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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서 다윈난 개화
[세종타임즈]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 열대온실서 다윈난이 개화했다고 5일 밝혔다.
다윈난(Angraecum sesquipedale Thouars)은 영국의 생물학자 찰스 다윈에 의해 발견됐으며, 다윈의 진화론 연구에 실마리를 제공해 공진화의 대표적인 식물로 알려졌다. 이번에 개화한 다윈난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2주간 만나볼 수 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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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면으로 나눔실천 성금기탁 잇따라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으로 소외 이웃을 위한 나눔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금남면주민자치회와 금남노래교실이 소외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5일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만원과 50만원 상당의 쌀, 40만원 상당의 휴지를 전달했다.
금남면주민자치회와 금남노래교실은 지난해 12월 20일에도 ‘희망2023나눔캠페인’을 통해 5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같은날 금남면바르게살기도 성금 100만원을 지정기탁 해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부받은 성금을 독거노인, 한부모 가족 등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엄미숙 위원장은 “항상 지역사회에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온정의 손길을 내어주셔서 감사하다”며 “나눔 실천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건제 금남면장은 “희망찬 2023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귀한 성금을 모아주신것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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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 듬뿍 기부챌린지, 감사드립니다
온기 듬뿍 기부챌린지, 감사드립니다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해 12월 12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나눔으로 하나되는 기부챌린지’를 진행한 결과 성금 4,600만원이 모였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로 3회째를 맞이한 기부챌린지에는 기관·개인 등 94곳이 동참했으며 전년 대비 모금액은 67%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기부챌린지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 악화에 따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모금액으로 의미를 더했다.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부챌린지는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이웃에게 희망메시지를 보내는 동시에 다음 기부자를 1인 이상 발굴·지목하는 캠페인이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연말 집중모금과 연계해 2020년도부터 지역모금 활성화를 위해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기부챌린지를 통해 모인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이재경 위원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지역주민들에 대한 기부챌린지 사업홍보를 강화해 더 많은 분들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조치원읍장은 “기부챌린지는 연말연시 소외되기 쉬운 우리 주변의 이웃을 되돌아보는 좋은 기회였다”며 “기부하시는 분들의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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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분석 역량 우수성 국내외 입증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국내외 식품분야 분석평가에서 우수한 실력을 입증받았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식약처, 영국 식품환경연구청이 주관한 ‘식품분야 국제 비교숙련도평가’에서 이화학 9항목, 미생물 3항목 전분야에서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숙련도평가는 ‘식품·의약품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험검사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도 확보를 위해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민간검사기관 등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 중이다.
검사항목은 총 12항목으로 잔류농약, 보존료, 벤조피렌, 마그네슘, 구리, 재조합유전자, 메탄올 등 식품 및 위생용품 이화학분야 9항목과 세균수, 대장균, 대장균군 등 식품 미생물분야 3항목이다.
연구원은 이번 국내·외 숙련도 평가에서 모두 만점에 가까운 높은 점수를 받아 시험·검사능력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특히 지난해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에서 주관한 식품분야 국제비교숙련도 평가에 최초 참여해 식품미생물 3항목 평가결과에서 모두 ‘만족’을 받기도 했다.
방은옥 식품연구과장은 “이번 평가에서 보건환경연구원이 식품분야 시험·검사기관으로서의 우수성을 국내 뿐아니라 국외에서도 인정받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험·검사 결과에 대한 정확성 및 신뢰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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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테크노파크, 2023년 지역SW서비스사업화 사업 참여기업 모집 수요조사 실시
[세종타임즈] 세종테크노파크는지역 내 소프트웨어 관련 예비선도기업의 성장과 선도기업으로 도약을 위한 ‘지역SW서비스사업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의 수요를 조사한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관리하고 전국 18개 SW진흥기관과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공모하는 사업으로써, 세종시 기업이 선정되었을 경우 국비와 지방비가 구성되어 사업비를 지원한다.
지역선도기업사업화는 지역 내 연구개발 및 성장가능성 있는 SW 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창출, 기술사업화, 기업성장을 목표로 지역 선도기업으로 육성한다.
세종테크노파크는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지역선도기업사업화 과제 수요를 제안 받고 평가를 통해 선정된 과제를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본 공모 절차에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 선정된 과제는 당해연도간 기술고도화, 국내외마케팅, SW테스트, 컨설팅, 투자유치 등 기업수요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세종테크노파크 양현봉 원장은 “지역 SW진흥기관으로서 디지털 정부 정책에 발 맞추어 역량 있는 세종시 SW기업을 발굴하고 지역 대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데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밝혔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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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생산·유통 축산물 안심하고 드세요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생산·유통되는 축산물들이 성분면에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한 해 동안 관내 농장, 집유장, 축산물 가공·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축산물 안정성을 검사한 결과 대부분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검사에서 동물용의약품, 농약 등 축산물 잔류물질, 미생물, 성분규격 등의 안전성 검사와 한우유전자, 개체 디엔에이 동일성 등 쇠고기 이력 검사를 추진했다.
