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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매진한다"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
[세종타임즈]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장은 1월 4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매진한다"라고 밝혔다.
이순열 의장은 신년 간담회를 통해 "국회세종의사당 착공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를 위해 국회에 건의하고, 결의문, 성명서, 논평 등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 목소리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 의장은 "세종시로 이전하지 않은 외교부, 통일부, 법무부 등 국가행정의 중추적 기능을 하는 중앙행정기관들의 이전을 위해 힘쓸 것이다"라며 "세종행정법원과 지방법원 설치에도 관심을 두고 추진될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지방의회 권한 강화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의회 직원에 대한 인사권 독립이 이루어졌고, 입법활동 보좌를 위한 정책지원 전문인력 등에 대한 근거가 마련됐지만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자율성이 보장되기 위해서는 독립된 법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순열 의장은 "의회가 앞장서서 변화를 주도해 나가며 더 진실한 자세로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라며 "시민의 일상 속으로 다가가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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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입법고문 및 고문변호사 위촉식 열어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입법고문 및 고문변호사 위촉식 열어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의장 이순열의 주재하에 5일 10시 의장실에서 입법고문과 고문 변호사 위촉식을 갖고 2024년 1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하는 위촉된 입법고문과 고문변호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입법고문·고문변호사 운영 조례'에 따라 자문만족도가 우수한 입법고문 1명을 재위촉하고 경력 및 전문 분야 등을 검토해 고문변호사 1명을 신규로 위촉했다.
재위촉된 입법고문은 조용호이며 신규 위촉된 고문변호사는 신성임이다.
두 분의 임기는 2024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이순열 의장은 "자치입법 능력 향상과 각종 법률 수요 해결을 위해 높은 식견과 고견을 기대한다"며 위촉된 입법고문과 고문변호사에게 기여를 당부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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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열 의장, 24년 첫 공식 일정‘생태교통’주제로 소화
이순열 의장, 24년 첫 공식 일정‘생태교통’주제로 소화(사진=세종시의회)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이순열 의장이 24년 새해 ‘생태 교통망 구축’ 메시지 강조를 위해 BRT 버스정류장 점검과 자율주행 버스 탑승 등으로 첫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그동안 제기된 대중교통 관련 민원과 BRT 정류장 관련 불편 사항을 점검한 것인데, 예산과 인력 부족을 이유로 미온적이거나 무대응으로 일관한 부분을 개선하려는 의도도 포함됐다.
첫 현장은 도담동 BRT 정류장으로 혼잡도와 승하차 대기 시간·대기 공간, 승하차 구역 지정 문제를 확인했다.
이어 세종시가 23년까지 200대를 도입하겠다던 자율주행 버스에 직접 탑승하며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마지막으로 BRT 0번 버스 회차 문제를 살피기 위해 대평동 버스 차고지에서 업무보고를 받은 뒤 시청 앞 BRT 정류장 내부 공간을 점검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순열 의장은 “새해 첫 공식 일정은 민생과 밀접한 대중교통으로 정했다”며 “승용차 사용 줄이기와 더불어 대중교통 활성화와 세종시민의 교통 만족도를 올리기 위한 취지에서 현장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의장은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유입에 따라 버스 이용자가 증가해도 교통 서비스의 질과 만족도가 현재에 머무른다면 향후 문제가 될 것”이라며 “유아차, 여행 캐리어, 휠체어 등 가족과 여행객은 물론 장애인도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증차에 맞춰 정류장 정비도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 의장은 “BRT 0번 순환노선은 현재 30분을 기다려야 하는 반쪽짜리 순환노선으로 반곡·어진·보람·소담·대평동 주민뿐만 아니라 출퇴근 불편이 계속돼 노선 변경이나 차고지 조정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한 뒤 “B0~B5 전 노선도 출퇴근 시간대 5분 내, 그 외 7분대로 운영해 시민은 물론 시청 공무원들의 대중교통 사용을 유도해 자가용 사용 줄이기와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장은 “버스 출입문이 1개인 BRT 1 버스로 인해 승하차 불편 민원이 지속되고 차량 흐름을 방해해 개선이 시급하다”며 “계속된 언론 지적에도 개선이 되지 않는 점은 매우 유감이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의장은 “1단계로 BRT와 정부청사·공공기관·연구소 구간에 마을버스 운영을 제안한다”며 “2단계로 BRT와 호수공원/국립수목원/중앙공원·이응교 구간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거점에 마을버스를 운행해 부처 공무원과 공공기관 근로자 등의 관내 출퇴근 시 승용차 이용을 줄이는 노력도 서두르자”고 말했다.
