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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 직능단체,‘기부콜 나눔챌린지’ 이웃돕기 성금기탁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 직능단체들이 지난 14일 아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기부콜 나눔챌린지’의 첫 출발을 알렸다.
이날 모인 아름동 직능단체는 아름동통장협의회,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름동발전위원회가 참석했다.
기부콜 나눔챌린지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2022나눔캠페인’ 일환으로 전화 한 통화로 2,000원의 성금을 기부하고 인증샷을 찍은 후 누리소통망에 남기는 사업이다.
변명순 아름동통장협의회장은 “기부콜 나눔챌린지 도전 릴레이를 통해 아름동 사랑의 온도를 후끈 올리겠다”고 말했다.
직능단체들은 챌린지에 이어 단체별로 ‘이웃돕기 성금기탁’을 진행해, 소외이웃에게 써달라며 총 70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여상수 아름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위기는 따뜻한 공동체 정신으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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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수·중앙공원, 볼거리 늘어난다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공원관리사업소가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편의성을 증진하기 위해 세종호수공원과 중앙공원에 조형물과 조형시설, 그늘막 쉼터 등을 설치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시는 세종호수·중앙공원에 그늘이 부족하다는 시민들의 의견에 따라 지속적으로 그늘 쉼터를 추가 설치하고 있으며 그늘막은 중앙공원 내 태양광을 운영하는 업체가 자발적 기부를 통해 마련했다.
해당 업체는 올해말까지 그늘막 20개 설치를 완료하고 내년 2월까지 추가로 20개를 설치해 총 40개를 기부할 예정이다.
시는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조형물 설치에도 나서고 있다.
먼저 중앙공원 1단계 도시축제마당에 한글조형물과 세종시 캐릭터인 ‘젊은 세종 충녕’의 조형물을 설치하고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제공하고자 연말을 맞이해 쿨링포그를 활용한 조명시설도 설치·운영한다공원관리사업소는 내년 중앙공원 내 바비큐장 및 텐트존 운영, 파크골프장 편의시설 확충, 호수공원 내 초화류를 이용한 특화경관 조성, 놀이터 조성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경용 공원관리사업소장은 “세종호수공원과 중앙공원은 세종시민 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에서도 자주 찾는 세종시의 명소”며 “방문객들을 위해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것은 물론, 다채로운 조형물을 설치해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호수공원은 2015년부터, 세종중앙공원 1단계는 2021년 11월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시로 인수돼 많은 시민들이 이용중이다.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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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2년 동계 청년 행정인턴' 운영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청년들에게 현장에서 행정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2022년 동계 청년 행정인턴’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선발인원은 총 25명이며 15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
신청 자격은 14일 기준 ‘주민등록상 본인 주소가 세종시인 만 19∼34세 청년’ 또는 ‘세종시에 소재한 대학에 재학 중인 자’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시는 오는 22일 컴퓨터 프로그램을 활용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발하며 선발명단은 오는 23일 시 누리집에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행정인턴은 시청, 읍·면·동 및 소방서 등 25개 부서에 배치돼 내년 1월 3일부터 28일까지 주 5일 하루 8시간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김성기 시 기획조정실장은 “행정인턴 제도로 청년에게 공직 및 사회활동 경험과 공공기관의 업무성향을 파악해 자신의 진로를 설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취창업 특강 등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제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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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동 백제고분군 사적 지정 추진방향 모색
한솔동 백제고분군 사적 지정 추진방향 모색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15년간 국내 단일사업지구로는 국내 최대 규모로 진행된 행정중심복합도시 문화재 발굴조사 성과를 한자리에 모아 역사성과 가치를 조명해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시는 15일부터 17일까지 시청 여민실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의 과거와 현재’를 주제로 15년간의 발굴 성과와 과제를 살펴보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와 공동주최하고 호서고고학회와 백제학회가 공동주관한다.
행복도시 세종은 국내 단일사업지구 내 최대 규모인 1,417만㎡를 대상으로 한 지표조사를 통해 총 70여 개의 유적이 확인되는 등 유례없는 대규모 유적 조사로 한국고고학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
지금까지 조사된 유적은 구석기 시대에서 조선 시대에 이르기까지 선사 시대와 역사 시대에 두루 걸쳐 있으며 도시 전체의 역사적 정체성을 규명할 수 있는 소중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지금까지의 발굴 성과를 한 자리에서 살펴보고 그 중에서도 특히 한솔동 백제고분군의 역사성과 그 가치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대회 첫날인 15일에는 행복도시 세종의 선사시대를 주제로 세종의 구석기시대부터 청동기시대 유물과 유적을 살펴본다.
