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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한국임업후계자협회 부여군협의회, 도시녹화운동 전개
부여군-한국임업후계자협회 부여군협의회, 도시녹화운동 전개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지난 16일 한국임업후계자협회 부여군협의회와 함께 남령근린공원 일원에서 도시녹화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한국임업후계자협회 부여군협의회 유기청 회장을 비롯한 회원 약 30명이 참여했으며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 시간을 활용해 공원 내 잡초 제거, 수목 관리, 쓰레기 수거 등 다양한 녹지 정비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부여군과 한국임업후계자협회 부여군협의회는 지난 2014년 7월 31일 부여군의 도시녹지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정기적으로 남령근린공원 등 관내 녹지 일원에서 도시녹화운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부여군의 도시환경 개선과 녹지 보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유기청 회장은 "임업후계자로서 지역사회의 녹지환경 보전에 앞장서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부여군과 협력해 아름다운 정원도시 부여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한국임업후계자협회 부여군협의회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감사드린다"라며 "민관협력을 통한 도시녹화운동이 부여군의 쾌적한 도시환경 및 정원도시 부여 조성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부여군은 앞으로도 민간단체와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도시녹화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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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6 지방교부세 확보 위한 통계 담당자 대상 교육 실시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지난 14일 여성문화회관에서 지방교부세의 핵심 산정 요소인 통계 지표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방교부세 제도 및 통계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군 재정자립도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지방교부세를 이해시키고 인구, 면적, 복지, 기반시설 등 80여 종 이상의 통계 지표를 작성하는 담당자들에게 정확한 산출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공공재정연구원 정영근 연구원의 강의 및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정연구원은 “지방교부세 중에서도 보통교부세는 지자체의 재정여건과 수요를 고려해 산정되므로 여기에 활용되는 통계 지표의 정확성과 적시성에 따라 부여군이 확보할 수 있는 교부세 규모가 달라지게 된다”며 “통계의 정확성은 곧 지방재정의 자립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통계의 누락, 불일치, 관리 미흡에 따른 교부세율 감소 사례를 들며 교육에 참석한 담당자 역할의 중요성과 책임감을 부여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표 담당자들이 교부세와 통계의 관련성을 이해하고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생산하길 기대한다”며 “자체 세원 발굴과 더불어 정확한 통계 입력을 통한 교부세 확보로 내년 재정자주도 증대에 힘을 실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여군의 2025년도 총 세입예산 중 보통교부세의 의존도는 충남도내 군 단위 평균 35.7%보다 약간 높은 37.6%를 차지하고 있으며 재정자립도 10.01% 대비 재정자주도는 52.7%로서 부여군 세입의 상당부분인 82%를 의존재원이 차지하고 있어 군의 안정적 재정 운영을 위해서 교부세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군은 지방교부세 확보 방안을 찾기 위한 용역을 추진 중이며 통계 지표 담당자의 역량 강화 교육과 자체 세입 확보 및 세출 절감을 위한 노력을 다각도로 펼칠 계획이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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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조직문화 혁신과 청렴 생활화 선도
부여군, 조직문화 혁신과 청렴 생활화 선도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지난 16일 군청 신관 로비에서 ‘기관장과 함께하는 청렴 온데이’를 통해 조직 내 신뢰와 공감을 이끄는 청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청렴 온데이’는 “따뜻한 한마디로 청렴을 함께 나누어요”라는 슬로건과 함께 박정현 군수가 직접 준비한 청렴 간식인 토스트를 직원들에게 전달하며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시 멈춰 서로를 격려하고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 자리에서 박정현 군수는 “상호 존중은 소통에서 시작되고 청렴은 서로를 이해하려는 태도에서 비롯된다”며 “형식적인 캠페인이 아니라 진정성 있는 소통문화 확산으로 부여군이 청렴을 가장 따뜻하게 실천하는 공직문화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도 “군수님과의 허심탄회한 소통을 통해 조직 내 유연한 분위기와 서로 간의 이해가 깊어졌다”며 “청렴이 멀게만 느껴지는 가치가 아닌, 일상의 실천으로 가까워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군 관계자는 “‘청렴 온데이’는 일상의 대화와 존중을 통해 자연스럽게 청렴을 실천하는 부여군만의 방식”이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서 청렴이 조직문화로 정착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부여군은 ‘청렴 온데이’를 비롯해 부서 소통 간담회, 청렴 교육, 캠페인 등 다각적인 청렴 실천 프로그램을 정례화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투명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이 공직자 개인의 태도 변화뿐만 아니라 행정 전반에 기틀이 되어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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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16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 신고 잇달아
부여군, 16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 신고 잇달아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지난 16일부터 2일간 최대 38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려 각종 시설과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7일까지 신고된 시설 피해로는 △ 도로 사면붕괴, 도로 유실 등 도로 시설 피해 7개소 △ 배수로 유실, 마을안길 파손 등 소규모 공공시설 9개소, △ 지방하천 및 소하천 제방 유실 10개소 △ 문화유산 1개소 △ 산사태 등 산림 피해 △ 축사 피해 1개소 등 총 31건이다.
