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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체험교육원, 학부모 대상 시범운영 실시
안전체험교육원, 학부모 대상 시범운영 실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이 학생, 교직원에 이어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원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내년 3월 본격적인 운영을 위해 시설에 대한 종합적인 안전점검 및 안전교육 콘텐츠를 보완하고 학교급별·체험프로그램별 운영 소요 시간, 체험 인원 산출과 최적화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1월 22일부터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실시해왔으며 학부모 대상으로 한 시범운영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전체험교육원은 16일 오전 녹색어머니연합회, 학교운영위원회 협의회회원 약 40여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학부모들은 오리엔테이션 홀에서 안전체험교육원의 체험관별 교육내용을 전달받고 산행안전체험관, 풍수해안전체험관, 지진안전 체험관 등 직접 체험을 하면서 12개 체험관을 모두 돌아보았다.
소화기·화재안전체험관에서 대피로를 경험한 학부모는 “비상 유도등이 어디 있는지도 몰랐다”며 “경험을 하고 나니 이제 같은 상황이 되면 침착하게 비상 유도등을 따라 대피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경험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아이들에게 교육의 효과는 정말 크다”며 “안전체험교육원에서 받은 체계적인 안전교육이 아이들의 삶을 안전하게 지켜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의 체험교육에 사용할 것을 학부모의 눈으로 꼼꼼히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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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함께 만들어요 ‘교육과정 공감토론’ 가져
세종시교육청
[세종타임즈] 세종창의적교육과정 2.0 포럼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숙의하고 만들어가는 상향식 지역교육과정 실현에 한발짝 더 다가섰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2월 16일 청사 대강당에서 ‘함께 만들어요 교육과정 공감토론’이라는 주제로 세종창의적교육과정 2.0 하반기 정기포럼을 실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학교급별 교육과정 담당 교원, 세종시교육청 전문직원과 세종창의적교육과정 2.0 개발에 참여하는 현장 교원 등 약 2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으며 담당 장학사의 경과보고 개발 교사의 총론 내용 발제, ‘세종창의적교육과정 2.0 총론 개발의 의미와 해석’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세종시교육청은 타 시도보다 한발 앞서 작년부터 세종창의적교육과정 2.0 포럼을 구성해 협력적 거버넌스 체제를 갖춘 공공토론으로 상향식 지역교육과정 실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올해 현장교원, 시민, 학생, 교육전문직원, 전문가 자문위원 등으로 구성된 세종창의적교육과정 2.0 포럼 협의체를 구축했다.
상반기 정기포럼에서는 학교급별 현장교원을 대상으로 이해 세미나와 집중토론회를 운영했다.
분과별로 운영되었던 학교급 간 집중토론 결과를 발제하고 공유하는 공론화 기회를 제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반영되어야 할 현장 교사의 의견을 담은 지역 차원의 제안서를 작성해 ‘시도교육감 협의회 교육과정 현장네트워크’에 제출했다.
특히 전문가 토의를 통한 2022 개정교육과정을 반영하는 세종지역교육과정의 의미와 역할, 구현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숙의했다.
하반기에는 세종창의적교육과정 2.0 총론 개발과 포럼 운영을 동시 진행했다.
또한 현장교원이 직접 만든 교육과정 총론 초안을 공개하고 그 의미와 해석에 대한 전문가 토론으로 정기포럼을 개최했다.
