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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공진원장상 선정
아산시, ‘2025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공진원장상 선정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25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원장상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아산시가 온양온천 원도심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사업에서 도시 상징성을 담은 범죄예방 아이덴티티 디자인을 적용해 포장마차 거리 정비와 어린이 통학로 조성을 통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마련하고 범죄 발생 위험을 낮춘 점이 인정된 결과다.
특히 셉테드 기법을 시각적으로 체계화해 도시브랜드와 연결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범죄 취약지역 환경개선과 도시 정체성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공공디자인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강헌 아산시 건축과장은 “범죄예방 기능과 아산시만의 시각적 아이덴티티를 결합한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람 중심 공공디자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24일 서울 성동구 코사이어티 서울숲에서 열리는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5’ 개막 행사에서 진행되며 수상작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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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아산시,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5일 시민홀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모두가 존중받는 양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아산’ 이라는 슬로건 아래, 남성과 여성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조화롭게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감과 실천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복기왕 국회의원과 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의 의지를 함께 다졌다.
행사에서는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의 특강, 포토존 운영,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에서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고삼숙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양성평등은 가정과 직장, 지역사회의 작은 배려와 존중에서 시작된다”며 “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평등 문화를 확산시켜 ‘행복한 아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양성평등은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공동의 가치로 아산시는 경력단절 여성 지원과 양성평등 교육을 통해 성차별 해소에 힘써왔다”며 “이번 기념행사가 ‘모두가 존중받는 양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아산’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 첫째 주에 지정·운영되는 기념주간으로 아산시는 이를 통해 성평등 문화 정착, 시민 인식 개선, 그리고 차별 없는 사회 실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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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페이, 숫자로 입증된 지역경제 ‘활력소’ 효과
아산페이, 숫자로 입증된 지역경제 ‘활력소’ 효과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발행하는 지역화폐 ‘아산페이’ 가 시민들에게는 생활비 절약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 효과를 안겨주며 지역경제의 심폐소생 활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산페이 발행 운영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1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총 누적 결제액은 6,583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순소비 증대액은 1,460억원, 생산유발효과는 2,051억원, 역외유출 방지효과는 1,817억원으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외부로 빠져나가는 자금을 지켜내는 효과가 뚜렷했다.
무엇보다 소상공인 체감도가 높다.
지역 소상공인 3명 중 2명은 “아산페이가 매출 증대와 지역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핵심 사용층은 40~50대 여성이었다.
음식점, 학원, 병원 등 생활 밀착 업종에서 결제가 집중되며 가계 지출 민감 분야에서 효과가 두드러졌다.
아산페이는 대형 유통업체가 아닌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소비자가 할인 혜택을 받는데 그치지 않고 지역 소상공인의 생존과 성장을 돕는 ‘윤리적 소비’의 주체가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런 소비가 다시 지역 매출로 이어지며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가 형성된다.
현재 아산시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이 아산페이를 이용하고 있었다.
모바일 가입자 수는 약 22만명, 카드 발급량은 9만 장을 넘어섰고 가맹점 수는 1만 2천여 개로 등록됐다.
순소비 증가 추세는 2023년 547억원에서 2024년 580억원으로 확대됐고 올해 상반기에만 332억원을 기록했다.
하반기까지 포함하면 더 큰 폭의 증가가 예상된다.
특히 올해 하반기부터는 역대 최대 국비 지원을 기반으로 아산페이 확대 발행과 ‘18% 할인 이벤트’ 가 시작된다.
충전 시 선할인 10%에 후캐시백 8%를 더한 파격적 혜택이다.
예컨대 아산폐이 100만원을 충전할 경우, 실제 결제액은 10% 할인된 90만원이며 이후 8만원을 캐시백으로 받게 된다.
실제 비용 90만원으로 총 108만원의 효과를 얻게 되는 셈.아산페이는 전국민과 외국인 모두 14세 이상이면 ‘CHAK 앱’을 통해 구매·사용할 수 있다.
충전, 결제, 잔액 확인까지 앱 하나로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단, 후캐시백은 모바일·카드형 사용자에게만 적용되며 지류형은 선할인 10%만 가능하다.
