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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에서 성금 기탁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에서 성금 기탁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7일 시의회 접견실에서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갖고 결핵 예방과 감염병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지원 의지를 밝혔다.조 의장은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결핵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공공보건 과제”라며 “지역사회에서의 조기 발견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데 의회도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크리스마스 씰 모금액은 결핵 예방 교육, 폐질환 조기검진, 취약계층 의료지원 등 지역 보건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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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 구형서 의원, "연합 행정 성장과 도약을 위한 실효적 방안 제언"
충청광역연합 구형서 의원, "연합 행정 성장과 도약을 위한 실효적 방안 제언"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구 의원은 "출범 2년 차를 앞둔 충청광역연합의 현실은 여전히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2026년도 본예산안 추진 사업마저 공기관 위탁대행사업과 용역에 편중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중장기 계획을 넘어선 실질적인 대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지난 달 일본 간사이광역연합 출장에서 확보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충청광역연합의 운영 효율성과 주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4개 시도에 충청광역연합 협력사업 전담 조직 신설 △충청권 광역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닥터헬기 공동 운영 △백제 문화권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정책 마련 등을 제안했다.또한 구형서 의원은 “충청광역연합은 제도적 한계와 재정 확보라는 큰 산을 넘어야 하지만, 이는 성장과 도약을 위한 기회이기도 하다”며, “광역연합과 4개 시도가 경계 없는 협력의 시대를 함께 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구 의원은 지난 달 충청남도의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충청광역연합이 형식적 협의체를 넘어 실질적인 권한과 재정을 확보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강조하며 집행부에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한 바 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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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성평등가족부 세종 이전 촉구’건의안 채택
충청광역연합의회, ‘성평등가족부 세종 이전 촉구’건의안 채택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충청광역연합의회는 12월 16일 열린 제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박란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성평등가족부 세종 이전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중앙부처 이전의 조속한 추진을 정부와 국회 등에 강력히 촉구했다.이번 건의안은 수도권 일극 체계를 탈피하고 정부가 추진 중인 ‘5극 3특’국정 전략의 실질적 이행과 행정수도 완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성평등가족부와 그 산하기관을 세종 등 충청권 전역으로 조속히 이전할 것을 건의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서울에 있는 성평등가족부는 양성 평등, 가족·청소년 정책, 출산·돌봄, 여성 폭력 예방 등 성평등가족 관련 정책에 대해 중앙부처와의 협업이 필수적인 정책을 총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중앙부처가 모여 있는 행정수도 세종과 따로 떨어져 있어 관련 정책 조정과 협업 등에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양육비이행관리원, 한국여성인권진흥원 등 성평등가족부 산하기관조차도 서울에 집중돼 있어, 성평등가족 관련 정책이 국민 체감형 정책인데도 불구하고 수도권을 제외한 15개 시·도의 지역 여건과 정책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실정에 대해서도 비판했다.박 의원은 건의안을 통해 “성평등가족부 및 그 산하기관의 충청권 이전은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 성평등 정책의 제도적 강화 등의 국가적 과제를 동시에 실현하는 정책일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에게 성평등 정책의 동등한 수혜를 보장하기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며 “정부는 5극3특 국정전략의 빠른 실현을 위해 공공기관 2차 이전도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한편, 이번에 채택된 건의안은 대통령, 국회의장, 국무총리, 행정안전부 장관 등 관계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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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2025년도 제7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충청광역연합의회, 2025년도 제7회 제2차 정례회 개회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충청광역연합의회는 16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7회 제2차 정례회를 운영한다.연합의회에 따르면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현미 의원과 구형서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연합이 제출한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이 진행됐다.