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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확진자 전주 대비 9.4% 감소, 2주 연속 감소 추세
질병관리본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월 4주 일평균 재원중 위중증 환자수는 235명, 일평균 사망자는 1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5,777명이라고 밝혔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7월 1주부터 7주째 증가세로 8월 4주 일평균 235명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7월 1주부터 증가세로 8월 4주 132명 발생했다.
최근 1주간 연령대별 사망자 비중은 80세 이상이 62.1%, 70대가 25.8%, 60대가 9.1%로 50대 이하 3.0%와 비교하면 고연령층 사망자가 대다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월 4주차 코로나19 주간 위험도를 전국, 수도권 및 비수도권 ‘낮음’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위중증 및 사망 환자 소폭 증가했으나, 낮은 치명률 유지, 신규 확진자 감소추세, 병상가동률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상황을 고려했다.
지난주 재원중 위중증 환자수는 전주 대비 3.5% 증가해 일평균 235명이고 신규 사망자 수는 전주 대비 7.3% 증가했고 일평균은 19명이다.
중 60세 이상은 18.2명이었다.
8월2주차 확진자를 2주간 모니터링한 결과, 중증화율 0.10%, 치명률은 0.04%이였다.
치명률의 경우, 델타변이 유행 중 가장 높은 시기와 오미크론 유행 중 가장 높은 시기 대비 낮은 수준이다.
’23년 8월 26일 기준, 전체 인구 10만명당 코로나19 누적 사망률은 69.3명이며 연령대가 높을수록 사망률과 치명률이 높았다.
80세 이상의 누적 사망률이 1,014.3명으로 가장 높고 70대는 218.0명, 60대는 56.6명이었다.
60세 이상 일반 인구의 코로나19 백신 미접종·1차 접종자 비율 3.2%에 비해 60세 이상 신규사망자 중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1차접종자의 비율은 28.1%로 높았다.
8월 4주 주간 신규 확진자는 264,305명으로 전주 대비 9.4% 감소했다.
주간 일평균 확진자수는 37,758명, 감염재생산지수는 0.94로 최근 2주 연속 1.0 이하로 감소했다.
0-9세, 10-19세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의 일평균 발생률은 감소 했으며 연령대별 발생률은 10-19세, 80세이상, 70-79세 순으로 높았다.
성별에 따른 누적 확진자를 보면 여성이 남성보다 높으나 누적 사망자는 여성과 남성이 비슷한 비율을 보이고 있다.
EG.5의 검출률은 27.0%로 5월 이후 지속 증가 중이고 XBB.1.9.1은 21.9%로 5월 이후 20%대 초반을 유지하고 있으며 XBB.1.16 하위 세부계통인 HF.1은 8.2%로 최근 증가 추세를 보였다.
전국 중환자실 병상가동률은 지속 감소 추세를 보이며 50% 이하로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상황이다.
60세 이상 치료제 처방률은 ’23년 7월 50%까지 꾸준히 상승한 이후 확진자 감소와 함께 8월 3주 기준 43.7%로 감소했다.
8월 29일 오후 5시 기준, 전체 병상 보유량은 668병상이다.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41.4%, 준-중증병상 49.1%이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에 14,607개소, 이 중 호흡기환자 대상 진료와 검사, 처방, 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11,074개소가 있다.
자율치료 의료상담센터도 전국 166개소 운영되고 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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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반려동물 불법영업 근절 대책 발표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농림축산식품부는 8월 30일 반려동물영업에서의 무허가 번식장, 변칙영업, 동물학대 등 문제가 지속 제기됨에 따라 동물생산업 부모견 등록, 반려동물 모든 단계 이력관리, 변칙영업 근절, 불법영업 집중단속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반려동물 영업 관리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반려동물 양육 가구와 관심이 증가하면서 반려동물 영업은 지난 10년간 약 10배 증가 했으며 그간 반려동물 상품화, 불법영업 등 문제 개선을 위해 관리 및 처벌 규정을 강화했다에도 일부 반려동물 영업장에서의 모견 등 동물 학대와 동물 파양수요를 악용한 변칙영업 등의 무분별한 반려동물 생산·판매로 인한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농식품부는 반려동물 영업관련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4대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첫째, 반려동물 생산·판매 구조를 전환한다.
