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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 만남,‘해밀, 책과 당신을 잇다’
작가와의 만남,‘해밀, 책과 당신을 잇다’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동이 오는 19일부터 9월 16일까지 총7회에 걸쳐 해밀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해밀, 책과 당신을 잇다’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해밀동 주민들의 제안에 따라 처음 열리는 북콘서트로 주민들의 독서문화활동을 위해 마련됐다.
4가지 주제, 7명의 작가가 진행하는 연속 특강의 첫 번째는 해밀초등학교 교장이자 동화작가인 유우석 작가가 ‘잘 못하면 어때? 재밌잖아’란 주제로 19일 19시부터 첫 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지소연 작가, 세계적인 아동문학상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2024년 한국 후보 이금이 작가, 공상과학 문학계의 떠오르는 신성 김초엽, 천선란 작가 등 다양한 작가들이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밀, 책과 당신을 잇다에서는 작가별 개성이 담긴 특강으로 구성돼 시민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인덕 동장은 “책 읽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주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독서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삶의 의미와 행복을 찾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강연은 세종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해밀동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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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면주민총회, 마을계획·주민제안사업 결정
소정면주민총회, 마을계획·주민제안사업 결정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15일 주민총회에서 2024년도 주민제안사업 16건에 대해 우선 순위를 정하고 소정마켓 등 3건의 마을계획 사업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 스스로 발굴한 마을 의제를 많은 주민과 공유하고 결정하는 참여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현장 투표로 주민제안사업과 마을계획사업을 선정했다.
투표결과 마을계획 사업으로는 소정마켓 소정 길바라기 찾아가는 효봉사가 선정됐으며 16건의 주민제안사업은 2024년도 예산 범위 내에서 우선 순위에 따라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주민총회 투표에는 성원기준 50명을 훌쩍 넘는 총192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나, 호우 경보 발령에 따라 주민안전을 위해 투표를 조기 종료했다.
이규인 면장은 “이번 주민총회는 작지만 강한 소정면의 활력을 느낄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주민들이 직접 선정해주신 사업들이 순차적으로 빠짐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방승제 주민자치회장은 “지역발전을 위한 지역 주민의 열의를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소정면만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지역으로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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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동‘착한나눔가게’10호점 탄생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7일 착한나눔가게 10호점에 등록한 소담세종시민교회를 찾아 감사현판을 전달했다.
‘착한나눔가게’는 저소득가구를 위해 1년 이상 정기적으로 현물을 기부하는 곳을 일컫는다.
소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착한나눔가게에 감사현판을 전달하며 감사를 전하고 주민에게는 ‘착한가게’를 알려 나눔문화 확산과 재능기부자, 후원자를 발굴하고 있다.
소담세종시민교회는 결식우려 가정에 격주로 밑반찬을 지원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의 역할까지 겸임하고 있다.
조용원 소담세종시민교회 목사는 “우리 교회가 지역사회에 기여 할 수 있는 게 무엇일까라는 물음으로 시작한 일로 감사현판까지 받게 되어 기쁘다”며 “꾸준한 나눔의 실천으로 우리 지역에 모범이 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선국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우리 착한나눔가게 감사현판 지원사업이 벌써 10호점을 냈다니 정말 자랑스럽다”며 “ 지사협 위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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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면, 고독사 예방·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 17일 봉암1리 일대에서 여름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참여자들은 고독사 위험군, 위기가구 발굴에 대한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주민들에게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또한, 봉암1리 상가도 방문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지역사회 나눔 활동 참여 방법 등을 안내했다.
김병민 민간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주변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에서는 복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윤일형 면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있다면 연서면 행정복지센터로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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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의 꽃길, 종촌동에서 함께 걸어요
한여름밤의 꽃길, 종촌동에서 함께 걸어요
[세종타임즈] 세종시 종촌동 제천뜰 근린공원에 2025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종촌불꽃거리’가 조성됐다.
종촌불꽃거리에는 왕복 60m 길이의 엘이디 바닥조명이 조성돼 방문객들은 17일 2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매일밤 복사꽃, 배꽃이 흐드러진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불꽃거리는 2025년 국제정원도시 성공 개최 기원과 동시에 종촌동 주민들의 마음이 담긴 ‘사랑해요. 종촌동’이라는 표어을 넣어 조성했다.
표순필 종촌동장은 “시범운영 중 한 시민이 자녀에게 ‘우리 항상 꽃길만 걷자’라고 말하면서 꽃길을 사진에 담아 가는 모습을 보며 너무 흐뭇했다”며 “여름밤, 많은 시민들이 가족, 연인과 함께 종촌불꽃거리에서 좋은 추억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종촌동은 불빛거리를 시작으로 올 하반기 제천 상가변에 화려한 경관조명과 낭만적인 사진무대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 제천뜰 근린공원 내 200m 가로수길에 빛과 한글이 어우러진 불빛거리를 추가 조성해 상가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제천뜰 공원내 불빛거리가 많은 시민들이 찾는 세종의 명소로 발전해 침체된 종촌동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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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이도에서 마음의 양식을 쌓으세요
여름밤, 이도에서 마음의 양식을 쌓으세요
[세종타임즈] 세종시립도서관이 고전읽기 프로그램 ‘이도 독서회’에 참여할 14~16세 청소년을 지난 14일부터 선착순 모집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도 독서회는 여름방학 기간 중 중학생들이 고전문학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청소년기 인문학적 사고력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학생들이 이기적 유전자 천변풍경’ 데미안 등 3권의 추천 고전도서 중 한 권을 직접 선정해 읽고 책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다음 달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목요일 19~오후 9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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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안전교육으로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2023년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을 운영 중인 가운데 오는 24일부터 8월 4일까지 하반기 교육을 신청받는다.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은 안전교육 전문강사가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단체 등을 직접 방문해 생애주기별 6대 안전분야에 대해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9월부터 운영하며 안전취약계층이나 시민의 안전사고 대처능력을 강화하고 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애주기별 6대 안전분야는 생활안전 교통안전 자연재난안전 사회기반 체계안전 범죄안전 보건안전 등이다.
