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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민경배 의원은 설 명절을 앞둔 3일 중구 용두동에 위치한 성락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관계자 및 이용자들을 만나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이날 방문에서 민경배 의원은 성락종합사회복지관 시설 현황 및 운영 프로그램을 꼼꼼히 살펴본 후 시설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용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민경배 의원은 "설 명절은 이웃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성락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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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출범과 안착을 위한 광역의회의 역할과 책임 다해야"
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출범과 안착을 위한 광역의회의 역할과 책임 다해야"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민숙 의원이 2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발언을 통해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찬반 논의를 넘어, 통합 이후 광역의회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논의를 시작할 것을 요구했다.김민숙 의원은 "대전과 충남의 행정통합은 현재의 대한민국과 지방이 처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성장 모멘텀 창출 필요성에 따른 것"이라며 정부와 여당이 제시한 파격적인 재정지원 조건을 지렛대 삼아 지역발전의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을 주문했다.김 의원은 "4년간 최대 20조 원이라는 정부의 재정지원은 현재 대전시의 재정 여건을 고려할 때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수준"이라며 "행정체계 정비와 초기 기반 구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다만 "재정지원만으로 행정통합이 완성될 수는 없으며 확대되는 권한만큼 책임을 감당할 수 있는 역량에 대한 성찰이 선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이어 김 의원은 "초광역 지방정부 출범은 통합특별시장의 권한 확대를 동반하는 만큼, 이를 견제하고 감시할 의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다"며 의회의 역할을 강조했다.김 의원은 통합 이후 대전시의회가 준비해야 할 핵심 과제로 △통합특별시의회 의원 정수와 대표성 문제 △정책의회로서의 역량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그는 "현재 대전시의회와 충남도의회의 의석 수 격차는 실제 인구 규모 차이보다 크다"며 "이 구조가 그대로 유지될 경우 대전시민의 의견이 과소대표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아울러 여당이 발의한 특별법안에 포함된 입법지원 전담조직 설치 조항과 관련해 "통합특별시의회가 방대한 행정·재정·정책 결정을 다루는 책임 있는 대의기관이 되기 위해 반드시 논의돼야 할 사안"이라고 강조했다.김민숙 의원은 "행정통합은 위협이 아니라 기회"며 "지금 논의의 초점은 찬성이냐 반대냐가 아니라, 어떤 통합을 만들 것인가에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의회는 이미 행정통합의 본질적 필요성에 공감해 의견을 의결한 만큼, 이제는 통합이 제대로 작동하도록 집행기관을 견제·감시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하며 의회 본연의 역할과 시민에 대한 책임을 강조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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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선 의원, 현장체험학습 책임, 교사 개인이 아닌 기관이 져야
이금선 의원, 현장체험학습 책임, 교사 개인이 아닌 기관이 져야 위축된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위한 4대 대책 제안 5분자유발언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은 2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사고 책임에 대한 부담으로 위축된 학교 현장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한 대전시교육청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이 의원은 지난 2022년 강원도 속초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사망사고 이후, 인솔 담임교사가 유죄 판결을 받은 사례를 언급하며"불가항력적인 사고의 책임까지 교사 개인이 짊어질 수 있다는 불안감이 교육 현장을 얼어붙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대전시 다자녀 현장체험학습비 지원 예산은 2024년 약 70억원에서 2025년 약 37억원으로 사실상 반토막 났다.또한 2025학년도 기준 대전 지역 초등학교 152곳 중 절반에 달하는 75곳 이상이 현장체험학습을 추진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교육현장의 위축된 실태가 확인됐다.이어"교육부가 면책 적용 방안을 마련했지만, 현장의 교사들은 여전히 법적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며 실효성 있는 안전망 구축이 시급함을 강조했다.이금선 의원은 교육 현장의 신뢰를 회복하고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운영 매뉴얼 강화 및 대전시교육청 규정 마련 △보조인력 의무배치 기준 전학년 확대 △소규모 및 교내 프로그램 활성화 △사고 발생시 기관 중심의 법적 책임 체계 구축의 4대 핵심 대책을 대전시교육청에 제안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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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제292회 임시회 폐회 총 26건 안건처리, 2026년도 업무보고
