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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학교의 큰 환영, 선배 손잡고 첫걸음 내딛다
2026-03-04 13: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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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가족과 함께하는 무료 어린이 공연’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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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새벽 작업·소금물 살포로 학교 운동장 관리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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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선명한 신학기 위해 5개교 방송장비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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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민원 제도개선 위한 시민 의견수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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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관내 전체 학교 대상‘테크센터’운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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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대전늘푸른학교 입학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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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사랑카드 적립금 5억 4,200만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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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3월 확대간부회의 개최… "대덕물빛축제 안전 준비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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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2026년 동구 행BOOK한 독서마라톤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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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구민과의 약속 '매니페스토 실천'교육
대전 서구는 9일 오후 구청 장태산실에서 매니페스토 실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2026 매니페스토 실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이 강사로 나서 민선8기 공약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 방안을 함께 모색했으며 타 지자체 공약 이행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도 했다.교육에는 구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 공약 이행 과정의 투명성 확보와 평가 환류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이 특히 강조됐다.현재 서구는 △혁신적인 행정도시 △성장하는 경제도시 △소외없는 복지도시 △조화로운 균형도시 △공감하는 문화도시 △꿈을꾸는 미래도시 등 6대 분야 69개 공약 사업을 추진 중이다.구는 현재까지 △용문동 초등학교 신설 △민간 어린이집 교사 처우 개선 △도안 무장애나눔길 조성 △특수영상컨텐츠 특구 지정 △갈마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등 60개 사업을 완료함으로써 87%의 공약 이행률을 기록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남은 사업들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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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갈마1동·만년동'소통투어'생활 현장 방문하며 주민 의견 경청
대전 서구, 갈마1동·만년동'소통투어'생활 현장 방문하며 주민 의견 경청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듣는 '우리동네, 소통투어'일정으로 갈마1동과 만년동을 차례로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먼저 노후 주거지 정비 지원사업 대상지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사업과 관련한 주민 건의 사항을 경청했다.다음 달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 사업 신청을 앞둔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300억원 규모로 △복합커뮤니티 시설 △쌈지공원 △주차타워 △지하 공영주차장 조성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이어 갈마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회 마을사업의 일환인 고추장 담그기 행사에 참여했으며 갈마제1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오후에는 만년동으로 이동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설맞이 마을 플로깅 봉사에 참여했다.이후 중보어린이공원~만년중학교 일원 여성친화행복마을 조성 현장을 찾아 더 안전해진 골목길을 확인했으며 마지막 일정으론 만년뜰 작은도서관에서 주민들과 지역 현안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서철모 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소통하는 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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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과거를 찾아 미래교육의 자산으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한밭교육박물관은 교육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고 전시 콘텐츠로 활용하고자 전국에 흩어진 교육 관련 유물을 수집하는 공개 구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공개 구입은 2026년 개최 예정인 음악·미술 교과 연속 기획전에 활용할 자료를 우선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둔다.수집 대상은 전통시대부터 1990년대까지 학교 현장에서 직접 사용한 음악·미술 교육 교재, 지도서 교구류 등이다.이 밖에도 대전예술고등학교 관련 자료를 포함한 대전 교육 사료와 기후환경, 진로·직업교육 등 역사적 가치가 높은 교육유물을 폭넓게 구입할 계획이다.