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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3·1절 맞아 지역 독립유공자 12명 포상 결정
부여군, 3·1절 맞아 지역 독립유공자 12명 포상 결정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제103주년 3·1절을 기념해 부여 출신 독립유공자 12명에 대한 포상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포상이 결정된 독립유공자는 건국훈장 애국장 건국훈장 애족장 건국포장 대통령표창이다.
이번 대상자들은 군이 2020년부터 추진했던 독립운동가 발굴 연구용역을 통해 찾아낸 이들이다.
군은 사업을 통해 부여군과 연관된 독립운동가 163명의 명단을 확보하고 그중 독립운동 관련 증빙자료가 확실한 92명에 대해 서훈을 신청했다.
이번 3·1절을 계기로 결정된 독립유공가 12명에 대한 포상은 지난해 광복절 대통령표창과 순국선열의 날 대통령표창에 이어 거둔 성과다.
그 밖의 대상자들에 관해서는 추후 보훈청에서 심사 후 결정될 예정이다.
박정현 군수는 “위대한 세대의 헌신적이고 고단한 삶에 고개를 숙인다”며 “어두운 시간을 뚫고 새벽을 열었던 독립운동 순국선열 애국지사와 유가족들을 기억하면서 국기에 대한 맹세가 자랑스러운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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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양육공백 해소 위한 ‘2022년 아이돌보미’ 모집
부여군청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오는 3월 9일까지 아이돌보미를 모집한다.
아이돌보미 지원은 맞벌이 등으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양육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제공되는 서비스다.
시간제와 종일제로 나눠 만 3개월 이상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채용인원은 9명으로 3년 이상 아이돌보미 활동을 꾸준히 할 수 있고 부여 16개 읍·면에서 활동가능한 부여군 거주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규암면에 있는 부여군 가족행복센터로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신청서 자기소개서 등 구비서류를 3월 9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된 인원은 양성교육 및 현장실습을 거쳐 오는 5월 중 채용된다.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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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꿈이룸가게 3기 문 열어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꿈이룸가게 3기 문 열어
[세종타임즈]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창업인 양성을 위한 실습공간인 ‘꿈이룸 가게’가 이달 부여중앙시장 내에 다시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3기를 맞은 ‘꿈이룸 가게’는 안정적 창업 준비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전통시장 내 핵점포 육성으로 침체된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시작됐다.
순환운영 방식으로 꾸려지며 입점자에게는 1년간 점포운영 기회를 제공한다.
그동안 전통시장의 변화와 혁신을 유도하기 위해 창업점포를 꾸준히 육성해 왔지만, 지속적인 임대료 상승과 체계적인 교육 및 경험 부족 등으로 인해 생존율이 저조한 실정이었다.
이에 재단에서는 시장 내 빈 점포를 임대해 예비창업자에게 제공하는 한편 입점자 선정 기준을 엄격하게 도입해 서류심사와 면접, 창업기본 교육 이수, 사업계획 발표 및 메뉴 콘테스트 등의 심사절차를 거쳐 경쟁력 있고 역량 있는 입점자를 선정했다.
‘꿈이룸가게’는 2기까지 운영자들이 전부 관내에 정착해 영업을 유지해 정착률 100%를 보이고 있어 부여군 창업지원사업의 성공사례로 꼽힌다.
입점이 결정된 3기 운영자는 2팀으로 닭꼬치 전문점과 샌드위치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년간 임대료 지원과 함께 전문 컨설턴트로부터 매장관리, 플레이팅, 매출 및 고객관리 등에 대한 지속적인 컨설팅을 제공 받게 된다.
재단 장종익 대표이사는 “‘꿈이룸 가게’를 통해 치열한 창업 경쟁 속에서 초보 창업인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고 그 꿈이 다음 사람에게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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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부여군수, “전쟁은 답이 아니다” 캠페인 동참
박정현 부여군수, “전쟁은 답이 아니다” 캠페인 동참
[세종타임즈] 박정현 부여군수는 28일 전쟁반대 캠페인 첫 주자인 최대호 안양시장의 지명으로 “전쟁은 답이 아니다”라는 주제를 내걸고 우크라이나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하는 ‘전쟁 반대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4일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 회장인 최대호 안양시장을 시작으로 지방정부협의회 회원 지자체장들이 참여해 우크라이나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하는 SNS 릴레이 챌린지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우크라이나 사태는 우크라이나를 넘어서 전 세계인들의 평화를 위협하는 행위이며 러시아의 무력 침공을 즉각 중단하기를 촉구한다”며 “전 세계가 우크라이나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 군수는 다음 챌린지 캠페인 주자로 서양호 중구청장, 이정훈 강동구청장, 박정현 대덕구청장을 지목했다.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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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2년 공공형 계절근로 시범사업’ 선정
부여군, ‘2022년 공공형 계절근로 시범사업’ 선정
[세종타임즈] 부여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2022년 공공형 계절근로 시범사업’ 수행 지자체로 선정됐다.