농작물 피해로는 △ 벼 301ha △ 수박, 멜론 등 시설 작물 65.8ha △ 기타 109.8ha 등 총 476.6ha이다.
특히 16일 밤에서 17일 새벽 사이 20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내려수박, 멜론 등 시설하우스가 많은 피해를 입었다.
군은 지난 16일 호우예보에 따라 소방, 경찰 등 관련 기관들과 합동상황실을 운영해,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주민 신고에 따른 즉각적인 대응으로 피해를 줄이려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약해진 지반으로 인한 산사태나 붕괴 위험을 재난안전문자와 방문을 통해 마을회관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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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행정, 군민과의 대화로 ‘한 걸음 더’
투명한 행정, 군민과의 대화로 ‘한 걸음 더’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지난 16일 부여군청 선화만남실에서 제3기 청렴군민감사관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청렴문화의 지역사회 확산과 부패취약분야의 개선 의견 수렴, 그리고 민·관 협력 기반의 강화를 위해 청렴군민감사관의 역할과 책임, 군민 참여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특히 군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사항과 제도상의 미비점, 부패 가능성이 높은 관행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활발히 논의됐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청렴행정의 시작은 군민의 신뢰와 참여”며 “이번 자리는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협치의 의미를 갖고 있으며 청렴군민감사관들의 제언은 지역사회 청렴도 향상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부여군은 앞으로도 청렴군민감사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청렴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제안들은 신속히 검토·반영해,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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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군민 체감형 민생대책”본격 추진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지난 14일 홍은아 부군수 주재로‘비상지역경제 상황실’ 첫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종합 대응체계 가동에 나섰다.
이날 회의는 기획감사담당관과 관계 부서 팀장들이 참석해 부서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소비·투자 진작, 고용안정, 기업지원 등 민생경제 회복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 내 소비 진작을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발행 및 운영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부여군은 7월 1일부터 총괄지원반, 지역경제점검반, 소비활성화반, 기업지원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된‘비상지역경제 상황실’을 운영하며 정례회의를 통해 지역경제 동향을 점검하고 부문별 대응 과제를 발굴·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지역화폐 활용, 소비쿠폰 운영, 소비촉진행사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여군은 정부 민생추경과 연계해 지역화폐와 결합한 소비쿠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 업종을 중심으로 소비 촉진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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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愛 머묾, 삶” 제1회 농촌청년 머믈마을, 청년 리빙랩 성황리 마무리
“부여 愛 머묾, 삶” 제1회 농촌청년 머믈마을, 청년 리빙랩 성황리 마무리
[세종타임즈]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우송정보대학 K-푸드조리과 재학생 및 교수진 15명을 대상으로 ‘제1회 농촌청년 머믈마당’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여 愛 머묾, 삶’을 주제로 도시 청년들이 농촌의 삶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 정착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체류형 탐색 프로그램이자, 청년의 참여와 제안을 중심으로 한 지역 리빙랩 성격의 지역 탐색 모델로 시도됐다.
1일 차에는 농촌청년 머믈마당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규암면 마을 투어 △부여중앙시장 탐방 및 상권 투어 △정림사지 및 박물관 역사 투어 등이 진행됐으며 부여에 정착한 선배 청년의 사례 강의와 송국리 농업유산지구 현장학습 등을 통해 부여의 역사와 농촌 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특히 저녁 시간에는 백마강달밤야시장 요리경영대회에 평가 시식단으로 참여해 요리 전공사로서 특별한 기회를 가졌고 상인들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 상권과 청년의 연결 가능성을 모색하는 실질적 네트워크 경험도 쌓았다.
