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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추사고택에 제비 구경하러 오세요”
예산군, “추사고택에 제비 구경하러 오세요”
[세종타임즈] 예산군 신암면 소재 추사 김정희 선생 고택에 새로운 주인 ‘제비’가 찾아왔다.
제비는 참새과로 봄에서 여름을 나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철새이지만 도시화·산업화로 인해 그 개체군의 크기가 20년 사이 100분의 1로 줄어들었는데, 그 이유는 제비가 논에 있는 진흙을 물어와 집을 짓는 특성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추사고택 주변 환경은 제비가 풍부한 먹거리를 찾을 수 있고 둥지 제작에도 유리해 현재 고택 내에는 10여 개의 제비집이 관찰되고 있다.
하지만, 제비 분변으로 인한 오염 및 벽면에 둥지를 트는 특성으로 인해 추사고택 관리자들은 고택 보호와 쾌적한 관람환경을 위해 매일 아침 제비 분변을 닦고 정리하는 일로 하루를 시작한다고 한다.
반면, 제비는 한 마리 당 일 년에 잡는 해충이 5만 마리에 달해 해충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고택의 손상을 미연에 방지하는 장점이 있으며 도시에서 온 관람객에게는 제비를 보면서 유년시절을 떠올리고 시골의 정취를 담아갈 수 있는 등 추억을 선사하는 긍정적인 측면이 훨씬 많다는 것이 추사고택 관계자의 설명이다.
추사고택 관계자는 “추사고택을 방문한 관람객으로 인해 제비는 뱀과 같은 천적으로부터 보호받으면서 새끼를 돌본다”며 “인간과 문화재, 자연이 어우러진 환경에서 관람객들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위로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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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 진행
예산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 진행
[세종타임즈] 예산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매월 1회 ‘가족 사랑의 날’로 정해 가족 간 친밀감과 유대감을 증진시킬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는 지난 3월부터 매월 무화과 초코 스콘, 카네이션, 토피어리, 모기퇴치 방향제 만들기 등 다양한 주제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휴가를 가지 못하는 가족들이 색다른 ‘여행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8월에는 월남쌈 만들기를 시작으로 12월까지 다양한 체험활동을 비대면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 참여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나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할지 늘 고민이었는데 비대면 가족 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할 수 있어 좋았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와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가족 사랑의 날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다양한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가족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소통하며 보내는 시간을 늘려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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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명천종합사회복지관과 정신건강지원사업 손 맞잡아
보령시, 명천종합사회복지관과 정신건강지원사업 손 맞잡아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명천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치료를 거부하는 정신질환자에 적극 개입해 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정신건강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정신건강서비스 지원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명천종합사회복지관과 정신건강지원사업을 위한 협약을 맺고 정신건강 문제를 가진 지역주민 대상으로 불안, 우울, 알코올 등 정신건강문제 발견을 위한 스크리닝과 치료를 거부하는 정신질환자를 찾아 집중사례관리를 실시한다.
또한 정신장애인의 개인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내 적응 유도를 위해 명천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오는 10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취미·여가활동을 매개로 한 정신건강 재활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나에게 주는 꽃바구니, 떡 모양 천연 비누, 송편 만들기, 꽃꽂이 조화, 생활체조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사례관리대상자 연계 및 정보공유를 위한 사례회의를 개최하는 등 복지관과 협력해 통합적인 정신건강복지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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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2회 충청남도 무궁화 품평회 ‘동상’수상
보령시, 제2회 충청남도 무궁화 품평회 ‘동상’수상
[세종타임즈] 보령시가 ‘제2회 충청남도 무궁화 품평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천안시 등 15개 시군과 도 산림자원연구소가 무궁화 분화 약 140점을 출품한 가운데 지난 6일 개최됐으며 시는 개인분화 2점을 포함한 27점의 분화를 출품했다.
충남도 평가위원 1명과 외부 평가위원 5명 등 총 6명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한 가운데 품종의 고유 색상과 전체적인 조화, 수형 및 생육상태 등을 꼼꼼히 살펴 최종 평가 결과 우수한 5개 기관을 선정했다.
