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천군농업기술센터, 벼 품종비교 전시포 9월 말까지 개방
서천군농업기술센터, 벼 품종비교 전시포 9월 말까지 개방
[세종타임즈]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9월 1일부터 30여개 벼 품종비교 전시포장, 우량종자 증식포, 예찰포를 농업인에게 개방하고 벼 품종 선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개방하는 벼 품종비교 전시포에는 지난 5월 25일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손 이앙한 조생종, 중생종, 중만생종, 향미, 찰벼, 유색미 등 30여 품종이 재배되고 있으며 현재 등숙기 단계에 있어 품종별 특성을 비교해 관찰하기 가장 좋은 시기이다.
우량품종 증식포는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대방 품종을 드문모 심기해 재배한 포장으로 관행심기 포장과 생육상황의 비교 관찰이 가능하다벼 병해충 예찰포는 다비구, 보비구, 무방제구, 표준방제구를 설치해 벼에 발생하는 병해충의 발생정도를 파악하고 농업인에게 선제적으로 방제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운영되는 포장으로 재배방법에 따른 생육상황, 병해충 발생정도를 고려해 살펴보면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농업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9월 1일부터 10일까지는 전시포 현장에서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기술팀이 품종설명과 벼종자 선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벼 품종비교 전시포에 방문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단체방문을 삼가고 내방 시 사회적 거리두기 맞춰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2021-08-30
-
‘청년의 소화제’ 천안시, 청년정책네트워크 워크숍 성료
‘청년의 소화제’ 천안시, 청년정책네트워크 워크숍 성료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회 천안시 청년정책네트워크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8세에서 39세 이하의 천안청년들로 구성된 ‘천안 청정넷’은 청년들이 생각을 공유하고 정책발굴 및 제안을 위해 지난 6월 발족한 청년협의체이다.
이날 워크숍은 천안 청정넷의 활동비전을 공유해 조직력을 강화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 청정넷은 이번 행사에서 청년과 시민, 시정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해 실효성 있는 정책제안을 이끌어내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아 ‘청년의 소화제’라고 슬로건을 선정했다.
또 아산시 청년위원회와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해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선 청년들의 패기 넘치는 활동을 예고했다.
이밖에 협동조합 천안청년들 최광운 대표의 청년활동 사례특강 및 충청남도 청년정책네트워크 지민규 위원장의 정책제안 이해돕기 강연도 높은 열기 속에 진행됐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하늘 아래 가장 편안한 도시 천안에서 청년들의 편안하고 행복한 오늘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청년들이 천안의 훌륭한 미래세대로 커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30
-
공주시 중학동, ‘3미 프로젝트’ 이웃사랑 후끈
공주시 중학동, ‘3미 프로젝트’ 이웃사랑 후끈
[세종타임즈] 공주시 중학동에서 진행하고 있는 3미 프로젝트사업에 사랑의 후원 물품이 이어지고 있다.
30일 중학동에 따르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중점사업으로 쌀을 나누는 기부미, 반찬 등을 나누는 나누미, 청소 봉사를 통한 깔끄미 등 이른바 ‘3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공주지역을 대표하는 음악동아리 피카소밴드는 지난 27일 중학동 저소득주민들을 위해 라면 60박스를 후원했다.
이번에 기탁된 라면은 1인 청장년가구와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게 전달할 예정으로 명절을 앞둔 어려운 가정에 훈훈함을 더 해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제민천 착한마녀상회는 8월부터 아동복과 여성복을 후원해 다자녀가구 및 한부모가족 등 여성가구주를 중심으로 의류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중학동은 저소득 여성가구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의류 전달 창구 역할을 계속하기로 했다.
전홍남 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꾸준히 이어지는 후원자들께 감사하며 어려운 주민들이 다정다감한 이웃사랑을 체감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1-08-30
-
공주시, ‘다문화엄마학교’ 제1기 졸업 및 제2기 입학
공주시, ‘다문화엄마학교’ 제1기 졸업 및 제2기 입학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지난 28일 다문화엄마학교 제1기 졸업식 및 제2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과 입학식은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졸업 및 입학증서는 사전에 배부됐다.
공주다문화엄마학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초등교과 7개 과목을 배워서 가정에서 직접 자녀의 학업을 지도하며 자녀교육을 챙기는 엄마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1기 졸업생 11명은 지난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5개월간 태블릿PC와 교재를 활용한 온라인 교육과 총10회 출석 수업 교육과정을 마쳤다.
새롭게 구성된 2기 입학생 9명 역시 1기생과 동일한 과정으로 교육을 받게 된다.
