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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대덕특구·지역단체가 함께한 나눔 실천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가 과학 인재 육성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장학금 63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아동·청소년이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덕특구 전문 기관과 연계한 꿈나무 과학멘토사업 등 과학 문화 확산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한편,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는 대덕특구 발전과 기관 간 협업을 위해 1976년 설립된 단체로, 유성구와 대덕특구 내 70여 개 연구·공공기관이 참여하고 있다.같은 날 노은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총 100만 원 상당의 패딩 조끼를 취약계층 독거노인에 기부했으며,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노철호 총무는 성금 100만 원을 추가로 기탁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기탁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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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청 야구단, 제11회 서구청장기 야구대회 우승
대전 서구청 야구단, 제11회 서구청장기 야구대회 우승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청 야구단이 2025년 11월 1일부터 12월 6일까지 둔산동 샘머리구장에서 펼쳐진 ‘제11회 대전 서구청장기 야구대회’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총 3라운드로 진행됐으며, 서구청은 1라운드부터 결승까지 안정적인 경기력과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전 경기 승리로 정상에 올랐다.서구청은 예선에서 ‘B.U.T’와 ‘와이낫’을 연이어 제압한 데 이어, 결승전에서는 ‘야맨’을 꺾고 올라온 대전경찰청 ‘펠라지커스’를 상대로 집중력 있는 경기 운영을 펼치며 연장 접전 끝에 극적인 재역전승으로 대미를 장식했다.이날 결승전은 끝까지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접전으로 펼쳐졌다.서구청은 선발투수 안효일 선수의 호투와 한상철 선수의 솔로 홈런 등 공수에서 압도하며 4회까지 앞서갔다.6회 초 대전경찰청의 반격으로 8대 7 역전을 허용하기도 했으나,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6회 말 마지막 공격, 서구청은 2아웃 1루에서 4번 타자 박병욱 선수의 극적인 좌중간 2루타로 동점을 만들었다.이어진 연장전 1아웃 만루 풀카운트에서 황양익 선수의 유격수 땅볼에 3루 주자 곽호현 선수가 홈플레이트를 밟아 극적인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서철모 단장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꾸준히 연습하며 팀워크를 다져온 결과”라며 “이번 대회가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곽호현 감독은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집중해 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야구를 통해 직원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전 서구청 야구단은 2010년 창단 이후 각종 리그와 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직원들의 체력 증진과 동호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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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맞아 둔산2동에 전해진 따뜻한 나눔
둔산2동 주민 김상원 씨는 24일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둔산2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 김상원 씨가 크리스마스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6일 전했다.기탁된 성금은 둔산2동 관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김 씨는 “성탄절을 맞아 아이들이 잠시나마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랐다”며 “이번 나눔이 아이들의 일상에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양동석 둔산2동장은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뜻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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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소통간담회 개최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26일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25명과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이날 간담회는 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선경 민간위원장이 주재했다.관내 동 위원장을 포함한 참석자들은 올 한 해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한 후, 내년 운영 방향과 역할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구 관계자는 “이웃의 어려움을 가장 먼저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으로 연결해 주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이라며 “앞으로도 소외 없는 복지 도시 조성을 위해 행정의 뒷받침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서구에는 현재 24개 동 444명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활동 중이며, 구는 동 협의체별 특화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민관협력 사업비 6100만 원을 지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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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본마디의원, 어려운 이웃 위해 라면 250상자 기탁
