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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우성면 상여소리 보존회, ‘봉현리 상여소리’시연
공주시 우성면 상여소리 보존회, ‘봉현리 상여소리’시연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 우성면 봉현리는 오는 6일 봉현리 예울림 물레방아 마을에서 상여소리 보존을 위해 ‘봉현리 상여소리’를 시연한다고 밝혔다.이날 전승교육 이수자, 후보자의 행상소리, 흙 가래질 소리, 달공소리 공연 등이 마련돼 관람객들이 전통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봉현리 상여소리’는 200여 년 전 조선시대 관찰사가 지시한 담여를 운반했던 ‘공주 역담여꾼’이 부른 것으로, 상례를 치르는 과정에서 상여를 멘 담여꾼이 앞 수부와 뒤 수부로 나뉘어 소리를 내는 방식이 특징이다.봉현리 상여소리는 1996년 제37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 출전해 문화체육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봉현리에서는 매년 문화재 보존을 위해 상여소리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김선도 봉현리 이장은 “상여소리는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 공동체가 서로의 아픔을 나누고 삶과 죽음의 의미를 되새기던 중요한 문화적 기록이다”며 “이번 시연을 통해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보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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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 “겨울철 화목보일러 화재 위험 높아… 안전수칙 준수해야”
공주소방서 “겨울철 화목보일러 화재 위험 높아… 안전수칙 준수해야”
[세종타임즈] 공주소방서는 겨울철 난방 수요 증가와 함께 화재 위험도가 높은 화목보일러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각별한 주의와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화목보일러 화재는 사용 중 비산한 불티가 주변 가연물에 옮겨 붙거나, 불씨 관리 소홀 등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난방비 절감을 위해 화목보일러를 주로 사용하는 농촌 지역과 단독주택에서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더욱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서는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으로 ▶보일러 주변에 땔감과 가연물 보관 금지 ▶재를 치울 때 잔불 여부 확인 ▶보일러 문을 연 채 가동하지 않기 ▶보일러 근처에 소화기·물통 비치 ▶점화 후 보일러 문 완전히 닫기 ▶연통 주기적 청소 등을 안내했다.
오긍환 소방서장은 “기온이 떨어지며 화목보일러 사용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사용 전 반드시 점검을 받고,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화재 없는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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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오케스트라 공주'창단 10주년 기념음악회 성황리에 마쳐
'꿈의 오케스트라 공주'창단 10주년 기념음악회 성황리에 마쳐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공주'가 지난 11월 29일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창단 10주년 기념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10주년을 맞이한 이번 공연은 2016년부터 2024년까지 역대 정기연주회의 대표 레파토리를 한자리에 모아 단원들의 성장과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무대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날 공연에는 지역 주민과 학부모 등 500여 명의 관객이 참석해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성장한 모습을 응원했다.특히 올해 창단 10주년을 기념해 역대 정기연주회를 대표하는 곡들을 시간 순으로 OST, 클래식 등 관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와 곡을 연주하여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또한 협연 무대도 돋보였다.김유찬 단원이 피아노 협연을 선보였으며, 오보에 연주자 최성식이 '웰컴투 동막골 OST'를 연주하여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꿈의 오케스트라 공주'는 단순한 음악교육을 넘어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협동과 배려를 배우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사회통합의 장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꿈의 오케스트라 공주'는 2016년 이후 베네수엘라의 엘 시스테마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모든 아동·청소년이 음악을 통해 꿈을 키우고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 지역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2026년에도 2월 신규 단원 모집을 통하여 3월부터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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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 근속 승진 소방공무원 임용장 수여
공주소방서, 근속 승진 소방공무원 임용장 수여
[세종타임즈] 공주소방서는 지난 1일 서장 집무실에서 근속 승진 소방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열고, 계룡119안전센터 천혜선 소방장에게 임용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천혜선 소방장은 2016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구급대원으로서 다양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해 왔다. 공주소방서는 그의 성실한 업무 태도와 책임감을 높이 평가해 이번 승진을 확정했다.
