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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선방, 가금농가 장학금 전달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 풍세지역 산란계 사육농가 15명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장학금 1,574만원을 마련해 10일 천안시에 전달했다.
이날 풍서천 주변 양축농가들은 “겨울철마다 반복되는 고병원성 AI 발생과 계란값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어왔지만, 올해 천안시가 꼼꼼하게 추진한 가축방역 정책으로 풍세지역에서 질병이 발생되지 않아 농가 경영안정에 큰 힘이 돼 감사하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박상돈 천안시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천안시 가금사육 규모 600여만 수 중 풍세지역에 160만 수가 밀집 사육되고 있으며 천안시는 해마다 AI 차단방역을 위해 레이저를 이용한 철새접근 방지 등 다양하고 독자적인 방역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전달된 장학금은 천안사랑장학재단을 통해 경제 사정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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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교육문화원, 천안시 취약계층 청소년에 여성용품 기부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사단법인 세계교육문화원이 지난 9일 천안시에 500만원 상당 여성용품을 기부했다.
이번 후원은 세계교육문화원이 네이버 온라인 기부포털인 해피빈 기부자들의 성금을 모아 추진했다.
후원된 여성용품은 청소년복지시설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교육부 소관 비영리법인 소속인 사단법인 세계교육문화원은 취약계층 교육지원 및 국내외 단체, 기관들과의 문화적 교류와 협력을 통해 꾸준한 나눔 실천과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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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노후 경유차·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비용 지원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의 저공해 조치 비용을 지원한다.
시는 5억7300만원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미세먼지·질소산화물 동시저감 장치 부착지원사업과 건설기계 엔진교체·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으로 동시저감장치 3대, 엔진교체 30대, 건설기계 저감장치 부착 3대 등 총 36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동시저감 장치 부착 지원대상은 2002~2007년식, 배기량 5,800~17,000cc, 출력 240~460PS의 5등급 경유차량으로 지원금액은 최대 1567만원이다.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천안시에 등록된 티어 1 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2004년 이전에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삭기이다.
지게차는 최대 1930만원, 굴삭기는 최대 2035만원까지 엔진교체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건설기계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은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으로 제작된 덤프트럭, 콘크리트펌프 또는 콘크리트믹서트럭을 대상으로 장치 규격에 따라 최대 730만원까지 전액 지원한다.
PM-NOx 동시저감장치를 부착하고자 하는 차량 소유주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시스템을 통해 저공해 조치 신청을 하면 된다.
운행제한 단속 유예를 위해 이미 신청한 경우에도 반드시 신청기간 내에 재신청해야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건설기계 엔진교체·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에 신청하려는 건설기계 소유주는 장치 제작사와 계약을 체결하면 되고 장치 제작사에서 신청기한 내 기후대기과로 신청서류를 일괄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이며 부착 후 의무사용기간 등을 감안해 최신 제작 순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보조금을 지급 받아 엔진교체 또는 저감장치를 부착하면 2년간의 의무사용기간이 주어지며 2년 이내 등록 말소 시 보조금을 반납해야 한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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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기간 운영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올해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이달 10일부터 30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대상 주택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토지 분할·합병 및 신·증축 등 사유가 발생한 주택이다.
해당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개별주택가격을 기간 중 시청 세정과와 구청 세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한국부동산원 스마트폰앱,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열람하고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시는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 산정 가격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해 한국부동산원의 의견 제출 검증 및 천안시 부동산 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출인에게 통지하고 다음 달 말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서병훈 세정과장은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조세와 기타 부과금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 적극 의견을 제출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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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방역의 온도 “거리두기는 차갑게, 공감은 뜨겁게”
천안시, 방역의 온도 “거리두기는 차갑게, 공감은 뜨겁게”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및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방역 동참 홍보 현수막을 천안시청을 비롯한 행정복지센터와 거리 곳곳에 설치하는 등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지역 코로나19 감염 확산세를 멈추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절대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현수막 등으로 거리두기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시민방역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천안시청에 걸린 가로 27m, 세로 18m 대형 홍보 현수막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방역의 온도 – 거리두기는 차갑게, 공감은 뜨겁게’ 라는 문구와 함께, 방역복을 입고 진단검사를 하고 있는 의료진과 검사를 받고 있는 시민의 모습을 담아 눈길을 끌고 있다.
청룡동과 불당동 행정복지센터 외벽에도 대형 현수막이 붙어 시민들의 자율적인 방역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과 거리에 걸린 ‘잠시멈춤’ 캠페인 현수막은 지역사회를 지키기 위한 진단검사 받기, 모임 및 활동자제, 백신접종 등을 시민들이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다시 찾아온 위기에 천안시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코로나19 확산 저지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일상회복을 위한 엄중한 이 시기에 시민 여러분께서는 거리두기와 방역수칙 준수에 동참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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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탄소중립 기반 대전환 정책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형 뉴딜정책의 핵심전략 수립을 위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 한국판 뉴딜과 탄소중립 전략을 연계한 통합 정책을 발굴사업화하는 핵심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관련 연구진과 전문가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책임연구원인 충남연구원 이관률 박사의 최종보고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충남연구원은 천안형 뉴딜정책 발굴과정에서 탄소중립과 관련해 핵심 4대 전략인 탄소중립 전환기반 확충 탄소중립 디지털경제 활성화 디지털 도시기반의 정비 시민주도형 천안 안전망 강화와 15개 핵심사업을 제시했다.
특히 추진전략 및 성과관리를 위한 천안탄소중립위원회 구성운영, 주요 핵심사업에 대한 워킹그룹 구성운영, 안정적 재원확보를 위한 다각적 접근, 시민주도형 실천 유도와 성과평가제도 시행 등을 제안했다.
