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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충남권 42개 기업과 채용약정 MOU
충남도립대, 충남권 42개 기업과 채용약정 MOU
[세종타임즈] 충남도립대학교는 31일 “충남 정주형 지역인재 양성 및 채용약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충남권역 중소·중견기업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남의 중추 산업에 특화된 인재를 육성하고 기업의 인재 수급을 원활히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김용찬 총장을 비롯한 대학의 처장, 단장, 학과장과 협약에 참여하는 기업체 대표 및 임원이 참석했다.
충남도립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 학과와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기업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함으로써 취업을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협약을 맺은 총 42개의 기업들은 앞으로 충남도립대의 건설안전방재학과, 전기전자공학과, 경찰행정학과 등 총 13개 학과와 상호 교류 협력하게 된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인재 채용 약정 △특별 교육과정 공동 개발 △계약학과 설치 및 운영 등이다.
대학과 기업은 공동으로 채용 연계형 특별 교육과정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현장 실무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며 기업은 채용 인재의 품질을 향상시킨다.
협약 참여 기업들은 필요시 충남도립대에 계약학과 설치 및 운영에도 협조하기로 했다.
충남도립대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본격적으로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협약 기업과의 지속적인 간담회 및 의견 교환을 통해 상호 협력의 기회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기업과 대학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한다.
김용찬 총장은 “지역 기업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충남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충남을 중심으로 한 정주형 인재 양성 체제를 강화함으로써 공립대학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충남의 청년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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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환황해포럼 세미나’ 개최…환황해 협력과 발전 방향 논의
환황해포럼, 새로운 발전 방향 모색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10월 31일 공주 충청남도 교통연수원 대강당에서 관계 공무원과 관련 기관, 전문가,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황해포럼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충남도가 주최하고 충남연구원이 주관하며, ‘환황해포럼의 발자취, 그리고 환황해의 미래를 묻다’를 주제로 그간의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먼저 인천연구원의 김수한 연구위원과 전남연구원의 김태형 연구위원이 각각 ‘인차이나포럼의 현황과 특징’과 ‘한일해협연안 시도현 지사 회의 현황과 성과’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들은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국제포럼 사례를 통해 환황해포럼과 비슷한 국제회의의 주요 성과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환황해포럼의 발전에 참고할 만한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 충남연구원 홍원표 연구원이 ‘환황해포럼 발전 방향’이라는 발제를 통해 포럼 참여자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홍 연구원은 환황해포럼이 지역 특색을 반영하고 국내외 자치단체와의 연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으며, 제도적·조직적 기반을 구축하고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환황해포럼이 지역 사회와 국제사회의 협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다.
마지막 종합 토론에서는 홍익대 김기수 교수가 좌장을 맡아 참석자들과 함께 포럼의 장기적 발전을 위한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포럼이 지방정부 주도 국제협력의 선도적인 사례로 자리잡기 위해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환황해포럼의 장기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환황해포럼이 충남의 대표 국제 협력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환황해포럼은 환황해권 지방정부 간 평화, 번영, 공생을 목표로 충남도의 주도로 2015년 출범해 현재까지 9회를 개최하며, 지방정부 간 협력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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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도시재생사업 우수기관 선정…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수상
원도심 살리는 도시재생사업 충남이 으뜸
[세종타임즈] 충남도가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이 전국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국토교통부와 부산시가 공동주최한 ‘2024 도시재창조 한마당 × 부산도시재생박람회’에서 도시재생사업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충남도는 10월 31일,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쇠퇴 지역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를 높이 평가받아 광역지자체 중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충남도는 지역의 역량 강화와 자원 활용을 통해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으로 쇠퇴한 도시를 활성화하는 도시재생사업을 현재까지 14개 시군에서 2조 4937억 원을 투입해 46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중 7개 지구는 이미 사업을 마쳤으며, 연말까지 5개 지구를 추가 준공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도시재생 우수사례로 뽑힌 성과를 타 시도와 공유하며,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다양한 사례들을 전시하고 있다. 행사에는 각 지역의 성공적인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전시한 경진대회와 세미나, 지자체 홍보 부스가 마련돼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폭넓은 교류와 소통의 장이 열렸다.
