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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 홍성 국화축제서 농특산물 판촉전 개최
전국에 충남 농산물 우수성 알린다
[세종타임즈] 충남도 농업기술원과 도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가 충남의 우수 농특산물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홍성군에서 열리는 ‘홍성군 국화축제 및 바베큐축제’와 연계해 특별한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홍성 여화정 잔디마당에서 열리며, 충남 농특산물의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를 목표로 한다.
이번 홍보 판촉전에서는 충남 각 시·군에서 선별한 신선 농산물과 농가공품 등 140여 개 품목이 시중 가격보다 10-50% 저렴한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민뿐 아니라 전국에서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충남의 다양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저렴하게 제공하며, 충남 농특산물의 품질과 경쟁력을 알리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축제 방문객들은 싱싱한 과일과 채소, 다양한 농가공품을 만나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충남의 농업 생산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상품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와 함께 축제 현장에서는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바자회 부스도 운영되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바자회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지역 사회의 소외 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계획으로, 축제 참여자들이 충남 농산물 구매를 통해 나눔에도 동참할 수 있는 뜻깊은 장이 될 것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회원들이 심혈을 기울여 생산한 농산물과 농가공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충남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전국적인 인지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연합회 회원들도 “더 많은 사람에게 품질 좋은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며 충남 농산물의 지속적인 발전과 홍보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충남도 농업기술원과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는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충남의 우수 농산물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다양한 방식의 홍보와 판로 개척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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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서관, 가을 맞이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 운영
가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행사 진행
[세종타임즈] 충남도서관은 가을을 맞아 도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11월 한 달간 다채로운 복합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클래식 공연, 창작 소품 제작, 어린이 뮤지컬, 영화 상영 등 문화와 예술을 아우르는 폭넓은 콘텐츠로 구성되었다.
우선, 13일에는 도서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가을 특집 클래식 현악 4중주 공연 ‘브런치 클래식’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가을의 분위기를 담아낸 클래식 곡들이 연주될 예정으로, 관람객들은 지역 작가의 회화 작품과 더불어 음악이 어우러진 문화적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이를 통해 도서관은 도민들이 예술을 가까이서 경험하고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열린 제작실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원단 활용 소품 만들기’, ‘레이저커팅기를 활용한 소품 제작’, ‘토퍼·전사지 제작’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에서는 가을에 어울리는 나만의 소품을 직접 제작할 수 있다.
열린 제작실에서는 3D프린터, 3D펜, 영상 작업실, 비닐커팅기 등 다양한 장비에 대한 기초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기초 교육을 수료한 이용자들은 도서관의 시설과 장비를 자유롭게 활용해 창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도민들의 창의력을 발휘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이 밖에도 충남도서관은 어린이들을 위한 뮤지컬 공연, 전문 사서의 강연, 영화 상영 프로그램도 준비해 도민들이 문화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특히 어린이 뮤지컬은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며, 영화 상영 프로그램은 가을 정취를 더할 감성적인 작품들로 선정될 예정이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충남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도민들은 도서관에 직접 문의할 수 있다.
충남도서관의 이경란 관장은 “책 읽기 좋은 계절인 가을을 맞아 도민들이 책과 함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많은 도민들이 도서관에 방문해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문화 행사에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남도서관은 이번 가을을 시작으로 계절과 어울리는 복합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예술과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갈 계획이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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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 중국 출장 통해 기업 수출·관광객 유치 본격화
김태흠 지사 ‘中 시장 확대·관광객 유치’ 나선다
[세종타임즈]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도내 기업의 해외 시장 확대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중국 출장길에 올랐다.
충남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30일부터 4박 5일 동안 중국 광둥성 선전과 광저우, 허베이성 스좌장을 방문하며 현지 기업 및 정부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출장 첫 날인 30일 저녁, 김 지사는 선전에서 장구이팡 쓰촨대학 진장학원 이사장을 만나 충남과 중국 간 대학생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충남 청년들의 국제 교류와 학술 협력을 도모하고, 양국 간 우호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31일, 김 지사는 중국 생태관광 시범 지역으로 지정된 선전의 국가생태관광시범구를 방문해 생태 관광 개발 사례를 둘러본 후, 중국 최대 무역 전시회로 알려진 ‘중국 수출입상품교역회’ 추계 3기 행사장에 들렀다.