나아가 이 의장은 “상용화 테스트 단계인 자율주행 버스 기술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다면, 전기 자율주행 마을버스를 전국 최초로 세종시가 도입시켜 탄소배출 저감 노력을 선도했으면 한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한편 세종시 BRT는 우선 신호 체제 도입으로 정시성을 강조했으나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사실상 무용지물이 됐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BRT 전용 도로에 지선/간선 버스 이용을 허용하자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으며 BRT 및 일반 버스정류장 청결도나 미관 등이 전반적으로 관리 부실하다는 의견도 상당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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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2024년 시무식 개최…“이청득심의 의정 펼칠 것”
세종시의회, 2024년 시무식 개최(사진=세종시의회)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1월 2일 오전 11시 의원들과 의회사무처 전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2024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이순열 의장과 박란희 제1부의장, 김충식 제2부의장을 비롯한 각 상임위원장 등 의원들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함께 신년 활동 방향 및 목표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새해 덕담을 주고받으며 39만 세종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내실 있는 의정활동으로 시민들의 기대와 성원에 부응할 것을 다짐했다.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장은 “새해 세종시의회 전 구성원의 변화 의지를 담아 올해의 사자성어로 이청득심을 선정했다”며 “이 사자성어에 맞게 39만 세종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배려해 신뢰받는 세종시의회가 되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의장은 올해도 국회세종의사당 착공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를 위해 국회에 적극 건의하고 결의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목소리를 낼 계획이라고 밝히며 “세종시의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년 시무식에 앞서 세종시의회 의원들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충령탑을 참배하고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렸다.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소화한 세종시의회 의원들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서로의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관내 한 음식점에서 떡국을 함께 나누며 힘찬 새해 출발을 다짐했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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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2023년 종무식 개최
세종시의회, 2023년 종무식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29일 오후 3시 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2023년 세종시의회 종무식’을 갖고 올해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순열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참석한 이번 종무식은 2023년 의회 송구영신 영상 및 청렴쇼츠 시청, 모범공무원증 수여, 의정자료실 다독상 수여, 의장 인사말,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순열 의장은 “2023년 모든 의사일정을 무탈하게 마칠 수 있도록 애써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다해준 의회사무처 직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시민들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노력하는 의회가 되자”고 전했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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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2024년 상반기 정기인사 4급 인사발령 및 5급 파견
< 2024년 1월 1일자 >
◇ 4급 전보
▲ 의정담당관 이재만
◇ 4급 전입
▲ 산업건설전문위원 이은일
◇ 4급 전출
▲ 세종특별자치시 임동현
◇ 5급 직무파견
▲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김효영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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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2023년 청소년의회교실 우수 소감문 시상
세종시의회, 2023년 청소년의회교실 우수 소감문 시상(사진=세종시의회)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27일 본회의장에서 ‘2023년 청소년 의회교실 소감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작으로 뽑힌 8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세종시의회는 청소년이 의회를 체험하며 건전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2017년부터 청소년 의회교실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올해 2023년 의회교실 프로그램에는 총 14개교가 참가했으며 참여 학생 중 1,031명이 소감문을 공모했다.
공모작 중 총 8명의 작품이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수상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자는 중·고등부 최우수상 강유은, 초등부 최우수상 이서호 우수상 천아영, 박서윤, 금효린 장려상 이아연, 오유나, 최창주다.
최우수상을 받은 강유은 학생은 소감문을 통해 “이론으로만 배웠던 의회를 눈으로 보고 배우니 미래의 내가 어떤 것을 할 수 있을지 더욱 눈에 보였다”며 “앞으로 많은 학생이 이를 체험해 우리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시민으로서 의견을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순열 의장은 수상한 학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네며 “올해 경험한 청소년 의회교실을 통해 학생 여러분이 풀뿌리 민주주의와 친숙해지고 그 개념을 더욱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으리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활발하게 민주주의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해 그 경험을 밑거름 삼아 훗날 세종시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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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 신년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 이 순 열
[세종타임즈] 존경하는 39만 세종시민 여러분 새로운 희망과 함께 2024년 갑진년 새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시민 여러분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뜻대로 이뤄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여의주를 물고 승천하는 푸른 용의 청량하고 신성한 기운을 듬뿍 받아 새로운 다짐으로 힘차게 한 해를 시작하시길 바란다.
지난해 세종시의회는 국회 세종의사당 국회규칙 통과와 충청권 초광역의회 의원 구성 합의, 광역의원 1인당 조례 발의 건수 1위 등 눈부신 결실을 봤다.
이 모든 성과는 시민 여러분의 격려와 성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올해도 시민을 위한 세종시의회의 열정적인 의정활동은 변함없이 이어질 것이다.
행정수도 세종의 견고한 완성과 자족도시 구축, 그리고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한다.
