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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휴일에도 어린이 병원 진료 가능해진다
야간·휴일에도 어린이 병원 진료 가능해진다
[세종타임즈] 세종시에 야간과 휴일에도 외래 진료가 가능한 소아 병원이 오는 8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아름동에 위치한 ‘웰키즈소아청소년과의원’을 세종시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소아 경증 환자가 야간·휴일에도 응급실이 아닌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는 시·도 지정 의료기관이다.
세종시 최초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웰키즈소아청소년과의원은 오는 다음달 1일부터 2025년 7월 31일까지 향후 2년간 진료 시간을 연장해 주7일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진료 시간은 평일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이와 함께 시는 웰키즈소아청소년과의원 인근에 있는 아람약국을 협력약국으로 지정, 야간·휴일에 달빛어린이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후 아람약국에서 약을 조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으로 소아 경증환자 수용 개선은 물론, 응급실 과밀화 해소, 외래진료를 통한 의료비 부담 경감이 기대된다양완식 보건복지국장은 “소아 인구비율이 높은 우리시 특성에 맞춰 앞으로도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확대 등 소아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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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용한 인력·자원 총동원 수해 복구 본격화
가용한 인력·자원 총동원 수해 복구 본격화
[세종타임즈]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4일 집중호우 피해 복구작업을 둘러보고 시민 피해 및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신속한 복구작업에 나서되, 작업장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24일 최근 장기간 집중된 호우로 산사태 피해가 발생한 금남면 부용리 일원과 일부 시설이 유실된 연동면 미호강 체육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금남면 부용리 지역은 이번 호우로 지난 15일 2.2㏊ 지역에 걸쳐 토사 밀림에 의해 산사태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시는 이 일대 도로를 통제하고 산에서 밀려 내려온 토사를 제거하고 추가 산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축대를 세우는 등 피해복구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작업자 안전을 최우선 확보한 상태에서 피해복구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고 향후 이 같은 피해가 없도록 관내 산사태 우려지역에 대한 관리 강화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시는 앞으로도 일부 지역에서 국지성 호우가 있을 것으로 예보된 만큼 추가적인 피해 발생에 대비해 이날부터 복구작업을 본격화한다.
이에 따라 시는 장기간 이어온 집중호우로 인한 시설 피해가 발생한 관내 268곳을 중심으로 24일부터 시청 직원, 군, 자원봉사자 등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응급복구에 매진할 계획이다.
그동안 복구작업에는 32사단 장병 321명과 경찰 279명을 비롯해 자율방재단 552명, 의용소방대 255명, 자원봉사단체 411명 등 지금까지 2,000여명의 인원이 동참했다.
시 차원에서는 이날부터 28일까지 하천정비, 수해쓰레기 처리, 가로수 예제·초, 고복자연공원 환경정비, 도로변 살수를 집중 추진한다.
특히 일부 침수 지역을 중심으로 병원성 미생물에 의한 물 또는 음식 섭취로 인한 수인성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방역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러한 응급복구 활동에 발맞춰 이번 집중호우로 발생한 이재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피해복구를 도우려는 물품 지원과 의연금 출연도 크게 늘고 있다.
지금까지 세종지역 로타리클럽 및 지역임원,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건설본부, 세종금강로타리클럽, 세종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김달용 고문 외 3명이 기부했다.
