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다정동·새롬동 도서관 ‘어린이 글쓰기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세종타임즈] 세종시 다정동도서관과 새롬동 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이해 오는 25일부터 ‘어린이 글쓰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1∼2학년 대상 ‘마음을 담은 일기쓰기’와 3∼4학년 대상 ‘의미를 담은 독후감 쓰기’로 운영된다.
‘마음을 담은 일기쓰기’는 8월 1~8일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다정동 도서관에서 진행하며, ‘의미를 담은 독후감 쓰기’는 같은 기간 13시부터 14시 30분까지 새롬동도서관에서 진행한다.
세종시립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일기와 독후감을 방학숙제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닌, 새로운 재미와 방법을 터득해 글쓰기에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신청은 다정동도서관 누리집(lib.sejong.go.kr/dajeong) 및 새롬동도서관 누리집(lib.sejong.go.kr/saerom/)에서 가능하다.
2023-07-23
-
세종시립도서관, 시립 청소년 교향악단과 여민음악회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시립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이해 오는 29일 14시 시립도서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시립 청소년 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여민음악회’를 개최한다.
공연은 시립 청소년 교향악단이 무대에 올라 팔라디오 1악장 알레그레토 젠킨스, 영화 ‘어벤져스’ 메인 테마 실베스트리 등 다양한 음악을 연주한다.
이번 음악회는 세종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세종시립도서관 누리집(lib.sejong.go.kr)에서 24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이은수 세종시립도서관장은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음악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는 연주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7-23
-
세종시의회· 재외동포 청소년 대학생 '연서면 봉암리에서 수해복구 활동'
[세종타임즈] (사)세종시자원봉사센터는 7월 21일(금) 세종시의회 의원과 사무처 직원, 재외동포 청소년 대학생 등 100여 명이 집중호우로 물에 잠긴 연서면 봉암리의 비닐하우스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폭염에도 불구하고 수해를 입은 파프리카, 고추 비닐하우스 8동에서 비닐, 끈, 말뚝을 제거하고 작물을 철거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재외동포 청소년 대학생 모국연수 캠프’ 관계자들은 캠프 프로그램 중 한국의 사회·문화·역사 체험 일부를 취소하고 참가자들과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세종시 지역의 수해복구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학생은 “찌는 듯한 더위에 힘들었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우리는 각자의 나라로 돌아가지만 하루 빨리 복구가 완료되어 평범한 일상이 찾아오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수해 지역에 자원봉사의 손길이 필요하거나, 수해복구 자원봉사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세종시자원봉사센터(044-865-1365, 863-1365)로 신청하면 된다
2023-07-21
-
최민호 시장“조속한 국회규칙 제정 촉구”
최민호 시장“조속한 국회규칙 제정 촉구”
[세종타임즈]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1일 국회 운영개선소위원회가 열린 국회를 방문, 소속 위원과 전문가 자문단에게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국회규칙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회의는 국회규칙 제정을 위한 전문가 자문단이 구성된 이후 첫 회의로 국회 세종의사당 규칙 제정 전문가 간담회, 국회규칙안 제정 의견제시, 국회사무처 직제 일부개정 동의의 순으로 진행됐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회의에 앞서 국회운영개선소위 회의장을 찾아 위원들에게 일일이 인사하며 국회규칙 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거듭 촉구했다.
이와 함께 국회 세종의사당 이전에 따른 교통, 언론, 주거 등 인프라 구축방안으로써 KTX세종역 신설 및 조치원역 정차, 세종디지털미디어단지 조성 등에도 여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소위로 개최로 국회규칙 제정에 진전된 결과를 기대한다”며 “국회규칙 제정 즉시 설계비와 토지매입비 등 의사당 건립을 위한 예산이 즉각 집행될 수 있도록 행복청 등과 적극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21
-
민·관·군 합동 참여 수해복구 실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이 지난20일 육군방공학교 및 32사단 세종시 경비단 1대대, 주민 등과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연기리 인근에서 수해복구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급경사지 사면 유실로 피해를 입은 주택을 찾아 토사와 수목을 제거하고 집중호우로 발생한 오염물질 등을 청소했다.
육군방공학교에서는 자체 구급차 1대를 배치해 복구 작업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기도 했다.
32사단 세종시 경비단 1대대는 산사태가 우려되는 연기2리의 한 주택을 찾아 유실된 토사 제거와 마대 쌓기 등을 통해 2차 피해 방지에 힘썼다.
