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규 문화관광해설사를 모집한다.
논산시에 따르면 문화관광해설사는 논산의 역사·문화·관광자원에 대한 전문 해설로 관광객의 이해를 돕고 만족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관광지의 문화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알기 쉽게 전달해 논산의 매력을 알리는 동시에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재 논산에서 활동 중인 문화관광해설사는 3월 기준 13명이다. 최근 논산 관광자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보다 원활한 해설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가 모집을 추진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모집 인원은 총 4명이며 외국어 능통자를 포함해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 절차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으로 진행되며, 문화관광 이해도와 해설 역량, 관광 서비스 마인드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접수는 오는 20일까지이며, 논산시 누리집 공고에 게시된 지원 신청서 등 제출 서류를 작성해 방문 또는 우편(논산시청 관광과 관광진흥팀), 이메일(dkgus8106@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보다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관광 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며 “논산의 역사와 문화, 관광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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