유물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 단체, 문화재 매매업자 및 법인은 한밭교육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3월 3일부터 4일까지 전자우편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이번 유물 구입은 사라져가는 교육의 흔적을 보존해 세대 간 교육의 역사를 잇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교육문화유산을 지키고 가꾸는 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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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관급자재 선정 투명성·청렴도 높인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시설공사에 소요되는 관급자재 선정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관급자재 선정위원회 구성·운영 개선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관급자재 선정위원회는 시설공사에 투입되는 자재 중 추정가격 4천만원 이상 1억원 미만의 자재와 조달우수제품 선정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위원회는 내부위원과 건축사 등 외부위원을 포함한 총 7명으로 구성하며 사업 담당자의 제안 설명과 비교 검토를 거쳐 최종 제품을 선정한다.그동안 위원회 구성이 내부 위주로 편중되어 의사결정의 균형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특히 건축사 등 외부 전문가의 기술적인 의견과 전문성을 폭넓게 반영하는 데 제약이 있었던 점을 보완하고자 이번 개선안을 마련했다.이번 개선의 핵심은 내부위원 6명, 외부위원 1명이었던 기존 체계에서 내부위원 5명, 외부위원 2명으로 외부위원 비율을 확대한 점이다.외부 전문가 참여를 늘려 전문적인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시설사업 추진 과정의 개방성을 높여 부패 방지와 청렴도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시설지원과 김종희 과장은 “관급자재 선정위원회 운영 개선을 통해 자재 선정 절차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더욱 공정하고 청렴한 시설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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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교육 대전환, 대전시교육청 '대전독서교육청'선언
독서교육 대전환, 대전시교육청 '대전독서교육청'선언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의 문해력을 키우고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대전독서교육청’을 선언하며 ‘2026학년도 독서인문교육 기본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기존의 행사와 체험 위주 독서교육에서 벗어나 정규 교육과정 내에서 책을 깊이 있게 읽고 질문하며 토론하는 ‘수업 중심 독서인문교육’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핵심으로 한다.특히 학급 단위 지원 사업인 ‘우리 반 온 책 읽기’를 기반으로 대전형 독서 수업 모델인 ‘독서 삼매경’을 현장에 구현하는 데 주력한다.‘독서 삼매경’은 학생들이 책에 온전히 몰입해 ‘생각 깨우기-질문 나누기-토의·토론하기-매듭짓기’의 4단계를 거치는 심층 수업 모델이다.교육청은 이 모델이 교실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모든 초등학교에 ‘우리 반 온 책 읽기’운영비를 지원해 도서 구비와 독후 활동을 위한 물적 기반을 마련한다.또한 수업 혁신을 현장 교사들이 주도할 수 있도록 ‘독서 수업 디자인 100인 리더’를 신규 운영하고 독서인문 교사학습공동체를 확대한다.열정을 지닌 교사들이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깊이 있는 수업을 설계하는 ‘수업 디자이너’역할을 수행하며‘연구-적용-나눔’의 과정을 통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대전시교육청은 이번 계획을 통해 ‘대전독서교육청’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겠다는 포부다.‘읽는 학교’를 넘어 ‘생각하는 교실’로 ‘개인의 독서’를 넘어 ‘사회적 독서’로 나아가기 위해 ‘대전독서학교’시스템을 가동하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연결된 독서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교육청의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이 밖에도 학생 개별 수준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위해 ‘독서문해캠프’를 신설한다.놀이와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책 한 권을 끝까 지 읽어내는 성취감을 선물함으로써 스스로 책을 읽는 독자로 성장하도록 돕는다.아울러 지역 서점과 연계한 ‘여기, 지금 책방’, ‘학생 인문 책 쓰기’, ‘숨은 작가 찾기 대회’등 삶과 이어지는 다양한 독서 활동을 지원한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문해력은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이 갖추어야 할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핵심적인 역량”이라며 “새롭게 도입하는 ‘독서 삼매경’수업 모델이 교실 현장에 성공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과감한 예산 지원과 행정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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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지도 전문 과정’독서 토론 강좌 운영
대전광역시 시청
[세종타임즈] 한밭도서관은 3월 10일부터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독서의 깊이를 더하고 소통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는‘독서지도 전문 과정:독서 토론’강좌를 운영한다.이번 강좌는 단순히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상대방과 경쟁하지 않으며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는 독서 토론의 원리와 진행 기법을 배우는 과정으로, 단순 취미 강좌를 넘어 토론 역량을 쌓을 수 있는 전문 강좌로, 총 10회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오는 3월 10일부터 5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운영하며, 수강 신청은 2월 10일 화요일 9시부터, 대전시 홈페이지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15명을 모집한다.한밭도서관 이기영 관장은 “이기고 지는 토론이 아닌, 서로의 삶을 나누는 비경쟁 토론을 통해 시민들이 독서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지역사회의 독서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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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연정국악원, 2026년 공모사업 4건 선정
시립연정국악원, 2026년 공모사업 4건 선정 (대전광역시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2026년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진행한 공모사업에서 4건의 공연이 선정돼 국비 1억 9000만원을 확보했다.이를 통해 완성도와 예술성, 대중성을 겸비한 수준 높은 어린이 공연은 물론 대전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을 새롭게 제작해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찾는 복합아트센터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간다.선정된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가족 오페라 ‘해와 달이 될뻔한 오누이’, 융복합 발레극 ‘잠자는 숲속의 미녀’, 동화 콘서트 ‘자라는 자라’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의 뮤지컬 ‘꿈돌이 : 사라진 바다왕국’이다.국악의 저변 확대와 관객 개발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어린이 시리즈의 포문을 열 가족 오페라 ‘해와 달이 될뻔한 오누이’가 5월 2일 큰마당에서 진행된다.