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김동일 보령시장, ‘세이브 아프간 위민’챌린지 동참
김동일 보령시장, ‘세이브 아프간 위민’챌린지 동참
[세종타임즈] 김동일 보령시장은 11일 아프가니스탄 여성의 인권보장을 위해‘세이브 아프간 위민 챌린지’에 동참했다.
지난해 8월 김상희 국회부의장을 비롯한 여성 국회의원 48명의 참여로 시작된 이번 챌린지는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정부의 여성인권 탄압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챌린지는 아프간 여성과 연대한다는 의미인 ‘세이브 아프간 위민’피켓에 응원메시지를 작성해 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 시장은 최승준 강원도 정선군수의 지명으로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김영화 보령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강호 인천광역시 남동구청장을 각각 지목했다.
김 시장은 “아프간 여성들은 기본적인 안전도 보장받지 못한 채 하루하루를 불안과 공포 속에서 지내고 있다”며 “아프간 여성들이 생명과 인권을 보장받고 차별 없는 행복한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2-02-11
-
보령시, 도시농업 저변확대를 위한 전문농업인 양성 교육 확대 운영
보령시, 도시농업 저변확대를 위한 전문농업인 양성 교육 확대 운영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도시농업의 저변확대를 위해 전문농업인 양성교육반을 오는 5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목은 전문적인 농업인 양성을 위해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조경기능사반과 정원실무반이다.
지난해 최초로 문을 연 조경기능사반은 20명을 모집해 1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사업을 확대해 조경기능사 자격증반은 30명으로 증원하고 정원실무자반 20명을 신설해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실습위주의 교육을 운영한다.
지난달 27일 개강한 조경기능사 자격증반은 오는 5월 27일까지 총 30회 120시간에 걸쳐 운영하고 지난달 28일 개강한 정원실무반은 오는 5월 20일까지 총 15회 45시간에 걸쳐 정원 설계 및 시공관리 등 실습위주의 강의로 운영한다.
2개반 모두 출석률이 80%이상 이수자에 한해 수료가 인정된다.
아울러 시는 이번 교육과 연계해 오는 6월 ‘도시농업관리사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도시농업관리사를 육성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방대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이라는 공간적 한계를 벗어나 내실있는 교육 운영으로 이론과 실기를 고루 갖춘 인재 양성에 주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2-11
-
보령시, 어려운 민원처리 함께 도와드립니다. ‘민원후견인제’운영
보령시청
[세종타임즈] 보령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구현을 위해 어려운 민원을 함께 처리해주는 ‘민원후견인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민원후견인제는 세무·환경·위생·경제·사회복지 등 17개 부서 20개 분야의 팀장급 공무원을 민원후견인으로 지정해 민원업무 대행 및 상담, 이해를 돕는 역할을 한다.
1회 처리가 어려운 여러부서 복합민원, 10일 이상 소요되는 인·허가민원, 법규절차가 복잡한 민원 등이 대상이며 민원 접수 시 후견인을 지정해 처리한다.
다만, 민원인 또는 민원대행자가 원치 않을 경우에는 제외한다.
민원후견인은 관련업무 처리부서 상담, 실무종합심의회 및 민원조정 시 민원인의 보좌, 보완서류 지원, 처리과정 및 결과 안내 등을 지원한다.
시는 민원후견인제 도입으로 민원인에게 시간 및 비용절감을 통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신뢰행정과 감동행정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행정 전문가인 공무원을 중심으로 민원후견인제를 운영함으로써 시민의 불편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원후견인은 민원인의 입장에서 행정서비스를 적극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11
-
보령시, 코로나19 오미크론 대비 감염취약시설에 마스크 배부
보령시, 코로나19 오미크론 대비 감염취약시설에 마스크 배부
[세종타임즈] 보령시가 코로나19 오미크론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코로나19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감염취약시설에 마스크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감염취약시설로는 노인복지시설 16개소, 장애인복지시설 10개소, 아동복지시설 2개소, 복지관 2개소, 자활센터 1개소 등 사회복지시설 31개소이다.
시는 시설 내 방역안전과 지역사회 전파 방지 등 집단감염 발생을 방지하기위해 오는 11일까지 마스크 9만 2000장을 시설별로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오미크론 확산 방지를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주기적인 방역 점검과 마스크착용 독려 등 홍보에 주력하고 스스로 안전을 지킬수 있도록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부환 안전총괄과장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오미크론이 확산세인 만큼 감염취약계층인 노인·장애인·아동의 안전을 위해 방역수칙 준수 및 마스크 착용과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며 “선제적인 대응과 빈틈없는 방역으로 지역 사회 감염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2-10
-
보령시, 논 이모작 직불금 신청 접수
보령시청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농가 소득 보전을 위해 오는 3월 14일까지 논 이모작 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논 이모작 직불금은 논을 활용·관리하는 농업인 등의 소득안정과 농업·농촌·공익기능 및 식량자급률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신청자격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농업법인으로 지난해 10월부터 경작해 올 6월말 이전에 수확이 가능하도록 보리, 밀 등 식량작물과 사료작물을 재배한 경우에 해당된다.