제2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폐회 02 02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는 2일 제292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총 27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회기에는 시와 교육청으로부터 '2026년도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대전광역시 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 조례안'등 조례안 19건, '대전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민간위탁 동의안'등 동의안 4건, '도시관리계획 결정안 의견청취의 건'등 의견청취 2건을 처리했다.한편 민생경제특별위원회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점검과 현장 중심의 대안 제시를 통해 소상공인 자립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해 왔다.이에 위원회는 구성 목적을 충분히 달성했다고 판단해 본회의에 활동결과를 보고하고 공식적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이어진 5분자유발언에서는 김민숙 의원이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필요성, 통합특별시 의회의 역할'을, 이금선 의원이 '안전한 학교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방안'을 대전광역시교육감에 제안했고 안경자 의원이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실효성과 통합논의의 문제점'에 대해 각각 발언했다.조원휘 의장은 제292회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통해 시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며 특히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은 수도권 전력 수요를 위해 비수도권에 희생을 강요하는, 이른바 '전력 식민지화'사업이라는 지적이 있는 만큼, 의회는 시민 안전과 분산형 에너지 정책 취지에 부합하는지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시민의 뜻이 충실히 반영되고 실질적인 자치권 확보와 균형있는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논의와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회기에서 제시된 정책 제안과 지적 사항들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기관의 적극적인 후속조치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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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 소관 상임위 배치 근거 마련 '대전광역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발의
사진 정명국 의원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운영위원회 정명국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0일 열린 운영위원회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이번 개정안은 '대전광역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개정에 따라 신설되는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을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소관으로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신설 조직의 행정적 운영 기반을 우선 정비하고 관련 업무가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관리·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정명국 의원은 "행정기구 개편에 따라 새롭게 설치되는 조직에 대해 의회 소관 상임위원회를 정비하는 것은 원활한 행정 운영을 위해 필요한 절차"며 "이번 개정을 통해 행정통합 관련 업무가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의회 차원의 점검과 지원도 보다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조례안은 다음달 2일 제2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의결될 예정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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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대학 중심 지역혁신 성과 공유"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대학 중심 지역혁신 성과 공유"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30일 목원대학교 지산학협력 성과확산 FESTA에 참석해 그동안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이번 행사는 지산학 협력을 통해 도출한 혁신적 사례와 성과들을 한 자리에 모아 전시하고 지산학 협력 우수 성과 전시부스 운영, RISE 사업 실적 보고회, 토크콘서트, 포럼, 성과 공유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울러 우수 협력 기관 및 기업, 우수 교원 등 유공자 공로패 수여와 함께 가족회사 현판 수여식도 진행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조원휘 의장은 “성과를 공유하는 과정이 곧 지역혁신의 확산”이라며 “목원대학교의 사례가 다른 대학과 기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의회는 대학의 우수한 성과가 제도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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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장, 자율주행버스 시범 시승
조원휘 대전시의장, 자율주행버스 시범 시승
[세종타임즈]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29일 자율주행버스 시범사업 실증 시승식에 참석해 자율주행 기술의 도심 적용 가능성과 안전성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대전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추진 중인 ‘충청권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보행자와 교차로가 혼재된 복잡한 도심 교통 환경에서 자율주행 기술의 실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증 노선은 한국과학기술원 인근에서 반석역, 세종터미널을 잇는 구간으로, 실제 교통 여건과 유사한 환경에서 자율주행버스가 운행된다.