김정섭 시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되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성실히 수업에 참여해 졸업을 하게 되어 정말 축하드린다”며 “졸업 이후 4개월간의 가정학습지도 훈련에 최선을 다해 자녀에게 지속적인 학습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8-30
-
공주시, ‘생명존중약국’ 지정…자살예방 역할 수행
공주시, ‘생명존중약국’ 지정…자살예방 역할 수행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지난 27일 공주 성모약국에서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생명존중약국’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대식 공주보건소장을 비롯해 오근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 나인준 성모약국장, 시향숙 치매정신과장 등이 참여했다.
‘생명존중약국’은 생명존중거점약국을 지정, 약국이 지닌 전문성을 활용해 자살예방 역할을 수행하는 생명사랑지킴이 약국이다 .현재 관내에는 성모약국을 비롯해 총 16개소가 운영 중이며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이들 약국은 자살예방 인식을 위한 홍보물을 배부하고 마음건강검진 및 자살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해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하는 역할을 한다.
오근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생명존중약국 지정 및 현판식을 통해 공주시민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보건소와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과 불안,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과 관련된 상담을 진행하고 자살고위험군의 경우 심리상담기관과 연계, 심리치료를 제공한다.
2021-08-30
-
공주시, 충청권 전통문화예술 계승·발전 앞장
공주시, 충청권 전통문화예술 계승·발전 앞장
[세종타임즈] 공주시가 충청권 국악자원 복원 및 연구에 본격 나섰다.
시는 지난 27일 시청 집현실에서 충청권 국악자원 복원 및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충청권의 국악 자원을 복원하고 재현함으로써 공주를 비롯한 충청권을 국악의 성지로 키워내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공주는 중고제판소리를 비롯해 농악, 민속학 등 다양한 전통문화예술 중흥을 이끌었던 곳이자 국악 명인과 명창이 활동했던 지역이다.
시는 국악 성지로써의 면모를 되찾고 전통문화예술의 계승 발전을 위해 충청권 국악자원 복원 및 연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보고회는 주재근 한양대학교 국악과 겸임교수의 충청권 국악자원 복원 및 연구 방안 발표와 국악 전문가의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연구 결과물을 바탕으로 전통문화예술 계승과 발전을 위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충청권 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등에도 적극 홍보 및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충청권 국악자원 복원 및 연구용역을 통해 전통문화예술 중흥을 이룰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며 “이를 계기로 공주시와 충청권 국악의 위상과 역할을 위한 연구 기반을 조성해 국립충청국악원 유치 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8-30
-
공주시, 탄천면 폐금광 관광자원화 방안 논의
공주시, 탄천면 폐금광 관광자원화 방안 논의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지난 27일 탄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폐금광 복원 및 관광개발 등 지역 현안을 놓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승용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추진위 사무장은 제안 설명을 통해 탄천에는 남산광산 등 6곳의 폐금광이 있다며 이를 관광자원으로 개발, 탄천의 제2도약을 위한 발판으로 삼자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폐금광까지의 진입로 개설 및 안전조치를 시행, 갱도를 복구해 안전하게 관람 및 통행부터 하도록 한 뒤 타당성 조사용역 등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관광개발에 나서자고 제안했다.
이어 임만수 의용소방대장은 수익 창출 방안도 함께 모색돼야 한다며 갱도 내에 카페를 조성,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김지태 새마을협의회장은 폐광산을 냉풍욕장으로 개발해 보자고 밝혔고 윤삼중 쌀전업농회장은 금방앗간을 재현해 금도 깨고 채취도 할 수 있는 체험 공간 조성을 건의했다.
이대연 가척리 이장은 광산 야외 공간에 공원을 만들어 쉼터를 제공하고 포토존도 만드는 방안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의견이 오갔다.
김정섭 시장은 “전국적으로 폐광을 관광 자원화한 선례가 있는 만큼 먼저 조사, 연구를 충분히 실시하고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으면서 접근이 용이한 곳부터 활용하면서 가능성을 엿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두 번째 주제토론 안건인 다락봉 정자 설치에 대해 정태환 주민자치회장은 탄천면의 상징인 다락봉에 정차를 설치해 일출 명소 및 주민들에게 힐링과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자고 제안했다.