세종창의적교육과정 2.0 총론에 반영해야 할 주요 쟁점사항에 대해 포럼에서 집중 토론하고 그 결과를 개발과정에 반영하는 절차를 거쳐, 세종형 학력과 교과 핵심역량 연계방안 및 활용 방안 등 학교급별 집필위원들이 함께 학습학고 논의하는 세종창의적교육과정 2.0 총론 초안을 개발 중에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과정 포럼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시민 특히 학부모, 학생, 교원의 다양한 입장과 의견을 어떻게 수렴하고 반영할지를 중요한 과제로 삼고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 교육청이 학교에서 자율성과 책임성을 가지고 학교 교육과정을 개발하기 위해 규범적 울타리의 역할을 할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럽다”며 “교육과정 공감토론 공유 결과를 기반으로 세종학교자치 실현을 위해 세종창의적교육과정 2.0 총론 활용서를 개발하고 학교교육과정 지원 사항 등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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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전우회 세종시연합회 지역사회봉사단 , 2021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소속 해병대전우회 세종시연합회 지역사회봉사단이 보건복지부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 KBS가 공동 주최하는 ‘2021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해병대전우회는 24년간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을 인정 받아 인적나눔 분야에서 표창을 수상 했으며, 지역의 치안 유지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병대전우회는 1997년 창설된 이래 여름철 마다 익사사고 예방을 위한 인명구조대 활동을 비롯 학교폭력 예방 선도활동, 방과 후 학생보호 및 탈선예방 활동 등 교육적인 면에서도 앞장서 왔다.
이 밖에도 다양한 지역행사에 참여해 교통정리, 주차지도 활동으로 쾌적한 행사장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야간 자율 방범활동을 통해 안전한 지역을 만들어 왔다. 어떠한 자원봉사 일감이든 마다하지 않고 적극 동참해 선행과 모범을 보였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시상식을 축소 진행하는 관계로 15일 협의회에서 표창장과 상패를 개별 전달했다.
해병대전우회 김재식 회장은 “늘 그래왔던 것처럼 해병대전우회 세종시연합회를 찾아 주신다면 어디든 협조하고 싶습니다. 현재 코로나19로 우리 모두 어려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나라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가장 앞장서 달려 나갔던 해병대 정신을 바탕으로 우리 해병대전우회 세종시연합회가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고 말했다.
김부유 회장은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따뜻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결과이다. 같은 해병인으로써 너무 뿌듯하고 자랑스럽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자원봉사자들이 세종시 전역에서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누구나 즐겁게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협의회에서 계속해 힘을 보탤 것이다..” 고 전했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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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보건소, 대동초등학교 학부모 간담회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보건소가 지난 15일 보건소에서 대동초 학부모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보건소 이전에 따른 대동초 학부모측이 제기한 문제점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은정 보건소장, 이태환 시의회 의장 및 보건소·시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보건소는 선별진료소 방역, 주차장 부족, 대기자 흡연 등 대동초 학부모측의 우려에 대해 선별진료소 가림막 설치, 주차요원 배치 및 인근 쌈지 주차장 안내, 금연 안내 현수막 게시 등의 조치를 취한 바 있다.
간담회 시 제기된 문제점 중 선별진료소 관련해서는 검사자 증가에 따라 검사 대기줄이 인도를 침범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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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동 독거노인 가구에 영양듬뿍 도시락 전달
다정동 독거노인 가구에 영양듬뿍 도시락 전달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4일 코로나19 장기화로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100가구에 영양 가득한 삼계탕 도시락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다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세대에 홀로 방치되어 있는 독거노인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특화사업 ‘영양만점 한 끼’의 일환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대상 가구에 도시락을 직접 전달하고 독거노인의 안부를 살폈다.
김광엽 민간위원장은 “외로운 독거어르신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통해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며 “이웃 간의 관심과 소통으로 외롭지 않은 노후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학준 다정동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식사제공과 더불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 제공해 질 높은 노인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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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면 소상공인 온정의 손길 줄 잇는다
부강면 소상공인 온정의 손길 줄 잇는다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에서 겨울철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더욱 힘들어진 지역 소상공인들이 지속적으로 기부문화에 동참하고 있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
부강면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하는 신사주유소와 고향집이 올해도 각각 200만원과 백미 50포를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도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20만원을 후원금으로 기부했다.
올 한 해 세종시공동모금회 정기기부를 위해 착한가게로 가입한 부강면 내 소상공인의 업체는 12곳에 이른다.
안진순 부강면장은 “코로나19로 특히나 어려운 소상공인들이 더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소중한 정성으로 모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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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 최훈내과, 이웃돕기성금 1000만원 기탁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에 위치한 최훈내과가 16일 ‘희망 2022 나눔캠페인’ 동참을 위해 1,000만원을 기탁했다.
