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시 신교통수단(3칸 굴절차량) 시범사업 주민설명회
대전시 신교통수단 시범사업 주민설명회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20일 도안동 행정복지센터와 원신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교통수단 시범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시민들에게 사업 추진 배경과 그동안 추진 상황, 전문가 및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마련된 계획안을 설명하고, 지역 주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신교통수단 시범사업’은 대규모 수송력을 갖춘 3칸 굴절차량으로 건양대병원~용소삼거리~도안동로~유성온천역 구간의 총연장 6.5km에서 운영되며 사업비 185억 원이 투입된다.이달 말 초도 차량이 들어오면 12월 말까지 차량 인증 절차를 마무리하고, 노선 및 차고지 등 기반 시설 공사 후 2026년 3월 시범운영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현재 해당 차량에 대한 관련법과 제도가 없어 규제 실증특례를 적용받아 추진하고 있지만, 지난해 기획재정부 ‘정부 「기업․지역 투자활성화 방안」추진과제’에 선정되었고, 올해는 행정안전부 ‘2025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등 짧은 준비기간에도 불구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어 전국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추진 현황 △기반시설 구축계획 △노선 운영계획 △기대효과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지역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질의답변 시간도 가졌다.김종명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이번 주민설명회는 신교통수단 도입에 앞서 지역 주민의 의견을 직접 듣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기반시설 구축이 빠르고 쾌적한 공간을 갖춘 신교통수단인 3칸 굴절차량 도입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혁신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0
-
이장우 시장, 여·야 국회의원 방문‘국비확보 총력전’
예결특위 소위 회의실을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광역시 제공
[세종타임즈] 이장우 대전시장은 20일 오전 국회를 방문하고 여·야 주요 인사들을 만나 내년도 대전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 협조를 요청했다.먼저 한병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예결특위 소위의 충남권역인 이재관 의원과 예결특위 소위 위원인 강승규 의원, 김대식 의원, 김기웅 의원, 조정훈 의원과의 면담을 시작으로 본관에 있는 예결특위 소위 회의실을 방문해 15명의 소위 위원들에게 대전시 현안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이후 국민의힘 윤재옥 의원실, 윤영석 의원실, 김희정 의원실, 정점식 의원실, 김미애 의원실, 서지영 의원실, 박준태 의원실과 지역구 예결특위 위원인 황정아 의원실을 방문해 내년도 국비 확보 등 지역 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마지막으로 국민의힘 지도부인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을 만나 대전시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이날 여·야 인사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시가 한 단계 높은 도약을 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지원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라며“대전시 핵심사업에 국비가 최대한 반영 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말했다.이 시장이 건의한 대전시 국비 증액 사업은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 지원 △웹툰 IP 첨단 클러스터 조성사업 △3.8 민주의거 기념사업회 사업비 지원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 정부예산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번 방문을 통해 국회의원들과 여·야 구분 없는 초당적 협력으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
대전 동구 , 차세대인재육성장학재단 ‘ 장학사업 ’본격 논의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 는 20 일 동구차세대인재육성장학재단 제 55 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 2025 년도 장학금 지원을 위한 기부금 직접사용 승인 과 2026 년 도 장학사업 운영계획 등을 심의 ·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이사회에서는 2025 년도 장학금 수혜 대상자를 선정하고 , 성적우수 · 초지 · 특기 분야 등 다양한 유형의 장학금 지원 체계를 안정적 으로 운영하기 위한 기부금 직접사용 승인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또한 , 장학재단의 내년도 사업 추진계획을 검토하며 , 장학생 선발기준 , 선발심의위원회 운영 등 장학사업 전반의 내실화를 위한 개선 방향도 함께 점검했다.박희조 동구청장은 “ 동구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장학사업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보완하고 있다”며 “ 지 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장학재단과 함께 보다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한편 , 장학재단은 2009 년 첫 장학금 지원사업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694 명의 학생에게 총 7 억 4 천 6 백만원의 장학금을 지월했으며 , 올해에는 총 78 명의 학생에게 7 천 8 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2025-11-20
