 2030년 준공할 예정”이라며, 이 과정에서 지자체 부담액을 재협의 해 도와 홍성군의 부담을 낮추겠다고 강조했다.기업 유치와 관련해서는 “산단 조성 공사를 시작하면 기업 입주는 잘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표했다.내포신도시 과학영재학교에 대해서는 지난 12일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9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한 사실을 언급하며 “대통령에게 내년 예산에 설계비가 들어가야 하는데 못 들어가고 있다고 말씀 드렸고, 긍정적으로 말씀을 했다”고 전했다.내포역 명칭에 대한 문제 제기에 대해서는 “장항선에 삽교역과 홍성역, 예산역이 있다”며 “내포신도시가 확장하고 발전해 가는 과정에서 내포역이라고 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다만 “내포역은 현재 가칭”이라며 “역명은 운영 개시일 6개월 전 국토부 역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하는데, 그때 의견을 내놓을 것”을 주문했다.김 지사는 “역사의 명칭보다 어떻게 하면 지역 주민들이 철도를 보다 편리하고 잘 활용하게 할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또 천안아산 대규모 복합 돔구장에 대한 필요성을 재차 꺼내들었다.김 지사는 “천안아산의 확장이나 미래 발전 측면에서 돔구장은 빚을 내서라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며, 1조 원 가량의 사업비에 대한 일부의 우려에 대해서는 “국가 예산이나 지방비 등 공공 예산을 줄이고 민자를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이어 “천안아산역 복합환승센터 주변 호텔이나 유통시설 등 민자 유치가 필요한 부분도 돔구장 건립이 확정되면 당연히 들어올 것”이라며 “수익이 확실하게 나온다는 확신을 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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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서비스원, 11월 19일부터 ‘2025 성과보고 주간’운영
충청남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남사회서비스원이 오는 11월 19일부터 12월 11일까지를 ‘2025 사회서비스원 성과보고 주간’으로 지정하고, 올해 추진한 사회서비스·청소년·정책연구 등 3개 분야에서 총 11개의 주요 사업 성과를 도민에게 공개하는 대규모 홍보 기간에 들어간다.그동안 분야별로 흩어져 진행되던 성과보고회를 하나의 ‘2025 성과보고 주간’으로 묶어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충남사회서비스원은 이를 통해 기관의 공익적 역할을 보다 명확하게 알리고, 도민이 충남형 복지체계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성과보고 주간 동안 사회서비스·청소년·정책연구 등 3개 분야에서 총 11개의 성과 공유 행사가 순차적으로 열린다.사회서비스 분야에서는 △사회보장위원회 실무워크숍 △농·어촌 돌봄 성과공유회 △소속시설 성과공유회 △충남아동돌봄 성과보고회 등이 개최된다.청소년 분야에서는 △학교밖청소년 성장보고회 △청소년자원봉사대회 시상식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성과공유회△청소년활동진흥센터 성과공유회 등이 이어지고, 정책연구실 역시 12월 2일에 성과보고회를 연다.충남사회서비스원은 각 분야 사업참여자, 연계협력기관, 도민 등에 성과보고 주간을 알리기 위해 통합 포스터 제작, SNS 집중 홍보, 누리집 메인 배너 운영, 언론 보도 강화 등 일원화된 홍보 전략을 마련하여 중복되던 홍보를 하나의 메시지로 묶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이번 통합 홍보 체계를 통해 “성과보고 주간은 충남사회서비스원이 도민과 함께 구축해온 공공복지의 성과를 투명하게 공유하는 자리로 도민이 기관 전체의 연간 성과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기관의 책임성과 공공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성과보고 주간이 향후 사업 추진의 동력이자 도민 참여 확대의 계기로 만들어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해 분야별 사업을 더욱 고도화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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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서비스원, 2025년 제2차 충청남도 사회보장위원회 실무협의회 워크숍 성료
충남사회서비스원, 2025년 제2차 충청남도 사회보장위원회 실무협의회 워크숍 성료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사회서비스원은 11월 25일 라마다앙코르바이윈덤 천안 라마다홀에서 2025년 제2차 충청남도 사회보장위원회 실무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하였다.이번 워크숍은 도내 사회보장정책 실행 현장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제1기 실무협의회 위원 49명을 대상으로 실무협의회 역량을 강화하고 분과별 활동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행사는 △분과별 연간활동 보고 △2026년 실무협의회 운영방향 안내 △충남 복지현안 이해 및 실천적 제안 방안을 주제로 한 특강 △힐링 및 소통 프로그램 △2026년 분과활동 논의 및 위원 간 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되었다.특히 이날 특강은 신기원 교수가 충청남도 주요 복지정책 흐름과 지역사회복지의 변화, 향후 실무협의회의 역할과 과제를 제시하여 참여 위원들의 정책 이해도와 실무적 접근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또한 힐링 및 소통의 시간으로 플라워테라피 프로그램을 통해 위원들이 업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었다.각 분과는 연간 활동을 공유하고 2026년 추진할 분과별 의제, 지역사회보장 시행계획 모니터링 방향, 협력사업 구상 등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김영옥 원장은 “충청남도 사회보장위원회 실무협의회는 도의 복지정책 현장에서 핵심적인 실행과 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조직”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위원들이 전문성을 강화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다져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성과 창출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정명옥 과장은 격려사를 통해 “각 분과에서 제안해 주시는 의견 하나하나가 도정의 복지정책 개선과 현장 중심 행정 실현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더 촘촘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2026년에도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충남사회서비스원은 앞으로도 실무협의회 역량강화 교육, 정책 네트워크 구축, 지역사회보장 관련 협력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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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작스튜디오, 김민형 작가 개인 릴레이 「Switch ON」 개최
충남창작스튜디오, 김민형 작가 개인 릴레이 「Switch ON」 개최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27일부터 12월 12일까지 충남창작스튜디오에서 입주작가 릴레이전의 일환으로 김민형 작가의 개인전 「Switch ON」을 개최한다.이번 릴레이전은 충남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들에게 개별 전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 스튜디오의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전시 기획을 통해 입주작가 및 공간에 대한 홍보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김민형 작가의 전시 주제인 「Switch ON」은 불이 켜지는 찰나, 대중적 욕망이 작동하기 시작하는 순간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전시 작품은 총 4점으로, △팝업스토어 형식으로 소비의 무대를 재현한 설치작업 △뷰티 매거진의 문구를 차용한 텍스트 기반 작업 △화장품이 내포한 욕망의 구조를 도시적 질서와 결합한 조형 작업 등이 포함된다.작가는 현대 소비사회에서 일상적으로 작동하는 욕망과 소비의 메커니즘을 낯선 시각 기호로 전환시켜 관람자에게 대중적 욕망의 내면 구조를 인식하고 사유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한다.김민형 작가는 현대 소비사회의 구조와 그 안에 내재한 대중적 욕망을 주제로 설치 작업을 전개해왔다.주요 전시 이력으로는 대표 전시로는 △SHARE THE FANTASY Ⅱ, 서울시립미술관 SeMA창고, 서울 △구두방 & 구ː두방, 팔레드서울, 서울 △RESONANCE:공명, CN갤러리, 서울 △발푸르기스의 밤:한국의 마녀들, 세종미술관, 서울 △동네가이드, 은평문화예술회관, 서울 등이 있다.전시는 월요일은 휴관이며,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충남창작스튜디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충남창작스튜디오 학예연구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