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월평1동 위기가구발굴단, 생활고 주민 향한 도움의 손길
월평1동 행정복지센터 전경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월평1동 행정복지센터는 동 위기가구발굴단이 어려운 이웃을 조기 발견해, 신속한 도움의 손길을 제공했다고 24일 전했다.월평1동 위기가구발굴단의 일원인 황정숙 부녀회원은 최근 극심한 생활고로 기아 상태에 있는 대상자를 발견했다. 황 씨는 대상자가 영양실조 등 건강 악화로 홀로 거주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판단해 월평1동 찾아가는 복지팀에 도움을 요청했다.이에 복지팀은 즉시 가정을 방문해 상황을 파악한 뒤, 구급약과 식료품을 지원하고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어 내과 진료에 동행해 의료비를 지원하고, 긴급생계비와 기초생활보장 신청 절차를 도왔다.현재 대상자는 건강을 회복하고 사회복지서비스 및 후원 물품 지원을 받으며 안정적인 생활을 준비하고 있다.김미경 월평1동장은 “이웃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발 빠르게 대응해 주신 위기가구발굴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해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4
-
만년동 주민자치회, 취약계층에 손수 담근 김치 전달
만년동 주민자치회 전통식품 만들기 행사 장면
[세종타임즈] 만년동 주민자치회는 어려운 이웃과 정성 가득한 온정을 나눴다.대전 서구 만년동 주민자치회는 자매마을인 충남 예산군 덕산면을 방문해 김장김치를 직접 담근 후, 관내 취약계층 50세대에 전달했다고 24일 전했다.이번 행사는 올해 만년동 주민참여예산 사업인 전통 식품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김장 체험을 통해 전통 식문화 계승의 의미를 되새기고, 직접 담근 김치를 어려운 이웃과 나누며 지역 공동체 정신을 실천했다.장권윤 만년동 주민자치회장은 “전통음식의 가치를 체감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직접 담근 김치를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이수영 만년동장은 “주민자치회의 정성 어린 나눔 덕분에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었다”며 “지역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5-11-24
-
“알고 먹으면 더 맛있다”… 갈마도서관 빵 이야기 강좌
갈마도서관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빵 이야기 홍보물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갈마도서관은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빵 이야기’ 강좌를 운영한다고 24일 전했다.이번 강좌는 12월 9일과 16일 오전 10시에 총 2회차로 진행된다. 1회차 ‘마음이 부푸는 빵 이야기’에는 이수정 음식 인문 작가가 빵에 담긴 이야기를 인문학적으로 풀어낸다. 2회차‘지식이 부푸는 빵 이야기’에서는 서동연 목원대 제과 제빵학과 교수가 제빵과 관련된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들려줄 예정이다.수강 신청은 지역 주민 누구나 가능하며, 이달 25일 오전 10시부터 갈마도서관 홈페이지 강좌 신청란에서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도서관 관계자는 대전이 ‘빵의 도시’로 떠오르면서 관련 문화를 향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빵에 대한 풍요로운 지식을 익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4
-
대전 서구, 부설주차장 불법 행위 집중 점검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주차난 해소 및 준법 질서 확립을 위한 ‘2025년도 4분기 건축물 부설주차장 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했다고 24일 전했다.구는 계획을 바탕으로 주택가 및 도심지 등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의 부설주차장을 대상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부설주차장 불법 용도변경과 물건 적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며, 위반 사항 발견 시 시정명령을 내리고 원상회복이 이뤄지지 않으면 이행강제금을 부과한다.서철모 청장은 “주차 문제는 생활 불편으로 직결되는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계획적인 점검을 통해 불법 행위를 바로잡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4
-
대전 서구, 베테랑 경험 공유로 적극행정 문화 확산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열린 대전 서구 적극 혁신 행정 심화 교육 장면
[세종타임즈] 경험 많은 공무원들이 후배들의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강단에 섰다.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전 직원 대상 ‘적극·혁신 행정 심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서구의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본인의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먼저 김미희 재산세팀장은 다자녀가구 재산세 감면 정책 추진 경험을 소개하며, 정책 발굴부터 제도화 과정까지 주민 체감 행정 구현을 위한 노력에 대해 강연했다.김재환 건축행정팀장은 ‘다가구주택 불법가구분할 OUT’ 사업 추진 과정에서, 민관협력으로 임차인 피해를 예방한 경험을 통해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두 강사는 정책 시행 과정에서 마주한 현장 문제와 해결 방법 등을 공유하며, 공직자의 적극적인 역할 수행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서철모 청장은 “적극행정은 주민 불편을 발견하고 해결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문화가 정착돼 행정 혁신이 일상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4
-
대전 서구, 간접흡연·과음 예방“신호탄”
서구보건소 직원들이 21일 한민시장에서 금연 절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가 지역사회 건강을 지키기 위한 금연·절주 문화 확산에 시동을 걸었다.구는 공중이용시설 금연 합동점검을 이달 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점검에는 5개 조 10명으로 편성된 점검단이 관내 15,746개 시설의 △금연 구역 내 흡연 실태 △흡연실 시설 기준 및 금연 표지판 설치 여부 등을 확인한다.또한 서구는 합동점검 기간에 맞춰 21일 한민시장에서 금연·절주 캠페인을 전개했다. 11월 ‘음주 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서구보건소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상인과 방문객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과도한 음주와 간접흡연의 폐해를 알렸으며, 흡연자들의 금연 클리닉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서철모 청장은 “이번 캠페인이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건강한 음주문화를 퍼뜨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을 통해 구민들의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4