-
대전 동구, ‘제11기 보육정책위원회’출범… 보육역량 강화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는 20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제11기 보육정책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신규 위원 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보육역량 강화를 위한 제11기 위원회를 본격 출범한다고 밝혔다.‘제11기 보육정책위원회’는 구 보육 정책의 수립과 운영 전반을 심의하는 법정 자문기구로서 이날 위촉된 신규위원 5명을 포함해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5년 11월 1일부터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간이다.특히 이번에 위촉된 신규 위원은 보육전문가, 공익대표, 교사대표, 보호자대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전문성을 균형있게 반영한 인사들로 구성됐다.향후 위원회는 △보육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공립어린이집 설치 및 운영·위탁 관련 사항 △보육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한 정책 제안 등 구 보육 정책 전반에 관한 주요 사안을 종합적으로 심의하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동구의 보육 정책이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실효성이 높은 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
대전 동구 , ‘ 지방시대 엑스포’ 참가 … ‘느린학습자 지원 정책’ 주목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 는 지난 19 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린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에 참가해 , 기본사회 우수사례로 선정된 ‘ 느린학습자 성장지원 사업 ’을 발 표하고 정책홍보 전시부스를 운영한다고 20 일 밝혔다.이번 엑스포는 지방시대위원회 · 행정안전부 · 산업통상부 등 중앙부처와 전국 지자체가 참여 하는 전국 단위 정책 박람회로 , 이 중 기본사회 전시관에는 전국에서 선정된 20 개 지자체의 우수정책이 소개되고 있다.특히 , 동구는 현장 발표 대상 지자체 5 곳에 추가 선정돼 , 기본사회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 느린학습자 성장지원 사업 ’을 직접 소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느린학습자 성장지원 사업 ’은 아동기부터 성인기까지 느린학습자가 끊김 없이 배움을 이어 갈 수 있도록 돕는 발달 맞춤형 통합지원 모델로 , 구는 진단비 지원 힐링캠프 부모교육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느린학습자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또한 , 전시 부스에서는 식장산 야경 · 대청호 · 벚꽃길 등 구 대표 관광자원을 활용한 홍보 영상과 함께 ‘ 꿈씨패밀리 ’굿즈 등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였다.박희조 동구청장은 “ 이번 엑스포는 우리 구의 우수정책을 전국에 알리고 , 타 지자체의 사례를 배우며 정책 발전 방향을 고민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 ”며 “ 앞으로도 주민 삶의 변화를 이끄는 정책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 구 직원 26 명으로 구성된 참관단은 20 일 엑스포 현장을 방문해 기본사회 우수사례 발표회 전시부스 관람 지방자치 30 주년 학술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타 지자체의 혁신 정책을 벤치마킹하며 교류의 폭을 넓혔다.
2025-11-20
-
정용래 유성구청장, “포용·혁신의 도시 건설에 박차”
정용래 유성구청장 포용 혁신의 도시 건설에 박차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20일 유성구의회 정례회에서 열린 ‘2026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민선 8기 포용과 혁신의 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시정연설에서 “내년은 민선 8기를 마무리하고 민선 9기를 준비하는 전환점”이라며 “포용과 혁신의 성과를 완성하는 동시에,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혁신 기반을 튼튼히 다져 미래 성장동력을 확실하게 만들겠다”며 “어은·궁동을 중심으로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기술 실증 지원을 확대해 미래 성장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마을에서 변화가 시작되고 주민이 주도하는 지방자치를 실현하겠다”며 “19개소로 늘어난 마을 커뮤니티 공간을 거점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마을공동체를 구현하겠다”고 덧붙였다.이와 함께 정용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에 강한 공동체 △문화가 흐르고 활력이 넘치는 유성의 정체성 확립 △탄소중립과 스마트 행정을 통한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 △미래 세대를 위한 균형 있는 도시 인프라 확충 등 6가지 내년도 주요 구정 방향을 설명했다.유성구는 이러한 구정 방향과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해 총 8,283억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을 편성하고 유성구의회에 심의를 요청했다.분야별로는 사회복지에 전체 예산의 62.2%에 해당하는 5,154억원을 비롯해 △국토 및 지역개발 342억원 △보건 318억원 △일반행정 304억원 △환경 302억원 △농림·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271억원 △교통·물류 201억원 등을 편성했다.정용래 구청장은 “재정 여건이 어느 해보다 엄중한 만큼 선택과 집중의 전략적 재정 운용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위기에서 기회를 보는 마음가짐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