공공형 계절근로 시범사업은 지역농협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고 단기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알선·중개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시행된다.
부여군에서는 지역단위 운영 사업자로 부여 세도농협이 선정됐다.
부여 세도농협은 오는 4~5월 중 필리핀 코르도바시에서 외국인 100명을 초청하고 근로계약을 체결해 세도, 임천, 양화 지역 농가에 필요한 노동력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군은 지난해 12월 필리핀 코르도바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공급 MOU를 맺었다.
박정현 군수는 “세도농협과 긴밀히 협업해 이번 공공형 계절근로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농촌 일손 부족으로 시름에 빠진 농가들의 경영환경이 안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여군은 지난 6일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 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부여읍 염창리에 수용 인원 100명 규모로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를 2023년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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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부여, 미래 청사진 마련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부여, 미래 청사진 마련
[세종타임즈] 부여군이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실현을 위한 청사진을 내놨다.
군은 지난 24일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평생학습도시 구축을 위한 비전과 추진과제 등을 공유했다.
지난해 7월 공주대 산학협력단이 착수한 이번 연구용역은 부여군 평생교육 미래비전과 추진전략 마련을 위한 5개년 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연구용역은 부여지역 전반에 걸친 평생교육 환경을 분석하고 군민 설문조사 및 관계자 인터뷰 등 지역주민의 요구를 조사해 평생교육 전문가 자문협의회를 거쳐 부여군 평생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도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비전은 ‘학습 동행, 희망을 키우는 평생학습도시 부여’다.
올해 시행되는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를 고려해 부여군 특성에 맞춘 비전이라고 연구용역 책임연구원인 박상옥 공주대 교수는 설명했다.
이를 위한 4대 추진목표로 건강한 평생교육 기반 함께 만드는 평생학습도시 활기찬 평생교육 실천 행복한 평생학습 문화가 제안됐다.
주요 추진과제로는 평생교육 활동가 역량 강화, 지역 평생교육 네트워크 강화, 대상별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 보장, 부여군 평생교육 특화 브랜드 개발 등 10개 과제를 발굴했다.
특히 ‘부여군 평생교육 특화 브랜드 개발’ 과제의 경우 군민이 직접 부여 역사를 기록하는 ‘군민 부여기록 전문가 양성과정’ 등 백제역사문화 컨텐츠를 활용한 프로그램이 제시돼 눈길을 끌었다.
부여군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과 100세 시대를 맞아 배움에 대한 군민의 욕구 해소는 물론 군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평생학습 기반을 다져나갈 예정이다.
조대호 부군수는 “이번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통해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정책이 개발되고 부여지역 현실에 맞는 평생학습 체계가 구축돼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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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청년정책 구조적 해법 찾는다
부여군, 청년정책 구조적 해법 찾는다
[세종타임즈] 부여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청년정책의 단계적 확대와 구조적 해법 모색을 위해 전문가와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부여군은 지난 24일 부여 청년창고에서 ‘부여군 청년정책 고도화 및 공모사업 연계 방안 발굴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 용역은 청년의 삶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 활력의 핵심 주체인 청년에 대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 8월부터 지방행정발전연구원이 수행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여군 청년정책의 기본현황과 실태분석 국내 청년정책 동향과 연구검토 타 지자체 청년정책 성공사례 및 분석 부여군 특성에 맞는 청년지원 전략방향 및 과제 등이 제시됐다.
세부과제로는 부여군 청년 호봉제 청년사업장 관계인구 방문지원 청년 중심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전입청년 독채마련 지원 주거지원 멘토 및 전입환영 서비스 청년 사랑 상담소 통합 매칭 지원 플랫폼 등 5개 분야 16개 사업이 제안됐다.
이날은 특히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청년정책 네트워크 위원들이 참석해 생생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자리로 꾸려졌다.
보고회에 참석한 청년 네트워크 성종택 위원은 “부여만의 소박한 매력”을 부여 정착 이유로 꼽으면서 “여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해 청년농업인을 위한 친환경 농업과 소규모 농가에 대한 지원 확대”를 제안했다.