특히 청동기시대의 전기, 중·후기 유적과 문화, 취락의 변천 등을 살펴보고 행복도시 세종이 선사시대부터 사람이 살기 좋은 지역이었음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날인 16일에는 행복도시 세종에서 발굴 조사된 원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에 이르는 역사시대 유적 현황과 성격을 확인하고 행복도시 세종 일원 유적의 경관 변화도 살펴볼 예정이다.
셋째 날인 17일에는 백제시대 당시 나성동 지역에 살던 지역 수장층의 무덤인 한솔동 백제고분군을 집중 조명한다.
백제시대 나성동 유적은 수십여 채의 구획 저택, 잘 구획된 도로 등 대규모 토목공사를 통해 계획적으로 만들어진 고대도시로 현재 행복도시 세종의 역사적 기원을 찾아볼 수 있는 귀중한 유적이다.
특히 한솔동 백제고분군은 백제시대 무덤인 돌방무덤의 구조와 규모 등에서 백제 한성기의 지방 고분군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무덤군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이날 학술대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한솔동 백제고분군을 국가지정문화재인 사적으로 지정을 추진해 역사교육의 장이자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홍준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난 15년간 발굴된 풍부한 유물유적은 세종시가 품격 높은 문화도시로 발전하는 주춧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특히 한솔동 백제고분군이 사적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각계각층이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희 행복청 공공건축추진단장은 “행정중심복합도시를 문화중심 도시로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그 간의 문화재 조사 성과를 집대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대현 LH 세종특별본부 단지사업처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문화재 보호를 위한 노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행복도시 내에 문화의 꽃이 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참석인원을 제한하는 대신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할 예정이다.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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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예결특위, 시청 및 교육청 2022년도 예산안 심사
세종시의회 예결특위, 시청 및 교육청 2022년도 예산안 심사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72회 정례회 기간 중인 12월 6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2022년도 세종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세종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했다.
세종시장과 교육감이 제출한 2022년 본예산안은 올해 대비 각각 1,040억원 증가한 총 1조 9,213억원과 496억원 증가한 8,704억원 규모다.
예결특위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대처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예산뿐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의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세종시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 예산 편성의 효율성과 균형성을 심도 있게 심사했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청 예산안의 경우 코로나19에 따른 학생들의 학습 손실을 비롯해 심리·정서적 결손 해소를 위한 교육 회복 사업들을 중심으로 예산이 적절히 배분·편성되어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2022년 세종시 예산안 중 주요 증감 내역을 살펴보면 우수사례 벤치마킹과 자료수집 등 총 74개 사업에서 80억원을 감액하고 참여공동체과 소관 마을회관 및 경로당 유지보수 등 107개 사업에서 80억원이 증액됐다.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3,997억원 규모로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됐다.
교육청 예산안의 경우 각 사업별 업무추진비 등을 중심으로 74개 사업에서 84억원을 감액하고 학교 운영비 지원과 학생수련활동 지원 등 24개 사업에서 84억원을 증액했다.
이밖에 교육청의 2022년도 교육재정안정화기금 운용계획안 1,865억원과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 운영계획안 504억원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예결특위 위원들은 2022년도 본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사업 취지에 맞게 예산이 편성되었는지를 살폈으며 꼼꼼한 사업 계획 수립과 정확한 추계로 예산이 합리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손인수 위원장은 집행부에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사항들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시정해 달라”며 “특히 기금운용계획과 관련해 기금 예치· 예금 상품을 효과적으로 선택하는 등 이자 수입 관리를 철저히 해 기금이 내실 있게 운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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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2기 의정모니터 전체 간담회'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14일 ‘제2기 의정모니터 전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한 해 활동 상황과 성과를 공유한 데 이어 제3기 의정모니터단의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태환 의장은 그간 적극적인 의견 제출 등으로 의정 발전에 기여한 제2기 의정모니터단 11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이어 의정모니터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생각디자인연구소 이용각 대표를 초청해 정책 제안 처리 절차 및 설득력 있는 제안서 작성 기법에 관한 강의를 진행했다.
이태환 의장은 “올해 세종시의회는 의정모니터 활성화를 위해 개선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조례를 개정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내년에는 의정모니터단 구성 인원을 확충하고 청소년과 청년들의 참여도를 높이는 등 내실 있는 의정모니터단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세종시의회 의정모니터단은 2년 임기로 내년 2월에 제2기 활동을 종료한 후 제3기 인원을 새롭게 구성할 예정이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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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처리시설, 주민과의 소통자리 마련한다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14일 친환경종합타운과 관련한 폐기물처리시설 입지선정위원회를 열고 주민과 의견을 나누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입지선정위원회는 입지후보지 타당성조사 결과 열람으로 접수된 주민의견을 공유하고 주민 대상 설명회 개최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앞서 지난 10월 12일부터 11월 16일까지 입지후보지 타당성 조사 결과를 주민들에게 공개하고 총 1,142건의 의견을 받았으며 제출의견에 대해 회신문을 주민들에게 발송했다.