월평본마디의원, 어려운 이웃 위해 라면 250상자 기탁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월평3동 행정복지센터는 월평본마디의원으로부터 라면 250상자를 기탁받았다고 26일 전했다.기탁받은 물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 100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민우 월평본마디의원 원장은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 공헌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실환 월평3동장은 “진료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월평본마디의원에 깊이 감사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꼭 필요한 분들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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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선정한 2025년 최고의 뉴스는 ‘대전 0시 축제, 2년 연속 방문객 200만 명 돌파’
시민이 선정한 2025년 최고의 뉴스는 ‘대전 0시 축제, 2년 연속 방문객 200만 명 돌파’ (대전광역시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시민들은 2025년 대전시정 뉴스 중 ‘대전 0시 축제 2년 연속 방문객 200만 명 돌파’를 최고의 뉴스로 뽑았다.대전시는 연말을 맞아 시민과 함께 다양한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듣기 위해 ‘2025년을 빛낸 대전시정 10대 뉴스’투표를 진행했다.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투표에 총 9441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 0시 축제 2년 연속 방문객 200만 명 돌파’가 2935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중앙로 일원에서 9일간 열린 2025년 대전 0시 축제는 2024년 200만 명에 이어 올해 216만 명이 방문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자리잡았다.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로 축제 기간 내내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4021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해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경제활성화형 축제로 거듭났다.특히, 올해는 꿈돌이와 그의 가족들인 ‘꿈씨 패밀리’로 축제장 곳곳이 다채롭게 꾸며지며 대전의 도시브랜드를 각인시켰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축제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2위는 2880표를 얻은‘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 전 구간 착공’이 차지했다.도시철도 2호선은 1996년 기본계획 승인 이후 28년 만에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개최하였고, 올해 본선 14개 전 공구의 착공을 완료하며 사업 본격화를 알렸다.도시철도 2호선 공사는 공구 분할 발주와 지역업체 우대로 지역업체의 공사 참여를 대폭 확대하며 침체된 건설경기에 단비가 되었다.대전 5개 구 전역을 순환하는 도시철도 2호선은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대전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교통 혁신을 이끄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3위는 2546표를 얻은‘도심 속 시민 힐링공간,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이 차지했다.서구 도안동과 유성구 원신흥동 일원에 조성된 갑천생태호수공원은 2006년 대전시 도시기본계획에 반영된 이후 19년 만인 지난 9월 개장하며 시민들의 숙원을 해결했다.총면적 43만 1244제곱미터인 갑천생태호수공원은 호수와 전망대, 오름언덕, 출렁다리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개장 한 달 만에 방문객 22만 명을 돌파하며 새로운 시민의 힐링 쉼터로 자리잡았다.4위는 2456표를 얻은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본격 개장’이 선정됐다.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는 기존 한밭야구장 이후 61년 만에 문을 연 한화 이글스의 새로운 홈구장으로, 국내 최초 인피니티풀과 아시아 최초 몬스터월 등을 갖춰 개장 전부터 많은 야구팬들의 기대를 모았다.개장 이후 한화 이글스의 성적은 눈에 띄게 상승해 올 시즌 1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는 쾌거를 거뒀으며, 이는 시민들에게 큰 기쁨을 안겼다.좌석점유율 99.3%를 기록하며 매 경기 구름 관중을 이뤄 원도심 경제 활성화로 이어졌고, 이러한 시민들의 야구사랑은 대전을 야구특별시로 이끌고 있다.5위는 ‘대전 상장기업 67개, 시가총액 87조 원 달성’이, 6위는 ‘꿈돌이 라면, 꿈돌이 호두과자 연이은 인기 행진’이 차지했다.그 외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가 7위, ‘유성복합터미널 신축공사 준공’이 8위, ‘4년 연속 수상, 2025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이 9위, ‘동대전도서관 개관, 한밭도서관 그린리모델링’이 10위에 오르며 뒤를 이었다.대전시 관계자는 “각종 숙원사업을 풀어낸 2025년은 시민과의 약속이 하나하나 현실로 완성된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민선 8기 마지막 해에 접어든 만큼 남은 역점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일류경제도시 대전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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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새해부터 K-패스 확대 개편 시행
대전시, 새해부터 K-패스 확대 개편 시행 (대전광역시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2026년 1월 1일부터 대중교통 이용자의 교통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기 위해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을 확대 개편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한 달 동안 환급 기준금액을 초과해 대중교통비를 지출한 경우, 초과분을 전액 환급받을 수 있는‘모두의 카드’도입이다.
이를 통해 출・퇴근, 통학 등으로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환급 기준금액은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 여건 등을 고려하여 지역별로 차등 적용된다.
인구 감소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해 전국을 △수도권 △일반 지방권 △우대・특별지원지역 등 4개 권역으로 구분하며, 대전시는 ‘일반 지방권’환급 기준금액을 적용 받는다.
이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여건이 상대적으로 불리한 지역 이용자도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모두의 카드’는 일반형과 플러스형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교통수단별 요금 차이를 고려해 일반형은 1회 이용요금이 3천원 미만인 수단에만 적용되며, 플러스형은 요금 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대중교통 수단에 환급이 적용된다.
환급 혜택은 시내버스, 마을버스, 지하철 등 모든 대중교통수단에 적용되며,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을 포함한 전국 어디서나 이용 가능하다.