24일에는 ㈜금성백조건설이 수재의연금 3,000만원을 기부했으며 25에는 ㈔대한제과협회가 사랑의 빵 2,200개, 흥덕산업이 의연금 5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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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 사회서비스의 방향성 모색
지방자치단체 사회서비스의 방향성 모색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서비스원은 오는 27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원 내 지하 1층 다목적 강당에서 ‘7월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방자치단체 사회서비스의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주제강연과 지정토론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주제강연에서는 영남대학교 휴먼서비스학과의 김보영 교수가 주제 강연을 할 예정이며 잠시의 휴식 시간을 가진 후에 충남연구원의 김용현 연구위원의 지정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연과 토론 이후에는 자유 토론과 사전·현장 질문을 통해 지방자치단체 사회서비스의 핵심과 방향성에 대한 의견수렴의 장이 열릴 예정이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 7월 정책세미나’는 오후 4시부터 개최되어 6시에 마감될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의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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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큐레이션과 연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세종타임즈] 세종시립도서관이 우리 지역 특산품인 조치원 복숭아를 주제로 북큐레이션과 연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25일부터 오는 8월 19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북큐레이션은 복숭아 산지 조치원 도서관 2곳 조치원읍 도서관 조치원 어린이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조치원읍 도서관에서는 ‘달콤달콤 복숭아’를 주제로 어린이를 위한 복숭아 그림책 4권과 맛있게 먹는 복숭아의 모든 것 4권 등 추천도서를 선정하고 독후활동을 제공한다.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조치원읍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대공연장에서는 세종시립도서관이 주최하는 ‘마법선물상자’ 어린이 마술 공연도 열린다.
조치원 어린이도서관에서는 ‘과일이랑 북캉스’를 주제로 유아 및 아동 추천도서를 전시하며 기간 중 나무 독서대 제작, 도자기 만들기 등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 프로그램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조치원 복숭아 북큐레이션과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지역 특산품을 홍보하고 시민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많은 시민의 참여를 당부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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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수해지역 지적측량수수료 2년간 감면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신속한 호우 피해복구를 위한 정부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피해복구를 위해 실시하는 지적측량수수료를 19일부터 향후 2년간 감면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 13일부터 지속적인 호우로 수해를 입어 긴급한 복구가 필요한 수재민의 빠른 일상 복귀와 생활 안정에 보탬을 주고자 최근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얻어 추진된다.
이에 따라 수해를 입은 주거용 주택, 창고 공장, 농·축산, 상업시설 토지의 지적측량수수료는 100% 전액 감면된다.
컨테이너와 비닐하우스 등 가건물 피해와 호우피해로 인해 지적측량이 필요한 경우 50%를 감면받게 된다.
지적측량을 신청하려는 피해 주민은 피해사항 등을 읍·면·동에 제출 후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이후 피해사실확인서를 시청 토지정보과나 한국국토정보공사 세종시지사의 지적측량 접수창구로 제출하면 지적측량수수료를 감면받을 수 있다.
조수창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조치를 통해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며 “수해가 신속히 복구되어 수재민이 하루빨리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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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채권보험으로 중소기업 재정운영 돕는다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고물가·고금리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신용보증기금과 상호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물품·용역을 외상판매한 뒤 외상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경우,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손실금의 최대 80%까지를 보험금으로 지급받을 수 있는 공적보험제도다.
지원 대상은 세종시에 본사나 주사업장을 둔 기업이며 신용보증기금에서 지정한 숙박 및 음식점업, 주류 및 도소매업 및 게임 관련 등 보험계약 제한업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매출채권보험을 가입에 따른 지원 내용 신용보증기금이 보험료의 10%를 할인하고 세종시와 신한은행은 할인된 보험료의 50%, 20%를 각각 지원한다.
보험료 지원 금액은 세종시의 경우 기업별 150만원까지, 신한은행의 경우 기업별 450만원까지다.
매출채권보험에 따라 기업이 실질적으로 부담하는 할인 보험료는 30%로 시는 보험 가입 비용을 고민 중인 기업의 애로사항이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올해 추경을 통해 2,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다음달부터 예산 소진 시 까지 보험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향후 추진 실적 등을 검토해 지원금액을 확대할 계획이다.
가입 신청 등 문의는 신용보증기금 대표번호 혹은 신용보증기금 대전신용보험센터를 통해 자세한 안내 받을 수 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중소기업의 경영이 어려운 시기에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사업이 지역 중소기업의 외상거래에 따른 위험을 해소해줄 것”이라며 “채권 회수뿐만 아니라 실질적 경영안정과 기업의 수익성 제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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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밤 세종 빛축제, 세종시민이 이름 정한다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31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대표 관광축제로 추진 중인 (가칭)세종빛축제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역사회에 관심있는 세종시민이면 누구나 공모에 2건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가칭)세종빛축제’의 이미지와 정체성이 담겨 있고 부르기 쉬운 명칭을 제안하면 된다.