이어 박란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성평등가족부 세종 이전 촉구 건의안과 이옥규 의원이 대표발의한 △2026 대한민국 지방시대엑스포 충청권 유치 촉구 건의안이 처리됐으며, 모든 안건 처리 이후 실시된 제2대 충청광역연합장 선출 투표에서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당선됐다.연합이 제출한 이번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2025년도 기정예산 5625백만원 대비 변동이 없으며, 연내집행이 어려운 사업에 대해 계약 이행 보장을 위한 명시이월 예산을 반영한 것이다.또한, 2026년도 예산안은 2025년도 본예산인 5600백만원 대비 0.45%에 해당하는 25백만원이 증액된 5625.1백만원으로 편성되었다.이에 따라 연합의회는 해당 예산안에 대해 심도 있는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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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암 생존자, 행정구역 아닌 생활권 중심 지원체계 필요 - 김현미 의원, 충청권 암 생존자 통합지원체계 구축 및 권역 간 교차 이용 강조-
충청권 암 생존자, 행정구역 아닌 생활권 중심 지원체계 필요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김현미 의원은 16일 제7회 충청광역연합의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충청권 암 생존자를 위한 생활권 기반 통합 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치료기술의 발전으로 암 생존율은 높아졌지만, 치료 이후의 회복과 돌봄, 심리적 안정,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제도적 기반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며, 암 생존자 지원을 충청권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공동 과제로 제시했다.특히 충청권에는 대전·충남·충북에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나, 세종시는 아직 지정되지 않았고, 센터 이용 또한 행정구역 기준으로 제한돼 실제 생활권과 괴리가 크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이어 충북 옥천군 주민이 생활권이 대전임에도 불구하고 대전 센터를 이용하지 못하는 등 불합리한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며, 체력이 회복되지 않은 암 생존자에게 먼 거리 이동은 또 다른 부담이 된다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김 의원은 충청권 4개 시·도가 협력해 생활권 기준 권역센터 교차 이용 체계 마련, 의료자원 공동 활용을 통한 통합 지원 모델 구축, 충청권 공통 기준과 가이드라인 수립을 통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 확충 등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안하며, 암 생존자들이 행정의 경계 때문에 또 다른 고통을 겪어서는 안 되며, 충청권 어디에 살든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충청권 상생과 연대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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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묵묵한 봉사가 대전을 움직인다”지역사회봉사 유공자 40명 표창… 공동체 헌신에 감사 전해
대전시의회, “묵묵한 봉사가 대전을 움직인다”지역사회봉사 유공자 40명 표창… 공동체 헌신에 감사 전해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가 지역 곳곳에서 조용히 이웃을 돌봐온 시민들의 헌신에 공식적인 감사의 뜻을 전했다.시의회는 15일 본회의장에서 「2025년 지역사회봉사 유공자 표창장 수여식」을 열고,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시민 4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이번 표창은 「대전광역시의회 포상 조례」에 따라 추진됐으며, 취약계층 지원, 나눔과 기부 실천, 공동체 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시민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수상자들은 일상 속에서 실천해 온 작은 선행으로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행사는 의장 축하 말씀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장 수여와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수상자 가족과 관계자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지역을 위해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헌신해 온 시민 여러분의 노력이 오늘의 대전을 만들어 왔다”며, “앞으로도 공동체 가치를 실천하는 시민들이 존중받고 격려받을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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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연구회’,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대전시의회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연구회’,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연구회’는 15일 시의회 공감실에서 ‘대전형 개인맞춤 정신건강 통합 플랫폼 및 거버넌스 구축’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연구회장인 김민숙 의원을 비롯해 방진영 의원, 안경자 의원, 이금선 의원이 참석해 연구 용역 수행을 맡은 강태원 교수로부터 연구 용역 결과에 대한 발표를 청취했다.연구 용역을 직접 수행한 강 교수는 대전시 정신건강의 현황과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지역 거버넌스와 통합한 정신건강 관리 서비스 모델 등 대전 시민 맞춤형 정신건강 관리 체계 등을 제언했다.구체적으로는 ‘대전형 개인맞춤 정신건강 통합 플랫폼 및 거버넌스’에 대한 정신건강 질환의 예방과 조기 발견, 개입, 사후 관리 체계의 구성과 민·관·학·연이 협력하는 통합 거버넌스의 구축 전략안을 제시했다.이번에 결과 보고를 청취한 연구회 회원들은 본 연구를 계기로 대전 시민들의 건강 관리 체계의 개선과 증진을 위해 의회가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또한, 연구회 회장인 김민숙 의원은 대전시에 1인 가구와 만성질환자가 늘고 있고,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연구가 정신건강 관리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만큼, 연구 결과가 대전 시민 정신건강 관리 서비스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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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선 위원장, 학부모 부담 경감과 사립유치원 지원에 앞장
