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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 제5대 박영국 대표이사 취임식 개최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제5대 박영국 대표이사 취임식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박영국 신임 대표이사가 26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박 대표이사는 당일 최민호 세종시장에게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박연문화관 누리락 공연장에서 재단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취임식은 직원들의 환영 메시지를 시작으로, 박 대표이사의 취임사, 기념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재단 직원들은 희망의 의미를 담아 박 대표이사에게 바라는 바를 영상으로 전했고, 박 대표이사는 직원들과 한 명씩 악수하며 화답했다.
이날 박 대표이사는 취임사에서 재단의 운영 방향에 대해 ▶재단 역량 결집 통한 위상 제고 ▶대외활동 반경 확대 ▶직원 사기 제고 등 3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
재단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는 “‘시민이 행복한 품격있는 문화도시 세종’을 비전으로 삼아 세종시 문화관광 전문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재확립하고, 범충청권 문화관광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작지만 강한 조직으로 성장시키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또한 “그 누구보다 앞장서서 소통하고 협력하는 업무환경을 만들어 재단이 누구나 근무하고 싶어 하는 선망의 직장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표이사의 임기는 2026년 2월 25일까지 2년이며, 1회 연임 가능하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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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박민수 2차관, 세종충남대병원서 현장 의료진 간담회
보건복지부 박민수 2차관, 세종충남대병원서 현장 의료진 간담회
[세종타임즈]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2월 26일(월) 오후 4시부터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보건복지부 박민수 2차관과 전국 주요 대학병원 산부인과 및 소아청소년과 의료진이 참여한 가운데 ‘분만·소아 진료 강화를 위한 현장 의료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현장 의료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부 차원의 정책 개선방안 수립에 참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응급, 고위험 분만 및 신생아중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진과 복지부 관계자 등 10여명이 현장 참석 및 화상회의로 연결돼 참여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월 심장내과 전문의들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의료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필수의료 분야 의료진들과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박민수 2차관은 “복지부는 지난해 1월과 9월에 각각 필수의료 지원대책과 소아의료체계 개선 대책을 발표한 이후 10월에는 분만 및 소아의료 분야에 연 3000억원을 투입하는 수가 개선방안도 발표했다”며 “이 대책들이 올해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인 만큼 간담회 내용을 적극 보완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추가 대책 마련 뿐 아니라 분만과 소아 의료에 집중 투자해 반드시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주는 의료진들의 노고에 거듭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의료진들은 현장의 애로사항과 함께 지역에서도 안심하고 분만하고, 신생아 치료까지 차질없이 연계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적 제언을 개진했다.
한편 박민수 2차관 등 보건복지부 관계자들은 간담회 이후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 등 필수의료 현장을 둘러보고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는 지난해 6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기존 신생아 중환자실(10병상)에 정부 지원을 받아 5병상을 추가로 확충, 총 15병상을 확보해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를 지난해 11월 1일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신생아 집중치료실 확충에 따라 권역별 시설 불균형 해소 및 고위험 신생아에 대한 집중치료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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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선수단, 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 달성
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세종시 선수단 역대 최고 성적, 최다 메달 획득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이 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세종시 체육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지난 2월 22일부터 25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대회에서 세종시 선수단은 금메달 9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 등 총 1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세종시 출범 이후 최다 메달 수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사전경기를 포함해 스피드 스케이팅,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스키 등 다양한 종목에서 세종시 선수단의 뛰어난 기량이 돋보였다.
스피드스케이팅에서 강수민과 오상훈이 각각 2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고, 쇼트트랙에서는 장성우가 금메달을 추가하는 등 사전경기부터 기세를 올렸다.
본대회에서는 피겨스케이팅 종목에서 여자 싱글과 남자 싱글에서 각각 금메달 4개를 포함해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강세를 보였다.
스키 종목에서는 알파인 스키 꿈나무 박준혁이 슈퍼대회전, 회전, 복합경기에서 모두 은메달을 따내며 미래의 가능성을 밝혔다.