무엇보다 이번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는 2일 차 오전에 진행된 청년 참여형 리빙랩 워크숍이었다.
청년이 체험자이자 관찰자, 제안자로서 참여한 리빙랩 방식의 의사소통 모델로 지역 문제와 청년정책을 연결하는 데 실질적 역할을 수행했다.
이 워크숍에서는 △‘하루 동안 살아본 부여는 어땠나요?’ △‘부여에 이런 게 있었으면 좋겠다’ △‘다시 오고 싶은 부여, 우리가 제안한다’라는 주제로 참가자들이 팀을 이루어 활발하게 의견을 나누고 청년의 시선에서 부여의 장점과 아쉬운 점, 지역 정착을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제안했다.
이 과정을 통해 도출된 아이디어들은 향후 부여군 청년 정책 및 마을 활성화 사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리·기록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들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역과의 연결과 소통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부여군에는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이 있는 것 같아, 창업을 도전한다면 부여군에서 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새로운 시각과 참여가 부여를 더욱 젊고 활기찬 지역으로 변화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농촌에서 삶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리빙랩 기반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번 농촌청년 머믈마당을 시작으로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역 체류·정착 연계형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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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국비 140억원 ’확보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가뭄피해의 선제적 예방과 군민의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인 ‘구룡면 현암지구’ 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2025년도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신규 지구로 선정됨에 따라, 국비 총 14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은 가뭄에 취약한 농경지에 저수지, 양수장, 용수로 등 수리시설을 정비해 안정적인 용수 공급 체계를 마련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부여군은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타작물 재배 확대를 통한 농가 소득 향상과 식량 자급률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부여군은 내년도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에‘충화지구’를 신규 사업지로 신청할 계획이다.
‘충화지구‘는 충화면 현미리 등 3개 리 일원으로 용수 부족과 가뭄피해가 상시 발생하는 지역이다.
예상 사업비는 전액 국비 250억원이며 부여군은 현암지구와 더불어 다목적 수자원 인프라를 권역별로 구축하게 됨으로써, 지역 전체의 물 복지 실현에 기여할 것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현암지구 선정은 가뭄에 고통받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해결책이 될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충화지구 등 향후 신규 지구 선정에도 적극 나서 부여군 전역에 사계절 안정적인 용수공급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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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민선 8기 3주년 맞아 ‘소통의 장’ 마련
부여군, 민선 8기 3주년 맞아 ‘소통의 장’ 마련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지난 15일 부여문화원 소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소통의 장을 열었다.
이번 자리는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부여군의 변화에 대해 공감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여군의 변화는 군민 행복을 위한 고민에서 시작됐다.
박정현 군수는 특권을 내려놓고 반칙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기반으로 공정과 상생의 가치를 군정 전반에 녹여냈다.
특히 전국 최초의 순환형 지역화폐 ‘굿뜨래페이’를 통해 골목상권을 지켜낸 것은 대표적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공동체 합의를 통해 농민수당, 재난지원금 등을 정책발행으로 지급해 지역 내 소비회복과 상권보호에 일조했다.
박정현 군수는 이날 정책 간 유기적 연결과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부서 간 칸막이 해소와 군민 행복을 위한 적극 행정을 당부했다.
그리고 부여군은 민선 8기 남은 1년 동안, 계획했던 사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여군은 721억 규모의 최초·유일사업을 시행하며 선도적인 정책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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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 실시
부여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농작물 수확기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자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4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 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전국수렵인참여연대 장철희 교육원장이 유해야생동물 포획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 안전 수칙, 총기 오발 사고 예방 등 '안전 제일주의' 원칙이 강조됐다.
부여군 관계자는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활동은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무엇보다 주민과 단원들의 안전이 최우선"임을 강조했다.
이어 "이번 전문 교육을 통해 총기 사용 경각심을 높이고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유해야생동물 포획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작물 수확기를 맞아, 부여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농업인들에게는 든든한 방패가 되고 스스로에게는 안전을 지키는 '전문가'로서 부여의 농촌을 수호할 것이다.
2025-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