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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그림책 프로그램 ‘나만의 색’ 선착순 모집
[세종타임즈] 세종시립도서관이 지난 14일부터 청소년 그림책 프로그램 ‘나만의 색’에 참여할 청소년을 선착순 모집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나만의 색은 오는 29일 10시부터 12시까지 시립도서관의 청소년 특화공간인 ‘이도’에서 진행되며, 대상은 12~16세(초등학교 5학년~중학교 3학년) 청소년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색’과 관련된 그림책을 통해 나를 알아가는 시간으로, ‘2023년 세종시마을공동체 사업’에 선정된 그림책 활동가들 ‘같이,봄’에서 진행한다.
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 도시, 세종을 잇다’ 슬로건을 통해 지역의 대표 도서관과 함께 문화 창의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립도서관 누리집(lib.sejong.go.kr)을 살펴보거나 전화(☎044-301-4345)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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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피해우려지역 현장점검 철저
집중호우 피해우려지역 현장점검 철저
[세종타임즈] 지난 13일부터 14일 오전까지 세종시에 많은 비가 쏟아진 가운데,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침수우려지역을 찾아 현장점검에 나섰다.
최 시장은 14일 반곡동 삼성천, 부용가교를 방문해 현장관계자로부터 삼성천변 상황을 보고 받은 뒤 관리사항을 확인했다.
최 시장은 “13일부터 우리시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어 시민 여러분들의 안전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며 “집중호우로 인해 시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예방에 적극 대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기동 행정부시장도 같은 날 침수우려지역인 감성교차로를 찾아 현장점검을 벌였으며 현장관계자들에게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점검에서 발견한 미비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 조치했으며 향후 호우 상황에 따라 즉각적인 대처에 나설 계획이다.
세종지역에 집중호우가 지속되면서 시는 지난13일 19시 30분 호의주의보를 시작으로 14일 12시까지 호우주의보와 호우경보를 연이어 발령하고 있다 누적 강우량은 지난 13일 10시부터 14일 7시 30분 사이 평균 68.1㎜를 기록했으며 비가 가장 많이 내린 지역은 연서면으로 85㎜가 쏟아졌다.
고 행정부시장은 “13일부터 15일까지 충청권에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되면서 피해예방을 위해 점검에 나섰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집중호우 시 하천변 등 피해우려지역의 방문을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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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동, 복날 맞이‘따뜻한 위로 밥심 드림유’
[세종타임즈] 세종시 고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4일 관내 취약계층 56가구를 대상으로 보양식인 닭백숙을 지원했다.
이날 행사는 ‘따뜻한 위로 밥심 드림유’ 일환으로 ‘복날 맞이 밥심 드림’라는 부제를 담아 추진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독거노인·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찾아 닭백숙을 직접 전달했다.
고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가올 명절에도 먹거리 지원과 안부확인으로 취약계층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권해도 민간위원장은 “오늘 행사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큰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온정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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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의 생명은 동료가 지킨다
동료의 생명은 동료가 지킨다
[세종타임즈] 세종소방서가 지난 13일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소속 소방공무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료 간 생명지킴이 역할 수행으로 매년 증가하는 소방공무원의 극단적 선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세종소방서 내 생명지킴이 강사가 나서 보기·듣기·말하기 기법 등을 안내했다.
특히 감화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고위험자를 조기 발견해 효율적으로 전문가에게 연계하는 과정을 다뤘다.
김경호 서장은 “이번 교육으로 대원들이 위기에 처한 주변 동료의 신호에 먼저 관심을 갖고 나아가 자살 위험군에 대한 중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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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자치경찰위, 제24차 실무협의회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세종시, 세종경찰청과 지난13일 위원회사무실 내 으뜸터에서 ‘제24차 실무협의회’를 열고 이륜차 법규위반 행위 방지 방안과 보행자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배달 이륜차가 인도, 자전거도로로 통행하는 경우가 잦아지면서 보행자의 안전확보를 위해 이륜차를 대상으로 한 법규위반 행위 방지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날 논의에서 세종경찰청은 ‘하반기 이륜차 기초질서 확립 계획’을 수립해 이륜차 법규위반 단속을 대대적으로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세종시, 세종경찰청, 시민단체 등이 함께 이륜차 안전운행 캠페인을 추진하고 국민제보를 활성화하는 등 기관별 노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곽영길 실무협의회 위원장은 “이륜차가 인도나 자전거도로를 주행해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것은 물론 이륜차에 대한 시민들의 부정적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며 “세종시민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이 협력해 이륜차 안전운행 문화를 확산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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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수당, 여민전으로 지원한다
농업인 수당, 여민전으로 지원한다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농업인 수당’을 신설하기 위해 14일 5층 접견실에서 엔에이치농협 세종영업본부과 ‘농업인 수당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시정 4기 농업·농촌 분야 최대 공약인 ‘농업인 수당’ 지원을 위한 여민전 카드 발행과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농업인 수당 여민전 카드는 농촌 공동체 유지와 농업인의 공익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급하는 선불카드를 의미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카드 제작과 발급, 카드 관련 민원처리, 카드 사용내역 정산, 통계관리 등에 대해 협력하게 된다.