또한 2027년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예산 확보와 정부·국회 차원의 지원을 위해 더욱 힘을 모으고 앞장서겠습니다.
세종시민 여러분 올해도 우리 시의원 20명 모두의 시선은 시민을 향할 것이다.
열린 마음으로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고 시민의 웃음소리가 더 커질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에 전념한다.
앞으로도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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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제3기 의정모니터단 성과보고회 개최
2023년도 제3기 의정모니터단 성과보고회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2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3년도 제3기 의정모니터단 성과보고회를 개최해 의정모니터단과 시의회가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제3기 의정모니터단의 의견제출, 의정모니터링 등 ‘23년도 모니터단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모니터단과 시의회가 그동안의 성과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이순열 의장은 올해에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출하고 의정모니터링에 임하는 등 주요 활동에 참여해 의정 발전에 기여한 우수의정모니터 10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표창 대상자는 개인별로 상시과제 제출건수 및 채택건수, 지정과제 제출건수, 모니터링 참여 횟수 등 6개 항목을 기준으로 실적을 합산해, 분과별 고득점자순으로 3명씩 선발했고 상위 3위에서 동점자가 나온 행정복지분과는 1명을 더 추가로 선정했다.
제3기 의정모니터단은 기존 20명에서 40명으로 인원을 확대했다.
40명의 인원은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으로 구성됐으며 여러 지역에서 참여해 시민불편사항, 제도개선 사항 등 생생한 현장의 의견을 제출했다.
또한, 결산 및 행정사무감사에 이어 ’24년도 본예산안 심사까지 모니터단 100%가 모니터링에 참여했고 모니터링 결과보고회를 통해 시의원과 의정활동에 대해서도 가감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순열 의장은 “그동안 의정모니터단의 소중한 의견과 적극적인 참여가 저를 비롯한 시의원들이 초심을 잃지 않고 본연의 역할을 다하는데 큰 귀감이 됐다”고 전했다.
또한, “시의회는 ‘이청득심’의 지혜를 항상 마음에 새기고 모니터단 여러분과 가까이서 소통하고 의견을 경청할 것이며 시민이 살기 좋은 더 나은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전했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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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낭뜰 체육공원”추진 용역설명회 열려.
“오가낭뜰 체육공원”추진 용역설명회 열려.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상병헌 의원은 12월 21일 아름동 복컴 다목적강당에서 진행된 오가낭뜰 체육공원 추진 용역 설명회에 참석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체육진흥과가 주관한 이 날 설명회에는 임채성 의원, 이현정 의원, 윤지성 의원, 최원석 의원, 김재형 의원이 참석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이 날 용역 설명회는 ‘오가낭뜰공원 체육공원전환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이 지난 12월 18일 3차용역보고회를 마침에 따라 시 체육회 소속 종목단체와 주민 및 인근 학교를 대상으로 이해와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시설물 국제규격 준수 여부, 주차장 확보, 예산확보 방안 및 공사 일정 등 구체적인 내용의 질의응답이 있었으며 담당부서와 용역수행사는 질문을 진지하게 경청하며 성실하게 답변하는 등 밀도있는 설명회가 진행됐다.
아름동에 위치한 오가낭뜰 근린공원은 60만 제곱미터의 면적으로 2022년엔 공원 내에 국비 매칭으로 국민체육센터을 건립한 바 있다.
사업부서인 체육진흥과는 세종시 및 읍면동 체육회, 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 주민들로 ‘오가낭뜰 체육공원 추진 협의체’를 구성했고 협의체는 3차례의 용역 보고를 받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용역 내용에 따르면, 오가낭뜰 체육공원에는 기존 체육시설 외에 축구, 풋살, 족구, 테니스, 암벽등반, 롤러스케이트장, 체력 단련장과 다목적 구장 그리고 2.2 키로미터의 맨발 길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비가림시설을 설치 하는 등 전천후 시설로 추진한다.
이 사업을 2017년에 이어 2023년에 재 추진하는 상병헌 의원은, 그동안공원 현장을 수 차례 현장 답사하며 적합한 부지를 발굴하고 이해당사자들과 이견을 조율하는 등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상병헌 의원은 이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세종시 인구증가에 따른 체육시설수요에 선제적 대응, 국제규격에 맞는 시설의 설치로 시민 만족도 제고 침수피해를 겪는 수변시설의 대체 부지 필요 그리고 세종충남대병원의 확장계획에 따른 체육시설의 이전재배치 필요성을 꼽으며 “체육공원으로 전환하면 체육시설의 부족을 겪고 있는 1·6생활권 주민과 각 종목단체 동호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리고 강조했다.
2023-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