시범사업은 3월 말까지 무상으로 운영되며, 이 기간 동안 기술 안정성과 이용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 뒤 유상 운송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조원휘 의장은 시승 후 “자율주행버스는 도시 교통체계의 효율성을 높이고,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수 있는 미래형 교통수단”이라며 “기술 실증이 단순한 시범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점검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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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92회 임시회 제3차 회의 개최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92회 임시회 제3차 회의 개최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29일 제292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어 녹지농생명국 및 환경국 소관 안건을 심사·의결했으며 위원회 소관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다.박종선 의원은 도시 녹지 공간은 시민의 휴식과 힐링을 위한 필수 공간임을 강조하고 녹지 조성의 중요성을 역설했다.특히 보문산권역 산림휴양단지와 노루벌 국가정원처럼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은 세밀한 계획을 수립해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갑천 물놀이장 조성 사업에 대해서는 기후 변화에 따른 침수 위험 등을 면밀히 검토해 예산 낭비가 없도록 사업 타당성을 재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이한영 의원은 3대 하천 준설과 관련해 단순 퇴적물 제거를 넘어 풀뿌리까지 굴착하는 근본적인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하천기본계획 수립을 통한 실질적인 정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어서 간이공공하수처리 민자사업 추진 시 지역 업체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지역 경제 상생을 유도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고성능 산불진화차가 숙련도 부족으로 인해 무용지물이 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훈련을 통한 응급 대응력 강화를 주문했다. 황경아 의원은 산불 등 긴급 재난 발생 시 장애인이 신속히 인지하고 대피할 수 있도록 비상벨, 음성 안내 시스템 등 전용 안전시설을 산림 휴양시설과 주요 공원에 우선 확충할 것을 강조했다.이어서 산림 휴양시설 관리 인력의 부족을 지적하고 인력 보강을 통한 관리 효율화를 역설했다.아울러 무료 급식소 등 공익 목적의 농산물 활용 기관들이 물품 보관 및 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오정동 농수산물시장 내 공간 확보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재경 의원은 치산치수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갑천 습지 인근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촉구했다.특히 습지 보존의 가치만큼 시민 안전 또한 중요함을 강조하고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 방지를 위한 연결 녹지 마운딩 작업을 조속히 완료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지역 농민의 판로 확보를 위해 대전 지역 쌀과 농산물이 학교 급식 등에 우선 공급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체계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관 부서의 적극적인 행정을 당부했다.복지환경위원회 이효성 위원장은 오정동 농수산물시장 조명탑 설치와 같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크고 작은 불편을 즉각 해결하는 기동력 있는 행정을 주문했다.또한 대전의 환경 및 녹지 관리 체계를 글로벌 수준으로 격상하기 위해 공무원들이 해외 우수 사례를 적극 벤치마킹해 정책의 질적 가치를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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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92회 임시회 제3차 회의 개회
제292회 임시회 상임위 회의 행정자치위원회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9일 소방본부, 감사위원회, 문화예술관광국, 대전관광공사 소관 일반안건 심사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정명국 위원장은 소방공무원 심신 건강 관리와 후생복지 확대와 관련해 단기적 확대보다는 장기적 관점의 근무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현장 의견을 반영한 지속 가능한 지원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아울러 피복비 인상과 개인별 선택 구매 방식 도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소방공무원 사기 진작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철저한 운영을 당부했다.감사위원회 소관 업무보고에서는 시립미술관 사례 등을 계기로 유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과 함께 담당자 교육과 역량 강화를 통해 행정 신뢰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문화예술관광국 소관 업무보고에서는 대전·세종 관광기업 지원센터 운영과 관련해 상당한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입주 기업 지원 성과와 정보 관리의 내실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홈페이지 현행화와 함께 현장 방문을 통해 운영 실태와 기업 지원 효과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대전관광공사 소관 업무보고에서는 꿈돌이 캐릭터를 활용한 관광 상품과 콘텐츠에 대한 시민 반응을 언급하며 가격과 접근성 등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관광 브랜드가 장기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병철 부위원장은 소방본부의 펌프차 구조대 시범 운영과 관련해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한 취지에 공감하며 운영 결과에 따라 단계적 확대와 체계적인 교육·장비 지원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감사위원회 소관 업무보고에서는 내부 청렴도 개선을 위한 취약 분야 보완과 함께 청렴 정책 추진 과정과 성과에 대한 홍보 강화를 당부했다.