1957년에 시작된 이 전시회는 매년 수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충남도는 이번 전시회에 특별히 ‘충남관’을 마련해 금산 썬터치와 금산인삼협동조합, 천안 소울네이처푸드, 서천 명품김 등 도내 20개 업체가 참여하도록 지원했다. 김 지사는 충남관을 방문해 도내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현지 바이어들에게 충남 제품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11월 1일에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중국 관광객 유치 활동을 본격화했다. 김 지사는 선전 가든호텔에서 열린 광둥성 여행사 대상 관광설명회에 참석하여 충남의 주요 관광지와 문화 자원을 소개하고, 충남 방문의 해를 적극 홍보했다.
또한 설명회에서 도와 광둥성 여행산업협회 간 관광 협력 협약이 체결되며, 양국 간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한 긴밀한 협력 관계가 다져졌다.
이후 김 지사는 선전 백조호텔에서 열리는 ‘한중연 베이밸리 국제포럼’에 참가했다. 이 포럼은 충남도와 한중문화우호협회, 중국 국제경제교류센터가 공동 주최하며 한중 경제 협력과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출장의 마지막 일정으로 11월 2일 김 지사는 허베이성으로 이동해 왕정푸 허베이성장을 만났다. 충남도와 허베이성은 올해 자매결연 30주년을 맞아 충남북부상공회의소와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순천향대 등이 각종 교류 사업을 진행하기로 합의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허베이성 측에 내년 탄소중립 국제 콘퍼런스 참석을 요청하며, 양국 간 지속적인 환경 및 경제 협력을 제안했다.
충남도 관계자는 “중국은 충남도가 오랜 기간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펼쳐온 주요 무역국”이라며 “이번 출장에서 김 지사는 중국 시장 확대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도내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 등 실질적 성과를 이끌어내며 충남과 중국 간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출장으로 김 지사는 충남 기업의 중국 진출 및 판로 확대와 더불어 관광산업 교류 활성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며, 양국 간 장기적 협력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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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임기 내 안면도 관광지 착공”
김태흠 지사 “임기 내 안면도 관광지 착공”
[세종타임즈]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도와 태안군의 숙원사업이자, 30년이 넘게 표류해 온 안면도 관광지 3·4지구의 새로운 개발 계획 발표와 함께 임기 내 착공을 약속했다.
김 지사는 2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면도 관광지는 1991년 최초 관광지 지정 후 34년 동안 7차례 투자유치가 무산됐다”며 “민선8기 힘쎈충남과 중앙정부가 함께하는 새로운 사업 계획을 도민들에게 보고드리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3·4지구는 앞서 민선7기 전임지사가 민선8기 지방선거 후인 2022년 6월 9일 온더웨스트와 협약을 체결했으나, 건설경기 침체 등으로 착공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도는 사업이 또다시 표류되지 않도록 사업자 측에 올해말까지 최종 치유기간을 부여하고 정부와 함께하는 새로운 사업계획을 마련했다.
먼저, 가장 중요한 사업비는 정부가 지난해 7월 시행한 지역활성화투자펀드를 적용, 기획재정부와 충남개발공사가 사업에 참여해 책임성과 신용도를 담보했다.
6000억원을 투입하는 3지구는 2026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며 사업비는 특수목적법인 600억원, 지역활성화투자펀드 600억원, 금융권 부동산 개발관련 대규모 대출 4800억원으로 마련한다.
개발 콘셉트는 당초 계획대로 호텔·콘도 520실 및 전망대, 미술관을 조성해 바닷가 옆 노을을 감상하며 가족과 함께하는 자연체험을 유지한다.
골프장 등을 조성하는 4지구는 8000억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규모가 큰 만큼 3지구 보다 이른 2025년 상반기 착공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특수목적법인 800억원, 지역활성화투자펀드 800억원, 금융권 PF대출 6400억원으로 조달한다.
골프장은 안면도 천혜의 바다와 자연환경을 콘셉트로 18홀 모두 오션뷰가 가능한 국내 유일무이한 골프코스를 조성한다.
한국남자프로골프투어·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등 각종 국내외 대회 개최도 가능하도록 해 아시아 10위원, 세계 50위권 골프장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숙박시설은 전객실 오션뷰뿐만 아니라 서해안 낙조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가족단위 고객의 만족도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이와 관련, 도는 지역활성화투자펀드 조성을 위해 기재부와 사전 컨설팅 협의를 완료했으며 하나금융그룹과 주택도시보증공사 특례보증을 통한 PF대출 실행 관련 협의를 마쳤다.
