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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8월 정기분 주민세 30억원 부과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관내 주소를 둔 세대주에 대해 8월 정기분 주민세 25만5141건, 30억22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세 개인분은 동 지역의 경우 세대 당 1만2500원이 부과되며 읍면 지역은 1만1000원이다.
7월 1일 현재 주민등록상 천안시에 주소를 둔 개인 납세의무자는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기한 내 납부해야한다.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분실한 경우에는 전화로 재발송을 요청하거나 구청 세무과, 읍·면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재발급 받을 수 있다.
납부방법은 전국 금융기관, CD/ATM기를 통해 고지서 없이 통장 또는 신용카드로 할 수 있으며 지방세입계좌납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위택스 납부, 인터넷 지로 및 가상계좌 납부 등 다양한 납세편의제도를 이용하면 편리한 납부가 가능하다.
또 7월에 신고 납부하던 주민세 재산분과 8월에 고지되던 균등분이 지방세법 개정에 따라 매년 8월 사업주가 직접 신고납부하는 사업소분 주민세로 통합 개편됐다.
시는 개편된 주민세 사업소분 신고·납부에 대해 납세불편을 예방하고자 납부서를 우편 발송했으며 받아본 납부서상 면적이 현황과 다른 경우 위택스 또는 신고서로 재신고해 납부해야한다.
시 관계자는 “주민세를 비롯한 지방세 재원은 시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되며 납부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니 납부기한 내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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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공자원 ‘공유누리’에서 확인하세요
천안시, 공공자원 ‘공유누리’에서 확인하세요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공공자원 개방·공유 플랫폼 ‘공유누리’를 통해 공공시설과 물품 등 공유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공유누리는 행정안전부가 구축한 공공개방자원 공유서비스 포털사이트로 전국의 공공개방자원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검색·예약할 수 있다.
천안시는 체육시설 32개소 물품 109개 회의실·강당 10개소 주차장 35개소 등 총 214개의 공공자원을 공유누리를 통해 시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공공자원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공유누리 웹사이트 또는 모바일 앱에서 검색해 개방된 공공자원의 위치, 이용요금, 신청방법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공공자원 활용성을 제고하고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공유누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며 “공유누리 등록 자원을 확대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펼쳐 시민들이 공유누리를 알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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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세종시 자원봉사센터 업무협약 체결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와 세종특별자치시는 자원봉사 교류협력을 통한 나눔문화 확산과 비상시 재난재해 공동대응을 위해 11일 오전 세종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양 시의 자원봉사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천안-세종 자원봉사센터는 프로그램 공동 개발, 각종 재난 시 자원봉사 지원, 인적·물적 자원 공유, 활동처 및 자원봉사 연계 기능 확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대 및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임명옥 세종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를 통한 아름다운 변화에 천안과 세종이 손을 잡고 함께 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김용석 천안시자원봉사센터장은 “앞으로 세종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공동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류하며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지리적으로 인접한 천안시와 세종시는 주요현안에 적극 대응하고 소통과 협력을 통한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6월 30일 상생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자원봉사 업무협약은 상생협약 이행을 위한 11대 과제 중 하나이다.
천안시는 지난 6월 15일에 체결한 3도 5시·군 재난대응 공동협약에 이어 이번 협약 체결로 지리적 경계에 위치한 모든 자치단체와 재난재해 공동대응 협약을 체결해 재난재해 대응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했다.
3도 5시·군 협약은 천안시를 비롯해 천안시와 경계를 맞대고 있는 아산시와 평택시, 안성시, 진천군 자원봉사센터가 태풍과 집중호우 등 대규모 재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재난대응 물품 및 자원을 공동 활용하는 내용이 담겼다.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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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묘역 참배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와 천안시여성단체협의회가 11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국립망향의동산에서 기림의 날 기념참배 행사를 열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고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문제를 세상에 처음 알린 날을 기념하기 위해 2017년 법률로 제정됐다.
이날 참배에는 천안시의원, 천안시여성단체협의회원 등 30여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참석자들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56명이 안장된 망향의동산 위령탑과 추모비, 장미묘역에 헌화하고 고인의 넋을 기렸다.
박상돈 시장은 “일본 정부의 진심어린 사과와 반성만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가슴 아픈 한을 위로하고 그들의 명예와 존엄을 하루속히 회복시킬 수 있다”며 “위안부 할머니들의 역사적 진실이 사라지지 않도록 시민들도 함께 기림의 날을 기억해 달라”고 당부했다.