동물생산업장의 부모견을 등록 대상 동물의 범위에 추가하는 생산업 부모견 등록제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번식 목적으로 길러진 부모견의 사육 두수, 개체관리 카드 작성 등 관리를 강화한다.
다만, 동물등록 비용 및 등록절차 이행기간 등을 감안, 2026년까지 동물생산업 부모견 동물등록을 완료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생산업 부모견 등록과 함께 자견에 개체번호를 부여해 관리하고 이를 동물등록제와 연계하는 등 반려동물의 생산-판매-양육-사후 말소에 이르는 모든 단계에 대한 이력관리를 추진한다.
생산업 모견 등록번호와 자견 개체번호를 동물등록제와 연계하는 반려동물 이력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개인 간 분양 시에도 모견의 동물등록번호를 기재토록 한다.
이를 위해 올해 연말까지 동물등록번호 체계 개편을 포함한 반려동물 이력관리 체계 도입방안을 연구할 계획이다.
둘째, 보호소 위장 변칙영업을 근절한다.
신종펫숍 등과 같은 변칙영업 근절을 위해 민간동물보호시설의 영리 목적 운영·홍보를 제한하고 반려인의 파양 관심이 변칙영업으로 가지 않도록 민간동물보호시설의 파양동물 수용 방안을 검토하며 민간동물보호시설 기부금 투명성 제고 방안을 마련한다.
셋째, 영업장 내 사육 동물의 학대 처벌 및 관리를 강화한다.
노화·질병 동물 학대 시 처벌을 대폭 강화하고 감시카메라 설치 대상 확대, 동물전시업의 허가제 전환 등을 통해 허가 심사를 강화하는 등 영업장 관리를 강화한다.
넷째, 반려동물 불법영업을 집중단속하고 반려인 동물 입양 전 교육과 상담을 강화한다.
중앙·지자체·민간단체 상시 점검 및 협업 체계를 강화해 불법·편법 영업 적발 시 단호히 처벌할 계획이다.
또한, 반려동물 파양수요를 흡수하기 위한 파양상담 채널 마련을 검토하고 예비 반려인 가족 및 자녀를 대상으로 한 입양 전 교육을 강화한다.
이재식 동물복지환경정책관은 “반려동물 이력관리 체계 마련을 통해 불법 번식장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이번에 마련한‘반려동물영업 관리강화 방안’의 차질 없는 이행을 통해 반려동물 불법·편법 영업행위를 반드시 근절하고 동물복지에 기반한 반려동물영업 제도가 정착되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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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산 공공비축 쌀 40만 톤 매입 추진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농림축산식품부는 8월 29일 국무회의에서 ‘2023년도 공공비축 시행계획’을 의결함에 따라 공공비축미 40만 톤을 8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입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에 참여한 농가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해 공공비축미 40만 톤 중 농가가 직접 배정받는 물량이 크게 증가했다.
또한, 농식품부는 가루쌀 전문생산단지 등에서 생산되는 가루쌀도 전량 공공비축미로 매입해 본격적으로 가루쌀 산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공공비축미 40만 톤 중 12만 톤은 농가 편의를 위해 산물벼 형태로 매입하고 나머지 28만 톤은 포대벼 형태로 매입할 계획이다.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수확기 산지쌀값을 조곡 가격으로 환산해 연말에 결정하고 농업인은 공공비축미 출하 직후 포대당 3만원의 중간정산금을 지급받게 된다.
공공비축 매입대상 벼 품종은 매년 시·군에서 자체적으로 2개 이내로 지정하고 있으며 지정된 품종 이외의 품종으로 공공비축미를 출하한 농업인은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대상에서 제외된다.
매입한 쌀 40만 톤 중 1만 톤은 ‘아세안+3 비상 쌀 비축제’ 운영을 위해 별도로 보관·관리하고 친환경 벼 6.3천 톤은 특등가격으로 매입한다.