최훈내과는 2015년 11월 개원 후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매년 1,000만원씩 4년간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최훈내과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과 아픔을 함께하고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거액의 후원금을 내놓았다.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탁된 후원금으로 여민전을 구입, 민관협력 특화사업 ‘사계절 포근애’를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상수 아름동장은 “매년 나눔을 실천해주는 최훈내과에 감사하다”며 “연말연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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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동절기 상수도 급수공사 20일부터 중지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동절기 기온 급강하에 따른 부실공사 방지를 위해 오는 20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상수도 급수공사를 전면 중지한다.
동절기는 지반이 얼어 붙어 굴착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고 공사 후에도 포장재료 양생에 불량이 나타날 수 있다.
내년 급수공사 신청은 2월 21일부터 재개하며 3월 초부터 급수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동현 시 시설관리사업소장은 “동절기 기간 상수도 개인 급수공사를 일시 중지하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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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중국 구이저우성, 문화관광 교류 합심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중국 구이저우성과 우호협력 체결 5주년 및 2021-2022년 한중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문화관광 분야 교류 협력을 강화한다.
시는 16일 이용일 국제관계대사와 중국 구이저우성 장한림 외사판공실 주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회의를 열고 문화관광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양 시·성 간 교류 성과를 함께 살펴보고 양 지역이 가진 문화관광자원을 바탕으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 생태도시이자 스마트 정보를 제공하는 최첨단 스마트시티 도시라며 도시적 특징을 설명했다.
이어 지역 대표 관광지로 세종호수공원,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국립세종수목원 등을 소개하고 베어트리파크, 비암사 등 문화시설·유적도 갖춰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도시인 점을 강조했다.
구이저우성 또한 세계4대 폭포 중 하나로 불리는 황과수 폭포와 판징산 등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으며 빅데이터거래센터가 들어선 글로벌 IT기업 전진 도시라고 설명했다.
양 시성은 이러한 자연·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여행사 팸투어를 추진해 여행상품을 개발하는 등 문화관광 분야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용일 국제관계대사는 “최첨단 스마트시티 역량과 성자아하는 문화관광 인프라를 두루 보유한 세종시와 오랜 역사·전통과 자연 자원을 가진 구이저우성이 문화관광 교류를 통해 더욱 돈독한 우정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남서부에 위치해 인구 3,800만명이 거주하고 있는 구이저우성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풍부한 광물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47개 대학이 위치해 있어 성장잠재력이 높은 도시다.
한편 세종시와 중국 구이저우성은 지난 2016년 우호협력 협약을 체결한 이후 양 지자체 지휘부 상호 방문, 기업가 대표단 시찰, 예술단 문화공연을 통해 우호를 다졌다.
지난해에는 코로나 구호물품을 상호 지원한데 이어 빅데이터 교류협력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 들어서는 경제통상 온라인 상담회 등을 통해 양 지역 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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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1년 대중교통시책평가서 국토부장관 기관표창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15일 서울 로얄호텔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 대중교통시책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국토교통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대중교통시책평가는 행정구역, 도시철도 유무, 인구수 등을 감안해 지방자치단체를 5개 그룹으로 나눠 전국 161개 시·군을 대상으로 2년마다 시행된다.
평가는 대중교통 시설부문 서비스부문 행정 및 정책지원 부문 이용자 부문 등 4개 부문 10개 항목 19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진다.
이번 평가는 교통전문기관인 교통안전공단에서 대중교통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그룹별 평가단을 통해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총 5개월간 서면 심사, 현지 실사, 시민만족도 조사 등을 거쳐 진행됐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전기굴절버스 도입 및 운영 수요응답형 버스 도입 신교통형 간선급행버스체계 정류장 설치 S-BRT 우선 신호 실증사업 등 다양한 시책 추진으로 대중교통 기반 확충과 인접지자체 간 환승체계 향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성진 시 교통건설국장은 “대중교통시책평가 성과는 노선신설 및 조정, 첨단BRT 전용차량 도입, 각종 연계사업 시행 등을 통해 지속적인 대중교통 정책을 수립한 결과”며 “앞으로 다양한 대중교통 시책을 추진해 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