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논산YWCA가정폭력상담소,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밀착 보호 나선다
논산시청
[세종타임즈] 논산YWCA가정폭력상담소가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다각적인 피해자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최근 디지털 성범죄 관련 처벌이 강화되고 있음에도 범법 양상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으며 특히 피해자들의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어 세심한 피해자 지원대책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논산YWCA가정폭력상담소는 지역 내 변호들로 구성된 법률자문단을 꾸려 운영하고 있다.
법률자문단은 디지털 성범죄 발생 시 피해자들을 위한 신속한 수사 지원 및 법률상담에 힘쓴다.
또한 피해자의 치유 회복 및 심리 안정을 뒷받침하는 심리치료단도 구성한 상황이다.
심리치료단은 범죄사례와 피해자 개인별 특성에 맞게 구제에 나서며 피해자들을 2차 피해로부터 지키는 공동 치료·대응체계로써 움직인다.
이명진 소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현실 속에서 개인정보 노출과 2차 피해에 대한 두려움으로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피해자들에게 힘이 되고자 한다”며 “전문 상담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신속한 피해자 지원과 사후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4-21
-
논산시 귀농귀촌인, ‘안전에 만전’기한다 현장교육 성료
논산시 귀농귀촌인, ‘안전에 만전’기한다 현장교육 성료
[세종타임즈] 논산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9일 지역 내 귀농·귀촌 농업인 9명을 대상으로‘농업기계 안전사용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 보급이 일반화됨에 따라, 기계 사용이 상대적으로 미숙한 귀농·귀촌인을 비롯해 청년·여성 농업인을 위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의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교육은 작물 가꾸기에 필요한 경운작업 비닐피복이 가능한 보행관리기 나무식재, 고랑 만들기에 필요한 농용굴삭기 승용관리기 조작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생생한 현장감을 도모하고자 직접적인 실습 내용 위주로 과정을 꾸미는 한편 소수 인원 ‘맨 투 맨’방식을 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언제나 안전을 사수하는 것이 최우선인 만큼, 철두철미한 농기계 사용 교육을 추진해가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이론, 실습 교육망을 확대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
2023-04-20
-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 교육 마쳐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 교육 마쳐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지난 18, 19일 이틀간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724명의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3년 어르신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안전·소양 교육’을 실시한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소속감을 높이는 동시에 직무 수행 시 안전 사항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취업지원센터의 김영미 센터장과 논산경찰서 조경남 순경이 강사로 나서 어르신들이 주체적으로 직무를 수행하는 데에 꼭 필요한 자세와 내용들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수준의 일자리 사업을 넘어, 어르신들이 자긍심을 갖고 사회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교육, 소통의 문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는 어르신 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으로서 어르신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위탁받아 추진하고 있다.
약 700명의 지역 어르신들이 공익형·사회서비스형·시장형 사업 등에 함께하고 있다.
2023-04-20
-
논산시 “투명페트병, 깨끗이 비워서 따로 배출하세요”
논산시 “투명페트병, 깨끗이 비워서 따로 배출하세요”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원활한 폐기물 재활용과 고품질 재생 원료 확보를 위해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 집중 홍보에 나선다.
논산시는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 배출제 시행 3년 차를 맞아 올바른 분리배출에 관한 시민사회 내 인식을 확산시켜 안정적 제도 정착을 이뤄내기 위해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제는 무색투명한 생수·음료가 담겨 있던 페트병을 버릴 때 ‘따로’ 배출해야 한다는 것이 골자다.
내용물을 깨끗이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뒤, 가능한 정도로 압축해 뚜껑을 닫아 일반 플라스틱과 분리해서 배출하는 것이 원칙이다.
재활용품의 부가가치를 높여 기존 원료를 대체하는 재생 원료로 활용, 탄소중립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제도다.