최종 명칭은 내부심사와 선호도조사를 거쳐 3건을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기준은 연계성, 대중성, 적합성, 독창성이며, 최종 선정된 명칭은 앞으로 축제 추진 시 다양한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신청은 시 누리집 온라인 공모전 시스템(www.sejong.go.kr/contest.do)에서 회원가입 후 가능하다.
(가칭)세종빛축제는 오는 11월 25일부터 12월 말까지 이응다리, 금강수변, 금강수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본 행사는 개막식 축하공연과 미디어파사드, 빛 조형물 연출, 엘이디(LED)퍼포먼스 등 빛과 조화된 금강의 환상적인 모습으로 축제장을 연출할 계획이다.
황진서 관광진흥과장은 “세종시 겨울철 대표 축제인 (가칭)세종빛축제를 앞두고 시민이 함께 참여해 만든 축제명칭으로 세종시를 국내외에 알리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관광진흥과(☎044-300-5832)로 문의하면 된다.
202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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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주말에도 곳곳에서 수해복구에 구슬땀 흘려
[세종타임즈] (사)세종시자원봉사센터는 7월 22일(토) 통합자원봉사지원단, 5개동 자원봉사플랫폼 봉사단 등 15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세종시 곳곳에서 수해복구에구슬땀을 흘렸다.
재난재해봉사단과 청춘봉사단은 연동면의 집 뒷산에서 흘러 쌓인 토사 정리, 5개동 자원봉사플랫폼 봉사단은 금남면의 침수 가옥 정리, 특수임무유공자회는 연동면에서 논으로 쓰러진 거목 정리, 세종시자율방재단연합회는 조치원읍 하상 주차장 부유물 제거 및 환경정화, 대한적십자사 조치원봉사회 환경정화, 세종신협 임직원은 금남면 농가 딸기하우스 정리 등 새벽부터 수해복구에 지원했다.
금남면 침수 가구 어르신은 “자다가 집으로 흙이 떠밀려 들어와 얼마나 놀랬는지 심장이 두근거리고 이걸 어떻게 치워야 하나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도움 주셔서 감사하다”며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
집중호우로 인해 농가와 가옥에 피해가 많아 세종시자원봉사센터에 크고 작은 자원봉사 요청이 접수되고 있는 상황으로 세종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자원봉사 활동이 세종시 곳곳에 이어지고 있다.
202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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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신용보증재단, 자율방재단에 우비 전달
[세종타임즈] 세종신용보증재단이 지난 21일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을 통해 세종시자율방재단에 우비 55개를 전달했다.
세종신용보증재단은 김광운, 김충식 의원을 통해 수해 복구에 앞장서고 있는 방재단원 중 우비가 없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힘을 보태고자 우비를 준비했다.
김호병 세종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역대급 집중호우로 발생한 수해를 복구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세종시자율방재단의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조치원읍은 세종신용보증재단이 마련한 우비를 세종시자율방재단에 전달했으며, 향후 복구에 필요한 물품 등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김정섭 읍장은 “세종시방재단이 없었다면 이번 집중호우에 신속히 대처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우리 읍에서도 세종시방재단의 활동에 아낌없이 행정력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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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읍에 전해진 온정“ 수해 극복, 함께해요”
[세종타임즈]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수해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세종시 조치원읍(읍장 김정섭)으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조치원읍에 위치한 쌍용시앤비(C&B)와 세종태권도는 21일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찾아 화장지 30팩, 쌀200㎏ 등 물품을 후원했다.
특히, 세종태권도에서는 관장과 학생들이 십시일반 쌀을 모아 후원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이날 후원받은 물품을 집중호우로 수해피해를 입은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정섭 조치원읍장은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분들이 많이 발생하였는데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