또 예산 한도 내에서만 지원되기 때문에 조기 소진 시 종료될 수 있으며 기본 10% 할인은 계속 유지된다.
아산시는 아산페이를 기반으로 지역경제 선순환 모델을 확산해, 소상공인과 시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경제공동체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아산페이 18% 할인 이벤트는 발행 이후 최고 수준의 혜택으로 시민과 소비자 모두가 생활 속에서 즉시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 정책”이라며 “많은 분이 아산페이를 활용해 알뜰하고 현명한 소비를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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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공영자전거대여소 가을 성수기 야간 연장 운영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공영자전거대여소 가을 성수기 야간 연장 운영
[세종타임즈]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공영자전거대여소 가을 성수기를 맞아 오는 9월 6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하반기 야간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
대여소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나, 오후 9시까지 3시간 연장했고 추석 10월 3일~9일을 제외하고 평일과 주말 동일하게 연장 운영한다.
공단은 자전거 야간 운행 시 사고 예방을 위해 자전거 전조등과 후미등 설치, 헬멧 및 안전조끼 준비 등 자전거 보호장비를 철저히 준비하고 야간 운영을 통한 고객만족도 향상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김효섭 이사장은 “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시원한 가을이 돌아오면서 야간 라이딩을 즐기는 시민들이 늘고 있어 야간 연장 운영을 하게 됐다”며 “자전거 이용 시 사고 예방을 위해 항상 안전사항을 준수해 이용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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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첫 ‘청소년 진로 축제’ 성황리 개최
아산시, 첫 ‘청소년 진로 축제’ 성황리 개최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지역 청소년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올해 처음으로 열린 ‘2025 아산시 청소년 진로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5일 이순신빙상장 체육관 일대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아산시가 주최하고 아산시청소년재단이 주관했으며 학교, 단체 등 총 2,00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활기찬 분위기를 이뤘다.
행사에서는 50여 개의 진학·직업 상담 및 진로체험 부스, 명사 초청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아산 유스밴드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이어진 개회식과 청소년·내빈이 함께한 ‘풍선 퍼포먼스’는 청소년의 미래를 응원하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오전에는 김영한 사회심리극 연구소장이 ‘나도 진로 결정이 처음이라 불안해’를 주제로 역할극 기반의 진로 특강을 진행해 청소년들의 공감을 얻었다.
오후에는 EBS 대표 영어강사 정승익 강사의 ‘진짜 공부 VS 가짜 공부’ 특강이 이어져 큰 호응을 받았다.
대학·직업상담, 다양한 진로체험 부스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하며 진로에 대한 이해와 시야를 넓혔다.
이와 함께 아산FC 선수단 팬사인회가 더해져 현장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축제는 청소년이 스스로 꿈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출발점이 될 것”며 “청소년들의 내일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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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탕정초 학생들로부터 아동도서 174권 기증 받아
아산시, 탕정초 학생들로부터 아동도서 174권 기증 받아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탕정초등학교 6학년 1반·4반 학생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총 174권의 아동도서를 탕정온샘도서관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 기증은 경제 수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창업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물품을 제작·판매하고 그 수익금으로 도서를 구입해 전달한 것이어서 의미가 더욱 크다.
특히 이번 기증식에는 고영이 아산시 시립도서관장과 김용희 탕정초 교감이 함께해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을 격려하며 나눔의 가치를 되새겼다.