정부가 매입한 친환경 벼는 유기농업의 날에 군수용 등으로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농식품부는 최근 식량 안보 강화 필요성에 따라 2024년 정부 예산안에 정부양곡 매입비를 2023년 1조 4,077억원에서 1조 7,124억원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를 통해 국민식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해외 식량 위기국에 대한 원조 규모도 확대할 계획이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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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우수관리 인증 농산물 알리기, 대형마트가 앞장선다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1일부터 3일간 롯데마트·이마트·하나로마트·홈플러스·GS리테일 전국 매장에서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농산물 할인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행사는 소비자들에게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제도를 소개하고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농산물을 더욱 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최된다.
행사기간 동안 각 대형마트 매장에서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농산물이 2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제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농산물의 생산·유통단계의 위해요소를 적절하게 관리하는 제도로 2006년 부터 시행됐다.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받은 농가 수는 2022년 기준 약 12만 호이며 전체 농가 수의 약 11.7%에 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5개 대형마트들은 안전한 농산물 공급을 통한 기업 환경·사회·투명 경영 실천 및 정부정책 참여를 위해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농산물의 취급을 지속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대형마트와 연계한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농산물 판로확대와 소비촉진사업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대형마트 농산물 매입 담당자들에게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제도 교육과 인증농장 현장탐방 기회를 제공해 농산물우수관리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전용 판매대 설치·할인행사 지원 등을 통해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농산물의 판매와 소비 촉진을 유도하고 있다.
김종구 유통소비정책관은 “농식품부는 앞으로도 대형마트들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안전성이 확보된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농산물을 국민들에게 더욱 더 많이 공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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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항공기사고 위기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는 8월 30일 오후 항공기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사고수습을 위한 항공기사고 위기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유관기관 합동으로 인천국제공항 모형항공기 훈련장과 정부세종청사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코로나-19 이후 항공여객 수요 증가 추세와 기후변화로 인한 빈번한 악기상 상황 등 여건에서 여객기의 지상 충돌 재난 상황을 가정해 실전과 같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훈련은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 화재진압 등 초기대응과 피해확산의 저지 등을 위한 소방, 경찰, 지자체,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이 보유한 재난관리 자원을 효율적으로 동원할 수 있는 협력 체계·절차 등에 중점을 두고 토론훈련은 사고초기 보고·전파, 상황판단, 중앙사고수습본부 등 위기대응기구 가동 등을 현장훈련과 실시간으로 연계해 실시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정용식 항공정책실장은 “항공기 사고는 대규모 인명 피해와 사회·경제적 파장이 무척 큰 만큼 예방이 최우선이나, 예측하지 못한 사고 발생 시를 대비해 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실전과 같은 반복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역량과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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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맞는 청년 주거정책, 마이홈에서 찾아보세요
내게 맞는 청년 주거정책, 마이홈에서 찾아보세요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는 193개에 달하는 청년 주거정책을 10개 정책으로 단순화하고 모든 청년 주거정책 정보를 한 곳에서 통합 제공하는 마이홈 App 청년전용 페이지를 8월 30일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주거 복지제도를 수요자인 청년 입장에서 단순화하고 정보 접근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개선안을 마련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른 것으로 정부 정책뿐 아니라 지자체 정책도 전수조사해 개선방안에 포함했다.
그간 정책 주체별로 서로 다른 정책 명칭을 사용해 사업 명칭만으로는 무엇을 제공하는 정책인지 정확히 알 수 없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국토부는 정부와 지자체의 청년 주거정책 193개를 사업별 특성에 따라 4개 유형, 10개 정책으로 체계화·단순화했으며 정책 홍보 시 10개 정책명을 표기하도록 지침을 마련했다.
이번 전수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부와 지자체 간 사업 대상과 혜택이 중복되는 사례는 지자체가 먼저 시행한 사업을 국토부가 전국단위로 확대함에 따라 중복이 발생한 것이며 실제 운영함에 있어 중복 수혜는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했다.
다만, 수요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으므로 전국단위 사업 시행으로 중복 발생 시 지역사업을 폐지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현재 주거정책에는 도시근로자월평균소득, 중위소득, 연평균소득 등 다양한 소득기준이 혼용되고 있어, 청년들이 스스로 정책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쉽게 알기 어려운 문제점이 있었다.
