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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2동-태평환경지킴이 마을공동체, 환경보전 및 공동체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태평2동-태평환경지킴이 마을공동체, 환경보전 및 공동체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 태평2동은 29일 태평환경지킴이 마을공동체와 지역 환경보전과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태평환경지킴이 마을공동체 대표를 비롯한 회원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환경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을 통해 △태평2동 및 인근 지역 하천·마을 환경정화 및 생태계 보전 △꽃길과 녹지 조성, 산책로 관리, 안전문화 정착 등 환경개선 사업 협력 △주민·청소년 대상 환경교육 및 캠페인 전개 △관련 정책·정보의 공유 및 지원 확대 △공동체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등을 약속했다.오노균 대표는 “회원들과 함께 지역환경 보호와 생태 보전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상균 동장은 “이번 협약이 지속가능한 환경보전과 더불어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활성화의 토대가 될 것”이라며, “더 깨끗하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태평2동을 만들기 위해 단체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앞으로도 양측은 공동 환경정화활동, 생태보전 캠페인, 환경교육 등 실질적인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지역 환경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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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익운수, 이웃돕기 성금 2천만 원 기탁
경익운수 이웃돕기 성금 2천만 원 기탁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29일 시청 응접실에서 시내버스 운수업체인 경익운수로부터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2000만 원을 전달 받았다.이날 기탁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윤유식 경익운수 대표,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이번 성금 기탁은 대전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 20주년을 기념해 교통약자와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으며, 기탁된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경익운수는 1973년 운송사업을 시작하여 지난 50여 년간 대전 시내버스를 운영해 온 대표적인 운수업체이다. 특히, 장기 무사고 운수종사자 포상과 팀별 무사고 운동을 통한 안전운행 문화 정착 등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또한 경익운수 소속 이강준 기사가 버스운행 중 화재가 발생한 차량을 목격한 후 신속히 초기에 진압해 큰 피해를 막은 바가 있으며, 저상버스 예약 서비스 홍보영상 제작에도 운수종사자가 적극 협조하는 등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시 정책에 성실히 참여하고 있다.윤유식 경익운수 대표는 “대전시민의 사랑으로 경익운수가 성장한 만큼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시민들께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다”고 말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시민의 발이 되어온 경익운수가 나눔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주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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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우주산업 발전 유공자 10명 표창
대전시 우주산업 발전 유공자 10명 표창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29일 혁신적인 기술개발과 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지역 우주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0명을 포상했다.이날 열린 2025년 우주산업 발전 유공 포상식에서는 기업인 5명과 우주 분야 관계자 5명이 대전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기업인 분야에서는 △우주의약 분야를 개척하고 대전 기반 우주바이오 산업화를 이끈 윤학순 ㈜스페이스린텍 대표 △궤도수송·귀환캡슐 기술 개발과 함께 지역 생산·시험 인프라를 조성한 이기주 ㈜인터그래비티테크놀로지스 대표 △우주탐사 기술개발을 선도하고 사업화를 통해 지역 우주산업 경쟁력을 높인 조남석 ㈜무인탐사연구소 대표 △대전에 위성체계 조립동을 구축하고 위성 핵심 기술 확보를 주도한 유진태 LIG넥스원㈜ 상무 △아시아 최대 규모 우주행사인 ISS 2025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국내 우주산업 인지도 제고에 기여한 이영수 ㈜컨텍 팀장 등 5명이 수상했다.우주 분야 관계자로는 △우주항공 인재양성과 연구거점 구축을 통해 지역 연구․산업 기반 강화에 힘쓴 이정률 KAIST 항공우주공학과 학과장 △우주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인력 양성 등으로 기업 기술 역량 향상에 기여한 박영덕 국립한밭대학교 교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 유망 우주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넓힌 김영민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사무국장 △위성활용 분야 인력양성과 산학연 연계를 통해 지역 우주산업 발전을 뒷받침한 윤준열 한남대학교 위성활용융합연구소 책임연구원 △우주산업 육성 시책을 추진하며 지역 우주기업 성장을 지원한 김규리 대전테크노파크 사원 등 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포상 수여 이후 참석자들은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센터 구축과 우주기술 연구․활용 규제자유특구 조성 등 대전시가 추진 중인 우주산업 정책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특히, 내년 누리호 5차 발사에 탑재 예정인 대전샛의 성공은 프로젝트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는 지역 우주기업들이 국내외 위성 시장 진출과 실질적인 수익 창출을 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대전샛의 성공을 한마음으로 기원하였다.