세종시 선수단의 이번 성과는 충분한 연습과 끊임없는 도전 정신이 만들어낸 결과로, 세종시체육회 오영철 회장은 세종체육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며 선수단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앞으로도 동계체육의 발전을 위해 선수단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성적은 세종시 선수단의 우수한 실력과 잠재력을 전국에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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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남부경찰서, 피싱범죄 대응체계 강화 발표
세종남부경찰서 피싱범죄 대응체계 강화
[세종타임즈] 세종남부경찰서는 지난 19일 피싱범죄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기존에 수사과와 형사과에서 분담하여 담당하던 피싱범죄 대응 업무를 형사과로 일원화하여 피싱범죄에 대한 추적수사 및 검거 활동을 전담하게 됨으로써 현장 기동력을 활용한 총력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형사과는 피싱범죄에 대해 철저한 기초수사를 통해 수사 단서를 확보하고, 신속한 지급정지와 범행 수단 차단, 현장 추적수사 및 검거, 그리고 예방 활동까지 피싱범죄 총괄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정부기관을 사칭하여 자금 이체를 요구하거나, 대출 권유 및 선입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또한, 청첩장이나 돌잔치를 빙자한 가짜 문자 메시지 발송, 금융기관 SNS 사칭, 저금리 대환대출을 빙자한 금융 직원 사칭 등 다양한 수법으로 시민들을 속여 피해를 입히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어 세종시민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경찰 관계자는 피싱범죄가 개인뿐만 아니라 가족 전체에게 큰 고통을 주는 범죄임을 강조하며, 피해 예방을 위해 사전에 범죄 예방 조치를 취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세종남부경찰서는 앞으로도 피싱범죄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예방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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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보건소, '뱃살 쏙 건강 쑥' 비대면 비만 예방 프로그램 운영
세종시보건소, 성인 비만예방‘뱃살 쏙 건강 쑥’ 프로그램 운영
[세종타임즈]세종특별자치시 보건소가 성인의 비만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뱃살 쏙 건강 쑥' 비대면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기 주도적인 건강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워크온' 앱을 통한 운동 및 식이조절 프로그램을 포함한 10주 간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사전·사후 검사를 포함하여 주차별 미션을 수행하게 되며, 60% 이상의 미션 완료 시 가정용 인바디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모든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모바일 상품권 1만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체지방을 1㎏ 이상 줄인 참가자에게도 사후 검사 완료 후 모바일 상품권 1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세종시에 거주하는 40~60대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사전 기초 검사 결과 체질량 지수(BMI)가 25 이상인 자를 우선으로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28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50명으로 한정되어 있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 및 사전 검사 예약은 세종시 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사전 검사는 다음 달 18일부터 28일까지 보건소에서 실시될 예정이며, 본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시작된다.
강민구 보건소장은 "이번 비만 관리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비만으로 인한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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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농업인대학, 정원산업 과정 개설 및 신입생 모집
[세종타임즈]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024년도 세종시농업인대학에서 정원산업 과정을 새롭게 개설하고, 2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개설되는 정원산업 과정은 정원 재료의 이해, 계절별 정원 디자인, 꽃묘 재배 및 병해충 방제 등 다양한 교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집 인원은 총 30명이다.
세종시농업인대학은 세종시 농업의 특화 발전을 위해 필요한 장기 기술교육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세종시민대학 ‘집현전’과 연계하여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점 관리 및 요건 충족 시 세종시민대학 학위 취득도 가능하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정원산업 과정을 개설함으로써 세종시 정원산업의 발전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에 목표를 두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교육은 3월 말 입학식을 시작으로 7월 말까지 매주 1회씩 총 15회에 걸쳐 이론과 현장 교육을 병행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참여는 세종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정원산업에 관심 있는 모든 시민들에게 열려 있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세종시의 정원 문화 확산 및 정원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전문 인력을 양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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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농업기술센터, 소득 창출 및 농촌체험 위한 주말농장·가족텃밭 분양 시작
세종시 농업기술센터, 주말농장 · 정원형 가족텃밭 분양
[세종타임즈]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의 소득 창출과 시민들에게 농촌텃밭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말농장과 정원형 가족텃밭의 분양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분양은 세종시 내 농촌지역에 위치한 주말농장 12곳과 정원형 가족텃밭 9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말농장은 1구획당 16.5㎡에서 19.8㎡ 규모로 총 1,000여 가구에 분양되며, 분양비는 평당 1만원에서 3만원 사이다.
