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세종소방본부, 장마철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강화
[세종타임즈] 세종소방본부가 18일부터 8월 25일까지 화재취약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장마철 전기화재 안전관리를 추진한다.
장마철은 높은 습도, 냉방기·전기 사용량 급증으로 다른 때보다 전기화재 발생위험이 큰 시기다.
실제로도 지난 2018년부터 5년간 세종시에서 7~8월에 일어난 화재발생 204건 중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는 92건으로 전체의 45%를 차지할 정도로 전기화재의 발생비율이 높았다.
이에 소방본부는 전국적으로 장마가 계속되어 전기화재 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보고 숙박시설·대형마트·영화상영관 등 세종관내 다중이용시설 102곳에 대한 전기화재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안전관리 대책으로는 침수 피해를 본 특정소방대상물에 대한 소방시설 감독·관리 소방훈련 및 화재안전 컨설팅 화재취약시설 현장 행정지도 등이 추진된다.
황규빈 대응예방과장은 “전기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전자·전기제품 점검이 중요하다”며 “특히 침수피해가 있는 시설물은 화재 예방을 위해 신속히 수리해 안전한 소방환경을 조성해달라”고 말했다.
2023-07-19
-
세종시의용소방대, 호우 피해 복구 구슬땀
세종시의용소방대, 호우 피해 복구 구슬땀
[세종타임즈] 세종소방본부는 지난 14일부터 장기간 지속된 폭우로 피해를 본 수해 현장에서 의용소방대원들이 복구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장비를 지급하고 안전교육을 강화 추진한다.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지속된 집중호우로 지역 내 산사태, 도로유실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 의용소방대가 주말도 잊은 채 복구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세종시 의용소방대원 140여명은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하천변, 도로 등 폭우로 인한 수해가 예상되거나 빈번히 발생하는 지역에 배치되어 총 15회에 걸쳐 호우피해 복구작업에 앞장섰다.
이들이 진행한 복구작업은 도로에 전도된 나무 제거, 하천 제방 보강, 유실 토사 제거 등으로 주요 시설물을 중심으로 피해예방 및 복구 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소방력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세종시 의용소방대는 2~4인으로 조를 편성해 지속되고 있는 집중호우 기간에 언제든지 수해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세종소방본부는 복구작업 중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우천활동복·구명조끼·호각 등 안전장비를 적극 보급하고 의용소방대원에 대한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장거래 세종소방본부장은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모두가 한뜻으로 수해 복구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피해 주민과 세종시민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복구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7-19
-
‘소상공인 퇴직금’노란우산공제 가입 지원 확대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소상공인의 노후와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을 올 하반기에도 지속 지원한다.
노란우산공제는 소상공인이 폐업·고령·사망 등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경우, 그동안 저축한 금액에 연복리 이자율을 적용한 공제금을 돌려받는 상품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퇴직금이다.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한 소상공인에게는 공제금 외에도 연간 최대 500만원 소득공제 공제금 압류금지 납입금 내 대출지원 등 다양한 추가 혜택도 주어진다.
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가입을 장려하기 위해 소상공인이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하고 부금을 납부하면, 월 2만원씩 12개월간 총 24만원의 희망장려금을 추가로 지원하고 있다.
시는 올 상반기에만 1,191명의 소상공인에게 희망장려금을 지원했으며 올 연말까지 최대 2,500명까지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노란우산공제는 관내 소기업·소상공인의 범위의 자영업자나 법인대표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지역 내 금융기관 방문, 중소기업중앙회 콜센터, 노란우산공제 누리집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남궁호 시 경제산업국장은 “노란우산공제는 소상공인의 퇴직금으로 폐업과 사고 등으로 생계가 어려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제도”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이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란우산공제는 지난 2019년부터 시작했으며 올해 6월 기준 누적가입자는 1만 4,676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1만 2,349명에 비해 18.8% 증가했다.
2023-07-19
-
세종에선‘농산물우수관리 인증’선택 아닌 필수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이 안심하고 우리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안전 농산물 생산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13일 농협, 생산자단체 등과 맺은 ‘무상급식 세종산농산물 공급 확대 협약’을 시작으로 올해에만 43억원의 예산을 반영해 하반기부터 세종산 농산물을 무상급식에 공급한다.