아울러 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해 11월 중 태안군, 충남개발공사, 온더웨스트, 하나금융그룹, 조선호텔앤리조트, 지역주민 대표 등과 협약도 체결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지난 3월 4지구 조성계획 및 인허가 변경이 마무리된 만큼 2025년 상반기까지 사업비 확보 및 착공할 것”이라며 “수십년간 표류해 온 안면도 관광지 개발사업을 임기 내 본격화 해 충남관광산업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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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내포종합병원 무산시 직접 투자”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충남도가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건립 추진 무산에 대비해 ‘플랜B’를 가동한다.
의사 집단행동 등의 여파로 명지의료재단이 중도금을 장기간 납부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따라, 도가 직접 투자해 1단계로 소아 진료 중심 특화병원을 건립·운영하고 2단계로 중증전문진료센터를 건립한다는 구상이다.
김태흠 지사는 2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포신도시 종합 의료시설 건립 계획’을 밝혔다.
김 지사는 “지난 민선7기 말 명지의료재단과 내포신도시 의료용지 매매계약이 체결됐고 이에 따라 타당성 조사 등 행정 절차와 의료용지 매입 중도금 납부가 진행 중이나, 신규 투자 위축과 최근 의사 집단행동 등의 영향으로 당초 계획대로 추진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명지의료재단의 종합병원 건립이 계획대로 추진되길 기대하지만, 내포 지역 주민의 의료 안전과 공공기관 이전 등 혁신도시 완성을 추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로 종합병원 건립이 무산될 경우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명지의료재단은 현재까지 의료용지 매입 계약금과 중도금 195억 7400만원을 납부했으나, 지난 5월 11일까지 납부해야 했던 4차 중도금 53억 3700만원은 미납 상태다.
중도금 납부 약정 기일 6개월이 지나고 납부 최고 2회 이후에도 중도금을 내지 않으면 계약 해제 대상이 된다.
이 같은 상황을 감안, 김 지사는 “명지의료재단의 종합병원 건립이 무산될 경우, 도에서는 의료의 시장적 특성과 공공성을 고려해 단계별로 전문의료센터를 건립, 신뢰할 수 있는 대학병원에 위탁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내포신도시 소아 의료 요구도가 높은 점을 고려해 “우선 1단계는 소아 진료 중심 특화병원으로 총 사업비 487억원을 투자, 응급실·24시간 소아진료센터·외래진료실·영상실·검사실 등의 의료시설을 2026년 3월 착공, 2028년 3월 준공해 대학병원에 위탁하겠다”고 설명했다.
2단계는 “총 사업비 1500억원 규모로 위탁 대학병원과 협의, 1단계 소아 중심 특화병원 공사 기간 중에 중증 전문진료센터 건립에 필요한 타당성 조사 등 행정 절차를 진행해 2028년 착공, 2030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직접 투자 방식에 대해서는 “종합병원은 투자 유치를 하더라도 도비 1000억원 이상 지원과, 개원 이후 운영비 지원이 불가피함에도, 의료적 신뢰를 담보하기 어렵다”며 “도에서 직접 짓고 신뢰할 만한 대학병원으로 해금 운영케 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인근 홍성의료원과는 “중증도와 전문진료 부분이 겹치지 않도록 특화 전략을 추진하고 의료적으로 진료 연계를 강화해 상호 보완하는 방향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현재 수도권 대형 병원들이 분원 계획을 갖고 있는데, 수도권 주변 지역으로만 대형 병원이 확대될 경우, 지방의 의료 여건은 더욱 악화되고 지역소멸은 가속화 될 것”이라며 “도지사로서 의료의 수도권 집중과 의사 집단행동 등 고질적인 문제를 넘어 국가 균형발전과 혁신도시 완성을 위해 고심 끝에 내린 결론”이라고 덧붙였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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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충남’ 도민과 함께 만든다
‘힘쎈충남’ 도민과 함께 만든다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범도민 정책서포터즈, 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범도민 정책서포터즈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제8기 범도민 정책서포터즈 구성 이후 처음으로 모두 한자리에 모여 지역별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책을 도출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이날 워크숍에선 범도민 정책서포터즈를 대상으로 ‘민선 8기 도정 전반기 운영 성과와 향후 과제’를 주제로 유재룡 도 정책수석보좌관이 특강을 펼쳤으며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등 주요 시책을 소개했다.