수여식은 임용장 및 계급장 부착, 꽃다발 전달, 기념촬영, 차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오긍환 소방서장은 직접 임용장을 수여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오 서장은 “천혜선 소방장은 수많은 구급 현장에서 맡은 임무를 묵묵히 수행하며 동료들에게 귀감이 되어 온 모범적인 소방공무원”이라며 “이번 승진을 계기로 더욱 사명감을 갖고 시민 안전을 위해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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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주알밤산업’5개년 진흥계획 수립
공주시, ‘공주알밤산업’5개년 진흥계획 수립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지난 1일 시청 집현실에서 ‘공주알밤산업 진흥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공주알밤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에서는 △밤 재배기반 효율화 △유통체계 고도화 △가공산업 경쟁력 강화 △고부가가치화 추진 △거버넌스 및 인력기반 강화 등 공주알밤산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5개년 중장기 계획과 분야별 세부 실행 전략이 함께 논의됐다.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공주시산림조합, 정안·사곡농협, 생산자 단체, 공주알밤 가공사업체, 자문위원 등 40여 명의 참석자들은 알밤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공감대를 형성했다.공주시는 최종보고회에 이어 공주알밤 가공사업체를 대상으로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공모사업 설명회도 개최했다.해당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추진될 예정이다.공모사업에 선정된 가공사업체는 자문, 시제품 제작, 디자인,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공주시는 이번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공주알밤 가공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진흥계획을 통해 공주알밤산업이 단순 임산물 생산을 넘어 가공·관광·문화와 연계된 종합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주알밤특구는 ‘2025년 지역특화발전특구 운영성과 평가’에서 최우수특구로 선정되어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공주알밤산업의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이 전국적으로 다시 한번 입증되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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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스마트 경로당 노래자랑’개최
공주시, ‘스마트 경로당 노래자랑’개최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지난 1일 공주시노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2025 스마트 경로당 노래자랑’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노래자랑에는 총 30개 팀이 참여했으며,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어 노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경연이 열렸다.본선 경연은 스마트 경로당 236개소의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되었으며, 어르신들은 각 경로당에서 함께 경연을 관람하고 응원하며 양방향 소통형 축제로 참여했다.참가팀 외에도 일부 경로당은 화상 시스템을 통해 단체복을 갖춰 입거나 응원 도구를 들고 동참해 열기를 더했으며, 어르신들은 가수 공연도 함께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최원철 시장은 “스마트 경로당을 구축한 이후 올해 처음으로 노래자랑을 열게 되었는데,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드리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스마트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여가생활뿐만 아니라 일상 속 건강까지 관리할 수 있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주시는 2023년부터 충청남도 최초로 스마트 경로당을 구축해 현재 236개소를 운영 중이며, 올해 말까지 80개소를 추가로 완공하면 2025년 기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스마트 경로당을 조성한 지자체가 된다.공주시는 이를 기반으로 건강관리와 여가문화를 아우르는 공주형 스마트 경로당 모델을 확립해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주력할 계획이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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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사업 전국 ‘우수기관’선정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2025년 농촌자원사업 종합평가회’에서 공주시농업기술센터가 우수기관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농촌자원 분야 기술보급을 통해 농가소득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방농촌진흥기관의 사업성과를 평가해 시상함으로써 기관과 농업인의 사기를 높이려는 취지다.공주시는 전국 시군을 대상으로 한 서류심사를 거쳐 상위 8개 기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본선 발표심사 결과 최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공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산물 가공, 관광, 식생활, 융복합 등 다양한 농촌자원사업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특히 지역 특산자원을 활용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수상은 공주시 농촌자원사업의 성과와 가능성을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이를 바탕으로 지역 농업인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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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도심 속 녹색 생태축 ‘도시바람길숲’준공
도시바람길숲 준공식 사진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도심 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미세먼지 저감,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추진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공주시 도시숲이 새롭게 조성되면서 시민 생활권 중심의 녹색 생태축이 본격적으로 기능하기 시작했다.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바람의 흐름을 활용해 신선한 공기를 도심으로 유도하고 숲이 가진 자연 정화 기능을 극대화함으로써 미세먼지 감소, 열섬현상 완화, 생활환경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었다.아트센터 고마 주변은 기존 문화·예술 공간과 녹지 환경이 어우러진 복합형 도시숲으로 조성되어 산책과 문화 향유가 동시에 가능한 시민 친화형 녹지로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아트센터고마를 포함해 총 14개 구간에 교목·관목·초화류 등 19만여 주를 심어 공간별 맞춤형 녹지 구조를 구축했다.또한 산책로, 완충녹지, 가로숲 등 다양한 유형의 도시녹지를 체계적으로 배치하여 도심 내 녹지축을 확보했다.이를 통해 공주 도심의 미세먼지 농도 저감과 도심 온도 완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도시바람길숲 조성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기 질 개선과 도시환경 향상이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녹색 인프라 확충을 지속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시민이 더욱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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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성료
공주시, ‘2025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성료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지역 농업인이 직접 참여하는 바로마켓 백제금강점 직거래 장터가 지난 주말을 끝으로 올해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올해 바로마켓 직거래 장터는 총 55회 운영을 통해 약 17만 3164명의 방문객과 8억 7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향상에 큰 성과를 거두었다.특히 올해에는 단순한 1차 농산물 판매를 넘어 지역 가공업체와 농업인이 만든 다양한 가공상품 판매,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확대, 공주청년버스킹 공연, 청년농부가 운영하는 볏짚 놀이터 등을 마련했다.또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여가형 직거래 장터로 한 단계 도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공주시는 이러한 변화가 신선하고 가격이 합리적인 농산물을 신뢰하고 찾는 단골 고객층 확보, 그리고 농업·문화·관광을 연계한 새로운 직거래 장터 운영 모델을 제시하는 두 가지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최원철 시장은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이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 농산물 장터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청년농부 참여 확대, 체험형 내용 개발, 가공상품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지역 농업의 활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2026년 바로마켓 백제금강점 직거래 장터를 내년 4월에 개장할 예정이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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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년 여성폭력 추방주간’캠페인 실시
공주시, ‘2025년 여성폭력 추방주간’캠페인 실시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지난 1일 여성폭력 근절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일상 속 폭력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년 여성폭력 추방주간’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여성폭력 추방주간 운영은 ‘여성폭력방지기본법’제20조,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가정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등에 근거해 추진되었으며, 올해 슬로건은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존중이 빛나는 사회’로 정했다.이날 캠페인에는 공주시를 비롯해 공주시가족상담센터, 로뎀나무상담지원센터, 폭력피해자 보호·지원시설 2개소, 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약 30여 명이 참여했다.행사에서는 스토킹 및 데이트폭력 체크리스트 참여, 가정폭력·성폭력 상담 안내, 젠더폭력 인식개선 퀴즈, 폭력 예방 메시지 이벤트,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시민들에게 상담소 안내 책자와 홍보물품을 배부해 여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또한 공주시는 오는 4일 아동·여성 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안전망 구축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내 유관기관과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운영위원회를 열어 협력체계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통해 여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함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