이금선 위원장, 학부모 부담 경감과 사립유치원 지원에 앞장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의회 이금선 의원은 지난 11일 사단법인 대전사립유치원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하였다.이번 감사패 수상은 이금선 위원장의 학부모 부담 경감 노력과 사립유치원 지원 확대에 대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수여된 것으로, 대전시의회 제9대 후반기 교육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사립유치원 교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지원비를 확보하고 격년으로 지원되던 교재․교구․기자재 구입비를 매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여 사립유치원 교육여건 개선에 앞장섰을 뿐만 아니라, 교육행정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2026년도에도 사립유치원 유아교육비 지원이 계속되도록 하여 학부모의 부담 경감을 이끌어 낸 바 있다.대전시의회 이금선 교육위원장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교육의 시작점은 유치원부터”라며, “사립유치원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학부모가 만족하는 유아교육 환경을 함께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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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2025년 의사일정 마무리
제291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장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는 15일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63건의 안건을 처리한 후 올해 마지막 회기를 마쳤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40건, 동의안 8건, 의견청취 1건, 승인안 5건, 예산안 7건 등 총 6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이번 본회의에서 의결된 2026년도 대전시 예산안은 금년도 본예산 대비 5.7% 증가한 7조 582억원이며, 시교육청 예산안은 금년도 본예산 대비 4.2% 증가한 2조 9141억원이다.앞서, 지난 11월 6일부터 17일까지 12일간 대전광역시와 시교육청, 출자·출연기관 등 70개 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의정활동 홍보체계 고도화 △충청광역연합 출범에 따른 실효성 있는 운영 방안 마련 △공공의료 강화 및 의료법인 설립기준 완화 △대전 교도소 이전 사업방향 결정 등 추진 만전 △다가온 청년주택 공가율 해소 및 하자보수‧품질관리 강화 △교권보호전담변호사 채용 통한 교권 보호 체계 강화 등 총 520건의 지적사항을 집행부에 조치 요구했다.아울러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영삼 의원이 대표발의한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의 대전 설립 촉구 건의안’및 △이재경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 월류 대응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각각 의결했다.이어진 5분자유발언에서는 △이병철 의원이‘실종치매환자 발생 예방 및 찾기 사업 확대’△박주화 의원이‘충청광역연합 출범 취지에 부응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 마련 촉구’△송활섭 의원이‘지방재정 건정성 제고 및 효율적 운영 위한 관리체계 마련 촉구’△황경아 의원이‘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및 장애인의무고용제도 적극 추진’△김민숙 의원이‘대전 도시철도 노후 시설 개선 및 안전 확보 대책 촉구’△박종선 의원이‘유성대로-화산교 도로개설 사업 조속 추진 촉구’△안경자 의원이 ‘지역공동체 기반 강화를 위한 대전시민의 날 활성화 촉구’에 대해 각각 발언했다.조원휘 의장은 “다가오는 새해는 침체된 지역 경제와 대내외의 불안한 정세를 극복하고 일류경제도시 대전을 본격적으로 실체화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대전시의회는 대전시민의 대변자로서 지역 발전과 시민의 안전, 민생해결을 위한 성숙하고 충실한 의정활동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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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영삼 의원, ‘첨단과학 인프라 집적된 대전,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최적 입지’우주항공산업진흥원의 대전 설립 촉구 건의안 대표 발의
김영삼 의원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건의안 12 15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김영삼 의원은 15일 열린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의 대전 설립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이번 건의안은 우주항공산업이 국가 안보와 첨단산업 경쟁력을 이끄는 차세대 전략 산업이라는 점에 주목하면서, 향후 설립 예정인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의 입지를 대전으로 선정하여 대전이 우주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도록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우주항공산업진흥원은 우주항공청이 설립을 추진 중인 핵심 기관으로, 우주산업의 정책개발과 사업화, 해외 진출 지원 등을 전담할 것으로 예상된다.김영삼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우주항공산업은 첨단 기술의 정수이자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라며, “향후 설립 예정인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은 우주개발 산업을 촉진하고 범부처 차원의 종합 정책을 수립하는 두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또한 “대전은 이미 대한민국 과학 수도로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첨단과학 분야의 국가 핵심 기관들이 집적된 도시”라며, “인공위성체계 개발을 주도한 대전이야말로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의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2025-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