이어 전문 강사를 초빙해 효율적인 소통으로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제안을 발굴하고 다양한 의견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논의한 주요 안건은 △농업·농촌의 구조 개혁 △국가 탄소중립경제 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조성 등 도정 주요 추진 과제이며 지역의 특색을 살린 권역별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강성기 도 기획조정실장은 “도정의 주인인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드는 정책이 가장 가치가 있다”며 “워크숍을 통해 수렴한 여러 제안은 관련 부서에서 실제 정책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 범도민 정책서포터즈는 2007년 처음 출범한 이후 지난 17년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을 발굴하는 창구 역할을 해왔으며 현재 제8기가 활동하고 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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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탄소중립 충남이 이끈다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국가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하고 있는 충남도가 전세계 지방정부와 탄소중립 경험을 공유하고 연대를 확대하는 자리에서 강한 리더십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탄소중립을 이끌어 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도는 29일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이병화 환경부차관, 헬렌클락슨 클라이밋그룹 대표, 로렌스 투비아나 유럽기후재단대표 등 15개국 탄소중립 전문가 15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2024 충청남도 탄소중립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했다.
탄소중립 실현 및 전세계 지방정부간 연대 확산을 위해 글로벌기후그룹과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콘퍼런스는 ‘기후행동을 위한 지방정부의 리더십과 국제협력’을 주제로 30일까지 진행한다.
행사는 첫 날 개회식 및 기조연설, 도의 ‘지방정부메탄행동연합’ 가입 서명식에 이어 오후부터 다음날까지 글로벌 국가·지방정부 기후행동 회의 등 6가지 주제별 발제 및 토론 등이 열릴 예정이다.
김 지사는 기조연설에서 “충남은 고탄소산업이 밀집돼 있는 탄소배출량 전국 1위 지역이지만, 전교 꼴찌가 전교 1등 하겠다는 역발상으로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선포했다”며 “이는 도가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탄소중립을 주도해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지사는 △탈석탄 에너지전환과 산업재편 △탄소중립 문화확산과 연구개발 기관유치 △석탄화력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2030년까지 메탄 35% 감축 등 정부계획 보다 5년을 앞당긴 충남의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노력을 소개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충남의 역할로는 3가지를 제시했다.
먼저, 충남은 아태지역의 탄소중립 역량을 결집하는 구심점으로서 지방정부의 언더2연합 참여를 확대하고 탄소중립을 향한 국제협력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개도국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술이전과 재정지원, 정책협력 등 다양하게 지원하고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력을 지방정부의 표준모델로 정립해 국제사회와 공유 및 적극 확산에 나선다.
전세계 지방정부에는 탄소중립을 위한 두 가지 제안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지방정부들이 국제무대에 더욱 활발하게 참여해 탄소중립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메탄감축, 철강탄소제로와 같은 공동 프로젝트에 적극 동참해 달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행동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투명하게 공개해 국민들의 전폭적인 참여와 지지를 이끌어 내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에 이어서는 헬렌 클락슨 클라이밋그룹 대표의 ‘탄소중립에 대한 지방정부의 역할’, 로렌스 투비아나 유럽기후재단 대표의 ‘국가와 지방정부의 협력’, 켄 알렉스 지방정부메탄행동연합 사무국 책임자의 ‘글로벌 메탄감축에 대한 지방정부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이 진행됐다.
이후 도는 서명식을 통해 국제적으로 메탄배출을 줄이기 위한 지방정부간 협력강화를 위해 현재 12개국 18개 지방정부가 참여하고 있는 국제협력기구인 ‘지방정부메탄행동연합’에 정식으로 가입했다.
앞서 지방정부메탄행동연합은 지난 9월 미국 뉴욕기후주간에 참석한 김 지사의 메탄감축 로드맵 발표를 듣고 가입을 요청한 바 있다.
도는 앞으로 메탄감축 정책 공유와 글로벌 지방정부 참여 확대 등 지방정부메탄행동연합 활동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발제 및 토론은 △글로벌 국가·지방정부 기후행동 회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 △한중 지방정부 탄소중립 실현과제 △메탄감축 사례와 국제 협력 △탄소중립과 대기질 연구 5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했다.