지급대상 농업인·농업법인에는 ha당 50만원의 논 이모작 직불금을 지급한다.
다만, 실제 경작하는 농업인·농업법인만 가능하며 지난해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농지면적이 1000㎡미만인 경우에는 신청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되고 신청농지가 여러 읍면동 또는 시군구에 분산되어 있는 경우 경작 면적이 넓은 농지 소재지에서 신청해야 한다.
농가에서 신청한 직불금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점검 과정과 필지별 경작 여부 현지실사 등을 거쳐 지급대상자를 확정해 올 12월 지급될 예정이다.
방대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논 이모작 직불금은 동절기 이모작을 통해 농업소득을 올릴 수 있어 농가소득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상농가는 기한내 꼭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10
-
보령시, 하수도 기반시설 확충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박차’
보령시, 하수도 기반시설 확충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박차’
[세종타임즈] 보령시가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총 28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하수도 기반시설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관내 하수도 기반시설로는 공공하수처리장 48개소와 하수관로 669㎞가 설치되어 지역내 하수도 보급률은 76.7%로 충남도 전체 하수도 보급률 83.2% 보다 낮은 수준이다.
이에 시는 올해 사업비 289억원을 들여 10개 사업지구내 14건의 하수처리 인프라 확충사업을 펼친다.
먼저 면단위하수처리장 설치사업으로 79억원을 투입해 주포·주교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은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며 청라면 의평지구 면단위하수처리장 설치사업도 2024년 준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관로정비사업으로 사업비 92억원을 투입해 국도36호 주변마을 하수관로 정비와 주교·동대처리분구 하수관거 정비사업 등 5건의 사업을 추진중이다.
또 원산도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설사업에는 사업비 20억원을, 성주 공공하수처리장 확충 사업에도 사업비 69억원을 투입한다.
특히 418가구의 배수설비와 하수관로 20km를 설치하는 원산도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설사업은 보령해저터럴 개통에 따라 많은 관광객이 찾는 원산도의 쾌적한 환경조성과 수질관리를 위해 오는 2025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올해 16억원의 사업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314억원으로 지난달 착공한 보령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은 한국중부발전의 공업용수로 일일 1만톤을 공급함으로써 보령댐 상수원수 확보에 큰 역할을 하게 된다.
이밖에도 소규모 민원사업으로 올해 13억원의 사업비로 수부3리·죽정동·신대3리 등의 하수관로 정비사업 및 마을하수도의 노후 하수관로 유지·관리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
시는 이 모든 사업이 완료되면 하수도 보급률이 90%로 높아져 주민생활 환경 및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적극적인 하수도 확충사업으로 하수도 보급률을 높이고 공공수역의 수질보전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0
-
보령시, 2021년기준 사업체조사 실시
보령시청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9일부터 3월 6일까지‘2021년 기준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체 조사는 매년 전국에서 실시되는 정기조사로 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전국 모든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 및 고용 구조를 파악해 정책수립 및 학술연구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 31일을 기준으로 해 지역 내 사업체 1만 3754개를 대상으로 한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백신 접종 완료자로 모집한 관리자, 조사요원 등 총 28명이 조사 활동을 수행하고 개별방문시 마스크착용, 거리유지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조사한다.
또한 방문조사 이외에도 전화조사 방식도 병행한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종사자 수·연간매출액·창설연월 등 11개 항목이다.
특히 올해는 대표자명·창설연월·조직형태·매출액 등 4개 항목은 행정자료로 대체 활용해 조사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체 개념을 가구 내 전자상거래, 프리랜서 등 사업을 위한 별도의 물리적 장소가 없는 사업체까지 확장해 실시한다.
김성환 문화새마을과장은 “조사 결과는 오는 12월에 최종 확정 공표해 정부 정책수립·평가는 물론 기업 경영계획 수립 및 학술연구, 지역소득추계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각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09
-
보령시, 시작이 반이다. 금연 도전하세요
보령시, 시작이 반이다. 금연 도전하세요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흡연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고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올해에도 다양한 금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금연클리닉 등록자수는 864명으로 이 중 6개월 이상 관리자 702명 가운데 금연 성공자수는 219명으로 31.3%의 높은 금연 성공률을 보였다.
