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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내년 지역예술인 창작 지원에 21억 투입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예술인에게 창작 안전망을 제공하고자 내년 21억 4,700만원을 투입해 11개 지역예술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예술 활동이 제한되면서 창작 중단 위기에 있는 지역예술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15억 4,800만원을 투입해 전문예술 창작지원, 공연장상주단체 지원 등 8개 사업을 추진했다.
또, 예술활동증명 등록 예술인에게 지난해부터 총 3회에 걸쳐 특별생계비를 지원했으며 지역 예술인의 지위와 권리를 보호하고 창작활동을 활성화하고자 ‘세종시 예술인 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그럼에도 감염병 위기가 장기화되면서 일상생활이 어려워지면서 문화예술을 즐기는 분위기가 사라지고 각종 공연이 취소되는 등 지역예술인의 창작활동이 크게 위축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내년에는 비대면 문화 확산으로 관객과 예술인과의 단절된 관계를 회복하고 지역 연계사업과 예술단체 판로 지원을 강화하고자 지역예술인 창작지원에 올해보다 5억 9,900만원이 증액된 21억 4,700만원을 투입한다.
내년 새로 시행되는 사업은 청년예술 창작지원 세종아트페어 등으로 청년예술가를 중점 육성은 물론, 작품 유통 플랫폼 구축을 통해 지역예술인의 우수 창작활동과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또, 기존 세종예술제를 전시·체험 행사, 예술교류, 작품판로 분야 등을 추가해 세종종합예술제로 개편하고 세종길거리공연, 문예회관 전시공연 사업비도 증액해 지역예술인에게 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시는 예술인 복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세종시문화재단 내 예술인지원센터를 설치, 지역 내 문화예술인의 창작 지원, 의견수렴, 권익보호,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세종축제, 문화나눔축제 등 지역행사·축제 기획 단계부터 지역예술인이 공연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분야별 지역 예술인을 우선 섭외하는 등 지역연계 사업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춘희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문화예술계에서도 비대면·디지털 사회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지역예술인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비대면 시대에 걸맞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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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박용희 의원, “1급 발암물질 배출 우려 있는 관내 아스콘 업체 감독 강화해야”
세종시의회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박용희 의원은 15일 제72회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1급 발암물질 배출 우려가 있는 관내 아스콘 업체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 달라고 촉구했다.
아스콘은 원유를 정제하고 남은 찌꺼기인 아스팔트유와 골재를 섞어 만든다.
이 과정에서 악취와 황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비롯해 세계보건기구가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한 벤조피렌을 포함한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 물질을 공기 중에 배출해 건강을 위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아스콘 공장 인근에 사는 주민들이 공장의 소음과 냄새, 건강 위협 등의 문제를 꾸준히 제기하는 관련 보도가 잇따르면서 사회문제로 부각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대기오염물질 배출 허용기준 평균 30% 강화와 벤조피렌을 포함한 특정대기유해물질 8종에 대한 배출 허용 기준이 신설된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시행된 지 2년여 지났지만, 세종시의 관리·감독 소홀과 아스콘 업계의 미온적 태도로 규제 강화가 유명무실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발언에 따르면 관련 법 개정으로 2020년 1월 1일부터 대기오염물질 배출 허용기준을 초과해 배출하는 아스콘 사업장에 대해서는 6개월 내 조업정지 명령, 공장 허가 취소 또는 폐쇄 명령이 가능해졌지만, 세종시의 지도점검과 단속 현황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검사 장비 부족’, ‘아스콘 공장의 검사 기피’ 등 세종시의 해명에 대해서도 연간 대기오염물질 발생량 80t 이상인 1종 아스콘 공장이 주거지와 인접해 있는 데다 반경 700m 이내에 학교도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을 펼쳤다.
박 의원은 해결 방안으로 특정대기유해물질 8종 전체에 대한 검사 확대 실시 및 검사 결과 공개 전수 검사 및 지속적인 관리·감독을 위한 인력과 장비 보강 등 구체적인 계획 수립 전문가의 기술 컨설팅을 통한 사업장별 시설 적정 여부 검토 및 지원 방안 마련 대기오염물질 배출 방지시설을 설치한 아스콘 공장 업체에 시 발주물량 우선 배정 및 업체 선정 가산점 부여를 제시했다.