축산물 검사는 원유, 식용란, 식육 중 잔류물질검사 505건 식용란 살모넬라 검사 71건 식육 중 미생물검사 100건 가공품 규격 및 성분검사 264건 공공급식 식재료 검사 249건 로컬푸드 직매장 축산물검사 170건 쇠고기 이력검사 98건 등 총 2만 1,725건을 실시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축산물 구매방법이 택배, 업체배송 등 비대면 거래가 증가하면서 온라인 수거검사를 강화하고 가정간편식, 유제품 검사를 30건 실시했다.
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지만, 쇠고기 개체 디엔에이 동일성 검사에서 불일치 6건이 확인돼 해당업체에는 과태료부과 등 행정조치를 내리도록 관련부서에 통보했다.
쇠고기 개체 디엔에이 동일성 검사는 쇠고기가 유통될 때 개체식별번호가 제대로 관리되는지 여부를 디엔에이로 검증하는 검사다.
정찬희 원장은 “지난해 코로나19 발생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축산물 사고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며 “올해에도 로컬푸드 직매장 등을 포함해 축산물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얼마 남지 않은 설을 앞두고 시민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안전성 검사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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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세종시 보통교부세 1257억원 확보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16년 이후 최근 7년 새 최대 규모의 보통교부세를 확보했다.
시는 ‘23년에 정부로부터 지원받는 보통교부세 1,257억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2022년 837억원 대비 420억원이 증가한 규모로 지난 2017년 726억을 교부받아 1,000억원대 아래로 떨어진 이후 7년 만의 성과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그동안 행정안전부 장관 면담 및 건의를 통해 안정적인 보통교부세 지원을 적극 건의해 왔으며 그 결과 올해 보통교부세가 크게 증액된 결실을 맺게 됐다.
또한 시는 보통교부세 산정을 위해 기초 통계 관리, 수요 분석 작업 및 교부세 감액 등에 대해 적극 대응한 점도 큰 몫을 한 것으로 분석했다.
보통교부세는 지방교부세법에 따라 내국세의 19.24% 중에 97%를 자치단체의 행정 운영에 필요한 경비로 매해 일정 기준에 따라 자치단체에 교부하는 일반재원이다.
시는 이번 보통교부세 확보로 시정4기 미래전략수도 세종 조성의 기반을 마련하는 등 주요 정책 추진에 재정적 뒷받침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정부가 도시성장, 미래전략, 행정수도 등 세종시의 특수한 상황을 배려해 보통교부세가 큰 폭으로 늘어나게 된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경기침체 등 지방 재정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데 이번 보통교부세는 세종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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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국회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규칙 제정으로 계묘년 새해를 시작하자
지난해 국회를 통과한 2023년도 정부 예산에 국회세종의사당 부지매입비 350억 원이 반영됐다.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교두보가 확보된 것이다. 이제는 계묘년 새해를 맞아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규칙 제정으로 행정수도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현행 국회법은 세종의사당 설치 등에 관한 사항을 국회규칙에서 정하도록 위임하고 있다. 국회법이 위임한 사항을 정하는 국회규칙은 일반 법률과 동일한 절차를 거쳐 제정된다. 의원 발의나 국회의장의 의견서 제출 형태로 국회운영위원회에 규칙안이 제안되면 위원회안으로 확정된 규칙안이 법제사법위원회의 체계·자구심사를 거쳐 본회의 의결로 처리되는 방식이다. 본회의에서는 일반 의사와 같이 국회법 제109조의 의결정족수에 따라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다만 현실적으로 국회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일반 의원들이 제안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국회대표권과 사무감독권을 가진 국회의장이 규칙 제정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는 형태로 국회운영위원회에 규칙안이 제안되는 것이 보통이다.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규칙과 관련해서도 김진표 국회의장의 의견서 제출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 국회사무처는 지난해 10월 ‘국회세종의사당 설치와 관련한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마무리했다. 이제는 용역 결과를 기초로 김 의장이 이전 규모를 포함한 제반 사항을 국회규칙안으로 만들어 국회운영위원회에 제출할 차례다. 세종 시민들은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이 순조롭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예산 반영에 이어 국회규칙이 제정되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김진표 국회의장이 지금이라도 당장 국회규칙 제정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의장으로서의 책무를 다해줄 것을 촉구한다.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은 정쟁 사안이 아니다. 세종시가 행정수도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여야 가릴 것 없이 모든 세종 시민들이 뜻을 모아 반드시 이루어야 할 공동의 목표다. 적어도 행정수도 완성에 관한 한 협치의 정신이 그 무엇보다 절실하다.