정진호 도 주택도시과장은 “도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도시재생사업의 핵심”이라며, “원도심의 활력을 되찾고 지역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도시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도시재창조 한마당 박람회는 부산시민공원 일대에서 11월 1일까지 개최되며, 전국 지자체의 도시재생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충남도는 이번 표창을 계기로 원도심의 활력을 불어넣고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도시재생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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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충남미술관 방향성 논의 위한 공개토론회 개최
충남미술 미래 위한 담론의 장 마련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10월 31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충남미술 정체성 확립과 충남미술관의 운영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한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
도 관계자와 미술 전문가, 지역 예술인, 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토론회는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주제 발표, 지정 토론, 종합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어 열띤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토론회는 ‘상생하는 미술관: 미래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충남미술의 정체성과 충남미술관의 역할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첫 발표자로 나선 박우찬 전 경기도미술관 학예팀장은 “충남미술관이 충남미술의 허브로서 특성화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현대미술과 평생학습 기능을 겸비한 글로컬 미술관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미화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자료관리과장은 “충남미술관만의 특성을 살려 동시대의 녹색가치와 충남미술사를 반영한 작품을 수집해야 한다”며, 지속 가능한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연구와 수집 지침을 제시했다.
이지호 전남도립미술관장은 지역성을 바탕으로 세계 미술 흐름과 접목할 필요성을 언급하며 “디지털 시대에 맞춰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전시를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시대적 가치를 지닌 작품을 수집해야 한다”고 밝혔다.
발표 이후에는 변지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원, 최경현 천안시립미술관장, 임재광 전 공주대 교수 등이 지정 토론자로 나서 충남미술관의 소장품 수집, 전시 기획 방향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며 토론회의 질을 높였다.
종합 토론에서는 이윤희 미술평론가가 좌장을 맡아 충남미술관의 개관과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에 참여한 지역 예술인과 도민들은 충남미술의 발전 방안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충남미술관에 대한 기대와 개선 의견을 공유했다.
최형순 도 미술관개관준비단장은 “충남미술관이 지역 예술인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충남미술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도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충남미술관이 성공적으로 개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는 이번 토론회에 앞서 국내 미술 전문가와의 심층 인터뷰, 도내 권역별 회의, 도민 설문조사 등을 진행해 다각도의 의견을 수렴해 왔다. 도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충남미술관 운영 계획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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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본부, 소방특별사법경찰 운영사례 발표대회 2년 연속 1위 수상
충남소방 특사경 “전국 최고” 2년 연속 인정
[세종타임즈] 충남소방본부는 10월 31일 소방청이 주관한 ‘2024년 전국 소방특별사법경찰 운영사례 발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가 소방사범 수사사례와 기법을 공유하며 특별사법경찰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자리로, 충남소방본부는 우수한 수사 기법과 법 집행 능력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회에서 충남소방본부를 대표해 발표에 나선 이정은 소방위는 ‘적극적 수사를 통한 추가 혐의 발견과 성공적 기소’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 소방위는 소방시설공사를 무등록 업체에 도급하는 등 위반 사례에 대한 수사를 맡아 정보와 증거자료를 철저히 수집했으며, 초기 행정처분에서 추가 혐의를 발견해 다수의 법령 위반을 입증하며 기소를 이끌어냈다. 이러한 수사 성과는 소방사범에 대한 충남소방본부의 적극적인 법 집행 의지를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았다.
권혁민 충남소방본부장은 “소방법령 위반 시 억울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한 법 적용을 강화하는 한편, 위반자에 대해서는 엄중히 법을 집행하겠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소방사범 수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충남소방본부는 지난해에도 동일한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소방수사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았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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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박문성 해설위원 초청 ‘승리의 리더십’ 특강 개최
‘승리의 리더십’ 축구 통해 배운다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10월 3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을 초청해 ‘승리의 리더십, 왜 리더십의 시대인가’를 주제로 2024년 하반기 명사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는 도청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축구계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현대 리더십의 필요성과 그 적용 방안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박문성 해설위원은 2002년부터 월드컵, K-리그, 해외리그 등에서 해설을 이어온 축구 해설가이자, 7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축구 전문 유튜브 채널 ‘달수네라이브’의 운영자로 유명하다.