아울러 환경부의 ‘광역단위 대기개선 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돼 아스콘 친환경 설비 민관 공동 연구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인천 검단산업단지의 사례를 근거로 세종시 상황에 맞는 ‘개별 사업장 단위 분산 지원 방식’과 정부 차원의 지원을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강구할 것을 제안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규제와 혜택을 적절히 활용한 실질적인 지원과 지속적인 관리·감독을 통해 주민들이 쾌적하게 숨 쉬고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대기환경을 조성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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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 “세종시 출범준비단의 공헌 잊지 않고 적절히 예우해야”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 “세종시 출범준비단의 공헌 잊지 않고 적절히 예우해야”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상병헌 의원은 제72회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세종시 출범의 산파 역할을 했던 세종시 출범준비단과 실무준비단 및 출범준비위원회 등에서 근무했던 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보상이 적절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세종시 출범준비단은 ‘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과 ‘세종특별자치시지원위원회 등의 설치·운영에 관한 규정’에 따라 2011년 4월 4일 발족했으며 행정안전부와 교육과학기술부, 소방방재청, 충청남북도, 공주, 연기군 등 10개 기관에서 파견된 인원 52명으로 구성되어 2012년 7월 1일 세종시 출범 시까지 638일간 활동했다.
또한 국민총리 소속 세종시 지원단과 충청남도·충청북도·공주시·청원군·연기군·충남교육청 6개 자치단체로 구성되어 출범준비단과 호흡을 맞추며 실무를 지원했던 세종시 실무준비단 역시 세종시 출범에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공무원·교수·전문가 및 지방의원으로 구성된 출범준비위원회도 행정구역 조정, 재산 승계 및 조례·규칙·예산안 등 세종시 출범에 필요한 사무 전반의 심의·조정에 큰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 세종시 건설은 국가 주도의 국책사업이자 국가 균형발전의 대안으로 이뤄졌다고 강조하면서 세종시 출범준비단의 노고를 기록하고 예우하는 과정이 미미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상 의원은 “우리나라는 예부터 신라 때 상사서 고려시대 고공사, 조선시대 충훈부라는 관청을 두어 국가를 위해 공훈을 세운 사람을 예우했다”며 국가적 공무의 가치를 인정하고 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이 사회적으로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적절한 보상이 전통적으로 지속돼 왔다고 했다.
하지만 ‘세종시 수정안 논란’ 등 첨예한 대립과 복잡한 사회·정치적 이해관계 속에서도 지난 2012년 7월 17번째 광역자치단체를 탄생시킨 세종시 출범준비단과 실무준비단에 대한 사회적 예우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상 의원에 의하면 2012년 8월 세종시 출범 이후 첫 월례조회에서 세종시 출범 준비단에 참여했던 공무원 22명에게 포상으로 격려한 것이 전부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007년 제주도의 ‘제주혁신도시건설 유공자 포상계획’에 의한 유공자 표창과 2010년 통합 창원시 출범 당시 유공 공무원에 대한 행정안정부 장관 표창, 2014년 청주시 통합 출범 당시 유공 공무원 표창 수여와는 대조적이라는 지적이다.
더구나 세종시 건설이 국가사업인 만큼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세종시 출범을 이뤄낸 유공자들에 대한 정부 차원의 공적 평가가 충실히 이뤄질 수 있도록 세종시와 행복청 등 관계기관이 힘을 모아 달라고 촉구했다.
끝으로 상 의원은 “세종시 출범 10주년을 앞두고 세종시가 성공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기여한 출범준비단과 실무준비단 및 출범준비위원회뿐 아니라 민간 영역의 개인·단체 등 숨은 조력자들을 발굴해 공헌도에 맞는 마땅한 사회적 존경과 예우가 이뤄져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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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2021년 의정발전 유공 시상식 개최
세종시의회, 2021년 의정발전 유공 시상식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15일 본회의장에서 제72회 정례회 폐회 직후 ‘2021년 의정발전 유공 시상식’을 개최하고 시민 27명과 공무원 4명에게 감사패 및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은 지역사회와 의정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 시민과 공무원에 대해 한 해 동안 헌신한 공로를 높이 평가하고 이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조치원읍, 연동면, 부강면, 금남면, 연기면 , 장군면, 연서면, 전의면, 전동면, 소정면, 한솔동, 도담동, 아름동, 종촌동, 고운동, 보람동, 대평동, 소담동, 반곡동, 새롬동, 다정동 이다.