문화예술관광국 소관에서는 꿈씨 패밀리 IP 공동 브랜딩 사업이 개별 상품을 넘어 하나의 브랜드 스토리로 연결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며 민간 참여 확대와 체계적인 브랜드 설계를 제안했다.이중호 의원은 작년에 발생한 동구 판암동 화재사고를 언급하며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매뉴얼을 보완해 줄 것을 당부했다.문화예술관광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시립미술관 대형 전시와 관련한 굿즈 판매 등 부가 수익 구조를 점검하며 향후 전시에서는 수익 배분과 운영 구조를 보다 체계적으로 설계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아울러 전시 흥행 성과가 시 재정과 문화 콘텐츠의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개선을 당부했다.안경자 의원은 와상장애인 지원과 관련해 실태 파악과 정보 접근성 개선 필요성을 언급하며 취약계층의 현실을 고려한 정책 검토와 향후 실행 계획 보고를 요청했다.감사위원회 소관에서는 감사 지적 사항의 반복 방지를 위해 관리 책임 강화를 당부했고 문화예술관광국 소관과 관련해서는 성과가 입증된 축제에 대한 중장기적 육성 필요성을 강조했다.위원회는 이날 '대전광역시 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 조례안'을 원안가결하고 4건의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는 것으로 제292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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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건설위원회, 제292회 임시회 제3차 회의서 주요 현안 점검
제292회 임시회 상임위 회의 산업건설위원회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92회 임시회 일정에 따라 마지막 회의인 제3차 회의를 열고 도시주택국, 도시철도건설국, 대전도시공사, 대전교통공사 소관 조례안 등을 심사했다.아울러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부서별 주요 현안에 대해 질의를 이어갔다.김영삼 의원은 서구 평촌지구 일반산업단지의 분양률 저조를 언급하며 "합리적인 분양가와 양호한 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음에도 분양이 부진한 원인을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며 "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분양 방식을 통해 성과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대덕 평촌지구 산업단지에 대해서는 "철도 건널목 인허가 문제로 기업 불편이 장기간 이어져 왔다"며 조속한 마무리를 당부했다.아울러 다가온 신탄진 청년주택 주차 문제와 관련해서는 "주민 불만이 누적되지 않도록 특별회계 등을 활용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박주화 의원은 야구 특화거리 조성 사업과 관련해 "공사 기간이 길어질 경우 주민들의 피로도가 높아질 수 있다"며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이어 "공사 과정과 향후 조성될 모습에 대해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홍보한다면 시민들이 사업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제언했다.또한,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과 관련해 교통량 증가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며 민간 개발에 따른 공공기여가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명확한 제시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방진영 의원은 대전교도소 이전 사업과 관련해 "기재부 주관 실무협의 TF를 통해 LH 위탁개발과 BTL 방식을 혼용하는 방향으로 정리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사업 추진 경과에 대한 설명을 요청했다.이어 "2023년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탈락한 전례가 있어 재신청에 앞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방식 변경에 따라 사업성이 얼마나 개선되는지와 추진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송활섭 의원은 명품 디자인 트램 정거장 추진과 관련해 정거장 예정지에 사전 안내 표지를 설치해 준 점에 대해 감사를 표하면서도, "현재 설치된 안내 표지는 시민이 쉽게 인지하기에는 다소 눈에 띄지 않는 측면이 있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이어 "정거장 발주와 착공이 본격화되면 현장 문의와 민원이 증가할 수 있다"며 "표지의 크기와 색상, 문구, 설치 위치 등을 보완해 시인성을 높이는 방안을착공 이전에 선제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이날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안건 심사 결과, '대전광역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은 원안 가결됐으며 이번 제292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심사를 모두 마무리했다.해당 안건은 오는 2월 2일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