이날 특강에서는 축구계 명장들의 리더십 사례를 분석하며, 손흥민 선수와 같은 뛰어난 인물들이 실수와 실패를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지에 대해 흥미롭게 풀어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서는 특히 세계적인 감독들이 사용하는 수평적·다원적 리더십이 어떻게 협력을 이끌어내고 팀을 승리로 이끄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예시가 제시되었다. 박 위원은 리더십을 통해 공직자들이 자신감과 성취감을 어떻게 키울 수 있는지 조언하며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충남도 관계자는 “도청 공직자의 정서 함양과 사고력 증진을 위해 2008년부터 다양한 분야의 명사특강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특강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특강을 통해 충남도는 직원들이 각자의 업무에서 리더십을 발휘하고 도전적인 자세를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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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당진, 탄소중립 선도도시 선정…대한민국 탄소중립 실현 앞장
충남 ‘2045 탄소중립 실현’ 보령·당진 앞장
[세종타임즈] 충남도가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대표 지역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충남도는 10월 31일 보령시와 당진시가 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관하는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효율적인 탄소 저감·흡수 기술을 바탕으로 친환경 도시를 구축해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도시로 발전시키는 사업으로, 보령시와 당진시는 2030년까지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의 구현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탄소중립 선도도시 심사는 1차 서면평가와 2차 경진대회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2차 경진대회는 지난 10월 29일 세종시에서 평가위원과 국민평가단이 참여한 가운데 발표와 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진행되었다. 충남은 이번 1차 대상지로 선정된 4곳 중 2곳에 이름을 올리며 탄소중립경제특별도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보령시는 ‘대한민국 탄소중립의 심장, 보령’이라는 주제로 수소 생산, 해상 풍력 등의 첨단 에너지 전환을 주요 방안으로 제시했다. 또한, 폐기물 재활용, 흡수원 확대, 기후위기 대응을 포함한 4대 중점 추진 분야를 소개하며 탄소중립에 대한 지역사회의 참여와 의사결정을 반영하는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당진시는 ‘탄소중립을 당기는 당찬 당진’을 목표로, 염해지 태양광 발전을 활용한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폐플라스틱 자원화 수소 생산 사업 등을 발표했다. 탄소중립 추진단 및 전문관 설치를 통한 탄소중립 거버넌스 체계도 소개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충남도 관계자는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충남이 보령과 당진을 통해 대한민국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게 되어 기쁘다”며, “보령과 당진이 대표 탄소중립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보령시와 당진시는 향후 환경부의 탄소중립 선도도시 수립 용역 결과에 따라 사업 규모와 예산을 확정한 뒤, 2030년까지 친환경 에너지 전환 및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이를 통해 전국적인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하며 친환경 경제 전환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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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장애인체육회, 전국장애인체전 종합 7위…역대 최고 성적 달성
충남도, 전국장애인체육대회서 ‘종합 7위’ 힘쏀충남, 저력 발휘
[세종타임즈]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는 10월 25일부터 30일까지 경상남도에서 열린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7위를 기록하며 충남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드러냈다.
이번 대회에는 총 24개 종목에 689명의 역대 최고 선수단이 참가하여 금메달 49개, 은메달 44개, 동메달 71개로 총 164개 메달을 획득하고 종합점수 11만 3656점을 기록했다.