앞으로 시는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이번 최종보고회가 탄소중립 전략사업의 새로운 시작점이 될 것으로 보고 지역주도의 탄소중립 정책을 지속해서 구상해 나갈 방침이다.
박상돈 시장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시대정신에 부합하고 탄소중립 기반 대전환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새로운 강소도시 전략을 수립해 시민 실천운동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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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민간정보조사기관과 미아·실종자 찾기 추진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국내 민간정보조사기관 주식회사 서치코와 미아·실종자 찾기 등 공익목적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실종자의 경우 48시간 내에 찾지 못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실종자를 찾을 확률이 현저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신속한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구조 활동을 펼치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천안시에서 미아, 청소년, 어르신 등 가출 및 실종 사건이 발생하면, 서치코는 구조 인력과 장비를 신속하게 투입해 구조활동을 지원한다.
또 양 기관은 사각지대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건·사고와 관련해 천안시민의 안전을 위한 예방 프로그램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서치코는 빅데이터 수집·분석 및 적용, AI, 블록체인에 특화된 기업으로 법무법인과 전·현직 군·경찰, 탐정 등 8,500여명이 참여하는 탐정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대 민간정보조사 전문회사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경찰청의 통계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전국에서 한 해 동안 발견하지 못하는 실종자가 1일 평균 4.4명으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국내 최대의 민간정보조사 회사 서치코와 날로 증가하는 치매환자 등 실종자 구조 및 천안시민의 안전을 위한 시책을 적극 발굴해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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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민의 법률 고민, ‘생활법률 무료 상담소’가 해결
천안시민의 법률 고민, ‘생활법률 무료 상담소’가 해결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생활법률 무료 상담소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 법률이나 세금 등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 있다.
시는 시민들의 권리보호와 양질의 생활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변호사, 법무사, 세무사, 납세자보호관 등 전문 자격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자를 위촉하고 생활법률 무료 상담소를 운영 중이다.
생활법률 무료 상담소는 비용이나 심적 부담으로 고민이 있어도 해결하기 어려웠던 각종 법률, 가사 문제나 노무 관련 문제, 상속 및 양도소득세, 부동산 문제 등 시민들의 고민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 주고 있다.
상담소는 지난 2019년 505건, 2020년 660건의 상담을 처리했고 올해도 생활법률 179건, 형사분야 38건, 부동산 관련 79건, 기업관세 11건, 가사분야 23건, 노무관련 19건, 국세 관련 46건 등 총 395건에 대한 상담을 실시해 시민들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납세자보호관은 징수유예 21건, 납부기한 연장 12건, 세무조사 연기 2건 등 지방세 전문고충을 상담해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매출 급감으로 자금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체와 가계사정 곤란이나 질병 등으로 재산세나 지방소득세 등을 납부기한 내에 낼 수 없어 곤란에 처한 납세자 35명의 고충을 크게 덜어줬다.
천안시 생활법률 무료상담소는 매월 둘째·넷째주 월요일~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청 1층 종합민원실 내 전용 상담부스에서 생활법률무료상담관 12명이 순차적으로 지정된 날짜에 운영한다.
둘째 주에는 월요일 법률일반 화요일 형사 수요일 부동산 목요일 가사 및 일반 금요일 기업관세 분야 상담을 진행하고 넷째 주에는 월요일 법률일반 화요일 부동산 임대차 수요일 세무 목요일 노무 금요일 법률일반 분야 상담을 운영한다.
상담방법은 상담자의 사생활 정보 보호를 위해 상담관과 1:1 대면 비공개 방식으로 진행한다.
방문이 어렵거나 단순한 법률상담 등 전화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전화번호 521-3293으로 연락하면 된다.
지방세 상담은 연중무휴이다.
이명열 예산법무과장은 “코로나19로 시민들의 생활 속 고민은 더욱더 늘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생활법률 무료상담소는 시민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생활법률 무료 상담소 운영을 멈추지 않고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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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봉면, 하계 방역취약 독거노인 소독활동
응봉면, 하계 방역취약 독거노인 소독활동
[세종타임즈] 응봉면은 지난 6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해충으로 불편함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의 신고를 받고 즉시 해당 가정을 방문해 필요한 소독 활동을 실시했다.
응봉면장은 “농어촌에 독거노인이 많은 점을 고려해 방역과 소독에 취약한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적극적이고 맞춤형복지를 행하고자 늘 관심을 기울이며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건지화 2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은 “응봉면행정복지센에서 우리와 같은 독거노인들에게 늘 관심을 갖고 어려운 점을 해소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는 말씀과 함께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늘 같이 하는 응봉면행정복지센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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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 참여주민 및 직원 대상 역량강화 교육 실시
예산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 참여주민 및 직원 대상 역량강화 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지난 9일 예산해봄센터 주민교육실에서 자활사업 참여주민과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과 4대 폭력 예방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 실시 좌석 띄어 앉기를 실시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교육을 진행한 강사로는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이병호 사회복지사와 예산군청소년수련관 조수경 관장을 초빙했으며 다양한 상황들을 바탕으로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과 4대 폭력 및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사례 위주의 강연으로 교육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예산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4대 폭력 예방 및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내용을 배우는 의미 있는 교육시간을 가졌다”며 “꾸준한 예방 교육을 통해 직장 내에서나 가정에서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한 허브로서 지역자활센터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도 더 중요하며 지역 내 저소득층의 심리적·경제적·사회적 자립을 위한 기초역량 강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