김 시장은 “탄천면을 어떻게 하면 특색있게 탈바꿈시켜 활력을 불어넣을지 고민하고 있다”며 “2023년까지 40억원이 투입되는 기초생활거점사업을 통해 지역의 발전동력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 시장은 마을발전 토론회에 앞서 탄천산업단지를 찾아 입주 기업인과의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기업 운영에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은 무엇인지 살펴보고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한 뒤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021-08-30
-
예산군 수당고택, ‘신나는 소리 한마당’ 음악회 개최
예산군 수당고택, ‘신나는 소리 한마당’ 음악회 개최
[세종타임즈] 수당이남규선생기념사업회은 지난 27일 오후 7시 ‘2021년 고택종갓집활용사업 수당고택을 향유하다’ 사업 7차 프로그램인 ‘수당고택음악회-신나는 소리 한마당’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폭염과 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을 위해 수당고택 사랑채 평원정에서 진행됐으며 황경애씨의 태평무, 고금성, 김현아, 노우경 씨가 ‘우리 가장 좋을시구’로 방청객의 흥을 돋웠다.
또한 대통령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박애리 씨가 홍보가 중 ‘흥보 박타는 대목과 쑥대머리’를 고운 음성과 감정을 실어 구슬프게 불러 방청객으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2부 순서는 실내악단 작곡가 이병욱 씨의 사회로 문을 열었으며 ‘실내악단 이병욱과 어울림’이 수당아리랑을 시작으로 우리는 사랑으로 추억의 트롯메들리 이 땅이 좋아라 등의 무대를 선보였고 ‘예산 아리랑’을 끝으로 2시간의 공연이 막을 내렸다.
국악 실내악 ‘이땅이 좋아라’는 7인 작곡가 음반에 발표됐던 이병욱 작곡가의 곡으로 조상이 물려준 터를 우리도 소중하게 잘 가꿔 나가기를 다짐하면서 부르는 노래로 수당고택의 정신과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는다.
수당고택에서 진행되는 모든 프로그램은 철저한 감염병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 손소독제 사용,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이날 수당음악회를 관람한 예산군민 김영주 씨는 “일상에서 만나기 어려운 명창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회를 한다는 소식을 알게 돼 한걸음에 달려왔다”며 “노래를 듣는 2시간이 20분처럼 느껴졌고 박애리의 쑥대머리는 애틋한 춘향이의 마음과 사랑이 느껴져 눈물이 흘렀다.
수당아리랑과 예산아리랑은 가슴에서 애국심이 솟아나며 우리나라 좋을시구 어깨춤을 췄고 예산군민으로 큰 자부심을 느낀다”는 소감을 밝혔다.
수당이남규기념사업회 이은규 담당자는 “수당고택 평원정에서 펼쳐지는 수당가의 충효의 프로그램 중 7차 프로그램으로 고택음악회를 준비했다”며 “아름다운 우리 가락이 코로나19로 지친 예산군민에게 힐링이 됐길 바라고 문화에 대한 관심과 자금심이 심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30
-
쌍용3동 행복키움지원단, 홀몸어르신 생신축하사업 추진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 쌍용3동 행복키움지원단이 30일 홀몸어르신 두 분을 선정해 생신을 축하해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최소의 인원으로만 가정방문을 실시했으며 마스크와 손소독제 구비 등 방역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했다.
대상자들은 기초생활수급가구로 부양의무자가 없거나 관계가 단절된 어르신들이며 단원들이 마련한 회비로 소고기, 미역, 떡 등을 전달했다.
임경숙 단장은 “후원물품을 매개로 어르신의 얼굴을 뵙고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어르신이 지금처럼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화 쌍용3동장은 “내 부모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물품을 준비해 참여해주신 행복키움지원단에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해소하고 정서적으로 지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2021-08-30
-
김일광 씨, 신안동에 김치나눔 봉사 이어가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 신안동 행복키움지원단은 김일광 단원이 지역 내 취약계층의 결식 해소와 안부 전달을 위해 10년 넘게 김장 봉사를 실천 중이라고 밝혔다.
신안동 행복키움지원단은 매주 둘째·넷째 주 화요일마다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을 진행 중인데, 김일광 단원은 밑반찬 나눔 행사 때마다 김장김치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또한 수시로 진행되는 동 행사나 명절·절기 때에도 김장김치를 나누는 등, 힘든 김장을 매년 수십 번씩 하며 신안동 원더우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김일광 단원은 “김장이 잦은 만큼 좋은 고춧가루는 항상 미리 구매해두고 배추 등 제철 야채는 때맞게 구입해 싱싱한 김치를 만들고 있고 한국인 식탁에 빠질 수 없는 게 김치라 제가 할 수 있는 봉사인 김장을 꾸준히 하고 있다”며 “맛있게 드시고 있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보람과 행복을 느껴 힘닿는 데까지 작게나마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허칠만 단장은 “김일광 단원께서 만든 김치가 인기가 많은 반찬이다 보니 김치 나눔을 전달할 때 가장 보람된다”며 “행복키움지원단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2021-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