둘째 날은 △대기환경개선 국제 포럼 △정책 시설 견학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이번 국제콘퍼런스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기후위기 대응에 참여하는 지방정부가 더 많아지고 국가와 지방정부가 지혜를 모아 기후행동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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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시작된 K-유교 탐방기: 튀빙겐 학생들의 특별한 유람
독일에서 시작된 K-유교 탐방기: 튀빙겐 학생들의 특별한 유람
[세종타임즈]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고려대학교 튀빙겐 한국학센터와 함께 유교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인 ‘유람일지’를 운영했다.
고려대학교 튀빙겐 한국학센터는 2012년 설립되어 독일 튀빙겐대학과 한국 대학들 간의 교류를 촉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왔다.
한유진은 지난 6월 튀빙겐대학 한국학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유람일지’는 이 협약 이후 첫 번째 협력 프로그램으로 시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1박 2일간 진행됐으며 한국의 유교문화유산을 탐방하는 'K-헤리티지 투어', 참여 학생들이 자신의 호를 짓고 한글 캘리그라피를 체험하는 '선비의 호', 한유진 전시실 탐방 '선비의 생', 그리고 퓨전국악 공연 '선비의 악' 등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한국 문화를 여러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어 매우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재근 원장은 “유교문화가 한국문화의 근간에 깔려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이 한국에 관심 있는 튀빙겐 학생들에게 K-컬쳐의 이해를 넓히는 기회가 됐다”며 “K-유교의 글로벌 확산을 위해 민간외교관 역할을 하는 외국인 학생들의 관심과 이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유진은 ‘유람일지’ 프로그램을 2023년부터 운영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유교문화를 통해 세계와 소통할 계획이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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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2024년 2차 신규 입주기업 모집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2024년 2차 신규 입주기업 모집
[세종타임즈]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도내 콘텐츠 산업 활성화 및 콘텐츠기업 정착기반 마련을 위해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한국표준산업분류상 콘텐츠산업 업종에 해당하는 업력 7년 미만의 기업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게임 콘텐츠 산업, 인쇄업, 출판임대업 등은 제외된다.
신청기업은 입주선정 시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로 본사를 이전해야하며 기본 1년에 연장심사를 통해 최대 5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
천안아산역과 도보 7분 거리에 위치한 지원센터는 주변 시세 대비 최대 70% 저렴한 비용으로 개별 입주공간을 지원하며 입주기업은 센터 내 위치한 시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수요맞춤형 기업성장 지원 △인재매칭 인턴십 프로그램 △홍보마케팅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지원센터는 현재 콘텐츠기업 17개사가 입주해있으며 동종업계 관계자 간의 활발한 네트워킹이 분기별로 진행되며 사업 역량강화 등을 위한 분야별컨설팅·맞춤교육·투자상담 등 다양한 사업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10월 25일부터 11월 8일까지 15일간 진행되는 이번 모집은 이메일을 통해 접수가능하며 최대 5개사 내외 선정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곡미 원장은 “우리 원은 지역 콘텐츠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724억원 규모의 투자조합 4개를 조성하는 등 충청남도 민선8기 공약과제로서 수도권에 편중된 지원체계에서 벗어나 지역 콘텐츠기업의 활발한 창업·투자 생태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충남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함께할 혁신적인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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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빅펀·픽스트랜드, '나비의 모험' TV 애니메이션 특별판 방영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빅펀·픽스트랜드, '나비의 모험' TV 애니메이션 특별판 방영
[세종타임즈]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빅펀과 픽스트랜드가 제작한 TV 애니메이션 특별판 ‘나비의 모험’ 이 오는 10월 29일 오후 4시 30분, 케이블 채널 '애니맥스'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애니메이션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D.P.'의 원작자로 잘 알려진 김보통 작가의 인기 어린이만화 ‘나비의 모험’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아산시 대표 명소인 온양행궁과 세종대왕의 역사적 배경을 소재로 제작됐다.
이야기의 주인공인 활발하고 호기심 많은 ‘나비’ 가 세종대왕과 온양행궁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애니메이션의 주요 줄거리이다.
서로 다른 시대와 배경 속에서 예기치 못한 사건을 함께 겪는 주인공들의 모험은 시청자에게 유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제작사 관계자는 “역사 속 인물들을 재미있고 친근하게 묘사해 시청자들이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와 다양한 모험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요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로 ‘나비의 모험’은 시즌1 방영 당시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다.
현재 빅펀과 픽스트랜드는 시즌2 제작을 위해 투자 유치에 집중하고 있으며 더욱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이번 특별판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아산시 온양행궁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한 이번 애니메이션은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지역 역사·문화자원 홍보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