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오늘 표창을 받으신 유공자 여러분이 대전에서 함께 성장하며 우주산업 발전을 이끌고 있다는 점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대전이 우주경제를 선도하는 중심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을 모아 함께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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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전국 최우수’쾌거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방물가 안정 노력 등 3개 분야 9개 지표에 대해 정량·정성 평가를 종합해 실시됐다.구는 지난해 ‘나’등급에서 올해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에 따른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40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주요 성과로는 △쓰레기종량제봉투 요금 등 공공요금 동결 노력 △명절 및 지역 축제 기간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선제적 점검과 캠페인 전개 △착한가격업소 78개소에 대한 업종별 맞춤형 물품 지원 및 공공요금 지원 등이 인정됐다.특히, 고물가 상황 속에서 구민의 실질적인 가계 부담 완화를 목표로 추진해 온 현장 중심의 물가 안정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 선정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물가 안정에 함께 힘을 보태주신 구민과 소상공인 여러분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민생 경제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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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주민이 뽑고 동구GPT가 분석한 ‘올해 10대 뉴스’발표
대뉴스 대전동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동구GPT 분석을 통해 선정한 ‘2025년 동구 10대 뉴스’투표 결과, ‘대전역세권 개발 시동’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투표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100% 주민 참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5711명의 주민이 투표에 참여했다.투표 결과, △대전역세권 개발 시동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으며 1위에 올랐다.이는 대전의 중심이었던 원도심을 되살리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는 구민들의 강한 열망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이어, △드론 활용 청사 외벽 청소가 ‘추락 걱정 없는 스마트 행정’으로 평가받으며 2위를 차지했고, △2025 달빛 야외도서관 개최·△동구 놀자 야시장 흥행이 공동 순위권에 오르며 문화와 낭만이 살아있는 동구의 변화를 보여줬다.5위부터 10위까지는 △인동 국민체육센터 개관 △상소동 산림욕장 ‘숲 어드벤처’조성 △동구 글로벌 드림 캠퍼스 개관 임박 △전국 최초 큐브형 비상벨 구축 △대전관광공사·일자리경제진흥원 유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선정 순으로 집계돼, 구민 생활과 밀접한 체감형 성과들이 고르게 포함됐다.특히, 세대별로는 20~30대에서 ‘달빛 야외도서관’과 ‘동구 놀자 야시장’이 상위권에 오르며 감성·문화 콘텐츠에 대한 높은 선호를 보였고, 50대 이상과 남성 참여자들 사이에서는 ‘인동 국민체육센터 개관’이 높은 지지를 받아 건강·체육 복지에 대한 관심이 두드러졌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투표 결과는 젊은 세대를 포함한 많은 구민들께서 동구의 변화와 미래에 얼마나 큰 기대를 갖고 있는지 잘 보여주는 의미 있는 지표”라며 “특히 1위로 선정된 대전역세권 개발이 구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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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가족과 즐기는 겨울 놀이터 ‘눈썰매장’개장
유성구, 가족과 즐기는 겨울 놀이터 ‘눈썰매장’개장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30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연구단지종합운동장과 작은내수변공원 등 2개소에서 겨울철 가족 여가 공간인 ‘유성구 눈썰매장’을 운영한다.유성구 눈썰매장은 눈·얼음 슬로프, 얼음썰매장, 눈놀이동산 등 겨울 전용 시설과 빙어잡이·전통놀이 체험장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올해는 눈놀이터와 얼음썰매장 면적을 전년 대비 각각 4배, 1.5배 확대하고, 2인용 튜브와 얼음썰매를 새롭게 도입했다.또한, 대형 스노우볼·트리 등 포토존을 설치했으며 ‘유성이 댄스 퍼포먼스’등 신규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이용객 편의를 위한 휴식 공간도 확대됐다.연구단지종합운동장에는 키즈파크를 신설했으며, 작은내수변 공원에는 대형 텐트를 설치해 대기 시간 동안 휴식을 취할 수 있다.안전 관리도 한층 강화했다.