이와 함께 로컬푸드 직매장 안전농산물 공급 확대 계획에 따라 오는 2027년까지 싱싱장터에도 안전농산물 공급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처럼 그동안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친환경 및 GAP 인증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는 유통 기반이 확대된다.
에 따라 시는 인증 확대를 위한 농가 홍보, 신규사업 발굴 등 시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안전농산물 생산농가를 위해 친환경농산물 영농자재·시설·장비 지원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 GAP 인증농가 안전성 검사비 지원 GAP 인증 신청 수수료 지원 GAP삼광벼 장려금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세종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GAP인증 기본교육을 실시해 농가의 이해를 돕고 참여율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이기풍 농업정책과장은 “안전농산물 판로가 확대된다.
에 따라 생산한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기회가 늘 것”이라며 “농업인들이 친환경인증과 GAP인증을 획득하는데 노력해줄 것을 당부드리며 시에서도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책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9
-
집중호우 피해복구 참여 시민 자원봉사자 모집
세종특별자치시청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집중호우 피해복구 활동에 참여할 시민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부터 지속된 강우로 18일까지 도로유실, 나무 쓰러짐 등 총 358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146건이 조치 완료됐다.
시는 시청 직원 및 32사단 장병 등 가용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피해 복구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나 피해가 넓은 구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관계로 진척이 더딘 실정이다.
특히 앞으로도 충청권 전역에 지속적인 강우가 예보되어 있어 더 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피해복구 작업이 시급한 상태다.
이에 시는 집중호우 피해 지역을 응급 복구하는 활동에 참여할 시민 자원봉사자를 모집, 피해 지역 응급복구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세종시자원봉사센터로 참여 의사를 밝히면 된다.
자원봉사자들은 집 안에 찬 물과 토사 제거, 가구 및 물건 정리, 환경정비, 구호물품 배부 등 비교적 안전한 작업에 투입된다.
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 명단을 활용해 관내에서 활동 중인 재난재해봉사단, 통합봉사지원단과 연계해 자원봉사자를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장 답사와 작업 범위를 확인한 후 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미영 자원봉사센터 사무처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주택침수와 산사태 등으로 크고 작은 주민 피해가 발생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집중호우로 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한 자연재난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 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문의하면 된다.
후원 계좌는 국민은행 054990-72-003752, 농협은행 106906-64-003747 또는 신한은행 100-013-921256이다.
다만, 자연재난의 경우 특정지역을 지정해 기부하는 것은 불가하며 의연금만 모집이 가능하다.
2023-07-19
-
“서점서 여민전 사용하고 추가 혜택 받으세요”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다음달부터 지역화폐 여민전의 캐시백 혜택을 관내 서점에서 사용하는 경우에 한해 최대 10%로 확대한다.
이번 특별행사는 시 최초로 시행하는 지역화폐 캐시백 이벤트로 신학기 준비 등에 맞춰 학생 도서구입 및 관내 서점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오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지역 서점에서 여민전으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기존 캐시백인 7%는 사용 즉시 지급되며 추가 캐시백 3%는 월 사용금액 정산 후 그 다음 달에 개인별로 일괄 지급된다.
지역 서점 가맹점 목록 등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여민전 앱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여민전 캐시백 이벤트가 신학기 학생 도서구입 및 지역 서점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화폐 여민전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9
-
최민호 시장 '신속 피해복구, 추가피해 예방 총력'
[세종타임즈]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8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호우 피해 현황을 일제 점검하고 신속한 피해복구와 추가 피해 예방조치에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회의 시작에 앞서 간부공무원과 함께 이번 호우 피해로 인해 생명을 잃은 시민에 대한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최 시장은 부서별 호우피해현황과 조치계획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산사태 우려지역, 도심하천 등 침수취약지역 예찰과 주민 접근 통제 등 피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최 시장은 “지반이 약해져 있는 만큼 산사태 우려지역 또는 침수취약지역 주민은 상황 종료 시까지 안전한 대피시설에 머물도록 하고 대피시설 생활에 최대한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방뿐만 아니라 군·경 등 유관 기관과도 유기적인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할 것을 지시했다.