이번 개선방안에서는 주택공급과 주거비지원 사업대상 선정 시에는 각종 복지사업에서 주로 사용되는 ‘중위소득’을 사용하고 금융지원 시에는 상환능력 확인을 위해 ‘연소득’을 사용하도록 기준을 마련했다.
현재 각 시·도 및 부처 누리집에 흩어져 있는 정책별 자격요건, 혜택 및 문의처 등의 정보를 마이홈 포털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청년 전용 페이지를 신설했다.
또한, 본인의 지역, 소득, 연령 등 정보를 입력하면 신청 가능한 주거 정책을 맞춤형으로 추천하는 자가진단 기능도 도입하고 진단 결과 화면에서 바로 신청 가능한 페이지로 연결하는 등 청년들이 보다 쉽게 주거정책을 찾아보고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국토교통부 이익진 주거복지정책과장은 “정부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다양한 주거정책들을 수요자가 쉽고 편리하게 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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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기술의 한계를 넘어 신산업 창출까지
전파기술의 한계를 넘어 신산업 창출까지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월 30일 서울시립대에서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능형 마이크로파 에너지 시스템 개발을 위한 전파연구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RRC는 무선충전, 저궤도 위성통신 부품, 지능형 안테나, 지능형 레이다, 전파 해석 소프트웨어, 전파 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전파 관련 핵심기술과 고급 연구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연구센터로 2014년부터 이번 서울시립대 RRC까지 총 13개의 센터가 전국적으로 운영 중이다.
이번에 개소한 서울시립대 RRC는 한국과학기술원, 서울과기대, 충남대와 협력해 전파 에너지와 물질 간 상호작용 연구를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유연성이 높은 지능형 마이크로파 에너지 시스템에 대한 핵심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며 과기정통부는 이를 위해 향후 8년간 최대 39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능형 마이크로파 에너지 기술은 전파를 이용해 큰 부피의 물체를 빠르게 가열할 수 있고 목표물에만 에너지를 집중할 수 있어 효율 또한 높은 기술이다.
예를 들어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전자레인지에 적용하면 수집된 온도정보와 기계학습을 통해 온도가 목표보다 낮은 곳에 전파를 집중해 부피가 큰 음식들도 내외부 균일하게 가열할 수 있다.
이외에도 산업에 적용해 반도체 공정에 필수적인 화학 반응을 가속시킬 수 있고 마이크로파 수술칼, 용접, 절단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다.
기존 전파 에너지 기술은 원하는 위치에 집중하거나 정밀 제어가 어려운 기술적 한계가 존재했지만, 지능형 마이크로파 기술을 통해 신뢰성이 높은 제어를 할 수 있어 급속 가열, 마이크로파 화학 공정, 의료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 적용 가능해 전파 에너지를 활용한 신산업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과기정통부 최우혁 전파정책국장은 이날 개소식 축사를 통해 “전파는 무선충전, 의료, 도심항공교통 등 산업 성장을 견인하는 디지털 심화 시대의 필수 기반”이라고 언급하면서 “이번 서울시립대 전파연구센터 개소는 전파 에너지 기술을 적용해 신산업 창출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전파 핵심기술 확보와 고급 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전파연구센터를 계속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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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부 장관, 코튼 美 전략사령관 접견
박진 외교부 장관, 코튼 美 전략사령관 접견
[세종타임즈] 박진 외교부 장관은 30일 방한 중인 ‘앤소니 코튼’ 美 전략사령관을 접견하고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및 이에 대한 한미간 확장억제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지난주 북한의 소위 ‘우주발사체’ 명목의 탄도미사일 발사 등 북한 핵·미사일 위협의 고도화 및 노골화 상황에 대해 평가와 우려를 공유했다.
아울러 이에 대한 대응으로 美 확장억제 강화를 위한 한미간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지난 4월 발표된 역사적인‘워싱턴 선언’과 7월 한미 핵협의그룹 출범 등 윤석열 정부 출범 이래 전례 없는 수준으로 심화되고 있는 양국간 확장억제 협력 현황을 평가했다.
특히 박 장관은 확장억제 실행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데 있어 美 전략사령부의 핵심적인 중요성과 역할을 상기하며 ‘워싱턴 선언’의 충실한 이행 등 코튼 사령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코튼 사령관은 한국에 대한 미국의 확장억제 공약은 철통같다고 하고 이를 이행하기 위한 미국의 범정부적 노력에 전략사령부 차원에서도 적극 동참해 나가겠다고 했다.