투명 컨테이너로 제작된 모니터링 센터를 설치해 보호자가 휴식 중에도 아이들의 활동을 관찰할 수 있으며, 2회차 운영 전에는 전체 시설 정비 시간을 운영해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눈썰매장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30분,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2회차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에는 휴장한다.만 3세부터 만 17세까지는 무료이며, 연구단지종합운동장에서는 만 18세 이상 성인의 경우 1000원의 입장료로 이용할 수 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눈썰매장에서 다양한 체험과 편의시설을 통해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생활 밀착형 여가 공간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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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소방패치’로 난방기기 화재 예방 나선다
유성구, ‘소방패치’로 난방기기 화재 예방 나선다 행복누리재단과 협력…화재 취약계층 300여 곳에 배부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겨울철 난방기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소방패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유성구행복누리재단과 협력해, 경로당 100여 개소와 일반아파트를 제외한 화재 취약계층 200여 가구 등 난방기기 사용 빈도가 높고 전기시설이 노후돼 화재 위험이 큰 공간을 대상으로 배부했다.소방패치는 콘센트나 전기 분전반 등에 부착하는 화재 예방 안전용품으로, 전기 과부하나 스파크 등으로 일정 온도 이상 상승 할 경우 자동으로 작동해 초기 화재 확산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유성구행복누리재단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겨울철 화재 취약 환경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생활 밀착형 안전 정책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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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정책 우수성 입증
대전시,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정책 우수성 입증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 △직장적응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선정은 미취업 청년과 입직 초기 청년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고용정책 확산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대전시 고용행정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입증한 성과이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자신감 회복과 혼자서기가 필요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청년의 구직의욕 고취, 노동시장 참여 및 취업 촉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시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2022년부터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운영해오고 있으며, 올해 사업의 경우 250명의 청년이 참여해 취창업 39명을 비롯한 59명의 청년이 직업훈련, 국민취업지원제도 등에 참여했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 등의 일상과 구직의욕 유지를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청년고용정책 안내와 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년부터 2년 연속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된 대전시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동구, 서구와 함께 청년카페를 매개로 청년이 선호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개인별 필요한 정책 연계를 도왔다.
특히 대전시 프로그램의 경우 1669여 명의 청년이 참여하였고 취창업 66명을 포함한 804명의 청년이 후속 정책에 연계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그 과정에서 미래내일 일․경험 등 고용정책뿐만 아니라 정주자산형성네트워크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안내하고 참여를 독려하여 청년 생애주기 전반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
아울러 직업계고 졸업생 계속지원센터, 육군 인사사령부와의 협력을 통해 직업계고 졸업자나 군전역예정장병와 같은 특화대상자를 발굴, 진로 설계 시기를 맞이한 청년들이 적기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직장적응지원사업 또한 2024년 최우수에 이어 2025년 우수를 달성했다.
이 사업은 산업단지 입주기업, 중소기업 등의 청년친화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신규 입직 청년의 직장적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대전시와 대전상공회의소가 함께 추진하였다.
금년도에는 총 581명이 참여하여 4.86점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대전고용복지플러스센터 연계 프로그램 운영, 기업 맞춤형 교육 등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교육을 제공, 이를 통해 신입직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모하였다.
올해 추진된 3개 사업은 ‘연계와 협력’를 핵심으로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을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과의 촘촘한 협업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이를 통해 일회성 지원이 아닌, 청년들의 일자리 설계부터 정착까지의 전 과정에 있어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고자 노력하였다.