상반기 교육은 8월말까지 진행되며 6월말 기준 관내 기관·단체 230곳을 대상으로 총 265회 교육을 진행했으며 총 7,521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시는 어린이집, 경로당, 장애인시설단체 등 현장 대면교육을 운영하면서 체감도가 높은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교육대상자의 특성, 연령 등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익수 안전정책과장은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이 중요한 만큼 시민들이 안전을 실천하고 생활화할 수 있도록 시민안전교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보다 많은 안전취약계층을 관리하는 기관, 단체 및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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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속적인 현장점검으로 시민 피해 최소화
한솔동복컴산사태현장
[세종타임즈] 세종전역에 당분간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속적인 현장점검에 나서며 추가 호우피해 예방활동에 나서고 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16일 긴급점검회의 종료 후 가장 먼저 토사물 붕괴로 사망한 피해자 조문에 나서 유족들을 위로했다.
최 시장은 이날 점검회의에서도 “고인에 대한 장례절차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소관부서 차원에서 각별히 신경써달라”라고 강조한 바 있다.
최 시장은 이어 장군면 하봉리 피해현장, 영상정보대 피해현장, 한솔동 복컴 산사태 피해현장 등을 찾아 직접 시설물 점검에 나섰다.
최 시장은 현장점검에서 “추가 위험 요인 발생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주민 대피를 최우선으로 하고 피해 시설물 응급복구에 신속히 임해달라”라고 강조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도 회의 종료 이후 김동빈 세종시의회 의원과 주민대피시설인 금남면 용포3리 마을회관을 찾아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도암·성덕리, 부강면 피해현장을 방문해 호우 피해 상황을 살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현재는 소강상태지만 여전히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 만큼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응급복구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202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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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현장점검 철저·주민대피 유도'강조
[세종타임즈]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6일 열린 호우대비 긴급점검회의에서 “현재는 소강상태지만, 내일 새벽 많은 비가 예고된 만큼 실국장이 직접 현장을 살피면서 대처에 나서달라”라고 지시했다.
세종시는 현재 최고 수준의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하고, 산사태우려지역, 도심 하천 등 침수취약지역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최 시장은 “하천에 물이 빠지더라도 안이하게 생각하지 말고 당분간은 통행금지를 유지해야 한다”라며 “현재 땅이 물러 있기 때문에 산사태 우려지역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대피시설로 이주를 유도해달라”라고 주문했다.
지난 15일 열린 긴급점검회의에서는 최원석 세종시의원이 참석해 “현장과 상황실의 긴밀한 협조로 복구인력 배분에 더욱 힘을 써야한다”라며 호우피해에 따른 신속한 응급복구를 주문하기도 했다.
시는 지난15일 오전을 기점으로 전직원 비상근무를 발령한데 이어 재난안전통신망 등을 활용하고 소방·군·경찰 등 유관기관과 비상대응에 나서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장기간 지속된 강우로 지반이 약해지고 하천이 불어나고 있어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천변 접근, 산행 등 외출을 금하고 선제적인 대피에 힘써달라”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14일 12시10분 호우경보 발효 이후 16일 7시까지 세종 전역에는 평균 407.5㎜의 집중호우가 쏟아졌다.
같은 기간 지역별로는 장군면이 533㎜로 가장 많은 강우량(누적)을 기록했으며 ▷부강면 496㎜ ▷어진동 469㎜ ▷한솔동 459㎜ ▷보람동·연동면 458㎜ 등으로 많은 비가 내렸다.
피해현황은 인명피해 1건(사망 1명, 기존동일)이 발생했으며, 차량·도로침수 등 381건이 접수됐다.
202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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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면,‘한 주간’구석구석 환경정화 활동 전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이 이달말 국제정원도시 심사단 방문을 앞두고 16일부터 오는 23일까지 ‘한 주간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정화활동은 국제정원도시 심사단 방문 시 깨끗하고 품격있는 도시 이미지를 선보이고, 주민들에게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부강면은 환경정화활동 기간 중 31개리 마을 이장 주도하에 마을별로 골목안길과 빈터에 버려진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도로변에 무성해진 잡풀을 제거할 계획이다.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오남영)가 16일 시목부강로 도로변 환경정화를 시작으로 20일은 자연보호협의회(회장 김진국)와 한화첨단소재 세종사업장이 부강금호로 일대 도로변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한다.
이어서 22일에는 부강면 상인회(회장 우선숙)가 재래시장 일대 상점가 인근을 청소하고, 25일에는 새마을협의회(회장 원광회·송미자)에서 부강외천로 일대 도로변의 쓰레기와 잡초를 제거할 예정이다.
부강면은 ‘한 주간 환경정화 활동’에 31개 마을이 모두 참여하면서 지난 4월 마을 대청소에 이어 다시 한번 ‘주민자치실현’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시현 부강면 이장단협의회장(문곡3리 이장)은 “주민들이 함께 하는 마을 대청소를 통해 내 마을을 아끼는 마음이 더욱 솟아났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내 고장이 되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
임헌관 면장은 “이번 정화활동에 참여해 준 단체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계속해서 쾌적하고 살기 좋은 부강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