정원형 가족텃밭은 66㎡ 규모로 텃밭뿐만 아니라 쉼터와 관수시설 등 편의시설이 갖추어진 공간으로, 총 53가구에 분양되며 분양비는 40만원에서 60만원이다.
분양 신청은 다음 달 4일부터 세종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열린마당을 통해 공개되는 농장 정보를 활용하여 농장주에게 직접 신청하면 된다.
또한, 올해는 4월 6일에 농업기술센터 종합교육관에서 텃밭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주말농장 기본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교육에서는 작물 재배요령, 농장 활동 주의사항 등 텃밭 활동에 필요한 기본적인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분양을 통해 농촌 지역의 소득 창출은 물론, 시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에서 농촌체험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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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저소득 청년 주거비 부담 경감 위한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2차 사업 시작
세종시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대상자 모집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국토교통부와 손잡고 저소득 청년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한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2차 사업을 26일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2차 사업은 지난 1차 사업 대비 재산 및 주택요건이 완화되어 더 많은 청년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보증금 5000만원 이하이며 월세 70만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부모와 따로 사는 무주택 청년으로, 신청자는 국토교통부 지침에 따라 청약통장 가입이 필수이다.
청년가구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가액 1억 2200만원 이하이며, 원가구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가액 4억 7000만원 이하여야 한다.
그러나 주택소유자, 2촌 이내 주택 임차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보증금 5000만원 초과 주택거주자, 1실에 다수가 거주하는 형태의 전차인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미 국토부나 지자체로부터 월세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현재 지원이 종료된 상태여야만 참여가 가능하다.
신청은 26일부터 향후 1년간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이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며, 세종시청 청년정책담당관을 방문해도 된다.
임태규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지원이 고금리와 고물가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세종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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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가치누리 문화거리 사업' 대상지로 나성동과 보람동 선정
[세종타임즈]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예술인 지원, 거리 활력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가치누리 문화거리 사업'의 2024년 사업대상지로 나성동과 보람동을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 사업은 세종시와 세종문화관광재단이 2020년부터 협력하여 진행해 온 문화예술 활성화 프로젝트다.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나성동과 보람동은 앞으로 시각예술과 거리공연이 공존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 공간으로 변모할 예정이다.
세종시는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공모를 통해 대상지 선정 절차를 거쳤으며, 가치누리 문화거리 추진위원회의 서류 및 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대상지를 결정했다.
세종시와 문화관광재단은 다음 달부터 선정된 대상지의 민관협의체와 함께 가치누리 문화거리의 조성 및 운영을 위한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문가의 조언을 바탕으로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거리 조성을 유도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거리의 활력을 증진시키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가치누리 문화거리 사업에 대한 포부를 밝히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체와 의견을 나누며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거리경관 조성과 야외공연 운영을 통해 지역 문화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품격 있는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임을 강조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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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직자 역량 강화 위한 ‘공직자교육센터’ 개소
[세종타임즈]세종특별자치시는 공직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조치원읍 세종테크노파크 1층에 ‘공직자교육센터’를 새롭게 개소했다고 밝혔다.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 주관으로 진행된 개소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 박란희 세종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세종시 공공기관장, 교육생,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에 문을 연 공직자교육센터는 세종시 공무원 및 지방공공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정 비전과 핵심가치를 내재화할 수 있는 교육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센터는 세종시 신규임용 공무원 기본교육, 재직 공무원의 직무역량 강화 교육, 공공기관 종사자의 직무역량 강화 교육 등을 주요 업무로 한다.
세종시는 이번 공직자교육센터의 개소를 통해 시정 가치와 비전을 공유하는 우수한 공직자를 양성하는 데 큰 기대를 하고 있다.
또한, 개소식 당일에는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세종시 내 7개 공공기관이 직무역량 강화 교육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각 기관은 전문교육 제공과 공공기관 교육 실무협의회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공직자들이 관내 교육 전문기관을 통해 세종시 맞춤형 교육과정을 수강함으로써 미래전략수도 공직자로서의 품격과 전문성을 갖추고, 세종시 행정의 질을 높이며 시정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당부했다.
남궁영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세종시 미래를 이끌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세종형 공직자를 양성하기 위해 시정 가치와 현안을 이해하고 핵심가치를 내재화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2024-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