앞으로도 대전광역시는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고용노동부의 청년고용정책을 지역 실정에 맞게 적용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올해 사업은 유관기관과의 협업과 더불어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동시장 진입 노력이 있었기에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청년 취업의 등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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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니 대전!”시즌2도 메가 히트
“살아보니 대전!”시즌2도 메가 히트 (대전광역시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가 시민들의 일상에서 직접 경험한 살기 좋은 도시 대전의 매력과 특별한 정책을 소개하는 대전TV 특별기획 콘텐츠 ‘살아보니 대전’시즌1에 이어, 시즌2 ‘살다보니 이런 날이’도 메가 히트를 기록했다.각자의 삶 속에서 실제 경험한 도시의 매력과 자부심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 이 콘텐츠는 다양한 분야에서 대전의 놀라운 변화를 오롯이 시민의 시각에서 다룬 점이 특징이다.실제로 시민들은 유튜브 영상을 통해 “살다보니 대전이 야구특별시가 되는 날이 오네요”, “살다보니 대전에 트램이 생기는 날이 오네요”, “살다보니 대전에 연차 내고 빵 사러 오는 날이 오네요”, “살다보니 방위사업청이 대전으로 오네요”등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했다.지난 11월부터 두 달간 총 20편이 공개돼 누적 조회수 200만 회를 기록했으며, 응원댓글도 400건을 훌쩍 넘어서는 등 대전시의 달라진 변화에 대한 놀라움과 기대감이 이어졌다.지난 7월부터 3개월간 진행된 시즌1 ‘살아보니 대전’도 현재 누적 조회수가 200만 회를 넘었다.이번 ‘살아보니 대전’시즌1·2는 시민의 관점에서 대전시의 달라진 위상을 자연스럽게 조명함으로써, 대전시민 뿐 아니라 타지역 주민에게도 ‘살기 좋은 대전’의 이미지를 각인시켜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시민들이 삶 속에서 느낀 대전의 놀라운 변화를 진솔하게 소개한다는 점에서 이번 시리즈가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대전의 진정한 가치를 더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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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북부 상습정체 해소 본격화 구암교차로 입체화 사업비 전액 확보
대전시 서북부 상습정체 해소 본격화 구암교차로 입체화 사업비 전액 확보 (대전광역시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서북부 지역 상습 정체 해소를 위한 핵심 사업인 구암교차로 입체화 사업비 455억 원 전액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2025년 12월 18일 대전시청에서 개최된 대도시권광역교통심의위원회에서 죽동2지구 공공주택공급사업 광역교통개선대책에 최종 반영되면서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이에 따라 구암교차로 입체화 사업에소요되는 사업비 전액은 죽동2지구 공공주택사업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부담하게 된다.죽동2지구 공공주택지구는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정책에 따라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고 주택시장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조성되는 계획 인구 5908세대 규모의 대규모 공공주택지구로,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번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된 구암교차로 입체화 사업은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연결도로의 호남고속도로 지선 통과 지하차도와 연계되는 사업으로, 연장 355m, 왕복 6차로 규모의 지하차도를 조성하는 계획이다.올해 9월‘서북부 지역 상습정체구간 구조개선사업’의 핵심 과제로 발표됐었고, 한밭대로와 장대교차로~구암교네거리 일원의 상습 정체를 해소와 서북부 지역 교통량을 한밭대로와 월드컵대로로 분산하기 위한 주요 교통 인프라 사업이 골자다.LH의 교통 분석에 따르면, 구암교차로는 2030년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도로가 유성생명고삼거리와 연결될 경우, 일 교통량이 약 3만 9879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월드컵대로의 핵심 교차로다.해당 구간이 입체화되면 용량 포화 상태의 교통서비스 수준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구암교차로 입체화 사업의 재원 문제가 해결된 만큼, 2030년까지 호남고속도로지선 통과 지하차도와 구암교차로 입체화 사업이 동시에 완료되면 서북부 지역 교통 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202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