이용자는 별도의 신규 카드 발급없이 기존 K-패스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특히, 이용자의 생활 패턴이 매달 달라지는 점을 고려해 사전에 환급 방식을 선택할 필요 없이, K-패스 시스템이 해당 월 이용 금액을 합산해 가장 유리한 환급 방식을 자동으로 적용한다.
대중교통 이용 빈도가 낮은 경우에는 기존 K-패스 방식이, 이용 빈도가 높은 경우에는 모두의 카드가 적용되어 이용량이 많을수록 환급 혜택도 커지는 구조다.
아울러, 고령층의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고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기본형 환급 방식에 65세 이상 어르신 유형을 신설해 혜택을 확대할 예정이다.
다만, 대전시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은 대전시 무임교통카드를 통해 대전 시내버스・마을버스・간선급행버스를 횟수 제한 없이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K-패스 앱과 누리집을 통해 환급 금액과 예상 환급액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이용자 화면도 개선된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최근 경제적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대중교통의 주 이용층인 서민과 청년의 부담이 늘고 있다”며, “모두의 카드가 도입된 K-패스 확대 개편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비 절감은 물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도 크게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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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4-H연합회, 2025년 연말총회 개최
대전광역시4-H연합회, 2025년 연말총회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4-H연합회(회장 이원재)는 지난 23일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대전광역시4-H연합회 연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학교4-H 회원과 지도교사, 청년4-H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한 해를 마무리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1부 행사에서는 학교4-H와 청년4-H 회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올 한 해 4-H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우수 회원들에게 시장 표창 등 각종 시상이 이뤄졌다.
이어 2025년도 주요 사업 성과가 공유되며, 지역 농업 발전과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한 4-H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됐다.
2부 행사에서는 청년4-H를 중심으로 2026년도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제35대 신임 임원진 선출을 통해 향후 연합회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총회를 통해 송치현 씨가 제35대 대전광역시4-H연합회 회장으로 선출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송치현 신임 회장은 “지·덕·노·체의 4-H 이념과 청년의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대전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4-H연합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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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박물관 ‘학예사와 함께하는 역사 논술 특강’ 운영
대전시립박물관 ‘학예사와 함께하는 역사 논술 특강’ 운영
[세종타임즈] 대전시립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역사 이해와 사고력 향상, 논술 대비를 돕기 위한 ‘학예사와 함께하는 역사 논술 특강’을 오는 2026년 1월 5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역사 관련 학과 석·박사 출신의 대전시립박물관 학예연구사들이 직접 강의를 맡아, 역사에 접근하는 방법부터 한국사의 시대별 주요 주제를 중심으로 매 회차 새로운 내용으로 진행된다.
박물관 측은 단순 암기 과목으로 인식되기 쉬운 역사 과목이 논리적 사고력과 비판적 사고를 기르는 데 중요한 학문이라는 점에 주목해, 이번 강좌를 역사 학문의 본질에 충실한 방식으로 구성했다.
강의는 단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체험형 교육과 글쓰기 활동을 병행해 역사에 관심 있는 청소년은 물론 사고력 증진과 논술 준비를 원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강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수강 신청은 12월 22일부터 대전시립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 “방학 기간을 활용한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사교육비 부담을 덜고, 공공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로 시민과 함께 호흡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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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회덕동(장동)~상서간 도로 개통… 교통 단절 해소 박차
대전광역시 대덕구 구청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가 오랜 기간 단절돼 있었던 회덕동과 상서동을 잇는 도로를 개통하며 지역 교통 여건 개선에 나섰다.대덕구는 24일 회덕동~상서동 일원에서 도로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통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해당 지역은 주한미군 공여구역으로 개발이 제한되면서 교통과 생활 인프라가 뒤처져 왔으며, 이에 대덕구는 2021년부터 국·시비 등 총사업비 96억원을 투입해 연장 1.0km, 폭 10.0m 규모의 도로를 조성했다.이날 준공식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해 지역의 변화에 대한 기대를 공유했다.구는 이번 도로 개설공사를 통해 약 1만 3000여 명의 주민의 이동 편의성 개선은 물론, 단절된 지역을 연결하고 정체돼 있던 생활 기반과 도시 기능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이번 도로 개통은 주민의 이동권을 회복하고 지역 간 격차를 줄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