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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싱싱세종 수박' 정식기 대비 토양온도 확보 및 보온시설 관리 강조
싱싱세종 수박, 재배관리 철저 고품질로 키운다
[세종타임즈]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세종시 대표 농산물인 ‘싱싱세종 수박’의 정식기가 다가옴에 따라 충분한 토양온도 확보와 보온시설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세종시 연동면 지역에서 생산되는 맛찬동이 수박은 2018년부터 '싱싱세종 수박'이라는 공동브랜드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도 수박 재배 농가들은 2월 중순부터 정식을 시작해 5월 하순 첫 수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박은 호광성, 고온성 작물로, 정식기인 2월에는 낮은 온도와 일조량 부족으로 인해 어린 수박 모종의 뿌리 활착을 위해 적절한 토양온도 확보가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이중비닐하우스에서는 정식 2주 전 바닥 멀칭과 소형 터널 설치를 통해 필요한 지온을 확보하고, 갑작스러운 기온 하락에 대비해 소형 터널 내외부에 전열선과 부직포를 설치해야 한다.
또한, 다중터널에서는 다겹비닐을 활용해 일조량을 조절하고, 환기와 습도 조절을 통해 덩굴마름병 발생을 예방해야 한다.
접목부위나 줄기에서 황갈색의 점액을 동반한 덩굴마름병은 환기가 잘 되지 않고 습도가 높을 때 발생하기 쉬우므로, 예찰과 적절한 환경 관리가 중요하다.
강주영 농업기술센터 소득작물팀장은 수박 재배 농가들에게 정식 전후 충분한 지온 확보, 일조량 확보 및 적정 온습도 유지 등 재배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러한 노력은 수박 모종의 활착 증대 및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여 품질 좋은 '싱싱세종 수박'을 생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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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세종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 개최 예정
다음달 22~24일 세종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 열린다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에서는 오는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제17회 세종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가 세종묘목플랫폼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조경수, 묘목, 화훼, 야생화 등을 전시 및 판매하는 세종묘목산업가든마켓을 중심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조경수 해설사의 해설시간을 통해 식물에 대한 지식을 넓히고, 사전 신청을 통해 직접 1평 정원 만들기, 디쉬 정원 만들기, 테라리움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식물을 가까이하고 직접 가꾸어보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조경수와 묘목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준석 조합 이사장은 "세종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는 고품질의 전의 묘목을 널리 알리고, 전의 묘목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시켜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세종전의묘목협동조합은 지난 20일에는 시청 산림공원과 관계자들과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제17회 세종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는 지역 묘목 산업의 발전과 함께 시민들에게 다양한 식물과 조경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축제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자연과 더 가까워질 수 있기를 바란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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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장애인 대상 사격 체험 교실 성황리에 마무리
미래 사격 꿈나무 레이저 장비로 체험 즐겼다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한 사격 체험 교실이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세종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내 사격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체험 교실은 장애인 체육인들과 일반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사격 예절 및 종목 소개, 기본 동작 연습, 레이저사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새로운 스포츠 종목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사격 체험 교실은 장애인사격 국가대표 감독 및 코치인 장성원 감독과 신용자 코치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신용자 코치는 참가자들에게 더 나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레이저사격 장비를 임대하여 제공하는 등 큰 노력을 기울였다.
체험 교실에는 장애인 체육인을 비롯하여 지역 어린이 등 120여 명이 참여해 레이저 사격장비를 활용한 사격 체험을 직접 경험했다.
이러한 활동은 참가자들에게 사격 종목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장애인 체육인들에게는 새로운 활동 기회를 제공했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사격 체험 교실이 참가자들에게 사격 종목에 대한 관심을 증가시키고, 미래의 꿈나무를 발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체험 교실을 더욱 확대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 장애인사격실업팀은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8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제17회 파리 패럴림픽에 출전하기 위해 현재 세종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 중이다. 이번 체험 교실을 통해 더 많은 장애인 체육인들이 국제 무대에 도전하는 꿈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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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영유아 대상 '북스타트 독서운동' 시작
책과 함께하는 인생, 북스타트 독서운동 시작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올해도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를 주제로 한 북스타트 독서운동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 운동은 세종시립도서관이 주관하며, 북스타트코리아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 관내 영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그림책이 포함된 책꾸러미를 배부하고, 양육자에게는 독서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북스타트 독서운동은 북스타트, 북스타트 플러스, 북스타트 보물상자, 초등 북스타트 등 네 가지 유형의 책꾸러미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연령대와 발달 단계에 맞는 책을 제공한다.