유공 공무원으로는 세종시 정책기획관 배가영 주무관과 세종시교육청 교육협력과 남덕우 주무관, 세종시의회 사무처 의정담당관 임동익 청원경찰과 김은주 주무관이 선정됐다.
이태환 의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도 의정 발전에 적극 협조해주신 지역 주민들과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과 적극 소통하면서 지역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행사 참석 인원을 최소화했으며 시상 인원을 분산하는 방식으로 참석자들의 접촉을 최대한 피하도록 유도했다고 밝혔다.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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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72회 정례회 폐회…내년 본예산안 등 처리
세종시의회, 제72회 정례회 폐회…내년 본예산안 등 처리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15일 ‘2022년 본예산안’ 등 6개 안건을 처리한 제72회 정례회 4차 본회의를 끝으로 35일간 이어졌던 올해 마지막 회기를 마쳤다.
이날 본회의를 통과한 세종시와 세종시교육청의 2022년 본예산은 각각 1조 9,213억원과 8,704억원 규모다.
지난해 대비 각각 1040억원과 496억원이 증액됐다.
이 외에도 내년도 세종시 기금운용계획안과 세종시교육청 교육재정안정화기금 운용계획안 및 교육시설 환경개선기금 운용계획안 등을 포함해 총 6개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또한 상병헌 의원과 박용희 의원은 각각 ‘세종시 출범 10주년에 즈음해 출범준비단과 실무준비단의 노고를 기억하며’와 ‘1급 발암물질 배출 아스콘 업체 관리·감독 강화를 촉구하며’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세종시의회 이태환 의장은 폐회사에서 “코로나19로 불확실성의 시대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더욱 촘촘한 정책망을 구성해 정책 수혜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적시에 떨쳐낼 수 있는 보건 환경과 안전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소상공인들을 위한 주요 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등 다각적인 대책을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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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사회, 2021년도 제1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세종타임즈]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16일오후 6시부터 도담홀에서 세종특별자치시의사회(회장 장선호·킹세종이비인후과 원장) 2021년도 제1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2021년도 정기총회에 이어 세종시의사회 장선호 회장과 세종충남대병원 김상범(정형외과 교수) 기획조정실장이 좌장을 맡아 총 2개의 세션으로 구성해 6개의 주제가 발표되는 학술대회가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는 세종충남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소혜진 교수의 ‘소아청소년에서의 COVID 감염’을 시작으로 산부인과 송수연 교수의 ‘폐경기 여성의 건강관리’, 외과 이윤주 교수의 ‘Evolution of minimally invasive breast surgery’를 내용으로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신경과 송희정 교수의 ‘심뇌혈관 질환의 네트워크의 중요성’, 소화기내과 박주호 교수의 ‘위염 진단과 치료’, 정형외과 이승후 교수의 ‘임상에서 흔히 보는 소아청소년의 상지골절’이라는 주제로 발표가 이어진다.
나용길 원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열악한 의료환경에서 헌신하는 의료 관련 종사자들께 감사와 응원의 인사를 전한다”며 “세종충남대병원 개원 이후 개최되는 첫 학술대회인 만큼 다양한 임상의학 분야의 지식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선호 회장은 “2020년 7월 16일 개원한 세종충남대병원은 모든 구성원의 헌신적 노력으로 나날이 괄목상대하고 있다”며 “제1회 학술대회를 통해 다양한 의학 정보와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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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공립 유·초·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2월 15일 오전 10시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2학년도 공립 유·초·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제1차 합격자 및 제2차 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지난 11월에 시행한 제1차 시험에 총 686명이 지원해 평균 5.81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합격자 수는 174명이다.
제1차 시험에 대한 개인별 합격 여부와 성적은 세종시교육청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시스템에서 합격자 공고일 2021년 12월 15일부터 2021년 12월 19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2월 16일부터 20일까지 제1차 시험 합격자로부터 증명서류를 접수한 후 다음 달인 2022년 1월에 제2차 시험을 시행한다.
제2차 시험은 2022년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실시되며 12일 교직적성 심층면접, 13일 수업실연, 14일 초등교사 대상 영어면접 및 영어수업실연이 실시된다.