행사를 주관한 허평화 천안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다시는 이런 비극적인 역사가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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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청운대, ‘금연환경 조성 및 흡연예방’ 업무협약 체결
홍성군보건소-청운대, ‘금연환경 조성 및 흡연예방’ 업무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10일 청운대학교와 함께 지역사회 금연환경 분위기 조성과 흡연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흡연예방관련 공연·영상 등 콘텐츠 사업협력 추진 및 자료 공유 흡연예방 및 금연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인식증진 활동 흡연예방 및 금연 프로그램을 연계한 교육 홍보 등 양 기관의 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한 지역사회 건강수준 개선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특히 올해 청운대학교에서는 고전영화를 학생들의 시선에 맞춰 재미있게 각색한 뮤지컬영화‘가족의 향기’를 제작해 전국 중·고등학교에 배포하고‘2021 노담노담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자발적인 흡연예방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으며 보건소는 이를 적극 후원해 지역사회 금연실천 분위기 조성에 앞장 설 방침이다.
이종천 보건소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흡연 예방과 금연환경 분위기 조성으로 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청소년 흡연율이 감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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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새일센터, 성공창업프로젝트 예비창업자 4팀 최종선정
홍성새일센터, 성공창업프로젝트 예비창업자 4팀 최종선정
[세종타임즈]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경력단절 여성들의 성공적인 창업과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성공창업프로젝트 사업’에 4팀이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성공창업프로젝트는 여성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시장에서 자생가능한 창업자를 양성하기 위해 창업교육,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새일센터 기획과 고용노동부 공모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사업에 총14개 팀이 지원한 가운데 1차 서류심사로 10팀이 선정됐으며 창업교육 수료 후 2차 발표 평가를 통해 윤현미 이영주 유영숙 김정희 등 4팀의 예비창업자가 최종 선정됐다.
군은 예비창업자들에게 리모델링, 임차료 등 최대 1,000만원 규모의 초기창업자금을 비롯해 멘토·멘티 사업, 평가단을 통한 현장점검 등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한 예비 창업자는 “창업아이디어를 사업화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준 새일센터에 감사드리며 창업교육 등으로 창업에 대한 이해와 안목이 넓어지는 계기가 됐으며 발표준비와 발표를 통해 사업에 대한 방향성과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여성창업자로써 한 걸음, 한 걸음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 “정보 및 네트워크 부족 등으로 재취업을 꿈을 펼치지 못하는 여성들이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해 취·창업 꿈에 날개를 달아드리겠다”며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와 일자리 창출에 힘쓰며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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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막덮기 부직포 터널재배로 고추풍년 ‘함박웃음’
홍성군, 막덮기 부직포 터널재배로 고추풍년 ‘함박웃음’
[세종타임즈]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고추재배에 ‘막덮기 부직포 터널’이라는 새로운 재배방식을 적용해 연일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의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고품질의 고추를 수확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결성면 교촌마을 고추작목반은 2017년 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 이후 현재까지 마을 전체 고추재배 농가 12호에 노지고추 부직포 터널재배방식을 적용하고 있으며 그 결과 관행 고추재배 농가 대비 30% 이상 많은 양의 고추를 수확하며 4년째 안정적인 노지고추와 고품질의 고춧가루를 생산하고 있다.
부직포 터널재배는 기존의 비닐터널 재배와는 달리 환기구 작업이 불필요하며 진딧물, 총채벌레 등 바이러스 매개충 유입 차단과 비 가림 효과로 탄저병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방제비, 노동력 절감 등의 장점이 있다.
또한 통상 노지고추 정식시기가 5월 상순인데 반해 부직포 터널재배는 고추 정식시기를 15~20일가량 앞당겨 초기 고추생산량이 많다.
교촌마을 고추작목반은 Y자형 지주대에 일자형 지주대를 결합해 고추포기 사이 통기성과 투광성을 높여 고추 웃자람 현상을 방지하고 고추 색깔과 과육이 두꺼워지는 효과를 거두었으며 GAP 인증을 받아 고춧가루를 관내 학교급식으로 납품하고 있다.
교촌마을 김건수 이장은 “이상기후로 국내 노지고추 작황이 부진한 것에 비해 막덮기 부직포 재배로 오히려 평년보다 고추 작황이 아주 좋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어 “고추 수확 후 세척과 건조 과정을 거쳐 직거래로 고춧가루를 판매하고 있는데 판로개척이 매우 어렵다”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농산물 판로 개척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했다.