이진례 면장은 “집중호우로 인해 산사태 우려 등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많다”며 “군 병력은 물론 관내 기관·단체 등의 인력을 총동원해 빠르게 복구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7-21
-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행사
[세종타임즈] 세종시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1일 중복을 맞이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60여 가구를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사업인 밑반찬 지원사업인 ‘찬찬세종’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청춘봉사단, 도화로터리클럽, 세종라이온스클럽, 해드림봉사단, 행복마트 정육점 등이 후원에 나섰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재료를 손질해 정성껏 삼계탕과 깍두기를 조리하고 포장했으며 어려운 이웃을 찾아 과일도시락과 함께 삼계탕을 전달했다.
이재경 민간위원장은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조치원읍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 흘리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치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찬찬세종 외에도 초중고학생 물품지원사업,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3-07-21
-
세종소방본부, 외국인 위한 화재안전대책 추진
[세종타임즈] 세종소방본부가 관내 거주 중인 외국인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했다고 21일 밝혔다.
소방본부는 지난6월 한달간 관내 외국인 이용시설,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등 14곳에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고 외국인 거주 주택에 주택용소방시설을 설치·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화재안전조사 결과 소화기 내용연수 초과 등 경미한 불량사항에 대해 조치명령을 내렸으며 외국인 고용 업체 등 177곳을 방문해 화재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세종시 가족센터, 이주노동자 복지센터와 간담회를 갖고 화재예방을 위한 상호 업무협조체계 구축 외국인 거주 주택 주택용소방시설 설치·지원 외국인 모임 행사 시 소방안전교육 지원 등을 협의했다.
황규빈 대응예방과장은 “다양한 화재안전대책 추진으로 세종 내 외국인 거주자들의 안전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1
-
농업기술센터, 벼 도열병·흰잎마름병 등 방제 선제 대응 당부
[세종타임즈]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벼도열병, 흰잎마름병 등의 발병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벼 도열병은 벼 생육기에 비가 자주 내리고 음습한 날씨가 지속될시 잎에 방추형 병반을 형성하며 발병하는 대표적 수도병해다.
방제가 지연될 경우 출수기 전후로 이삭, 이삭가지 등으로 전염이 되며 쌀 수량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때문에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사전 방제가 중요하고 지속적인 예찰을 통해 발병 초기에 적용 약제로 방제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약제 살포 후 약 3~4시간 정도가 지나면 벼 잎이 약제를 대부분 흡수하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강우가 지속되면 비가 그친 틈을 이용해 방제해야 한다.
긴 장마와 폭우로 침수된 논은 발병 우려가 매우 높으며 출수 후에도 추가 방제를 실시하는 것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농업기술센터는 약제 살포시 도열병뿐만 아니라 흰잎마름병, 혹명나방 등 다른 병해충 약제도 같이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비가 그친 뒤 예방 방제를 해주고 도열병이 발생한 필지에는 적용 약제를 살포해 병이 확산하는 것을 막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7-21
-
수해 발생, 풍수해 감염병 조심하세요
[세종타임즈] 세종시보건소가 최근 세종전역에 내린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풍수해 감염병으로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모기 매개 감염병 접촉성 피부염, 파상풍, 렙토스피라증, 안과 질환 등이 있다.
풍수해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개인위생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려면 30초 이상 손씻기 생수·끓인 물 등 안전한 물먹기 음식 익혀 먹기 상처난 손으로 조리하지 않기 등을 준수해야 한다.
모기 매개 감염병을 방지하기 위해선 물이 고인 곳에서 모기가 증식하기 쉬워 물웅덩이, 막힌 배수로 등의 물을 제거해야 한다.
또한 야간에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가정 내 모기장 사용, 방충망 정비 등을 통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피부 상처 및 노출에 의한 감염병을 막기 위해서는 오·침수지역 수해복구 작업 시 방수 작업복, 장화, 고무장갑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물에 노출된 피부는 깨끗한 물로 씻어내야 하며 눈이 불편할 때는 손으로 만지지 말고 안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강민구 보건소장은 “집중호우 이후 감염병 유행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안전한 물·음식물 섭취와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중요해졌다”며 “발열, 설사 등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를 받거나 보건소로 신속히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2023-07-21
-
휠체어펜싱 전국 최강자를 가린다
휠체어펜싱 전국 최강자를 가린다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세종시민체육관에서 ‘제8회 세종특별자치시장배 2023년 전국휠체어펜싱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한장애인펜싱협회가 주최하고 세종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 및 임원 68명, 심판 17명, 운영요원 58명, 관계자 42명, 서포터즈 15명 총 200명이 참가한다.
개최 종목은 플뢰레, 에페, 사브르 등 3종목이며 예선 후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시는 연고 협약을 맺은 그랜드코리아레저 휠체어펜싱팀 심재훈, 박천희 선수와 장애인스포츠단 김예지 선수가 참가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
대회 개회식은 22일 오전 10시 30분 세종시민체육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애인체육회장은 “세종시에서 개최되는 펜싱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