이강의 교원인사과장은 “시험장 환기·소독을 철저히 하는 등 응시자의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응시자 또한 시험일까지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가급적 외출,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최종합격자는 2022년 2월 4일에 공고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교원인사과 임용관리팀에 문의하면 된다.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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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초등교사 교육현장 경험을 책으로 펴다
세종시교육청, 초등교사 교육현장 경험을 책으로 펴다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초등교육 실천도서 출판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교 교사들의 교육이야기를 4권의 책으로 펴냈다고 15일 밝혔다.
‘초등교육 실천도서 출판지원 사업’은 현장 교원의 다양한 경험과 교육 노하우를 책으로 펴내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발굴·확산함은 물론 교원의 자긍심 향상과 전문성 신장을 위해 2019년부터 지원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난 3월 계획서 공모를 통해 선정된 4팀의 교사들은 출판사와 여러 차례 협의를 통해 책으로 출판했다.
이번에 출판된 책은 미래핵심역량을 바탕으로 한 교사교육과정 운영 방식의 제안, 교육 환경의 방향, 전문적 학습 공동체 운영에 대한 생각을 담은 ‘원씽 One Thing 교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자의 담을 넘어 분절된 교육이 아닌 일관된 방향으로 가르치고 배우는 유·초 연계 교육을 제시한 ‘가깝고도 먼 일곱 살과 여덟 살’, 교실 속에서 평화를 이끄는 관계의 힘과 공감의 힘의 실천 방법을 제시한 ‘관계중심 교실상담’, 교실에서 바로 쓰는 영어 수업 노하우를 담은 ‘선생님, 내일 영어 수업 뭐해요?’ 총 4권이다.
학교, 학년, 연구회, 소모임 등 다양한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 과정을 통해 공동 집필했으며 함께 실천하고 함께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교사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관계중심 교실상담’의 공동 저자인 장현일 교사는 “평소 상담에 관심이 많아 지속적으로 연구회 활동을 해왔는데 그 결과를 책으로 담아낼 수 있어 너무 기쁘다”며 “이 책이 학생생활지도와 학부모 상담을 고민하는 교사들에게 새로운 관점으로 학생과 학부모를 바라보는 밀알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기 유초등교육과장은 “실천도서 출판지원 사업이 교사들의 전문성과 자긍심을 신장하고 함께 연구하고 나누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문적학습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현장교원의 교육실천도서 출판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니 현장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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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동지사협, 소외이웃에게 사랑의 손길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소외이웃을 위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소담동에 위치한 우리명성교회는 최근 저소득 가구를 위해 써달라며 현금 59만 3,000원을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전달된 후원금을 활용해 저소득 한부모가구 21곳에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우리명성교회는 지난 7월부터 관내 저소득가구를 위해 매월 쌀 10포, 라면 10박스를 정기적으로 기부하면서 현재까지 57가구에 지원했다.
김태경 우리명성교회 목사는 “이번 기부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행복한 성탄절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위해 지원을 주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원범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우리명성교회의 꾸준한 지원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담동 밀키트 전문점인 ‘담꾹 세종소담점’도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한부모가구에 매월 밀키트를 지원하기로 하면서 소외이웃돕기에 동참하고 나섰다.
소담동 소망주는교회도 올 2월부터 결식 우려가 있는 독거노인, 장애인, 다자녀가구 등 15가구에 매월 2회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훈기를 불어 넣고 있다.
이동섭 소담동장은 “관내 어려운 가구를 위해 많은 기부와 큰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위기가구 발굴·지원에 적절하게 사용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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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면 주민자치회, 주민주도 환경지킴이 추진
부강면 주민자치회, 주민주도 환경지킴이 추진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이 주민자치회와 주민 주도로 마을 악취 문제를 개선하는 ‘우리마을 환경지킴이 사업’을 추진한다.
부강면 주민들은 축사,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악취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7월 18일 주민총회에서 주민투표로 ‘우리마을 환경지킴이’를 마을계획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주민자치회는 전문 악취 측정기를 도입해 24시간 모니터링으로 마을 환경문제에 대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수집할 계획이며 향후 데이터 분석 결과를 시, 주민과 공유해 해결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군호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이 마을 문제를 직접 파악하고 개선점을 찾는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는 사업이다”이라며 “주민과 함께 공유하고 협력해 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진순 부강면장은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자치분권특별회계에 사업을 반영했으며 주민들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부강면에서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