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 예산이 여야 합의로 증액되어 국회를 통과하고, 부대 의견으로 ‘정부는 세종 대통령 제2집무실이 목표한 기간 내 차질없이 건립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고까지 적시한 것도 행정수도 완성에 관한 여야 협치의 정신이 이룬 결실이다.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은 국회세종의사당 용역 결과가 나온 후인 지난해 11월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을 만나 국회세종의사당 부지매입비 700억 원을 2023년도 예산안에 확보해 줄 것과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규칙을 11월 중 국회운영위원회에서 심의하고 의결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요청했다. 국민의힘도 여기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제 민주당이 나설 차례다. 과반의 의석을 가진 민주당이 의지만 가진다면 일반 법률과 동일한 절차를 거쳐 이루어지는 국회규칙 제정도 급물살을 탈 수 있다. 당장 문제 해결의 열쇠를 쥔 김진표 국회의장과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도 민주당 출신 인사들이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협치의 정신으로 힘을 합친다면 39만 세종 시민들이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규칙 제정으로 계묘년 새해를 맞을 수 있다.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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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사당 건립 국회규칙 제정 촉구하며, 시민단체와 ‘결의’ 다져
[세종타임즈]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당(위원장 홍성국)은 1월 3일10시, 세종시청 앞에서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과 다수의 시민사회단체들이 함께 결의대회를 개최한 이유는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이 “중대한 위기상황”에 봉착한 것으로 뜻을 같이했기 때문이다.
세종의사당 설치 근거인 「국회법」이 본회의를 통과하고, 후속 작업으로 국회사무처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이 끝났을 때만 해도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규칙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따라 충청권과 세종시민은 2027년에 청와대 및 국회 세종시대가 개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다.
하지만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2달이 지났으나 용역 결과는 현재까지 국회 운영위원회에 보고되지 않았고 국회규칙 발의마저 지체되고 있다. 뚜렷한 이유 없이 한 해를 넘긴 것이다.
국회규칙 제정이 중요한 이유는 세종의사당에 배치할 상임위원회 수 등 이전 규모를 확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전 규모를 확정하지 못하면 총사업비를 산출할 수 없고, 재정 당국과 협의를 진행할 수 없다.
지금 당장 총사업비를 확정하고, 턴키방식으로 공사를 시작해도 5년 7개월이 걸린다. 그래야 2028년 하반기쯤이나 완공이 가능하다. 통상적인 공사방식이라면 대부분 2030년을 넘을 수밖에 없다고 한다. 따라서 한 시도 지체없이 시급히 제정해야 한다.
오늘 결의대회에서 결의한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국회규칙이 2023년 1월 중에 발의될 수 있도록 국회사무처가 국회의장께 결의문을 전달한다.
둘째, 국회사무처는 2023년 2월 임시국회시 국회 운영위원회에 연구용역 결과를 운영위원에게 보고하고, 즉각 국회 운영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심사할 수 있도록 조치하라.
셋째, 차질없는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해서는 국회사무처의 임시조직인 세종의사당TF가 상설기구로 돼야 하고, 이에 직제 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홍성국(민주당 세종갑), 강준현(민주당 세종을) 두 의원은 국회규칙의 조속한 제정을 요구하는 결의문을 행사 당일인 오늘 오후에 즉시 이광재국회 사무총장에게 전달함으로써, 세종시민들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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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 교육전담간호사 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상’
[세종타임즈]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2022년도 교육전담간호사 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월 3일밝혔다.
교육전담간호사 지원사업은 보건복지부에서 교육전담간호사 지원을 통한 간호사 임상역량 강화를 유도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으로 간호 교육과정의 기획부터 운영 및 평가 등 병원 임상현장에 맞게 다양한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지난해 2월 참여기관에 선정돼 신규 간호사와 재직 간호사를 대상으로 입문교육, 현장교육, 1대1 프리셉터십, 임상술기 교육, 적응지원 교육 등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해 간호사 교육의 발판을 마련했다.
대한병원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교육전담간호사 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은 간호교육 운영 체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평가 개선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현장 적응력을 강화하는 실질적인 교육과정과 운영 체계가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신현대 원장은 “임상현장에서 애쓰는 간호사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간호교육 환경 개선과 운영 체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