이날 열린 입지선정위원회에서는 폐기물처리시설 추진 과정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했으며 시는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과의 의견을 나눌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명회는 주민들의 궁금증 등을 해결하기 위한 자리로 시는 폐기물처리시설 과정에 있어 주민들로부터 받은 의견에 대한 설명에 중점을 두고 진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한 절차와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진행해온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논의를 통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향후 개최할 설명회에서도 주민과의 협의로 사업의 실마리를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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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코로나19 확산 속 방역상황 긴급점검
세종시, 코로나19 확산 속 방역상황 긴급점검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면서 14일 재난상황실에서 이춘희 시장을 비롯한 류임철 행정부시장, 권오중 경제부시장, 전 부서 간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특별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상황 분석 확진자 병상·재택치료 추진 상황 부서별 특별방역 점검기간 운영 등 방역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방역상황 전반에 대해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연말연시 각종 모임·행사와 실내활동 증가, 오미크론 변이 유입 등 위험요인이 상존하고 있어 지역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방역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 시장은 지난 6일부터 정부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에 따라 강화된 방역수칙이 4주간 적용되면서 방역특별점검회의 후 종촌종합복지센터를 방문해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주간보호센터 등 감염 취약 시설 10곳을 돌며 코로나19 특별방역점검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 시장은 현장에서 시설별 핵심 방역수칙 점검 방역패스 등 강화된 방역관리 사항 안내 현장 애로사항·제도개선 의견 청취 등 특별점검을 통해 감염 취약 시설에 대한 선제적 방역관리를 당부했다.
이 시장은 “지금은 언제 어느 곳에서든 코로나19에 감염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방역수칙 준수와 적극적인 예방접종 동참만이 현재의 위기상황을 극복해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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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전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세종수목원이6일부터 13일까지 약 1주간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자격증 취득 과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세종시의 예산 지원을 통해 세종충남대병원 교수 및 의료진을 초빙하여 진행되는 전문 교육으로, 심폐소생술 최신 이론과 주요 사례에 대해 학습한 후, 개인별로 실습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 원장은 “수목원을 방문하는 관람객의 안전이 언제나 가장 최우선”이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 직원이 합심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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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학교 영상연출학과 ‘지금 우리는’팀, 2021 시청자미디어대상 우수상 수상
[세종타임즈] 한국영상대학교는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주관하는 ‘2021 시청자미디어대상’에서 본교 영상연출학과 ‘지금 우리는(전공심화과정 4학년 윤채원, 이현준, 박무성, 송훈종, 최유나)’ 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1 시청자미디어대상’은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방송영상 공모전으로 시청자가 직접 참여, 제작한 창의적인 작품을 발굴하고 홍보하여, 국민들이 직접 방송제작 및 참여를 활성화시키고자 기획된 공모전이다.
한국영상대학교 영상연출학과 ‘지금, 우리는’ 팀(전공심화과정 4학년 윤채원, 이현준, 박무성, 송훈종, 최유나)은 수업의 일환인 영상콘텐츠제작워크숍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환경오염과 제로웨이스트」작품이 본선에 진출, 우수상(한국방송공사 사장상 및 부상 100만 원)을 수상했다.
「환경오염과 제로웨이스트」작품은 코로나19로 인해 시작된 비대면 문화, 늘어난 배달음식 수요와 더불어 급격히 증가한 일회용품 사용량, 이러한 현상들로 자연스럽게 부각된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과 개인들의 다양한 노력들과 움직임을 소개했다.
제작에 참여한 윤채원 학생은 “저희가 만든 다큐멘터리 작품을 통해 많은 분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환경오염에 대해 한 번 더 고민해 보고, 환경 보호 실천을 다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라면서 “‘나 하나쯤은 괜찮겠지’라는 생각보다 ‘나부터 실천하자’라는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우리의 후손이 더 좋은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윤종하 지도교수는 “학생 제작 콘텐츠가 각종 채널에서 방영되거나 공모전 수상이 늘고 있다.”라며 “이러한 성과는 전문학사와 연계된 전공심화과정의 실무역량 강화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직무역량이 산업체에서 요구하고 있는 수준에 도달했음을 입증하는 사례”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금, 우리는’팀이 제작한 「환경오염과 제로웨이스트」작품은 영상연출학과 전공심화과정 영상콘텐츠제작워크숍 수업의 결과물로 수업에서 제작된 총 4편의 다큐멘터리 작품 모두 딜라이브TV를 통해 올 8~9월 방영되었으며 여주국제영화제 등 각종 대외 영상전에서 수상한 바 있다.
2021-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