대면·비대면 금연클리닉을 연중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금연서비스 희망자는 전화·우편·SMS 등의 방법을 통해 전문상담사에게 1대1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시간·거리적 제약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읍·면에 거주하는 흡연자의 금연 지원을 위해 관내 사업장 및 흡연율이 높은 대상 지역을 선정해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운영하고 있다.
금연 클리닉 참여자에게는 금연클리닉 니코틴 보조제 및 행동 강화 물품을 무료로 지원하고 금연 약물 치료 연계, 금연 인센티브, 6개월 금연 성공 시 기념품도 제공한다.
또한, 담배 없는 건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흡연 청소년을 대상으로 이동 금연 교실 운영, 흡연예방 뮤지컬 공연 등 눈높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추진, 흡연예방 캠페인 등을 전개해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흡연 진입 차단에도 노력하고 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흡연자의 금연지원을 강화하고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금연지원서비스 및 금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시는 학교, 어린이놀이시설, 음식점 등 국민건강증진법에 의한 금연구역 3996개소와 도시공원, 버스정류장 등 조례에 의한 금연구역 310개소를 대상으로 연중 금연지도원과 함께 시설기준 이행, 흡연행위에 대한 계도 및 단속을 하고 있으며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2022-02-08
-
보령시, 2021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포상
보령시, 2021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포상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공공의 이익 증진을 목표로 투철한 사명감과 성실한 자세로 적극행정을 펼친 공무원 6명을 2021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했다.
시는 적극행정을 통해 규제·관행 혁신, 협업, 갈등조정, 선제적·창의적 대응 등 전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우수사례를 심사하고 지난달 28일 적극행정 공무원 최우수 2명, 우수 2명, 장려 2명을 선정했다.
자치행정과 구상현 주무관은 전국 최초로 체온에 따라 색이 변해 발열 여부를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체온스티커와 야간에 드론을 활용한 방역수칙 안내 문구를 송출하는 등 혁신적인 방역 활동으로 지난해 해수욕장 운영을 안전하게 마무리해 충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에서 최우수를 수상했다.
시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도로과 홍성열 팀장은 도로 개설 시 옹벽 설치에 따른 사회적 비용손실 문제점이 발생함에 따라 편입 토지주를 설득해 토사법면으로 공법을 변경해 17억2천8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의 재산권 행사를 보호했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건설과 허성룡 팀장은 대천천 산책로 자전거도로와 보행자 인도를 분리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산책로 미조성구간 정비 및 주기적인 제초, 전정작업으로 이용자들의 편익 증진을 도모했다.
또 보건행정과 복미선 주무관은 코로나19 예방접종에 따라 보령아산병원에 24시간 응급의료체계 선제 구축 및 의사회·아산병원과 연계한 의정협의체를 구성해 이상반응자가 신속히 진료받고 국가피해보상을 접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장려로 산림공원과 김지영 팀장은 30여년간 지속된 사유재산 피해민원에 대해 전문가 자문 및 중앙산지관리위원심의를 통해 부적합 산지전용제한지 5823㎡와 불부합 보전산지 48만3275㎡를 해제해 고질 민원을 해소하고 산지 관리 효율성을 높였다.
또 회계과 하금희 주무관은 시청사가 노후화되고 협소한 공간 등으로 인해 업무 효율성이 떨어짐에 따라 1층 사회복지과 및 시금고 옆 공간과 각 층 승강기 앞 공간을 활용해 청사 내방 민원인과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휴게공간을 조성한 공로가 인정됐다.
2022-02-08
-
보령시,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서비스 확대
보령시,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서비스 확대
[세종타임즈] 보령시가 올해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서비스 진료과목을 확대해 노인 및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관내 노인인구가 2019년에는 전체인구의 24.7%인 2만4988명, 2020년에는 전체인구의 26.1%인 2만6193명, 2021년에는 전체인구의 27.2%인 2만6840명으로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독거노인, 장애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취약계층도 2019년에 2만1633명, 2020년에 2만4095명, 2021년에 2만4769명으로 지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시는 기존에 노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내과 진료를 제공하던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올해부터 한방진료 및 치아건강관리까지 확대 제공한다.
오는 12월까지 22명의 보건소 및 보건지소 내과·한방·치과공중보건의가 방문간호인력과 함께 보건소에 등록된 건강취약계층 3500가구를 중심으로 방문 진료에 나선다.
이들은 대상자 가정에 직접 방문해 혈압·혈당 등 기초검진과 침 시술 및 한방건강상담 등 한방치료, 틀니 관리·구강검진·불소도포 등 치아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시는 허약노인을 대상으로 영양제를 지원하고 폭염과 한파를 대비해 여름철과 겨울철에 경로당에서 계절별 건강지킴이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이번 방문건강관리서비스 진료 다양화로 취약계층의 의료적 욕구를 충족하고 거동 불편 환자들의 의료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