시는 지난 2008년 신흑동 일원에 규모 4000㎡ 무궁화 양묘장을 조성해 물 주기 및 거름 주기, 병해충 방제 등 지속적이고 꼼꼼한 관리를 통해 무궁화 품종 보존에 노력해왔으며 이에 이번 품평회에서 동상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김동일 시장은 “나라꽃 무궁화를 잘 가꾸어 오는 2022년 충청남도체육대회와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개최 기간 동안 500여주를 전시하고 이를 시민에게 보급할 계획”이라며 “아름다움과 희망의 상징인 무궁화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확산 보급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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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충남형 배달앱 ‘소문난샵’ 가맹점 본격 모집
보령시, 충남형 배달앱 ‘소문난샵’ 가맹점 본격 모집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한 충남형 배달앱 ‘소문난샵’의 정식 오픈을 위해 본격 가맹점 모집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배달수요는 늘고있으나 시중 배달앱의 높은 수수료로 인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덜고 시민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소문난샵 도입을 결정했다.
소문난샵의 중개수수료는 10~18%에 달하는 시중 배달앱에 반해 전국 최저 수준인 1.7%로 별도의 광고비나 입점비 없이 0.9%의 주문 수수료와 0~0.8%의 결제 수수료만 받고 배달 서비스를 중개한다.
특히 소문난샵은 기존 배달앱과 달리 모바일 보령사랑상품권 결제가 가능해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령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소상공인은 결제 수수료 없이 0.9%의 주문 수수료만 부담하게 되며 소비자 역시 상품권 할인율을 적용받아 구매한 뒤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주문 시 제공되는 추가 할인쿠폰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시는 오는 10월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이달부터 가맹점을 모집하고 다음달 현장을 방문해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일 시장은 “소문난샵을 오는 10월부터 서비스 개시할 수 있도록 준비해나가고 있다”며 “결제 시 모바일 보령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어 시민과 소상공인이 상생할 수 있는 착한 소비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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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먹거리골 알록달록. 생동감 UP 상권 UP
서산시, 먹거리골 알록달록. 생동감 UP 상권 UP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동문동에 위치한 먹거리골 490m를 대상으로 특색있는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조명설치는 침체된 지역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지난 4월 착공했다.
시는 올 초부터 조명에 관한 지역 상인들의 의견을 들어 디자인 설계에 반영했으며 율지6로 및 율지16로 일원의 약 490m 거리에 열주등 53개 설치를 완료했다.
기존 세워진 가로등에 RGB방식의 라인바를 설치해 알록달록한 생동감 있는 거리로 조성했다.
특히 시는 기존 먹자골사거리 인근에 설치된 경관조명과도 연결해 총 870m의 불빛 거리를 연출했다.
시는 경관조명이 롯데시네마 옆 어린이공원의 조명 및 조형물과도 어우러져 특색있고 아늑한 거리로 자리매김해 많은 시민들이 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지난 9일 먹거리골 경관조명 거리를 걸으며 설치현장을 점검했다.
맹 시장은 “먹거리골의 경관조명 설치로 시민들이 많이 찾는 거리로 탈바꿈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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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영농폐기물 수거차량 ‘두렁 두렁’ 마을 곳곳 달린다
서산시, 영농폐기물 수거차량 ‘두렁 두렁’ 마을 곳곳 달린다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불법소각 없는 농촌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나섰다.
시는 이달부터 영농폐기물 종량제 마대 수거차량 ‘두렁 두렁’ 1대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두렁 두렁’은 마을의 부피가 큰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해 시민 편의를 높임은 물론, 차량에 설치된 스피커로 농촌쓰레기 배출 방법도 홍보한다.
홍보내용은 농촌쓰레기 올바른 배출 요령, 종량제 봉투 및 마대 구입 방법 등이다.
8월부터 12월까지 2주씩 성연·팔봉 인지·부석 음암·운산 해미·고북 부춘·동문1동 수석·석남 대산·지곡 순으로 두 차례씩 운영하게 된다.
주민들은 영농폐기물을 종량제 마대에 담아 마을 한곳에 모아두면 된다.