김한솔 위원은 부여에 이주해 타지인에 대한 배타적 인식으로 겪은 경험을 나누면서 “도시청년들이 부여에 정착하기 위해선 청년들과 지역주민들이 교류하며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야 하고 아울러 지역청년들이 함께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청년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들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군은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질의응답에서 제시된 청년문제 해결방안 등을 연구용역에 반영해 청년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박정현 군수는 “청년들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현재 청년센터를 확대 이전 리모델링 공사가 추진되고 있으며 오는 8월 개소해 취·창업, 심리상담, 문화여가 등 프로그램의 운영과 청년들의 활동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군수는 “청년정책은 교육, 일자리, 주거, 복지 등 분야가 광범위해 정책욕구 파악과 실현이 쉽지 않다”며 “취업난, 주택가격 상승 등 사회·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취업 지원이나 주거비용지원 같은 단기 정책들로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어렵다“고 말했다.
박정현 군수는 “‘부여군 청년정책 고도화’ 사업은 청년계층의 특수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정치·경제·복지·문화 등 모든 영역의 구조적 전환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시작됐다”며 “오늘 들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아 민-관-학 유기적 협력 아래 희망을 줄 수 있는 ‘부여형 청년정책’을 반드시 수립해 실현하겠다”고 말을 마쳤다.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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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산림조합, 굿뜨래장학금 1천만원 기탁
부여군 산림조합, 굿뜨래장학금 1천만원 기탁
[세종타임즈] 부여군 산림조합은 최근 산림조합 임원진들과 부여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천만원을 부여군굿뜨래장학회에 기탁했다.
부여군 산림조합은 지난 2016년부터 6년간 매년 장학사업을 펼쳐 총 4천만원을 부여군굿뜨래장학회에 기탁했으며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을 위한 투자에 큰 힘을 실어 주고 있다.
정우성 조합장은 “부여군 발전과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의 학업에 도움이 되고자 임원진과 함께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향토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에 관심을 갖고 동참하겠다”며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박정현 부여군수는 “코로나 상황으로 조합 운영이 어려운데도 큰 금액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우리 지역 미래의 주인공인 학생들을 위한 장학회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산림조합 임원진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미래에 부여를 널리 알리는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 운영에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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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성실납세자 인센티브 굿뜨래페이로 지급
부여군청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부여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방세 납세의무를 충실히 이행해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에 모범이 된 성실납세자에게 굿뜨래페이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인센티브 대상 세목은 1월 자동차세, 6월 자동차세, 7월 재산세, 9월 재산세 등이다.
관내 대상자 중 세목별 3만원 이상 납기 내 납부자 각 50명씩 4회, 총 200명에게 굿뜨래페이 3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에 따르면 성실납세자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납기 내 자진납부가 2020년 11,796건, 2021년 11,962건, 2022년 11,998건으로 완만하지만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부여군은 지난 17일 진행된 올해 첫 추첨에서 2022년 자동차세 1월 연납 납부자 중 무작위 전산추첨을 통해 선정된 납세자 50명에게 굿뜨래페이 3만원을 지급했다.
군 관계자는 “성실납세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굿뜨래페이로 지급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사회 소비심리를 진작시키고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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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3년 정부예산확보 본격 ‘시동’
부여군, 2023년 정부예산확보 본격 ‘시동’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24일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아래 부여의 100년 미래 준비를 위한 ‘2023년 국·도비예산 확보 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사업은 총 851건 7,433억원으로 신규 85건 943억원, 계속 766건 6,490억원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국비확보 대상사업에 대한 당위성 논리 개발과 함께 정부와 충청남도의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지휘부를 중심으로 국회,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 충청남도와 연계해 정부예산 확보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주요 국·도비 확보 대상사업으로 친환경 스마트 원예단지 사계절 용수공급체계 구축사업 3억원 버섯가죽 화이트바이오 첨단 복합소재 상용화 지원 플랫폼 구축 30억원 부여 송국리 유적 기념관 건립 8억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 사업 486억원 등 국가·도 시행사업 포함 14개 사업 3,332억원을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부여 군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5대 핵심과제인 농업, 문화, 산업, 환경, 국책사업 분야를 중심으로 미래인프라 구축과 살기 좋은 부여군 달성을 위해 정부예산 확보 순기에 맞춰 우리군 5대 성장동력의 기반이 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부여 100년 미래를 준비하는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업 등을 적기 추진할 예정이다 조대호 부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내외적 여건이 격동하는 상황 속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우리 군 실정에 맞는 전략 수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정자립도가 낮은 우리 군 실정상 국도비 확보는 중요한 과제다.
체계적인 전략 수립을 통해 중앙부처 및 충남도와 협의해 우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예산확보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2-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