좌식배구 남자부는 이번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10연패의 위업을 달성했고, 휠체어럭비 종목에서도 충남 선수들이 사상 첫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보치아 종목 역시 종합우승을 거두며 충남팀의 역대 최다 종합점수를 기록했으며, 충남 보치아 실업팀 박정우 감독이 대한장애인체육회 지도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충남 선수단은 대회 기간 동안 총 9개 종목에서 15명의 다관왕을 배출하고 장애인올림픽 및 한국신기록 5개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역도의 강다영, 문경환, 육상 트랙의 김지훈 선수는 각각 대회 3관왕의 영광을 차지했으며, 대회 2관왕에는 권효경, 김동훈, 문병철 등 12명의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사격 박세균 선수는 장애인올림픽 신기록을 수립했으며, 역도의 문경환과 신동희, 육상의 문병철과 지서인 선수는 한국신기록을 세워 충남 선수단의 위상을 높였다.
변현수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남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이 빚어낸 결실이며, 2025년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충남의 저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 활약한 충남 보치아의 정소영 선수는 여자 개인전 BC2에서 금메달을, 혼성 3인조 BC1·BC2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큰 주목을 받았다. 휠체어펜싱의 권효경 선수는 여자 사브르와 에뻬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여자 플러레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국제 무대에서도 충남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충남장애인체육회는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장애인 체육의 위상을 높였고, 충남 장애인 체육 선수들이 보여준 열정과 실력으로 향후 대회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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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고수온 피해 패류 양식장에 34억 긴급 지원…폐사 피해 복구 추진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10월 31일, 기후변화로 인한 고수온 현상으로 대규모 폐사 피해가 발생한 도내 패류 양식장 복구를 위해 예비비 34억9600만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보령, 서산, 당진, 홍성, 태안 등 5개 시군에 분포한 총 5243ha 규모의 양식장 중 약 62%에 해당하는 3251ha에서 바지락 집단 폐사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충남도는 이러한 대규모 피해로 갯벌의 생산성이 저하되고, 지역 경제에 큰 손실이 우려됨에 따라 신속한 복구 지원을 통해 경제 회복을 촉진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이번 예비비를 통해 폐각 수거 및 처리, 어장 경운, 모래 살포 등의 복구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폐사한 패류의 잔해물이 부패하면서 어장에 악취가 발생하고, 이로 인해 어민들의 생계가 위협받는 동시에 지역을 찾는 여행객들도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충남도는 어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예비비를 신속하게 편성, 피해 복구 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패류 폐사로 인해 발생한 잔재물의 부패와 악취는 어민과 지역 주민에게 큰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며 “지역 경제와 어민 생계가 회복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강화해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는 이번 긴급 지원을 계기로 기후변화에 대응한 양식장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어장 복구와 어민 지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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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제진흥원과 충남테크노파크, 예산군 협업을 통한 지역 내 우수기업과의 취업 연계 강화
충남경제진흥원과 충남테크노파크, 예산군 협업을 통한 지역 내 우수기업과의 취업 연계 강화
[세종타임즈] 충남경제진흥원은 예산전자공업고등학교와 서산공업고등학교 재학생 대상으로 31일 ‘지역 정착 지원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업과 청년의 만남을 통한 상호 인식개선 사업 ‘충청남도 희망이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충남경제진흥원이 주관하고 충남테크노파크, 예산군의 협업해 청년들의 지역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내 우수기업으로 취업이 연계될 수 있도록 이뤄졌다.
참여 학생들은 충남테크노파크 미래자동차센터에서 홍보영상 시청 △탈탄소화, 스마트 모빌리티 관련 산업 체험 △기관 담당자의 사업 안내 △채용과 관련된 질의응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행했다.
충남테크노파크 이성열 미래자동차센터장은 “미래차 산업은 디지털혁신 생태계 조성에 가장 중요한 산업”이라며“이번 탐방을 계기로 교과서 너머의 실제 현장을 체험함에 따라 미래를 보고 꿈을 꿀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기업인 ㈜영신에프앤에스를 방문 현장 견학과 기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기업의 담당자와 함께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의 채용 절차 및 직무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이번 탐방의 주요 목적이 지역 내 기관이 협업해 지역 청년들이 타 도시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고 지역 내 우수기업과의 취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 된 만큼 "기관들과 협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 내 우수기업에 관심을 갖고 취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예산군 관계자는 전했다.
앞으로도 충남경제진흥원은 지역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기업탐방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채용행사 지원 등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4-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