고영이 시립도서관장은 “책을 기증해 준 탕정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책들이 도서관에서 많은 시민들에게 읽혀 더 큰 가치를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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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휘발성유기화합물질 배출업소 지도·점검 강화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2025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증가에 따른 대기질 악화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휘발성유기화합물질 배출 사업장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9월 중순부터 관내 주유소 등 VOCs 배출 사업장 50여 곳을 대상으로 2인 1조 점검반을 편성해 불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 △정기 검사 이행 여부 △시설 관리 기록 유지 상태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일사량이 높은 계절에 VOCs와 질소산화물이 반응해 오존이 생성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
시는 점검 결과 기준 미달 시설에 대해 개선 명령을 내리고 지속적인 관리 감독을 통해 대기질 개선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기석 환경보전과장은 “2025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깨끗한 공기로 방문객을 맞이하고 시민 모두가 ‘공기부터 다른 도시 아산’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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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청년 공무원 대상 이미지 메이킹·MBTI 소통 교육 실시
아산시, 청년 공무원 대상 이미지 메이킹·MBTI 소통 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청년층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이미지 메이킹과 MBTI 소통을 위한 통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 개인의 특성을 고려해 맞춤 색상을 찾고 이에 맞는 이미지 전략을 수립하는 방법과 MZ세대에게 호응도가 높은 MBTI를 활용한 보고·협업·갈등관리 방안을 다루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1·2강은 유미희 우리곁에 CS컨설팅 대표가 맡아 공무원의 맞춤 색상을 진단하고 맞춤형 스타일링 코칭, 호감형 대화법 등 실습 중심의 이미지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
유 대표는 “공직자의 첫 인상은 시민과의 신뢰 형성의 출발점이며 개인의 장점을 잘 살릴 때 더 원활한 소통을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3강은 이동윤 아산시 정책보좌관이 ‘MBTI로 알아보는 슬기로운 공무원 생활’ 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아산시 공무원 300명을 대상으로 사전 실시한 MBTI 성격유형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각 부서와 직급별 성향 분포에 따른 소통·협업 전략과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 보좌관은 “자신과 직장 동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협력은 업무 효율을 높이는 핵심이며 MBTI 활용은 공직 생활의 윤활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 공무원의 조직 적응을 돕고 시민에게 친절하고 품격 있는 행정을 제공해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소통·협업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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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드론 활용 밤나무·농림지 병해충 방제 완료
아산시, 드론 활용 밤나무·농림지 병해충 방제 완료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8월부터 추진한 드론 병해충 방제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인력 부족, 임야 중심 재배환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밤나무 및 농림지 농가·임가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밤나무 방제는 송악면 송학리, 거산리 등 18개 농가 약 14ha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해 정밀 약제 살포 방식으로 진행됐다.
고지대와 급경사지 임야까지 효과적으로 방제해 고령 농가의 노동력 부담을 크게 줄였다.
또한 농림지 병해충 방제도 함께 시행해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산림자원 보호에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농가와 임가는 병해충 피해 감소와 일손 부족 완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얻었으며 산림자원의 건강한 기능 유지에도 기여했다.
이병주 아산시 산림과장은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이 잦아지는 상황에서 드론 방제사업은 고령 농가와 임가의 부담을 덜고 사각지대 없는 방제를 실현한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농가와 임가의 영농과 산림관리 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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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순천향대, 첨단바이오 인재 양성 위해 맞손. ‘1억’ 지원 확약
아산시-순천향대, 첨단바이오 인재 양성 위해 맞손. ‘1억’ 지원 확약
[세종타임즈] 아산시와 순천향대학교가 첨단 바이오 인재 양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두 기관은 3일 순천향대에서 ‘AI-BIOME 인재양성사업단’ 발대식을 열고 지역 바이오헬스 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발대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이명수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변동철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본부장, 박홍석 ㈜지앤시바이오 연구소장 등 산·학·연·관 주요 인사가 참석해 긴밀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AI-BIOME 인재양성사업단’은 순천향대가 교육부 주관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출범했다.
총사업비는 국비 116억원, 도비 3억원, 시비 1억원, 대학 자체 재원 8억원 등 128억원 규모다.
사업단은 연간 50명, 4년간 총 205명 이상의 AI 융합 기반 바이오의약품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바이오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 등 교육장비를 집중 확충한다.
아산시는 향후 4년간 1억원의 지방비를 지원한다.
대학·정부·지자체가 함께하는 공동 유치형 사업 모델이 완성되면서 충남권 바이오헬스 산업과 연계된 청년 고용·창업 활성화와 글로벌 바이오 기업 협력 기반 마련이 기대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아산시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첨단 의료·바이오 산업 도약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순천향대와 기업·연구기관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아산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이오헬스 중심지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AI-BIOME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인체 내 미생물과 생태계를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약 개발과 질병 치료 등 의료 혁신을 추구하는 연구 분야다.
2025-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