독일의 작곡가 훔퍼딩크의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우리나라 전래동화‘해와 달이 될뻔 한 오누이’와 결합해 정통 오페라의 음악적 매력을 그대로 그리면서 전래동화의 줄거리에 상상과 재미를 가미했다.단원들의 섬세한 연기력과 해학적 연출을 통해 관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 오페라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10월 17일 큰마당에서 진행될 융복합 발레극 ‘잠자는 숲속의 미녀’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최다 선정작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베스트셀러다.차이콥스키의 아름다운 선율이 흐르는 가운데 친숙한 동화 이야기가 무용수들의 우아하고 품격있는 안무로 표현되고‘짱구는 못말려’의 짱구 엄마로 잘 알려진 KBS 성우 송연희가 나레이션을 들려주며 색다른 발레극의 매력을 선보인다.세 번째 작품은 12월 12일 큰마당에서 창작국악그룹 ‘그림’의 동화 콘서트 ‘자라는 자라’가 공연된다.전통 무형유산인 판소리 ‘수궁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수궁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그림과 음악, 영상 등이 입체적으로 펼쳐지며 한 편의 수채화 같은 동화 콘서트가 그려진다.마지막 작품으로 뮤지컬 ‘꿈돌이 : 사라진 바다왕국’이 오는 10월 9~10일 큰마당 무대에 오른다.이 작품은 대전시 마스크트 ‘꿈돌이’를 공연 콘텐츠로 활용해 바다왕국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타임슬립 모험형식의 국악과 현대 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환경 보호 메시지를 담은 가족뮤지컬로 아신아트컴퍼니와 국악원이 함께 대전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이자 국악원의 상설 레퍼토리 작품으로 키워 나간다.오병준 원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국악원이 단순히 국악 장르만 무대에 올리는 공연장이 아니라 어린이와 온 가족이 행복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아트센터로서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2026년 시즌 공연의 슬로건을 ‘Next Wave’로 정하고 ‘전통의 숨결’‘웨이브 ’‘감각의 즐거움’‘어린이 시리즈’‘시그니처 스페셜’등 5개의 시리즈로 공연을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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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안정적 수돗물 공급 걱정마세요"
"설 연휴 안정적 수돗물 공급 걱정마세요" (대전광역시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설 연휴 기간 수돗물 사용량 증가와 혹한기 동파 등 비상상황에 대비, 안정적 급수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수돗물 안전공급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상수도사업본부는 1월 19일부터 이달 6일까지 19일간 취․정수장 등 관내 109개 수도시설을 대상으로 사전점검을 완료했으며 시민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급수차․병입수 생산시설 점검 등 철저한 대비를 마쳤다.아울러 본격적인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본부, 수도시설관리사업소, 5개 지역사업소 총 7개 반으로 구성된 급수상황실을 구성·운영해, 각종 민원 대응 및 신속한 현장 지원에 나선다.또한, 상수도사업본부는 각 사업소별 긴급 복구업체와 급수상황실을 연계, 24시간 비상대기 체계를 구축하고 있어, 시민 누구나 주·야간 구분 없이 수돗물 사용과 관련한 불편 사항에 대해 각 사업소 급수상황실로 연락하면 신속한 안내와 조치를 받을 수 있다.이종익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대전의 수돗물은 전국 최저요금, 전국 최고품질의 우수한 먹는물이다”며 “대전·세종·계룡 시민 모두가 수돗물 걱정없는 설 연휴가 될 수 있도록 만일의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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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임대인 사칭 부동산 사기 주의보
대전광역시 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최근 전국 각지에서 네이버, 직방, 다방 등 부동산 직거래 플랫폼을 통해 나온 오피스텔을 대상으로 공인중개사 또는 집주인을 사칭한 부동산 사기가 확산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사기 수법을 살펴보면, 먼저 사기범이 매물로 광고된 오피스텔의 출입문 비밀번호를 실제 중개사무소를 통해 알아내 뒤 ‘당근’등 직거래 플랫폼에 자신을 공인중개사나 임대인인 것처럼 속여 주변 시세보다 현저히 저렴한 가격으로 올려 피해자를 유인한다.이때, 광고를 보고 연락을 취해 온 거래 희망자에게는 오피스텔의 출입문 비밀번호를 알려주며 “본인이 멀리 있으니, 오피스텔을 직접 살펴보라”고 안내하는 방식이다.사칭자는 거래 희망자에게, 본인 이름으로 위조된 등기사항증명서와 신분증 등을 보여주며 명의를 알 수 없는 대포폰으로 연락하면서 대포통장 계좌번호를 알려주고 계약금의 10~20%를 통장에 먼저 입금을 요구한 뒤, 입금이 완료되면 잠적하는 방식이다.대전시 관계자는 “부동산 거래에 관한 경험이 적고 경제적으로 취약한 대학생과 젊은이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사기 예방을 위해서는 계약서를 작성하고 입금하기 전에 반드시 공인중개사사무소의 등록 여부와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를 직접 확인해 보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아울러 공실 매물이라 해도 타인에게 쉽게 매물의 출입문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말고 주변에서 이와 유사한 사기 정황이 감지되거나 목격할 경우 즉시 가까운 경찰서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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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매장 2호점 수익금, 사랑의 쌀 됐다
행복매장 2호점 수익금, 사랑의 쌀 됐다 (대전광역시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여성가족원은 자원봉사회 행복매장 2호점 운영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장애인복지시설'우리사랑'에 쌀 20포를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자원봉사자들의 꾸준한 참여와 시민들의 기증 물품 구매로 조성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뜻깊은 나눔 활동의 일환이다.행복매장은 재활용 가능 물품과 기증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판매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장터이며 대전시청에 행복매장 1호점과 여성가족원에 행복매장 2호점이 운영 중이다.그동안 행복매장 2호점은 판매 수익금을 활용해 장학금 지원, 사회복지시설 쌀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특히 이번에는 설 명절을 맞이해 중증장애인 40여명이 거주하는 시설에 쌀을 기탁하며 의미를 더했다.윤희숙 여성가족원장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시민들의 참여가 모여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행복매장이 나눔과 순환의 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행복매장은 시민 누구나 물품 기증과 구매를 통해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판매 수익금은 지역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202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