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 ‘ 지방시대 엑스포’ 참가 … ‘느린학습자 지원 정책’ 주목

기본사회 우수사례 발표 지자체 선정돼 … 구 관광자원 홍보 전시부스 운영 눈길 ‘ 사진설명 :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현장 모습 ’

유지웅

2025-11-20 11:56:59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 는 지난 19 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린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에 참가해 , 기본사회 우수사례로 선정된 ‘ 느린학습자 성장지원 사업 ’을 발 표하고 정책홍보 전시부스를 운영한다고 20 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지방시대위원회 · 행정안전부 · 산업통상부 등 중앙부처와 전국 지자체가 참여 하는 전국 단위 정책 박람회로 , 이 중 기본사회 전시관에는 전국에서 선정된 20 개 지자체의 우수정책이 소개되고 있다.

특히 , 동구는 현장 발표 대상 지자체 5 곳에 추가 선정돼 , 기본사회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 느린학습자 성장지원 사업 ’을 직접 소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 느린학습자 성장지원 사업 ’은 아동기부터 성인기까지 느린학습자가 끊김 없이 배움을 이어 갈 수 있도록 돕는 발달 맞춤형 통합지원 모델로 , 구는 진단비 지원 힐링캠프 부모교육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느린학습자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 전시 부스에서는 식장산 야경 · 대청호 · 벚꽃길 등 구 대표 관광자원을 활용한 홍보 영상과 함께 ‘ 꿈씨패밀리 ’굿즈 등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였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 이번 엑스포는 우리 구의 우수정책을 전국에 알리고 , 타 지자체의 사례를 배우며 정책 발전 방향을 고민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 ”며 “ 앞으로도 주민 삶의 변화를 이끄는 정책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 구 직원 26 명으로 구성된 참관단은 20 일 엑스포 현장을 방문해 기본사회 우수사례 발표회 전시부스 관람 지방자치 30 주년 학술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타 지자체의 혁신 정책을 벤치마킹하며 교류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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