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월 20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시장·구청장선거와 시·도의원 및 구·시의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다고 13일 밝혔다. 군수 및 군의원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은 3월 22일부터 진행된다.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2008년 6월 4일 이전 출생자)이어야 하며, 관할 선거구 선관위에 예비후보자 등록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와 함께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 증명서류, 전과기록 증명서류, 정규학력 증명서 등을 갖춰야 한다.
예비후보자 등록 시에는 후보자 기탁금의 20%를 납부해야 한다. 시장·구청장선거는 200만원, 시·도의원선거는 60만원, 구·시의원선거는 40만원이다. 전체 기탁금은 각각 1천만원, 300만원, 200만원이다.
다만 「장애인복지법」 제32조에 따라 등록한 장애인이거나 선거일 현재 29세 이하인 경우에는 기탁금의 50%만 납부하면 된다. 30세 이상 39세 이하인 경우에는 70%를 납부하도록 했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예비후보자후원회를 둘 수 있다. 후원금 모금 한도는 시장·구청장선거의 경우 선거비용제한액의 50%, 시·도의원선거는 5천만원, 구·시의원선거는 3천만원이다. 동일한 후원회 지정권자를 둔 예비후보자 및 후보자 후원회는 선거별 모금액을 합산한다.
한편 공무원 등 입후보가 제한되는 사람이 출마하려면 선거일 전 90일인 3월 5일까지 사직해야 한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려는 경우에는 등록 신청 전까지 사직을 마쳐야 한다. 다만 현직 시장·구청장, 시·도의원 및 구·시의원은 직을 유지한 채 예비후보자 등록이 가능하다.
예비후보자 등록 절차와 선거운동 방법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번 없이 1390번으로 문의하거나 관할 선거구 선관위에 확인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