세종시립도서관은 사업 추진에 앞서 세종시 영유아와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도서관과 참여를 희망하는 연령층을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연령에 적합한 사서추천도서를 준비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세종시에 주소를 둔 2015년부터 2024년생 영유아 양육자이며, 조사 참여는 세종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이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정보는 북스타트 독서운동의 효과적인 진행과 맞춤형 독서 지원 서비스 제공에 활용될 예정이다.
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영유아와 어린이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독서진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러한 노력은 세종시 영유아와 어린이들에게 책을 통한 학습과 상상력의 증진, 그리고 독서의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함이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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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의정활동비 지급 기준 결정 위한 시민 공청회 개최 예정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시의원에게 지급되는 의정활동비의 지급 기준 결정을 위해 시민의 의견을 듣는 공청회를 오는 22일 시청 4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 시행령의 개정으로 광역 지방의회 의원의 의정활동비 지급 범위가 기존 월 150만원에서 최대 월 2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이다.
세종시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지난 5일 제1차 회의를 통해 2024~2026년 기간 동안의 의정활동비를 월 150만원에서 월 200만원 이내로 인상하는 안을 잠정적으로 결정했다.
이에 대한 최종 결정을 앞두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청회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청회는 의정비심의위원회 위원장의 주재 하에 진행되며, 의정활동비 인상안에 대한 찬반 의견 발표, 상호 토론 및 방청객의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종시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시민 의견을 반영하여 오는 29일 제2차 회의에서 의정활동비 지급 기준액을 최종 결정하고, 이를 시와 시의회에 통보할 계획이다.
최종 의정활동비 인상 결정은 세종시의회의 조례 개정 절차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시민들의 참여와 의견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투명한 의정활동비 지급 기준을 마련함으로써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한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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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년 주거비 부담 경감 위한 '청년 주거임대료 지원사업' 추진
청년 주거비 부담 경감 위한 '청년 주거임대료 지원사업' 추진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청년층의 주거 안정과 주거비 경감을 위해 ‘청년 주거임대료 지원사업’을 올해에도 계속해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19세에서 39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월세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지원 요건은 공고일 기준으로 세종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며,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월세 60만원 이하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 대상이다.
특히, 올해는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지원 대상자를 기존 100명에서 125명으로 확대하여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신청 기간은 이달 26일부터 29일까지로, 세종청년희망내일센터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청년희망내일센터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 과정은 자격 검증을 통해 이루어지며, 최종 대상자는 4월 초에 발표될 예정이다. 지원금은 4월부터 지급될 계획이다.
임태규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지원 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주거 불안 문제를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종시는 청년들이 보다 나은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실행에 옮길 것”이라고 전했다.
세종시의 이번 조치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주거 안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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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창업기업-대·중견기업 협업 지원 '브릿지온 오픈이노베이션' 참여기업 모집
세종시, 대·중견기업과 함께 창업기업 협력 지원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3월 18일까지 '브릿지온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혁신 기술을 보유한 지역 내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이 사업은 창업기업과 대·중견기업 간 개방형 혁신을 지원하여 우수 창업기업 7개 사를 선정, 기술 컨설팅 및 기술검증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업 유형은 크게 문제해결형과 자율제안형으로 나뉜다. 문제해결형은 대·중견기업이 제시한 기술 수요에 창업기업이 자신의 기술로 해결책을 제공하는 협업 방식이며, 기술 과제는 생성형 AI, 인공지능, 디지털, 클라우드, 미래기술, 소재, 반도체, 배터리, 공정최적화, 건설현장 외부 사전 제작품 설치 공법 등 다양한 신기술 및 산업융합 분야에 걸쳐 있다.