협약 효력은 체결일로부터 오는 2024년 12월 31일까지며 농업인 수당은 오는 24일부터 9월 8일까지 접수하고 검증을 거쳐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기풍 농업정책과장은 “농협과 농업인 수당 관련 업무 협약을 통해 농업인 수당이 농업인에게 조속히 안전하게 지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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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친화 세종, 정책모니터단 활동 나선다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14일 시청 세종실에서 ‘제3기 고령친화도시 조성 정책모니터단 위촉식’을 열고 역량교육을 진행했다.
고령친화도시 정책모니터단은 시에서 중점 추진 중인 8대 분야 50가지 사업을 상시 모니터링하면서 일상생활 속에서 고령친화 정책을 제안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고령친화도시 정책모니터단은 지역별, 연령별 시민 29명으로 구성됐으며 고령친화도시 세종을 만들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2025년 6월까지 시민을 대신해 활동하게 된다.
시는 이날 위촉식 이후 최성은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을 초빙해 정책모니터단의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
이와 동시에 정책모니터단이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할 수 있도록 시 누리집을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양완식 보건복지국장은 “급변하는 고령화 환경변화 속에서 건강한 노년, 행복한 미래수도 세종을 만들기 위해 모니터단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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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정책 소통방’에서 세종시와 소통하세요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다양한 시민계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정공감대 형성을 위해 온라인 소통 창구인 ‘시민 정책 소통방’을 ‘세종시티앱’에서 운영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시민 정책 소통방에서 시는 주간 단위로 시민일상과 관련한 주요정책이나 행사내용을 공유하고 시민은 정책소감을 나누거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이 과정을 거쳐 도출된 시민 의견은 관련 사업부서에 전달되며 검토결과를 다시 시민 정책 소통방에 공유한다.
시는 지난달 시민 정책 소통방을 개설한 이후 다섯 차례에 걸쳐 정책 정보를 공유했으며 이를 통해 총 310건의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시민 정책 소통방 참여는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세종시티앱을 설치한 후 회원가입을 거쳐 첫 화면 홍보배너를 통해 가능하다.
공유한 정책에 대한 의견을 댓글로 작성하면 세종시티앱 참여 포인트 50점이 제공되며 적립포인트 5,000점 이상이 되면 여민전 환전 또는 기부가 가능하다.
노진욱 시민소통과장은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시민과 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온라인 소통창구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세종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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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족경제 원년, 주민자치회와 함께 만든다
자족경제 원년, 주민자치회와 함께 만든다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13일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에서 24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를 자족경제기능 확충의 원년으로 삼고 미래전략수도 세종 완성을 앞당기기 위해 각계 시민들과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최민호 시장이 직접 자족경제기능 확충, 국제행사 성공 추진, 행정수도 기능 완성 등 주요 시정과제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앞서서는 주민자치회 제도개선방안과 발전방향 논의를 위해 ‘주민자치 조례개정 의견수렴회’가 개최되기도 했다.
의견수렴회에서는 주민자치회 운영에 따른 고충과 조례 개정안에 대한 주민자치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민호 시장은 “언제나 주민 대표로서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마을일에 앞장서 주시는 주민자치위원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그간의 행정수도를 넘어 경제와 문화로 더 크고 강해진 세종시대, 더 담대한 도전으로 창대한 미래전략수도로 나아가는 과정을 주민자치회와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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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경관 저해, 무허가 건축물 정비 나선다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무허가 건축물에 대한 일제조사를 진행하고 건축물대장이 없는 농촌주택에 대해 건축물대장 생성을 지원하며 농가 건축물 양성화에 나서고 있다.
무허가 건축물 조사는 읍면을 중심으로 마을 경관을 저해하거나 장기 방치된 건축물 중 허가를 득하지 않은 건축물 실태를 조사하고 정비에 나서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관내 읍면지역을 대상으로 빈집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총 647호의 빈집이 있는 것을 확인했으며 이중 무허가건축물은 127호인 것으로 집계했다.
빈집 중 68호는 미관 저해 등 방치가 부적절한 ‘특정빈집’으로 분류해 해당 건축물을 찾아 방치하기에 부적절할 경우 관련법령에 따라 빈집정비 우선 철거 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건축법 개정 이후 허가를 받지 않은 불법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실태조사를 통해 자진철거 등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시는 농촌 주택의 건축물대장 생성을 위한 지원도 나선다.
건축물대장 생성 지원은 매매·상속·증여 등 건축물 소유권이전, 금융지원, 보험가입 등 재산권행사 제약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축물이 건축법 및 관계법령에 적법한 경우 건축물 현황도 및 현황측량 성과도 작성을 지원하고 건축물대장을 신규로 생성해주는 게 골자다.
특히 비용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세종시건축사회와 협약을 통해 건축물 현황도 등 작성비용의 70%를 감면해준다.
신청 가능 대상은 2006년 5월 8일 건축법 개정 이전 비도시지역에 신축된 200㎡미만이고 2층이하 단독주택이 해당된다.
성시근 건축과장은 “그동안 건축물대장이 없어 정부 수혜사업 혜택이 제한되거나 건축물 재산권행사 제약에 따른 불편이 상당히 해소될 것을 기대한다”며 “무허가 방치건축물에 대한 관리를 통해 도시경관 개선에 힘을 쓰겠다”고 말했다.
2023-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