윤길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막덮기 부직포 재배방식은 관수시설이 같이 설치되어야만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식으로 초기 설치비가 발생 하지만 병해충 방제비가 그만큼 절감되며 관수시설 설치로 고추 끝이 썩어 들어가는 칼슘결핍 현상을 미연에 방지해 고품질 고추 생산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에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의 재배방법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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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캐릭터 ‘토니·꾸니·자리’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도전
보령시청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캐릭터인 ‘토니·꾸니·자리’가 제4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지역 부문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은 전국의 캐릭터들을 대상으로 투표 및 시상을 통해 각 캐릭터를 홍보하고 활용을 통한 활성화를 도모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60개 지자체와 41개 공공기관에서 총 101개 캐릭터가 출품돼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로 이뤄지는 예선전을 거쳐 지역·공공부문 각 10개 내외 작품이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일반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투표는 오는 17일 오후 5시까지 우리동네 캐릭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본인 인증 후 1인 1회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에 참가한 ‘토니·꾸니·자리’는 머드를 상징화한 외계인 캐릭터로 불가사리인 토니, 주꾸미인 꾸니, 말미잘인 자리 등 바다생물 모양을 본떠 만들었으며 캐릭터별 콘셉트와 스토리가 담겨있다.
특히 ‘토니·꾸니·자리’는 그간 테마보행등, 디데이카운터, 이모티콘, 머드비누, 맨홀뚜껑, 유색벼논그림, 관용차량 튜닝 등에 활용되어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홍보해왔으며 앞으로도 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다방면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캐릭터와 스토리에 열광하는 MZ세대의 관심을 끌어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성공 개최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며 “귀엽고 특색있는 토니·꾸니·자리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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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고수온 경보에도 사전예방으로 가두리 양식장 피해 막아
보령시, 고수온 경보에도 사전예방으로 가두리 양식장 피해 막아
[세종타임즈] 충남 천수만과 전남 함평만, 남해 연안과 내만에 고수온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어류 집단 폐사등 양식장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보령시가 가두리 양식장 피해를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와 효자도 해상 일원에는 가두리 양식장 12개소 11.8ha에 조피볼락 390여 만 마리를 양식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서해 연안·내만의 고수온 주의보에 이어 8월 4일 천수만 일원에 ‘고수온 경보 단계’가 발령됐으나 보령시 관내 가두리 양식장 12개소는 그간 신속한 사전예방 대응으로 현재까지 피해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일명 우럭으로 불리는 양볼락과에 속하는 조피볼락은 남서해안 저층과 암초 사이에 서식하는 어류로 서식수온 12~21℃, 한계수온 3~28℃, 산란수온 13~17℃이며 바닷물 수온 상승 시 폐사 등 치명적인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앞서 시는 올해 수온 상승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6~7월 면역증강제 등 고수온 대응 약품과 액화산소 및 차광막 등을 관내 양식장 어가에 긴급 보급했다.
아울러 지난 7월 15일부터 SNS, 카카오톡 등을 활용해 실시간 변화 상황을 확인하고 관내 주요 양식장에 수시로 전화하는 등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며 조기 출하 유도 및 고수온에 맞춘 양식장 관리요령도 안내해 오고 있다.
또한 지난 9일 현장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13일까지 조피볼락 가두리 양식장 12개소에 사료 조절 및 액화산소 공급과 차광막 설치, 대응 장비 작동상태, 사육밀도와 분산, 출하 시기 조절 등을 지도 점검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고수온 상승은 이동에 한계가 있는 가두리 양식에 직접적인 손해를 끼치는 가장 위협적인 요소로 어느 때보다 특별한 관리요령이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관리 점검과 지도를 통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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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치매환자 “안전하게 내 가족 지켜요”
서산시, 치매환자 “안전하게 내 가족 지켜요”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배회감지기 12대를 무상 보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업은 치매환자 실종 예방 및 실종 시 조기 발견 및 신속대응을 목적으로 시행된다.
배회감지기는 손목시계형태며 위치 추적장치가 내장돼있어 모바일 앱을 통해 위치정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고 버튼하나로 긴급호출도 가능하다.
또한, 주로 이용하는 안심지역을 설정하고 일정 지역을 벗어나면 보호자에게 알림이 전송돼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배부대상은 서산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배회나 실종경험 또는 실종위험이 있는 치매환자, 인지저하자 등이다.
시는 실종가능성이 높은 치매환자를 우선으로 12명을 선정하고 8월 중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율 시 건강증진과장은 “배회감지기는 실종률과 가족의 심리적 부담 감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 효과를 분석해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