-
대전 서구, 환경 훼손 최소화한 칡덩굴 제거“총력”
대전 서구 흑석동 일원 덩굴 분포 현장 자료사진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가 도시 주변 산림을 잠식하는 칡 등 유해 덩굴 제거에 팔을 걷어붙인다.칡덩굴은 온난화의 영향으로 관내 도심 생활권 인근까지 번지며 확산 속도를 높이고 있다. 여름철의 경우 하루에 30~40㎝씩 자랄 정도로 생장력이 강하며, 나무를 타고 올라 주변 수목의 생육을 저해할 뿐 아니라 수목 자체를 고사시키기도 한다. 생태계 교란 문제에 더해 수관화의 원인이 된다는 점에서도 관리 필요성이 큰 상황이다.이에 서구는 올해 7~9월 자체 예산 약 2천만 원을 투입해 관내 12.5ha 규모의 덩굴 제거 사업과 7.5ha 규모의 조림지 숲 가꾸기를 통한 정비를 시행했다.제거 방식에는 △약제 도포 △뿌리 제거 △기계를 이용한 덩굴 걷기 등이 있으나, 약제 도포와 뿌리 제거는 각각 농약 성분으로 인한 자연 경관 훼손과 토사 유출 등의 문제가 있다. 따라서 구는 도로 등 지상부의 덩굴을 1회 이상 전면적으로 제거하는 방식을 채택했다.내년부터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칡덩굴 실태 조사를 시행한 후, 자체 제거가 가능한 구역은 산림재난대응단을 투입해 즉시 처리할 방침이다. 장태산과 노루벌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관광지는 산림조합과 함께 덩굴 제거 작업을 연중 진행한다.서철모 청장은 “숲은 한번 훼손되면 회복에 긴 시간이 걸린다”며 “관내 산림 전반을 대상으로 정비 계획을 체계화해 안전한 녹지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1-24
-
대전 서구,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 인구 대책 부문“대상”수상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가 ‘제2회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에서 인구 대책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한국미디어영상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홍보대상은 전국 지자체의 정책 홍보 우수 사례를 발굴·시상하는 경연대회다.구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가족이 행복한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대전 서구’를 주제로 한 영상 홍보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해당 영상은 △전국 최초로 시행한 다자녀가구 재산세 50% 감면 및 다자녀 공무직 퇴직 후 재고용 △서구형 24시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등 주요 정책을 가족의 일상 이야기 형식으로 담았다.서철모 청장은 “이번 수상은 다자녀가구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기획과 홍보에 매진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더욱 세심한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서구의 다자녀가구 재산세 감면으로 올해 7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총 378가구가 약 4,000만 원의 감면 혜택을 받았다. 해당 정책은 20여 개 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을 요청하는 등 정책 혁신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서구가 수상한 홍보 영상은 대전 서구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24
-
시립미술관 신소장품전 ‘작품 위의 미술관’
대전광역시 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립미술관은 오는 12월 16일부터 2026년 2월 18일까지 시립미술관 1~4 전시실에서 2022-2024 신소장품전 《작품 위의 미술관》을 선보인다.2022~2024 신소장품전 《작품 위의 미술관》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3년간 수집한 주요 소장품을 한자리에 모아 소개한다.51작가 59점으로 한국화, 회화, 조각, 공예, 사진, 뉴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가 출품된다.이번 전시는 ‘소장품이 곧 미술관을 이룬다’라는 인식 아래, 수집 활동의 흐름과 방향성을 연도별로 구성하여 선보인다.수집 방향은 미술관의 정체성을 반영하여 해마다 달리 설정되었다.2022년에는 지역성과 동시대성을 고려한 작품 수집을 통해 장르의 다양성과 균형을 도모하였으며, 2023년에는 수집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지역 미술사 연구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열린수장고 운영을 위한 전략적 수집이 이루어졌다.이어 2024년에는 원로 작가와 유망한 뉴미디어 작가 등 미술사적 의의와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작품이 조화를 이루며, 대전시립미술관의 정체성과 미래 지향성을 동시에 담아냈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주요 내용을 쉽게 풀어 설명한 ‘쉬운말 해설’이 함께 제공된다.이를 통해 전문 용어나 전시 의도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신소장품전은 미술관이 지난 3년간 축적해 온 수집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소장품은 단순히 보관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살아 숨 쉬는 문화 자산이다. 앞으로도 지역성과 동시대성을 아우르는 전시를 통해 일상 속 예술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4
-
대전곤충생태관 곤충표본 제작 체험교실 운영
대전곤충생태관 곤충표본 제작 체험교실 운영-나비 액자표본 (대전광역시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세계의 다양한 곤충표본을 감상하고 직접 표본을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전곤충생태관 곤충표본 전시 및 표본제작 체험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11월 28일부터 12월 7일까지 대전곤충생태관에서 진행되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세계의 다양한 나비와 딱정벌레 등 500여 점 이상의 표본 및 디오라마 작품이 전시된다.특히, 이번 전시 기간 함께 운영되는 표본제작 체험교실에는 곤충 표본을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작가가 체험강사로 참여해 △곤충 표본의 개념 △도구 사용법 △제작 과정 교육 등 이론부터 직접 곤충 표본을 만들어보는 현장 실습까지 전 과정을 무료로 제공한다.체험은 어린이와 청소년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표본제작 체험교실은 전 시기간 중 평일 오후 1시부터 4시 30까지 진행된다.대전시는 앞으로도 곤충생태관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곤충의 생태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생태 체험․교육 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임성복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우리 곁에 있는 곤충은 작지만 자연 생태계를 유지하는 매우 소중한 자원”이라며, “이번 전시에 오셔서 작은 곤충이 만들어 내는 작품의 신비로움에 흠뻑 빠져보시고, 곤충이 선사하는 특별한 경험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