유성구, 올해 마지막 ‘이유가 있는 아침 식사’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20일 계룡스파텔에서 올해 마지막 ‘이유가 있는 아침 식사’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유성구행복네트워크, 유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성구행복누리재단 등 3개 기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 주민·노은3동 자생 단체·행복네트워크 회원 등 90여명이 참여했다.행사에서는 더나무요가원과 노은3동 주민자치회의 재능 기부 공연이 펼쳐졌으며 더나무요가원, 유성구청소년수련관 TODO봉사단 등 후원금 기탁식이 진행됐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사회에 이어지는 따뜻한 참여 덕분에 올해 이유식 행사를 의미 있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유성구행복네트워크는 오는 12월 산타 발대식을 열고 1년간 모금된 기금으로 취약 계층 50여 가구에 소원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2025-11-20
-
유성구, 마을공동체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20일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마을공동체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유성구 마을공동체 한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유성매직 공모사업’을 통해 지난 1년간 추진된 마을공동체의 주요 활동사례를 공유하고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해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활동가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유성매직 공모사업은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소통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성장 지원형 일반 공모와 의제 해결형 기획 공모 2개 분야로 운영됐다.행사에서는 ‘마을공동체와 함께 그리는 행복마을 유성’을 주제로 △마을공동체 활동 작품 전시 △아로마스프레이·가죽열쇠고리 등 체험 프로그램 △우수사례 발표 △공동체 간 연계·교류 위한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마을공동체가 서로 소통하고 연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마을 생태계 조성을 위해 주민 주도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
유성구 청소년들 “이런 정책 어떤가요?”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20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유성구 청소년 정책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들이 유성구의 정책과 사업에 주체적으로 참여해 청소년 시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권익 증진을 도모하고자 유성구청소년수련관이 운영하는 참여 기구이다.올해는 24명의 위원이 활동·특화·교육·보호 등 4개 분과에서 다양한 정책 활동을 추진했다.이번 간담회에서 활동분과는 청소년 참여 기구와 지역 청소년의 정책 제안이 해당 부서와 직접 소통·논의될 수 있도록 ‘청소년 정책 제안 소통의 장’운영을 제안했다.특화분과는 봉명동·노은동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특색 있는 디자인 쓰레기통을 설치하고 환경 포인트제 운영을 제안했으며 교육분과는 청소년의 사고 확장과 문화 경험을 돕는 인문학 기반 체험형 프로그램의 개발·운영을 제시했다.또한, 보호분과는 수련관·수련원 등 청소년시설 주변을 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청소년과 보호자가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방안을 제안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의 시각에서 제안된 정책이 실질적인 정책에 반영될 수 있게 하겠다”며 “청소년이 지역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
유성구, 전국 지자체 최초 ‘기업가정신 유공’ 기관 선정
유성구 전국 지자체 최초 기업가정신 유공 단체 선정 사진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가 창업 혁신 도시이자 ‘기업가정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유성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한 ‘2025 기업가정신 확산 및 진흥 유공 포상’단체 부문에서 전국 지자체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포상은 11월 셋째 주 ‘세계기업가정신 주간’을 맞아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에서 동시 개최되는 축제와 연계한 한국 행사의 개막에 맞춰, 기업가정신 확산과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개인·기관을 선정해 진행됐다.유성구는 ‘창업 혁신’을 구정 핵심인 4대 혁신 과제 중 하나로 삼고 어궁동을 중심으로 과학 기술과 문화를 결합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쓴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창업 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해 유성구는 ‘어궁혁신포럼’을 통해 지역 혁신 주체 간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또한, 스타트업, 창업 관계 기관, 예비 창업 기업 등을 대상으로 ‘어궁 스타트업 커피챗’을 운영해 스타트업 간 협력을 강화했다.이와 함께 청소년 창업 아카데미를 통해 기업가정신 특강, 실전 모의 창업 교육 등을 운영하며 미래 세대의 창업·기업가 정신 확산에 주력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유성구가 지역 기반의 창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어궁동을 중심으로 지역 혁신기관과 함께 지속 가능한 창업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