논산시는 관내 전광판, 홈페이지 등 홍보 창구를 통해 투명페트병이 일반 플라스틱과 섞이지 않고 재활용 장소로 운반될 수 있도록 분리배출 및 수거 안내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투명페트병이 다른 플라스틱 재질과 섞이면 노끈이나 솜과 같은 저 가치 제품으로만 재활용되기 때문에, 별도로 배출해야 한다”며 “관계기관, 종교단체 등 시민사회와 함께 다각적인 제도 홍보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4-20
-
논산시 성동면생활개선회, 홀몸 어르신 댁 이불 빨래 봉사 구슬땀
논산시 성동면생활개선회, 홀몸 어르신 댁 이불 빨래 봉사 구슬땀
[세종타임즈] 논산시 성동면생활개선회가 지난 18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댁의 이불 빨래 봉사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른 아침 모인 15명의 생활개선회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 댁 20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불을 수거, 세탁·건조를 마친 뒤 돌려드리는 봉사를 펼쳤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경자 생활개선회장은 “적적히 지내시는 홀몸 어르신들의 생활에 도움을 드리고자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사랑의 마음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동면생활개선회는 매월 정기적으로 홀몸 어르신 댁 청소·빨래 봉사를 실시하는 것은 물론 말벗 역할까지 자처하며 홀몸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고 있다.
생활개선회 활동을 뒷받침하고 있는 시 농업기술센터의 김정필 소장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선봉으로서 다방면으로 힘쓰고 계신 성동면 생활개선회에 감사드린다”며 폭넓은 지원을 약속했다.
2023-04-19
-
논산시, 가축분뇨 퇴·액비 부숙도 검사 ‘연중 + 무료’
논산시, 가축분뇨 퇴·액비 부숙도 검사 ‘연중 + 무료’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축산농가 대상 ‘가축분뇨 퇴·액비 부숙도 검사’를 연중 무료로 실시한다.
지난 2020년 퇴·액비 부숙도 검사가 의무화됨에 따라 논산시는 축산농가의 부담을 줄이고자 무료 검사에 나서고 있다.
검사를 원하는 농가는 시료 봉투에 시료 500g을 담아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가축분뇨분석실로 직접 가져가면 된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부숙도 미검사로 인해 행정처분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달라 전하며 “연중 실시되는 무료 부숙도 검사를 적극 활용하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가축분뇨 부숙도 측정 의무화 조치는 가축분뇨를 자원화하거나 적절하게 처리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지속가능한 농업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시행됐다.
가축분뇨 퇴비화를 촉진해 분뇨나 비료로 인한 농경 미세먼지 발생을 경감시키겠다는 것이 핵심 목표다.
조치에 따라 축산농가에서 농경지에 가축분 퇴비를 살포하려면 농업기술센터에서 이뤄지는 부숙도 검사에서 ‘부숙’판정을 받아야 한다.
또한 가축분뇨 부숙도 검사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거, 신고 대상 농가와 허가 대상 농가로 구분된다.
신고 대상 농가는 연 1회, 허가 대상 농가는 연 2회 부숙도를 측정해야 하며 결과지를 3년간 보관해야 한다.
한편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가축분뇨 분석실은 지난해 가축분뇨 액비 성분 분석 시스템을 구축, 현재까지 1천여 건의 퇴·액비 검사를 완료했다.
2023-04-19
-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논산시, 시설물 집중안전점검 실시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논산시, 시설물 집중안전점검 실시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오는 6월 16일까지 최근 사고가 있었거나 노후된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세월호 참사 이후 2015년부터 매해 범국가적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집중안전점검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시설물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논산시는 건축시설을 비롯해 생활·여가 환경·에너지 보건·복지·식품 등 5개 분야 70개 시설물에 대해 총괄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 점검 과정에 투입한다.
나아가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고층 건물이나 저수지에는 드론 또는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해 점검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며“지역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신속히 조치해 불의의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점검 중 발견한 경미한 사항은 즉각적으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 또는 특별 위험요인을 확인했을 때는 사용제한과 더불어 체계적 보수·보강 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2023-04-19
-
방울토마토 농가를 살려라 논산시, 대규모 판촉 행사 나서
방울토마토 농가를 살려라 논산시, 대규모 판촉 행사 나서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지난 18일 대전 도룡동에 위치한 로컬푸드광역직거래센터 파머스161 직매장에서 대대적인 방울토마토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논산시는 지난 3월 언론에 보도된 특정 방울토마토 품종의 식중독 증세 유발 소식 이후 방울토마토 소비시장 위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방울토마토 소비촉진 활성화 대책을 수립했다.