자율제안형은 창업기업이 대·중견기업에 자신의 기술 기반 아이디어를 제안하여 신기술·신제품 개발을 목표로 하는 협업 모델이다.
이 유형은 잠재적으로 새로운 협업 기회를 모색하고자 하는 모든 분야의 창업기업에게 열려 있다.
선정된 창업기업에게는 최대 3,000만원 내외의 기술 컨설팅 및 기술검증 사업화 지원금이 제공될 예정이며, 우수 성과가 예상되는 기업에는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직접 투자, 협력기관의 투자 프로그램, 해외시장 진출사업 등 추가적인 후속 지원이 이뤄질 계획이다.
세종시에 위치하거나 세종시로 이전 계획이 있는 창업기업 모두 이번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세종시,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케이 창업기업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을 참고하여 신청할 수 있다.
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창업기업이 대·중견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경영 기술을 습득하고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개방형 혁신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많은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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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시교통공사,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 이웃 위한 의연금 전달
세종도시교통공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남지회에 서천특화시장 화재피해 이웃돕기 성금 전달
[세종타임즈]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지난 16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남지회에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 이웃을 위한 의연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천특화시장의 지역상인과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공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결과다.
도순구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은 “화재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지역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역사회와 더불어 환경보호 활동 및 이웃돕기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성금 전달은 공사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담아 조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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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농업기술센터, 과수원 농가 대상 병해충 방제 관리 당부
세종시농업기술센터, 과수원 농가 철저한 방제 관리 당부
[세종타임즈]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기온 상승에 따라 관내 과수원 농가에 대해 병해충 방제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달 20일부터 26일까지를 기계유유제 살포의 적기로 지정하며, 철저한 준비와 실행을 당부했다.
기계유유제는 병해충의 밀도를 낮추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용되는 약제로, 특히 꼬마배나무이, 깍지벌레류, 화상병 등과 같은 주요 병해충으로부터 배 과수원을 보호하는 데 효과적이다.
최근 기후변동성의 증가로 인해 이들 병해충에 의한 피해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농업기술센터는 초기 병해충 발생의 밀도를 줄이기 위한 조치로 나무껍질 제거와 기계유유제 적기 살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과수원에서 꼬마배나무이와 같은 해충은 겨울 동안 나무껍질 밑에서 월동하는 비율이 높아, 해충 방제를 위해서는 나무껍질을 제거하는 조피 작업과 함께 기계유유제를 적절한 시기에 희석해 살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해충이 알을 낳기 위해 나무 위로 이동하는 시기에 맞춰 물 500ℓ당 기계유유제를 12.5∼17ℓ씩 희석하여 살포하면 방제에 효과적이다.
농업기술센터 과수기술팀은 "기온이 따뜻한 날에 약제 살포를 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생육기 동안의 방제 노력을 줄이기 위해선 월동 직후 적기에 방제를 실시하여 초기 밀도를 낮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를 통해 세종시 과수원 농가는 병해충으로부터 과수를 보호하고,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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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주민등록·인감 업무 담당자 대상 직무교육 실시
세종시 주민등록·인감 담당자 직무역량 강화
[세종타임즈]세종특별자치시가 20일 보람동복합커뮤니티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등록 및 인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등록과 인감, 민원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 담당자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에서는 유희영 자치협력팀장과 오경화 민원총괄팀장이 강사로 나서 주민등록 제도의 일반적인 사항, 인감 및 본인서명사실확인 제도, 민원제도 교육 및 안내 등 직원들의 눈높이에 맞춘 내용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은 주민등록 및 인감 업무와 관련된 최신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며,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처 방안을 학습했다.
교육이 종료된 후에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담당자들이 보유한 업무 지식과 노하우를 서로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김종락 자치행정과장은 "시민들에게 정확한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업무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실무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업무 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세종시민들에게 보다 향상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담당자들의 전문성 강화 및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