양측은 확장억제 강화를 포함한 한미간 안보협력이 북한의 위협을 효과적으로 억제함으로써 역내 평화와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는 데 인식을 함께하고 아울러 캠프 데이비드 정신에 따른 한미일 안보협력 강화의 필요성에도 공감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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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장바구니 물가 부담, 농축수산물 할인행사로 줄여드립니다
추석 장바구니 물가 부담, 농축수산물 할인행사로 줄여드립니다
[세종타임즈] 해양수산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축수산물 소비자 물가 안정과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8월 31일부터 9월 28일까지 ‘추석맞이 농축수산물 할인대전’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평년보다 가격이 비싸 소비자 물가 부담이 큰 농축수산물과 국민들이 즐겨 찾는 명태, 고등어, 오징어 등 대중성어종, 추석명절 20대 성수품, 고사리, 도라지, 전복, 마른 김 등 제수용품을 할인하며 소비자는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지에스 리테일 수협바다마트, 농협 하나로마트 등 26개 대형·중소형 마트 등과 11번가, 마켓컬리, 쿠팡, 우체국쇼핑, 수협쇼핑, 남도장터 등 33개 온라인 쇼핑몰이 참여한다.
전통시장에서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은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제로페이 앱에서 1인당 3~4만원 한도로 20~30% 할인된 가격에 모바일 상품권을 구매한 후, 전통시장 내 제로페이 농할·수산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을 위해 제로페이 농할상품권 65세 이상 전용 판매도 실시한다.
아울러 9월 21일부터 9월 27일까지는 149개 전통시장에서 당일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현장 환급행사도 진행한다.
해양수산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수산회 및 소비자단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행사 전후로 가격을 점검하고 불시에 현장을 점검하는 등 소비자들이 할인행사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8월 31일부터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9개 전통·도매시장을 시작으로 전국 30개 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연말까지 상시 개최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7월 윤석열 대통령이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명절 등 특별한 시기에만 적용했던 전통시장 수산물 할인 판매를 연말까지 상시 적용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이다.
해양수산부 김현태 수산정책관은 “수산업 종사자분들과 전통시장 상인분들을 비롯한 전국의 소상공인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석맞이 수산물 할인행사를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했다”며 “그간 말씀드린 대로 우리 수산물은 안전하니, 안심하시고 맛 좋고 영양이 풍부한 우리 수산물을 차례상에 올리시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 김종구 유통소비정책관은 “금번 추석맞이 농축수산물 할인대전을 통해 국민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정부는 성수품 등 주요 농축산물의 수급 상황을 살펴, 생활물가 부담 완화 등 민생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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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장관, Todd Young 미 상원의원 접견
박진 장관, Todd Young 미 상원의원 접견
[세종타임즈] 박진 외교장관은 30일 오전 방한 중인 토드 영 미 상원의원을 접견하고 한미동맹 및 한미 경제협력, 한미일 협력,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박 장관은 토드 영 상원의원이 첫 방한을 환영하고 동 의원이 지난 6월 상원 코리아 코커스 공동의장을 새로 맡은 후 처음으로 방한한 것은 한미동맹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하고 한미 간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이 더욱 발전하고 한국과 인디애나주 간 관계도 한층 강화될 수 있도록 동 의원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박 장관은 지난 4월 우리 정상의 국빈방미 및 8월 캠프데이비드 정상회의의 의미와 성과를 설명하고 최근 한반도 및 지역 정세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박 장관은 인플레이션감축법 및 반도체과학법의 이행은 물론 향후 도입될 법안들이 한미 양국 간 호혜적 경제협력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미 의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인디애나주를 비롯해 미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원활한 활동과 이들이 직면한 전문직 인력수급 문제 해소를 위한 전문직 비자쿼터 법안의 입법에도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토드 영 의원은 이번 방한 계기 한국 정부 고위인사 면담, 한국 기업현장 방문 등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 긴밀한 한미동맹과 양국 간 경제협력 현장을 확인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한미동맹과 한미일 협력이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3-08-30