시는 그동안 부피가 크거나 비용 부담으로 영농폐기물을 불법 소각하는 등의 문제를 크게 개선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외에도 마을회관 등에 생활폐기물 보관 시설 추가 설치, 생활폐기물 수거 차량 노선 확대 등 농촌 쓰레기 수거 및 환경오염 방지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형편에 맞는 영농폐기물 수거 체계를 확립하고 불법소각 없는 깨끗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적극 홍보 및 계도를 지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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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화재취약대상 안전관리 이행 여부 집중단속
충남소방, 화재취약대상 안전관리 이행 여부 집중단속
[세종타임즈] 충남소방본부는 10일 도내 화재취약대상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이행 여부를 집중단속 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에 대한 화재 예방 목적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도내 16개 소방서별 각 20개소 이상으로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11월까지이다.
다만 이번 달 22일까지 관계인의 소방 안전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자체 개선을 할 수 있도록 계도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단속에는 각 소방서 특별사법경찰과 소방특별조사팀 등이 투입되며 필요에 따라 소방본부 소방사법팀과 합동 단속반도 참여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허가받지 않은 위험물을 제조·저장·취급하는 행위 소방시설을 차단하거나 폐쇄하는 행위 소방 및 위험물 안전관리 업무 전반 기타 소방관계법령 위반행위 등이다.
도 소방본부는 위반사항 적발 시에는 기획 수사로 전환해 엄정하게 대응하는 한편 근절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남석 소방청렴조사과장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기준에 따라 대상을 선정하고 꼼꼼하게 위험요인을 살피는 한편 대상처 불편함이 최소화 되도록 사전에 충분한 협의를 마치고 진행하겠다”며 관계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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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부산물 ‘바이오차’ 지력증진, 저탄소농업 실현
농업부산물 ‘바이오차’ 지력증진, 저탄소농업 실현
[세종타임즈] 충남도 농업기술원 친환경농업연구센터가 농업 생산 활동으로 발생하는 각종 부산물 재활용을 통한 저탄소 농업 적용 방안을 제시했다.
농업부산물은 일부 토양에 직접 갈아엎어 환원하거나 가축의 사료로 활용되지만, 대부분 농업부산물이 폐기물로 분류, 버려지거나 소각되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해 충남도의회 본회의에서 ‘자연순환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 농업부산물 재활용을 통한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정책 기반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농산부산물 재활용 방법은 부숙퇴비 생산, 발효 및 추출 액비제조, 바이오차 제조 등 다양하다.
특히 바이오차는 토양 내에서 유기물과 유사한 역할을 하지만 분해가 거의 되지 않아 반영구적으로 토양 내 탄소를 고정시켜 농업분야에서 탄소배출 저감 기술로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바이오차는 다공성 물질로서 작물에 필요한 양분, 수분, 공기를 간직하고 있어 훌륭한 토양개량제 역할을 한다.
친환경농업연구센터는 지난해부터 노지와 시설재배지의 부산물 총량을 15개 작목을 대상으로 조사해 활용방안을 모색해 왔다.
도 농업기술원 친환경농업연구센터 윤여욱 연구사는 “농업부산물의 특성에 따라 퇴비, 바이오차 등 자원화 기술개발에 힘쓰겠다”며 “다양한 농업 부산물 자원화 확대로 농업분야 탄소중립과 농경지 지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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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민여러분, 주민세 8월 31일까지 꼭 납부 하세요
당진시청
[세종타임즈] 당진시가 7월 1일 기준 당진시에 주소를 둔 개인에게 부과되는 주민세 개인분을 7억20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주민세는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인분과 사업소분, 종업원분 등 3개로 단순화되고 납기는 8월로 통일됐다.
개인분 주민세는 과세기준일인 7월 1일 현재 당진시에 주소를 둔 개인이, 사업소분 주민세는 7월 1일 현재 당진시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4,8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가 납부 대상이다.
사업소분 주민세는 산출 세액을 신고한 후 납부하면 되며 시는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는 신고·납부할 세액이 기재된 납부서를 납세자에게 우편 발송했고 납세자는 송달받은 납부서에 기재된 금액을 8월 31일까지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 없이 정당하게 세액을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
납부기한은 8월 31일까지로 기한을 넘기면 가산금이 추가로 부과되며 주민세는 ATM기, 신용카드, ARS, 가상계좌, 위택스 등 다양하고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개편된 과세체계에 따라 착오 없이 주민세 사업소분을 납부할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에 힘쓰고 있다″며 “올해 전년도와 사업장 연면적에 변동이 있다면 변경사항을 반영해 정확한 세액을 8월31일까지 신고 및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