최 시장은 “시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조속한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라”며 “읍면동과 사업소를 포함한 전 부서는 상황 종료시까지 비상근무태세를 철저히 유지하고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이행하라”고 말했다.
2023-07-18
-
세종시립도서관, 복숭아와 함께하는 마술공연
[세종타임즈] 세종시립도서관이 ‘제21회 조치원 복숭아 축제’를 앞두고 오는 30일 오후 2시 조치원읍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대공연장에서 어린이 마술 공연 ‘마법선물상자’를 연다.
마법선물상자는 마술, 풍선, 비눗방울, 마술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된 창의융합형 공연으로 복숭아 축제를 맞이해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와 함께 복숭아를 주제로 한 책 추천도 조치원읍 도서관과 조치원 어린이 도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연은 6세 이상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신청은 21일 오전 10시부터 세종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마술공연을 즐기고 도서관에서 복숭아와 관련된 책을 읽으며 오는 8월 4일 개최되는 조치원 복숭아 축제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8
-
직장맘지원단 발대식 개최
직장맘지원단 발대식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사회서비스원 소속시설 직장맘지원센터는 6월 27일 개소 이후 노무사가 상주해서 직장맘을 위한 상담을 시작했고 토요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하는 등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직장맘지원센터는 직장맘들의 다양한 고충을 보다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직장맘지원단’을 결성하고 17일 세종여성플라자 강의실 혜윰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직장맘지원단에는 노사 갈등 조정, 진정 사건 진행 등 전문적인 직장맘 권리구제를 담당할 수 있는 지역 내 법률·노무 전문가, 개인 또는 가족 관련 상담을 연계할 관계 기관 기관장 등 전문가 7인이 위촉됐다.
봉정현 변호사, 조재희 변호사, 이은정 노무사, 이혜영 노무사, 하미용 센터장, 김경희 단장, 최성은 책임연구위원이다.
직장맘지원센터의 운영을 총괄하고 있는 세종여성플라자 홍만희 대표는 앞으로 세종시 직장맘들의 통합적인 지원을 위해 지역 내 관련 전문가, 기관들과 적극적으로 연계하고 경력단절 예방 등 직장맘지원단 활동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직장맘지원센터 대표전화 또는 누리집을 통해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근무 중인 직장맘은 누구나 무료로 노무상담을 받을 수 있고 직장맘을 위한 토요 힐링 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다.
2023-07-17
-
최민호 시장,“주민 피해 신속 대응 최우선”
[세종타임즈]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집중호우로 인한 주민 피해가 커지고 있는 만큼 일반 행정업무보다 주민 피해 예방 및 지원과 신속 복구를 최우선에 두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17일 열린 집중호우 대비 긴급점검회의에서 앞으로도 집중호우가 예보된 만큼 인명·시설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피해 대처와 복구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지시했다.
이와 함께 “며칠간 비가 계속됐기 때문에 산기슭이나 하천변 산사태, 도로침수는 접수되는 대로 최우선적으로 즉시 조치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최 시장은 이번 궁평지하차도 침수로 유명을 달리한 세종시민과 유족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며 장례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 최 시장은 지난 16일 침수 피해를 입은 장군면 금암리 마을회관에 대한 현장 점검을 통해 주민들이 당면하고 있는 피해상황을 관계 공무원들에게 공유하며 주민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최 시장은 “지속된 호우로 주민 삶의 터전이 언제 복구될지 예측할 수 없는 처참한 상황”이라며 “이 일대에 대한 긴급 복구와 주민 지원 등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시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한 현황조사를 거쳐 피해가 심각한 지역은 행정안전부와 적극 협력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최 시장은 회의 종료 직후 도로 유실이 발생한 연서면 피해현장을 찾아 피해규모와 응급복구 상황을 점검하며 현장관계자들에게 “철저한 통행 제한 조치와 함께 2차 피해 예방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안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4일부터 17일 오전 7시까지 세종전역에는 평균 408㎜의 비가 내렸으며 가장 많은 강우량을 기록한 곳은 장군면으로 534㎜를 기록했다.
이번 집중호우로 관내에서 발생한 인명피해는 사망 1명이며 시설 피해는 차량·도로 침수, 토사유출 등 322건이 접수됐다.
2023-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