이날 소비촉진 행사 역시 급락한 방울토마토 시장가격을 방어하고 지역 농가의 시름을 덜고자 기획된 프로젝트다.
행사 현장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농협 관계자들과 방울토마토 생산 농가들도 함께해 소비 활성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또한 논산시는 인기 로컬푸드 직판장 ‘파머스161’을 운영하는 농업회사법인 에프엔씨플러스와 합심해 판매효과를 극대화했다.
파머스161 마켓을 찾은 소비자들은 맛 좋고 신선한 논산표 방울토마토를 시식하는 데서 나아가 박스째 구입해가는 등 ‘방울토마토 농가 살리기’에 활발히 동참했다.
판촉에 앞장선 백성현 시장은 “식중독 유사 증상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방울토마토 품종에 대해서는 전량 폐기 작업을 완료했다”며 “방울토마토 시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추가적인 회복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잘 아시다시피 방울토마토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슈퍼푸드로 노화방지와 면역력 강화는 물론 다이어트에도 효과 만점”이라며 “논산에서 생산되는 방울토마토는 농산물 우수 관리 인증시설에서 이뤄지는 관리 속에 출하되는 만큼 안심하고 드셔도 좋다”고 전했다.
판촉에 직접 참여한 방울토마토 생산 농가 역시 “현재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방울토마토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며 소비자들에게 맛 좋고 영양이 풍부한 방울토마토를 많이 섭취해달라 호소했다.
한편 논산시는 지난주 관내에서 생산 중인 방울토마토 문제 품종을 전량 폐기했다.
아울러 구내식당 메뉴에 방울토마토를 추가하는 것은 물론 지역의 공공기관 및 자매결연 지자체·기업체를 대상으로 소비 협조를 구하며 방울토마토 유통망 정상화에 힘 쏟고 있다.
2023-04-19
-
논산시 “로컬푸드로 만드는 다양한 요리 함께 배워요”
논산시청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지역 생산물의 가치를 재창출하고자 로컬푸드 활용 요리 교실의 문을 열고 함께할 이를 모집한다.
‘로컬푸드로 즐기는 요리교실’에서는 지역대표 농산물인 딸기부터 고구마·곶감·현미·보리·대추 등을 주재료로 삼는 브런치 및 디저트의 요리법을 다룬다.
특히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준비 중인 농가가 음식 만들기 콘텐츠로써 활용할 수 있는 메뉴 개발·지도에 초점을 맞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지역 농산물의 소비 촉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각종 프로그램 창작에도 아이디어를 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교육은 5월 22일부터 6월 26일까지 기간 중 매주 월요일에 치러진다.
모집 은 오는 5월 12일까지 이뤄지며 논산시 농업기술센터 융복합지원과 융복합기술팀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3-04-18
-
논산시, 무신고 숙박업소 단속
논산시청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숙박업 성수기를 앞두고 숙박시설 이용객 보호 및 공정한 숙박 시장 조성을 위해 단속에 나선다.
논산시보건소 보건위생과와 논산시청 안전총괄과 특사경팀이 오는 5월 19일까지 합동으로 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공유숙박업 중개 플랫폼 ‘에어비앤비’에 등록된 업소 중 무신고 숙박업소와 시민들이 제보 민원을 제기한 업소다.
시 단속반은 적발한 무신고 숙박업소로부터 현장에서 간판 자진 철거 등의 폐업 의사를 확인받는다.
이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 만약 폐업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고발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단속 중 위반사항을 발견했을 경우에는 공중위생관리법을 적용해 영업소 폐쇄·형사 고발 등의 행정처분도 병행할 예정이다.
공중위생관리법 제3조 1항에 따르면 신고를 하지 않고 숙박업소를 운영하다 적발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아울러 시는 숙박업소에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 설비가 갖추어져 있지 않을 경우 소방서에 제재를 의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안전과 위생의 사각지대에 있는 불법 숙박업소를 속속들이 찾아내고 단속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할 수 있는 숙박업 시장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